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melose
저 중국 관중들은…
젠틀맨 춤을 기다린다기 보다는 집단 린치를 가하기 위해 기다리는 것처럼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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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번역 감사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보고 뿜었슴.

잘읽고갑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 ^^ 잘보고 가요

좋은번역 ㄳ

우리나라가 아직 1등 아닌게임은 이제 카스나 도타 정도려나

도타는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별로없음

카오스한테 심하게발려서 ㄷㄷ

메라신은 정말..

"원래 게임은 졸라 열심히 하는 게 정상이야"
그러쵸~ 게임은 원래 훼인처럼 해야...ㅋㅋㅋ

나라 작다고 무시하지 마라...대륙 단위로 끊어서참가한 니들이나 쪽수로 대륙단위보다 더크게 밀어 붙이는
짱깨와 다르게 단일국가는 한국 뿐이다. 쪽수 많으면 뭐해 영지징집병 2억과 기사단 또는 소드마스터 5천만이
붙는데 누가 이기겠냐

도타2 빨리 우리나라 출시 됬으면 좋겠네요
핑이 너무 구린거 같네요 외국이랑 하면 ㅠㅠ

만약에 한국에서 경기를 했는데 중국이 한국을 이기면 그 때도 조용할 걸?
아시아인들은 조국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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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
이상한 논리로 말도 안되게 막 엮네 .....

한국에 clg eu왔을때 eu응원하던사람들은뭐짘ㅋㅋ

ㅎㅎㅎㅎ.... 겜은 역쉬...한국!!

하지만 게임한다고 하면 덕후라던가, 게임 산업 조질려는게 우리나라죠...

우리나라  부처에서 막아도 이정도인데 쟈네들말대로 국가에서 지원한다면?????
아마  쟈네들 백만년후에도 못따라잡을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그렇게 작은 나라 아닙니다. 우리나라나 영국이나 면적은 거기서 거기.
이탈리아도 섬제외하고 본토로만 따지면 비슷.

http://www.imideo.com/player/?src=http%3A%2F%2Fcfile223.uf.daum.net%2Fimage%2F1216DF494F3E28082E12E4&clip_id=aZvzO7b6P_ScZiT7G0vUnKl9APTPhAoN&iid=4cad2a6289f7de736bc7d0c00bf63904&page_url=http%3A%2F%2Fblog.daum.net%2F_blog%2Fhdn%2FArticleContentsView.do%3Fblogid%3D0Ztkq%26articleno%3D281%26looping%3D0%26longOpen%3D&extkey=931d31e8-790b-4ec1-89e8-b8330bf9660f&appkey=H604cJ529fb7ef7k420049ffff6619M1b4f4c5fd

영상은 한반도 전체를 얘기하는거고 보통 대한민국 얘기하면 남한만 얘기하죠.
한반도 총면적은 22만정도 하지만 북괴놈들이 점거한 땅이 더 넓어서 이북 제외하면
10만도 채 안되는게 남한 영토입니다. 이는 네이버 국가정보 기준 세계 109위에
해당하는 크기(1위 러시아와는 150배가 넘는차이)니 엄청 작은 나라가 맞죠-_-;

이북은 정부가 아니라 전두환이 그랬듯 반란 무장단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단순히 내란집단에 의해 실제의 행정력이 차단되고 있을 뿐, 이북의 주민들은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고 한반도의 전 영역에 대한 모든 정치적, 역사적, 민주적 정당성은 서울의 정부가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그걸 모릅니까;; 다만 우리가 이북지역은 자유롭게 오가지 못하고, 국내가 아니라 외부적인 시선에서 볼때 한국은 사우스 코리아, 남한지역에 한정되기 때문에 그만큼 작아보인다는거죠. 당장 외국인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한국영토를 남+북 합쳐서 거론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니다.

가져다 붙일껄 붙이셔야죠. 지금 스포츠가 됐던 게임이됬던 북한사람이 한명이라도 포함되 있나요?

