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당

잘봤습니다~

울산이 많이 습했구나..

이란을 우리가 잘 이길수 있겠지요! 우리나라 국가대표 화이팅!!!

서울이나 울산이나 거기서 거기지 무슨...한국이 지들같은 줄 아나. 거기서 월드컵도 치뤘어 촌놈들아

추카한다 장마다ㅋㅋㅋ

근데 비오믄 우리가 유리한건가...
중동필패-역습시 사이드 털리는 일이 좀 줄어들것 같은 느낌.

또 비오면 롱볼인데......

대전에서 하면 직관 가는건데ㅠㅠㅠㅠㅠ

무조건 경기는 서울서 해야하나.  ㅉ

일본글만 보다 이걸보니 적응이 안돼네요
부디 우리 선수들이 이겼으면 해요

저곳이 페르시아군을 무찌를곳인가요? 흐흐흐

내 평생 울산  살면서 손꾸락만한 비는 구경도 못해좟다  ㅡ.ㅡ;;;뭐냐 조놈들 ㅋ

어딜가나 아는척 하는 애들이 있네요..

116백만달러라... 도대체 얼마인거야...?

116백만 달러 입니다

116,000,000 달러에요.

더우면 이란이 더 유리하지않나?

근데 날씨가 37,38도 막 이래도 습도가 낮은거랑

날씨가 30도밖에(?) 안되도 습도 높은거랑 후자가 더 지옥임

그건 그런듯요 습도 흐미 찍찍하고 그렇긴 하죠 ㅋㅋ

1점차로라도 지면 바로 탈락인것들이 왤케 말이 처 많아??

우리한테 굽신거리면서 무승부를 구걸해야하는 입장 아니던가?

가뜩이나 비가 잘 안오는 울산인데.. 이번엔 위쪽 지방에서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니 내일 비가 아마 안올지도??

뭐 일단 습도는 높겠네요..

저번주 울산 갔을때는 저녁때 좀 쌀쌀하던데..

비가 미사일도 아니고 이란선수만 조준하나... 우리도 같은 패널티를 먹는건데 뭔 비가 문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사일

*^^*
"도둑이 지발저린다"
지들이 한 짓이 있으니 별의별 상상을 다하는군요.
"설마 니들 같겠냐?"

이란 지들이 스페인 독일도 아니고ㅋㅋㅋㅋ
우리가 이란 컨디션 나쁘게 해서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수쓰는걸로 보이나. 웃기는군.

경기장 보고 음모론을 제기하는거 보니까 이란은 수도말고는 지방에는 저런 수준의 경기장이 없나보네요... 하기사 이란은 홈경기를 전부 테헤란에서만 했군요. 우리는 서울2번에 고양, 울산으로 인프라를 골고루 활용했는데 말이죠...

어차피 오늘 밤부터 장마가 시작이라... 전국이 습도 100%여... ㅎㅎ

언어가 다른 국가간에는 항상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는듯...

재들
낼부터 장마인데..........어디서 잘못된 날씨 정보를 퍼오는거지??

혼자 또라이짓 하고 다녀서 경제봉쇄나 당하고
석유파서 근근히 연명하는 좆후진국 주제에

인터넷도 하네? fucking iranian~

축구는 축구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축구한번 하려다 이란인들과 이렇게 싸우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이런 글은 가생이에서 보아서는 안되고 한글을 쓰기에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역시 가생이에도 덜떨어진 부류들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증명이로고....

서울은 이란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서울의 테헤란로는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 따온 겁니다.
한국의 IT 기업들이 즐비하고 앞으로의 한국을 발전시켜나갈 곳이죠.
마찬가지로 이란의 테헤란에는 서울로가 있으며 이란에서 유일하게 외국의 도시이름을 딴 길입니다.

이란은 한국과 매우 친밀한 나라중 하나이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성장할수 있었던건 이란이 오일머니를 벌게 해준 덕도 나름 크고
이란인은 지금도 한국인을 착하고 근면 성실한 사람으로 말하며 매우 호의적인 국가중 하나이고

축구감독이 한 말한마디로 오랜기간 사귄 친구와 척을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강희 감독이 기독교 인이라죠..
참고로 신천지 교회가 요즈음 최강희 감독에 관해 종교적인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pecialpray/60

님들은 어느쪽을 선택하실건가요?

