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들어와보니 포럼에 글이 더 올라와서 추가 번역해 봤습니다.
One Day as a Lion
너희를 너무 흥분시키려 하려는 것은 아니고, 아직 큰 축구 포럼에도 하이라이트 되진 않았지만,
내 의견으로는 기는 오늘 안방처럼 느꼈을거야.
왜냐하면 이 같은 종류의 축구는 그가 오랬동안 원해왔던 플레이었거든.
그는 셀틱에서는 이런 경험을 하지 못했고 국대팀에서 조금 하고 있어.
이것에 관한 한 국대팀은 아직 진행중이야.
일부 셀틱 팬들은 그가 빠진것에 대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들이 좋아하는 롱볼 축구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해.
나는 지난 시즌부터 스완지의 팬이 되었고 이 클럽은 프리미어 리그의 다른 어떤 팀보다 티카타카에 가까운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해.
기는 스완지에서 잘 클거야.
그 같은 위태로운 지점에서 기를 경기에 넣는 신뢰감을 보여준 라우드럽을 지지해.
스완지 선수가 퇴장당하면서 나는 솔직히 기가 벤치에 앉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
기에 대한 그의 생각을 보여줬고 나는 기가 고마워했을거라 단언해.
Knowingeye
선수들이 계속 그에게 패스를 하려고 했다고, 특히 우리가 10명이 되어 위태로왔던 상황이었다고 엄청 많이 들었어.
그가 자주 볼을 콘트롤 하도록 그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었음을 고려할 때 그는 연습에서 인상을 깊게 새겼음이 분명해.
단지 스탯을 보고 의심쩍을 정도였어. 3개의 롱 패스를 포함한 18개의 패스 = 100% 성공의 비율..
피치에서 짧은 시간동안 그는 진짜로 나를 감동시켰어. 우리는 어쩌면 특별한 선수를 손에 넣었다고 생각해.
gibs0n
스완지는 미드필더를 얼마나 가진거야..
미추는 경기에 나와야만 하고,
라우틀리지, 다이어, 에르난데스, 브리튼, 키 그리고 구즈만은 컨디션이 좋고 이용이 가능한 한 로테이션으로 활용되어야 해.
감독에게 정말 좋은 상황이야.
우리는 수비와 공격에서는 이와 같은 퀄리티를 갖고 있지 않아. 뛰어난 골키퍼가 있긴 하지만.
One day as a Lion
관심있는 분을 위한 선덜랜드전에서의 기의 터치 비디오..
One day as a Lion
그가 대체 어디서 러시아 갱스터 발음을 배웠는지 묻지마. 어찌됐든 기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확인해봐.
onepostandgone
솔직히, 잠시동안 그의 팬이었어. 볼을 따는데 진짜 재주를 가진 침착한 홀딩 플레이어야. 좋은 링크야.
epaul
그들이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지만 gog tw@t Horne 보단 훨씬 더 의미가 통해. ㅋㅋㅋ
Thornburyswan
우리는 이따금 레온에게 휴식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 그의 키를 고려해 볼 때 그리고 파워 슛을 준비하러 가며 그는 박스안이나 근처에서 다른 원동력을 더할거야.
SuperStriker
동의해! 기는 침착하고 안정적이고 심플하며 영향력이 크고 무엇보다도 그가 데뷔전임에도 무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큰 인상을 받았어.
명백히 그는 오늘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았어. 특히 1명이 퇴장당했고, 서브로서 시간도 부족했지.
그에게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고, 그가 적응이 되면 박스의 왼쪽 혹은 오른쪽 바깥에서 슛을 쏠 수 있을거야.
프리킥, 코너킥 그리고 사이드 위치변화도...
그는 잘하면 스콜스/샤비/알론소의 퀄리티가 될 수 있을거야. 안좋을 때는 마이클 캐릭 정도 lol
그런데 그는 이번주 국대팀에 소집되어 빠지지 않아?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새로운 클럽에 적응하려는 선수에게 매우 매우 좋지 않은 타이밍이야.
이런 뭐같은(wtf) 한국 축구협회??
번역기자:Cosmopolitan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