남한만보면 작은나라맞음. 하여간 북쪽돼지들은 뭐하나 도움이안돼

abcb
스타1 시절하고 비슷하네. 한국하고 나머지 나라 전체의 대결 구도잖아…
한국과 타국의 스킬 차이는 마치…[드림 팀 vs 전세계 농구팀 전부 합친 거] 정도인 듯.
다른 나라가 한국 따라잡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가장 재밌는 말이군요 ㅎ

글 잘 읽고 갑니다
어느나라라도 자국대회에서 개최하는 결승전에서 타국팀이 자국팀을 이기고 우승하면
똑같지 않겠습니까?
중국네티즌,팬들에게는 서운한 일이지만 중국 선수들이 좀더 분발한다면 네티즌과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 선수들 잘해서 기쁘고 중국,미국,유럽선수들 좀더 힘내시길...

오히려 한국은 작은 나라라서 이런 쪽에 강한 듯.
인구 밀도가 높다는 건 인프라의 집중도가 높다는 거잖아.
그러다 보니 서로 경쟁적인 환경이 만들어지는 거고. 암튼 난 S3 Worlds 기다리는 중
 ㅡㅡㅡㅡㅡㅡ
꼭 그렇지만은 않은데
lol구경하러 갔다가  전세계 스파4 선수들이 한국선수 한명한테 2012년 모든 대회에서 지던데 ㅋ
이게 도장깨기도 아니고 졸라 위대해 보임 ㅋㅋㅋ
인프라도 없고 한국선수는 풍꼬인가하고 침투선수 2명정도인데 ..
침투선수가 계속해서 우승하더군요 연습도 별로 않하고 친구하고 주로 얘기만 많이한다는데 ㅋ
그냥 한국선수는 손이빨라서 이기는것 아닌가 싶네요 풉~

이름이 이선우선수네요

스트리트파이터 게임계에 예수라네요 ㅋㅋㅋ진짜 위대해 보임
 
격투게임만큼 동일한 조건도 없는데  대회만 나가면 우승 준우승이네 풉

오락실에서 스파 즐겨했었는데 추억이 돋네요ㅋㅋㅋ

내가 최근 몇년간 eSports계를 유심히 살펴봤는데,
오로지 한국만이 "졸라 빡세게 졸라 열심히" 게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음. 문화 자체가 다름.
꼭 프로 게임팀에 입단하기 위해서 열심히 한다기 보다,
그냥 문화 자체가 졸라 열심히 하는 문화야.
마치 "원래 게임은 졸라 열심히 하는 게 정상이야"라는 식의 사상이 있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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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동의함... ㅋ

참으로 안타까운게.  우리나라 프로게이머만 미친듯이 게임만한다고 생각하는거.

다만 환경차이가 클뿐인데. 거이 모든 외국롤팀도 게이머하우스에서 합숙하고 생활하는데.

다만 한국과 중국, 대만은 좀더 팀웍과 전술에 신경쓸뿐이지 오히려 하루 게임량은 외국애들이 더 많은걸로하는데.

트위치티비,own3d,ustream,justin.tv 등등보면한국 아프리카와 다음팟은 상대가 안될정도로 많은 북미 유럽게이머

들 하루종일 게임방송하는데. 바로 연습의 질이 틀릴뿐 하루 게임량은 외국이 더많이하고,

물론 pc방활성화로 일반게이머도 재능있고 연습하면 프로게이머가 될수있는 길이 외국보단 열려있으니깐.

그리고 같은 게임시간이라도 연습 질이 틀리면 실력차이가 날수밖에 없으니깐.

한마디로말하자면 우리만 죽어라 게임하는게 아니라는거. 외국도 한국같이 죽어라 겜하지만 연습질이 틀릴뿐이지.