이란과의 오래된 친구관계?

질것도 이기는 것도 어차피 경기한번이면 알게되는
 축구?

만약에 샘물교회가 이라크에 간 일로
이라크인들이 한국인을 모두 죽이자고 한다면 한국인들 기분이 어떨까요?

상대편 감독이 이중적 발언을 했을때
개인의 잘못에 대해 욕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축구때문에 이란인 모두를 쓰레기, 후진국, 또라이라고 하면...
그건 과연 옳은일 일까요?

제가 알고 제가 살아온 한국인의 수준은 이정도가 아니었을 겁니다.
매스컴 때문에 사람들이 이성을 잃은거 같네요.

이래서 '황색언론'이 무섭다고 하는가 봅니다;;

예전 통킹만 사건을 돌이켜 봐도
기사 몇줄에 존재하지도 않는 희생자들을 위하여 수백만이 피를 흘리며 전쟁을 했죠

이래서 언론의 세뇌는 무서운거 같습니다.

늘쌍 우리팀에게 상대팀들은 불평불만 생트집을 잡고있었어도 우리는 그냥 웃어 넘겼왔는데 이번에 이란에서 받은 불만을 조금 말한 수준일 뿐인데..
이건 또 종교목적으로 생트집잡는 또라이 만드는건가.
우리 축구팀이 이란에서 어떤 대접을 받았는가를 말한것이  뭔가 큰 잘못을 한것처럼 말하면서.. 황색언론 들먹이는데..  당신의 수준이 더 의심가네요..

일단 님이 아셔야 하는건 최강희 감독이
그냥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말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최강희 감독 자신의 입으로

'축구는 집에서 TV로 보게 해주겠다' 라고 했어요

월드컵을 집에서 보게 해주겠다는 말이 뭐가 잘못이죠..
경기전 감독이 상태팀에게 자주 하는 표현중 하나인데..

그말이 나오게 된 배경은 전혀 모르고 있는듯..  이란의 하는짓이 얄믿다고 이런짓하는 이란보다 다른팀과 월드컵을 나가고 싶다는 말 정도는  감독이 충분히 할수 있는 말인데.. 역대 경기전 상대팀 감독들 말하는것좀 찾아보고나서 뭐라고 말이나 하던지..

제가 글을 쓰게된 시작이 된건 제 글 바로 윗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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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나뭇꾼 13-06-17 20:18 
혼자 또라이짓 하고 다녀서 경제봉쇄나 당하고
석유파서 근근히 연명하는 좆후진국 주제에

인터넷도 하네? fucking ira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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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글이 너무 싫습니다.
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전 이런글을 가생이에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최강희가 어떤 나발을 조잘거렸든 큰문제는 아닐겁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건?
감독 재량도 미비하고 경기력을 이끌어갈 능력도 부족한 최강희가,
주제에 대한민국의 국가 위신을 실추시키고 국민들까지 욕멕이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설혹, 이란 원정경기때 불이익이나 푸대접을 받았다면 그 당시에 문제를 제기했어야하며,
FIFA 에 이의를 요청 했어야 마땅함에도, 이제와서 자신의 무능력을 모면키 위해 국가와 국민까지 끼워 넣어 버리는꼴이 된 현상황이 정말 거지같기만 하군여 !!!!

윗 댓글중 그런 댓글 하나구만..그 글에대해 뭐라고 하면 되는것을.. 또라이글 하나올라왔다고 .. 기독교 감독의 또라이짓에 황색언론에 세뇌되어 놀아나는 한국인 찾고하는것은  그 또라이 글보다 더 또라이 같은 글 아닌가요.
그리고 님은 그 글에 반응했다기 보다는  댓글들의 시간을보면 나중에 변명거리 찾는것 같아가는것 같이 보이네요.. 
남을 지적하기위해 한국인과 언론을 일반화 시키고 종교적으로 비난하고
자신의 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님의 생각이 얼마나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지를  느껴보면 좋겠네요..  그것이 가능한 사람으로는 안보이지만.

