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레슬링 부활을 위한 로비 활동, 믿고 의지할 곳은 한국의 삼성 회장과, 산유국 요르단의 왕자
ニーニーφ ★:2013/02/22(金) 11:07:27.26 ID:???0
2020년 하계 올림픽의 핵심경기로부터 배제된 상황에 봉착한
일본 레슬링협회의 후쿠다 회장(71)과 요시다가 일본기자클럽에서 회견,
레슬링이 고대 올림픽에서부터 내려온 경기로서 역사의 무게 등을 근거로
재차 '생존'을 어필했다.
국제레슬링연맹(FILA)의 부회장으로 올림픽 존속의 선두지휘를 맡는
후쿠다 회장은, 재차 지적된 인식의 물렁함을 인정한 후,
"세계의 레슬링계가 일치단결해 IOC 위원에게 제의한다"라고,
로비활동을 전개하겠다 밝혔다.
이번 로비활동에서는 레슬링계 내외의 힘을 결집한다.
현재의 IOC위원에서 레슬링 관계자는 전무.
"IOC 이사를 FILA에 넣는다"라고 말하는 후쿠다 회장이
겨냥하고 있는 것은 파키스탄의 샤히드·아리·칸 IOC 위원이다.
모국에서는 레슬링협회의 요직에 종사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단한 레슬링 팬이다. 후쿠다 회장을 시작으로 FILA의 간부와도
친교가 깊다. 우선은 파키스탄의 IOC 위원과의 관계를 도모한다고
한다. 로비활동에는 IOC위원에 뿌릴 "실탄"이 중요하지만
자금 조달에도 실수는 없다.
세계 유수한 가전 메이커, 석유왕과 함께할 예정인 것 같다.
우선은 한국의 가전 대기업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다.
일찍이 서울올림픽 유치를 진행시켜, 한국레슬링협회의 회장을
맡았던 적도 있다.
그 밖에, 산유국 요르단의 핫산·빈·타라르 왕자는
학생시절 레슬링 선수였다.
FILA에서는 레슬링에 이해관계가 있는 세계의 요인을 연맹의
특별위원회원으로 불러, IOC에 제의한다고 보여진다.
게다가 윤택한 자금을 얻을 수 있다면, 세계 선수권에서도
상금제를 도입하게 된다.
지금까지 레슬링에서는 선수끼리의 부정경기를 막기 위해
상금은 걸지 않았다. 그것이 해외에서의 레슬링 인기를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올림픽의 메달 이외에도 당근을 매달아 경기 인구의 확대를
도모한다.
2020년의 실시종목이 정해지는 것은
9월의 IOC총회(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다.
결국 온 세상의 실력자를 움직이더라도 FILA에 남겨진 시간은 적다.
소스 : 겐다이넷
ID:h87htYor0
춍과 관련되면 안된다고!
ID:qz5cCkbHO
한국에 부탁한다고라?
이 기사 이상하잖아
ID:t/f6IrOD0
이 녀석이 영향력을 발휘해서 레슬링을 배제했을껄?
ID:t/f6IrOD0
진정한 목적은 태권도는 유지, 야구와 가라테를 배제,
그 이유로, 레슬링을 일단 배제시킨다.
그것을 한 것이 이 한국인일 것이다.
이 일본인은 바보같은걸....
ID:pyDQxOn+0
요르단에 석유는 없단다 w
ID:uB2Hcf/S0
결국은 돈인가...
그런 곳에 올림픽의 운영을 맡겨도 좋은거야?
이건 뭐...
ID:N+TMWUHG0
레슬링 자체가 돈에 점철된 상황이거든.
유럽선수권에서 아제르바이잔이 국적 규정 위반.. FILA는 보고도 못 본 척
FILA는 작년의 세계 선수권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카자흐스탄 선수로 출장하면서, 러시아의 선수로도 출장한 여자 59kg급의
올가·키오소바를 발각후 순위 박탈의 처분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별 말 없이 지나가고 있다.