우리나라사람들도 너무 게임만한다고 머라안했으면 좋겠다. 상금도있고 연봉도있는데. 누가 열심히 안하겠나

특성상 오래 못가는 직업이지만. 잘만벌면 수억수십억은 벌고나오는거니깐. 하나의 직업으로 봐줬으면좋겠어요.

물론 가생이분들은 직업으로 봐줄거라고봅니다.

전에 나이스게임티비에서 말하길

외국 프로게이머가 울나라 프로팀에 오면 연습량에 질려서 다 도망갈거라고 하더라구요.

평균적으로 보면 울나라가 연습량이 많긴 한듯 해요.

롤판에 있는 관계자가 보는 관점이니 객관적일듯......

글구 중국이나 대만 프로선수들은 고수가 많다는 이유로 한국섭에서 일부러 하는 선수도 있고요.

한국섭 사람들이 잘하긴 하는듯

한국인 종특이. 머든 열심.  우리는 못느낄뿐
외국 나가면 느껴요.  속터져 뒤짐  일처리도. 무슨 예비군이 예비군 훈련나온거 처럼 일함
사촌중 하나가 필리핀서 일하는데 가정부를 쓰는데.
휴가 달래서 주면.  우리나라같으면 빨래 청소 다하고 휴가 가자나요.
거긴 휴가주면 그냥 그대로 퇴근함 빨래 쌓아두고.
디트로이트 잠시 있었는데. 슈퍼가면. 돈을 초등학생처럼 계산함.  게다가 물어보면 모름. 우리나라같으면. 담당자를 찾아서라도 찾아주는데. 그냥 손님이 알아서 찾아야함.

그나마 근면 성실이 일본이랑 비교되는데. 사실 살아보면 일본보다 우리가 더 친절해요
일본도 참 인사잘하고 친절한데. 메뉴얼적인. 수동적 친절이에요
우리나라는 좀 투박한데 적극적 친절이랄까요. 예를 들면 셀프서비스는 끝까지 셀프인데
우리나라 같으면 직원이 근처에 있으면 제가 치워드릴께요  한다랄까 이런느낌이래요
식당가면 잘먹으면 주인이 밥 더주거나 국물더주거나. 이런 친절
일본 10년 영주권친구가 말해줌

여기서 일본이 왜 나옴?

계급은 있지만 우린 굽신은 없어요. 나를 낮추는 것과 굴신은 다릅니다.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은 굴신으로 나를 버리는 것이고 우리는 굽신은 너를 위해 희생한다는 거죠.
대표적으로 할복문화가 있고 할복도 강요하죠.

게임에서도 잘하면 좋지요

제 주관적인 생각은 외국 과 한국의 스타일의 차이 인것 같아요(겜에서) 외국의 경우 참신해요 새롭죠 아! 저럴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죠 반면 한국의 경우 무언가 새로운게 나오는것이 외국보다 느린것 같아요 반면 연구와 연습을 많이 하죠 아마도 이차이가 한국이 게임계에서 상위권에 있지 않나 해요. 외국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걸 연구해서 더 심도있게 사용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 감사합니다

FPS 에선 한국이 좀 약하지 않나요?

음 저 역시 FPS쪽은 유럽이 강세라 알고있었는데...
스타로 유명세를 떨친 한국의 이미지가 넘 강해져서 외국인들이 그렇게 보는걸까요...

일단 롤 국내서버 이용자가 120만명 이상인데 북미가 83만명입니다.

강세 일 수 밖에 없죠.

그리고 한국 게임 개발은 이제 거의 살아나기 힘들거라고 보셔도 됩니다.

여성부 때문 만이 아니라  한국 게임산업 자체가 몇년째 정체 되었었고 개발자들 대우도 개판이고

몇년새 수백억 씩 들인 대작들이 죄다 망하면서 게임에 투자할 사람들도 없어졌죠.

이제 한국산 게임은 잘 해야 모바일게임이나 이번에 나온 던스 같이 하위호환 짝퉁게임이나 나올겁니다.

잘봤습니다.....