한쪽으로 치우치는 감이 있다는건 제가 인정합니다
그런데 자기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려면 의견이 명확해야죠.
그런 의도로 보시면 될겁니다

그러니까 남들은 언론에 세뇌될 만큼 멍청하고 이성을 잃은 사람들이고
님은 그걸 분별해낼만한 명석하다는 것임?
거의 다 님만큼은 생각합니다

혹시 님 말이 맞고 남들이 좀 그르더라도
그 이유가 세뇌를 당해서 그렇다?? 님은 그걸 분별해냈고??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ㅋㅋ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닙니다
축구가 과연 그만큼의 가치가 있냐는 것이 첫번째 문제이고

두번째는 한국의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써 그러한 말을 하는것이 옳은가 하는 것이죠

한국 대표팀 감독이라면
상대가 어떠한 말을 하던 간에 말을 함에 있어서
그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월드컵의 목적은 축구를 하는데도 있지만 국가간 친선을 다지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습니다.

축구는 도구이고
실제 목적은 국가간 친선이죠

일단 저는 가생이 눈팅만 하는 사람입니다만, 님 글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축구가 그 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국가를 대표해서 상대가 조롱하는 의미의 말을 했다면,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충분히 할 만한 말이었습니다. 경기전 선수들이나 감독들의 인터뷰에서 여러 안 좋은 소리로 설왕설래 했다치더라도 경기 후에는 다들 유니폼 바꿔입고 악수하고 마무리 합니다. 이런 행동이 국가 친선을 도모하는 행위가 아닐런지...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뜻과 맞지 않다고 뭐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 저 또한 포함해서...

하지만 축구 관계자가 아닌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행위는 좋지 못한것 이겠죠
한국팀의 실력으로 이기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축구는 축구로 말하면 되는 것이죠

서울과 테헤란 자매결연은 이란의 팔레비왕정시절 때 입니다.
서울의 테헤란로는 번창하고 있지만
테헤란의 서울로는 유명무실입니다.
...오일머니를 벌게 해준 덕.... - 한국은 이란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죠.
...매우 호의적인 국가중 하나..- 그런 호의적인 국가를 홈경기에서 그런 비매너로 대한 이란은 정말 문제가 있는 나라군요.
..만약에 샘물교회가... - 저도 개독은 싫어 하지만 "만약"은 빼야합니다.
최강희감독 개인적인 의견이며 사실 이번일을 "황색언론"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 좋은 예들을 다 놔두고 하필 지금 "황색언론"을 꺼내시나요.

최강희감독의 이번 발언은 "신의 한수"라고 까지 평가 받습니다.
* 한국과 이란이 담합으로 설렁설렁하지 않을까? - 일축
* 최강희감독은 이란에서 최악의 텃세에 시달린 끝에 1:0으로 지고 끝없는 비난에 시달렸다. 개인적으로도 맺힌게 너무 많았을 것이다.
* 이란국민들에게도 극악의 홈경기 텃세의 뒤끝은 안좋다라는걸 느끼게 해줘야.....
(그래도 이란인들은 생각할꺼다. 설마 한국인들이 우리같이 개매너로 나오겠어?)
* 전국민적으로 시들해질 수 있는 관심을 불러모왔다. 
* "이까이꺼 뭐 대충" 이라는 대표팀 분위기를 새로운 정신무장으로 다 잡았다.

이란의 행위가 비 매너라고는 하지만
아랍세계의 특성이나 이란 자체의 폐쇄성을 고려할때
이란인들 기준으로 그것이 의도적인 방해 행위였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네요
일반적으로 이란인들도 늘상 그런 일을 겪고 있다면 어떨까요?
이란은 핵사찰 등으로 외부세계에 대하여 경계심이 매우 높은 상태이고
한국인이라서 그런 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 외국인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배타적인 입장을 띕니다

'만약' 이라는 가정은 의미가 없다고 하시지만
기본적으로 만약이라기 보다 이 일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진행이 있는것이지 아예 없는일을 끄집어 낸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샘물교회가 그래서 이라크에 가지 않았나요?
지금의 이라크 인들은 한국인을 몰살시키자는 그런 태도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현재' 그렇다는 거죠

아무 생각없이 물론 가만히 있자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정도의 일이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겁니다.
최강희 감독이 이란에 어떤 감정이 있던
어디까지나 감독 개인사일 것이지요

한국인들이 최강희 감독의 발언을 옹호하고 책임지기 위해 십자군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그런 논리신가요?