FILA는 아제르바이잔에 대단한 스폰서를 갖추고 있어,
아제르바이잔에 강하게 말할 수 없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수익을 담보로, 규정 위반을 보고도 못본 척 하고 있는가,
세계 각국으로부터의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ID:lkDWFlZMP
넷우익 1비트뇌 혼란!
ID:u5HfxomV0
>>넷우익 1비트뇌 혼란!
미안, 이것 솔직히 뿜었다 wwwwwwwwwwwwwwwwwwwwww
ID:aoisIx+80
삼춍을 강조하고 싶은 것 뿐의 기사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다다를까, 겐다이었군 w
ID:aGL2pgBx0
여기까지는 춍의 계획대로!
앞으로는 최종 투표로 레슬링을 부활시키고,
가라테를 폐기처분하면 완승!
ID:koib1K2bO
넷우익들아~ 발광하고 있을 시간 있으면 일이나 공부를 해!
가난한 사람일수록 인터넷 비율이 높다고.
언제까지 부모 등골 빼먹을래?
ID:B1zyhy43O
넷우익 분노의 레슬링 폐지 공작!
ID:jVounrL+0
올림픽 자체가 망했어.
별도 단체를 만들자구.
ID:iXreCjOqO
일본, 미국, 러시아 중심으로 퍼시픽게임즈를 만들자.
ID:16Tyre3a0
한국의 실탄보다는 러시아의 실탄이 더 좋지?
ID:LW93y89AO
아아...
레슬링 완전히 끝나버렸군~
ID:Yul0OpWg0
너희들 겐다이 따위에 너무 신경쓰지마..
ID:akzFVIX/0
협력해 주는 대신 독도 내놓는 NIDA
ID:4diT7xjO0
요르단 왕자님
이혼을 전제로, 결혼해주세요
ID:+TZGKgCX0
돈만 받고 배반하는, 그것이 조선인.
삼성은 스폰서이고, 뒤에서 IOC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ID:JYS9ZMZ0O
바보같잖아 이거..
원래 레슬링이 배제된 이유가 춍 원숭이인데,
거기에 빚을 지게 되면 평생 불알잡히는거야.
역시 레슬링에 참여하는 놈들은 뇌가 근육이야.
ID:KKpD2Eqz0
삼성의 힘을 깨달았냐? 노란 원숭이 놈들아!
ID:PAWV04Lo0
너도 원숭이겠지?
그건 그렇고, 저것은 삼성의 공갈로 보이지만
ID:RO9luVB3O
삼성 덕분에 태권도가 남았는데 뭔소리야.
ID:bi6ibGZA0
김치의 냄새가 풍기는 기사라고 생각하고 출처를 보면
겐다이였다.
ID:OpJMb48T0
한국 재계는, 레슬링보다 야구 부활을 원하겠지.
지금 한국에서 넘버원 스포츠는 프로야구니까.
ID:WaI9hCM60
요르단이 산유국이라고 생각하는 바보 기자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ID:5W1JimlL0
결국 진정한 목적은 가라테 짓밟기다.
레슬링이 제외후보가 된 지금은 태권도는 레슬링의 아군이다.
ID:ljVNJ8JhO
한국이 협력할 리 있냐?
태권도를 남기면서 가라테를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게 최대 목적인걸.
ID:FldOhysv0
일찍이 구소련이 올림픽을 사퇴한 것처럼
일본, 미국, 러시아가 올림픽 출장을 사퇴하면 된다.
ID:1Lq4VnT80
이 기사는 대단히 문제가 있는데....
원래 태권도 로비야말로 삼춍 머니일텐데 말이지 wwwwwwwww
ID:N+TMWUHG0
그렇지만 이제 목적 달성하고 있으니까 차후는 모르지.
