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2명의 한국 청소년 선수를 입단 테스트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팀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의 박현진(18)과 김윤수(16)가 일주일 동안 입단 테스트를 받기 위해 구단을 방문했고 리버풀의 주력 선수인 디르크 카윗과 만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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