신의 한수라고 불리는것은 축구경기에서의 심리적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지만

국가간 친선이라는 본래 목적은 어디로 갔나요?

다만 이란인들의 언어사용상 과격한 부분이 많기에 꺼림칙해 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특정 문화권에서의 언어적 사용은 일반적으로 스스로가 생각하는 바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주입된 사고방식을 따라 많이 들어본 방식으로 말 하는 것이죠.

북한에서 미국을 보면 '원쑤미제국', '까부수자', '제국주의', '총폭탄' 따위의 단어를 쓰지만
그냥 책에서 나온 어구들을 읊을 뿐인것임을 우리도 알지 않습니까?

이란도 마찬가지로 강성노선을 채택하고 움직이는 나라이며
시시때때로 매체를 통해 주입받은 대로 말하는 것이
번역되면 언어적 문제로 과격해 보이는 것이죠.

한국에서의 '바보' 의 의미와 일본에서의 '바카' 는 전혀 다르듯이 말이죠.

아니 무슨 이란하고 우리가 오랜친구관계라는건지.. 서울로-테헤란로 시절의 그 이란(팔레비-친서방)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 오일머니라는것도 전쟁(이란-이라크)중에 실리를 챙긴경우일 뿐이지 무슨 이란이 우리에게 기회를 열어줬다는 식의 인식은 오버죠.. 냉정히 말해 국제관계에서 친구니 형제니 하는건 말장난에 지나지않을 뿐더러 더군다나 이란이라는 나라는 노골적으로 반서방-반미스탠스이기 때문에 우리하고 이란은 친구일래야 친구일수가 없습니다. 정세상 오히려 적에 가깝죠. 물론 전쟁중의 교역으로 인해 매해 꾸준히 교역규모가 늘어나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떠나서 중요한 무역 파트너인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것을 가지고 친구니 뭐니 하지는 않죠. 이란은 정치적으로는 오히려 북한과 친구에 가깝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우리와 친밀하지만..)

아무튼 저분의 논조가 참 웃긴게 스포츠-그것도 중요한 시합이라면 의례 경기밖에서 벌어지는 신경전을(아시아최종예선에서 혼전이 펼쳐지는 a조 그것도 최종경기입니다, 더군다나 상대는 역대전적에서 팽팽한 이란이고) 두고 오랜친구를 잃고 싶냐느니 언론의 세뇌가 무섭다느니하는 이상할정도로 정치적이고, 감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신다는건데. 스포츠가 왜 스포츠이고 사람들이 왜 스포츠에 열광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좀 부족하시니 저런말을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포츠맨쉽 에 대한 사전적 의미:
스포츠맨이 지녀야 하는 바람직한 정신자세.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가진 선수는 공정하게 경기에 임하고,
비정상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 불의한 일을 행하지 않으며,
승패를 떠나 결과에 승복하고 항상 상대편을 향해 예의를 지켜야 한다.

파생적 의미라면 몰라도 스포츠의 기본은 제가 더 잘 아는거 같습니다.

'그딴건 필요없다! 두들겨 패주자!' 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만..

한국에 있는 축구 애호가, 이란에 있는 축구 애호가 이지
축구로 하는 한국, 이란간 전쟁은 아니지 않나요?
뭔가 앞뒤가 바뀐거 같습니다.

'이란놈들은 모두 쓰레기다!' 라는건 적어도 좀 아닌거 같습니다.

스포츠맨쉽이 좋아서 이란이 그런짓했구나..
우리는 그렇게 당해도 스포츠맨쉽에 의해 보통때처럼 대해주고 있는데..
당신은 참 보는 시선이 독특하네요.. 우리가 당할때는 군소리 없다가..
우리가 당한것에 대해 항의하는 말에는 찌질하게  한국인 자질이 어떻니 황색언론의 세뇌니. 떠벌리는것보면..