ID:RPO9jVr10
무엇인가 착각하고 있는 사람 많은데
한국의 레슬링의 메달은 꽤 된다. (대략 일본수준)
태권도보다 많았는가는 모르지만
그러니까 한국도 레슬링이 없어지는건 그닥 좋아할 일은 아냐.
곤란하지 않은 것은 구미 국가들 뿐.
ID:IP4rF59P0
올림픽은 파시스트의 사마란치가 상업화 한 이후 가치가 없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게 좋아.
ID:YWDDtgzK0
그레코로만은 방해니 제외하라고 계속 전부터 IOC가 경고하고 있었어.
레슬링측은 그것을 퇴짜놓고, 여자의 메달 수 늘려달라 반대로 요구했고,
그러니까 최종적으로 IOC는 실력행사에 나온, 그 뿐의 이야기이다.
ID:u5HfxomV0
개인적으로 올림픽에서는 평상시 볼 수 없던 시시한 경기가 좋던데
그레코로만이라든지, 트램플린이라든지, 사격이라든지.
ID:XyhkWxrx0
중동 및 한국인과 관련되는 것 만큼은 그만 둬...
ID:1Lq4VnT80
시나+춍의 태그로 태권&태극권을 올림픽 종목에 넣는게 공통 목표일까?
춍 스폰서 및 시나에도 이해관계가 일치할 것 같고.
ID:2OynJ5vf0
반일민족의 반일기업 삼성은
일본인 덕분에 부활한주제에 저러니 화가 난다.
ID:aq3Klhe3O
미국, 러시아, 중동에 한국까지 더해졌는가...
확실히 서구 VS 세계연합이다.
ID:2vV7p8gzP
다른건 몰라도 뇌물전투를 부추기는 일은 하지 마. 기분 나빠.
이제 한계야 올림픽은, 정치활동도 보장 되어버렸고
올림픽 밖에 활약의 장소가 없을 경기자에겐 안되었지만
새로운 대회를 기획하는게 좋을거야.
ID:lRGIC+I30
레슬링 제외는 한국의 음모다~! 삼성의 책략이다~! 울부짖는 놈은
일본의 인터넷과 도쿄스포츠 뿐이고
실제는, 후쿠다 회장이 말했듯이 레슬링 측의
미국, 러시아에서도 별로 한국은 비난 대상이 아니었다.
ID:zxzlX2Hj0
폭력단을 쫓아내기 위해, 야쿠자에게 부탁하는 방법이라...
ID:+BqbDaKm0
원래 로비활동이라니
그런 것이 심사에 영향을 준다면 조직으로 끝나고 있는거야.
누구라도 알 수 있는 기준으로 점수 붙이고, 그것으로 당락 결정하면 돼.
ID:ievhwLrN0
남자 레슬링 금메달(최근 30년)
한국 금10 은10 동12
일본 금05 은09 동09
북한 금03 은00 동04
금메달 획득 최중량계급
자유형 한국84kg(미들)
그레코로만 한국74kg(웰터)
자유형 일본74kg(웰터)
그레코로만 일본66kg(라이트)
자유형 북한54kg(플라이)
ID:NQskF6Fv0
보조같은거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다리로 어떻게든 해라.
태도부터 일본인의 미덕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군...
ID:UM74af7K0
원래 한국음모론은 레슬링이 제외된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녀석의
현실도피일 뿐이야.
태권도가 압도적으로 경기 인구가 많고.
ID:TQT2Lspa0
여자레슬링에서 국가로부터 강화비를 받는 것은 세계에서 일본 뿐.
1년에 1번 세계선수권에서도 1개 계급에 수십명밖에 출장하지 않고
하는 나라조차 얼마 안되는 초마이너 경기다.
그러니까 13연패할 수 있었을 뿐이야.
승마술와 같이 부자의 도락스포츠와 같은 개념이다.
뽐내며 특정국이 금메달 따는게 당연한 것처럼의 태도와 말투니까
해체되는 것도 당연해....
번역기자:park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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