한국이니까 온라인게임산업 인프라가 이정도 만들어지는거지.
솔직히 게임을 한다는 것은 생산성이 거의 없으니까.
수출만 빼고보면 그냥 회사가 소비자에게서 작취하는 형식 아닌가?

잘봤습니다.....

유럽연합,중국때놈,북미  유저수 차이도 우리와 엄청많이 날텐데 우리가 어떻게 이들을 이기고
우승할수 있지? 우리나라 게이밍 수준은 정말 대단한듯

이 동영상을 볼 수 있더구만요.

ㅋ 사실 중국이 이렇게나 처참히 발릴줄은 아무도 몰랏을걸...

잘보고갑니다

도타2가 확실히 게임성이나 그래픽이 뛰어납니다.

도타 매니아 입장에서 솔직히 도타1이 한글화가 일찍 되었다면 카오스도 나오지도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LOL 을 몇번해봤지만 정말인지 도저히 적응이 안됩니다.

그래서 신용카드결제 될때까지 여전히 도타1만 하고 있네요.

잘 보고갑니다

한민족은 전쟁에 능한 민족으로 전술,전략 및 수행능력이 뛰어납니다,,,,조선말에 유교에만 너무빠져 힘을 군사력을 소홀히 해서 그렇지,,,,,,군사적 응집력을 발휘하면 2차대전때의 영국이나 독일을 훨씬 능가할 것입니다,,

한국이 레벨이 다름을 보여주니 너무기분이 좋네요.

우리나라 선수들.. 근접할수 없는 실력인 듯..

//최감독/님.. 수고하여 주신 장문의 번역 잘 봤습니다...^^!

중국 2세트 탑이 아주그냥 쩔어 주던..

ㅋㅋ 잘보고가영

온라인겜이 망하는거야 예전부터 와우 출시 이후 늘 있어왔던거고요..

그리고요즘은 모바일게임의 성장도 있지만 여성부때문에 주춤거리는 거라고 봐요. 최근에 나온 온라인겜들은 거의가 19금입니다. 예전엔 옷을 버고 다니거나 사지가 절단나고 피가 뿌려져야 19금을 받았는데 지금은 그냥 게임사쪽에서 자체 19금으로 내놔요. 이게 다 망할 여성부가 분에 넘치게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셧다운제를 만들었기때문이죠. 무슨 통금제도 아니고 -_-

이번 건 진짜 그냥 승승장구 하더라구요. 너무 쉽게 이기는 것 같아서 얼이 빠질 정도 ㅋㅋㅋ 다만 전통적으로 유럽 쪽 리그나 월드 매치 가면 좀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던데 롤은 스타 1처럼 우리나라가 완벽하게 점령한 게임 분야는 아니죠. 점령을 향해 가고 있는 듯.

Azarkon
다른 나라 중에 한국의 게이밍 문화를 모방하려고 노력하는 데는 아직 없는 듯.
내가 최근 몇년간 eSports계를 유심히 살펴봤는데,
오로지 한국만이 "졸라 빡세게 졸라 열심히" 게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음. 문화 자체가 다름.
꼭 프로 게임팀에 입단하기 위해서 열심히 한다기 보다,
그냥 문화 자체가 졸라 열심히 하는 문화야.
마치 "원래 게임은 졸라 열심히 하는 게 정상이야"라는 식의 사상이 있는 거 같아
 

그냥 잼나서 열시미 하는거지 ㅋ

잘보고 갑니다

> Azarkon
> 마치 "원래 게임은 졸라 열심히 하는 게 정상이야"라는 식의 사상이 있는 거 같아

게임을 모르는군요. 게임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재밌어서' 죠.
사람이 자기가 재미를 느끼는 일을 할때만큼 집중할 때가 있던가요?
프로선수들은 더 열심히하죠. 직업이 아닐때도 그렇게 열심히했는데..
이제 프로가 됐는데 당연히 더 열심히하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