한국인 자질을 문제삼는게 아닙니다
전 한국인에게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왼쪽 오른쪽 뺨을 갖다대며 참고 있으란 이야기 따위를 하는게 아닙니다
쓸데없는데 목슴건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죠. 방향 자체도 잘못됐죠.
이란인 전체와
이란 축구감독은 다른 카테고리 입니다

이 문제에 방아쇠를 당긴 이란 축구감독은 '모잠비크' 사람입니다.

히딩크씨가 월드컵 보내줬으니
한국 축협은 세계적 수준의 감독을 만들어내는 조직인가요?
그런말 하는 한국사람 없잖아요.

같은 논리로 다르게 말해서
'카를로스' 감독이 막말을 해서 한국사람 심기가 불편해 졌으니
이란인들은 쓰레기 인가요?

이란입장이 아니라 한국인인 저도 뭔가 이상한데요?

이란과의 관계가 어쨌든.. 축구팬으로서는 이란은 상대전적이나 실력등을 떠나서 별로 붙고 싶지않은 팀이예요. 중동쪽 모두 그렇죠.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아실테고요. 그리고 이건 외교가 아니예요.심각해질 필요없이 그냥 경기를 즐기면 됩니다. ^^ 인터뷰 내용이 좀 이슈가 되는 모양이지만.. 그것도 경기장외적인 게임의 일부로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최강희 감독이 기독교인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강희 감독은 그런 차원에서 발언한것이 아닙니다. 왜 그런말할수밖에 없었는지 자세한 내막을 아셔야 할것 같군요..
한번 보시죠 울나라 팀이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http://cafe.daum.net/hanryulove/EcC9/188328

O_O 와 ~~ 기가막히네요. 어떻게 그럴 수가 ~ !!

느닷없이 기독교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야 개독이 아무리 싫어도 이건 쫌 아니지ㅋ

기독교를 까려고 한 것도 아닐 뿐더러
싫어서가 문제가 아니죠.

어째서? 왜?
평소같으면 '기자가 문제네~',
'아니 뭐 그래도 그건 아닌데',
'국제사회에선 친구가 많을수록 좋다',
'동아시아에서 살아남으려면 멀리있는 나라와 잘 지내야 한다',
'저들은 개발 도상국이고 우리랑은 달라서 그렇지'
'일본인들은 역사를 배우지 않아서 그럴 뿐이다'

이런식으로 좀 더 넓게 보시던 분들인데
축구 하나 때문에 갑자기 전부 잊어버리신듯 해서요.

축구 좋아하시는건 아는데
이정도로 죽이니 살리니 할거 같았으면 일본이랑은 목슴걸고 전쟁이라도 했어야죠

가만히 있자는게 아닙니다.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50원짜리 갈비가 기름 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번 정정 당당하게
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 파병에 반대하는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20원을 받으러 세번째 네번째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제 논지는 이런쪽이죠.

제 생각인데 한국사람은 아직까지도 너무 착하고 무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른나라. 특히, 강대국들 같으면 이러한 여론몰이 보다는 뒤에서 숨통을 잡아채죠
앞으로는 웃으면서 뒤로는 무역재재나 외교체계를 통한 항의서한을 보내고
외교상 빌미를 얻어내지 않나요?

인터넷에서 이란사람들에게 악감정만 심어줄 뿐이지
현실상에서 항의시위를 한다던지 하는 분은 못본거 같습니다.
유럽 어느 국가나 미국 같으면 이란 대사관 앞에 시위대가 북적북적 할겁니다.

그리고 축구는 실력으로 이기면 되는겁니다.
2002년에는 이런일 있더라도 실력으로 이기면 된다고, 이기자고 다들 말하고 다녔습니다
올해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보기가 힘드네요.

integ님 혹시 다중인격체세요?

""매스컴 때문에 사람들이 이성을 잃은거 같네요.""
-------- 제 생각인데 한국사람은 아직까지도 너무 착하고 무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축구감독이 한 말한마디로 오랜기간 사귄 친구와 척을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강대국들 같으면 이러한 여론몰이 보다는 뒤에서 숨통을 잡아채죠

""축구가 과연 그만큼의 가치가 있냐는 것이 첫번째 문제이고 ..""
------- 유럽 어느 국가나 미국 같으면 이란 대사관 앞에 시위대가 북적북적 할겁니다.

이거 다 님이 혼자 말한 거예요.....무슨 분열증 같기도 하고.....

저는 계속 일관적인 주장을 하고있고
축구에 목슴걸 필요는 없다는 것과, 실력으로 이기면 된다는게 제 논리이고
이란과 척을 질 필요가 없다는게 제 주된 주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치고박고 헐뜯고 싶어 못 참겠으면 차라리 현명하게 하라는 거죠.

그리고 남과 대화를 할땐 상대방을 존중하셔야 합니다.

넌몰라도되 / 님에게 묻고 싶네요.

이란이 축구 예절이 나쁘면 모든 이란인은 쓰레기라는 욕을 들어도 되나요?
그리고 님은 난독증이 있으신가요?

저는 계속 일관적인 주장을 하고있고
축구에 목슴걸 필요는 없다는 것과, 실력으로 이기면 된다는게 제 논리이고
이란과 척을 질 필요가 없다는게 제 주된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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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잘했는데...

"그리고 남과 대화를 할땐 상대방을 존중하셔야 합니다. "
이렇게 말하고서는 바로

"이란이 축구 예절이 나쁘면 모든 이란인은 쓰레기라는 욕을 들어도 되나요?"
이게 상대방을 존중하고 묻는 질문인가요?
초등학생한테라도 이딴식으로 물으며 대답을 강요하지 마세요.

님께서는 그럼 어떤 말을 해주었으면 하고 생각하시는게 있나 보네요
그럼 저한테 말하지 말고 그 말 하세요.
왜 저한테 와서 말하도록 기다리시나요?
말하시고 싶으면 말 하시면 됩니다.
앵무새처럼 따라하실 필요도 없고 못된소 여물 씹는거 마냥
주야장창 죽치고 앉아 곰씹고 계실 필요도 없습니다.
뭘 질문해 달라고 저한테 조르지 마시고 딴데 가던지요

이겨야 한다.

이란 정도는

사뿐히 즈려밟고 가소서~ ㅋ

어느 나라 넘들인지 모르고 읽으면, 무슨 엄청나게 좋은 기후에 사는 나란 줄 알겠네.
존내 더운 모래밭에 사는 시키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그래도 습도가 낮기는 해요

간단하게 생각하자...우리도 상대적으로 빈곤한 국가 였을때 혹은 국가주의가 팽배했을때 국민여론 호도용으로 많이 써왔잖아..그러하다..

서울이 울산보다 비가 올 확률이 더 높은데..
아마도 울산도 수중전이 될 확률이 더 높지만.. 이번에 확실히 이겨주었음 좋겠네.. 이란놈들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찍소리도 못하게

가끔 가생이 축구게시판이 국뽕이니 어쩌니 하는 자들이 있던데, 진정한 국뽕이 어떤건지 이란 네티즌의 이 글을 읽었으면 느꼈을듯. 국뽕이라면 이정도는 되야지. 뭔 착한 심보가 뻗쳐서, 한국은 무슨 객관적인 태도로 스스로를 냉정하게 비판하지 않으면 안된다.. 운운 하는데, 그건 자기 비하요, 학대임. 한국이 겸손하게 말하면, 일본이나 중국, 이란 어떤 나라든 한국이 겸손하네 어쩌네 칭찬이라도 해줄줄 안다면, 천만에. 오히려 자국인들조차 스스로 비하할 정도면 얼마나 한심하길래 그럴까 하며 더 까내리려고 발악을 할 놈들임.

내가 감독이라면 "치사하게 침대축구 같은  거 하지 마라"고 인터뷰 하겠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국민의 손으로 뽑는 대통령도 종교지도자 아래에 속하는 신정국가임. 그러니까 경제와 국민생활은 어느 정도 돌아가지만 민주주의가 후퇴한 정치 후진국이라는 이야기...  사회도 폐쇄적인 면이 있음. 이란 국민들 중에서도 현재의 상황을 갑갑해하는 사람들이 꽤 됨.  그런점에서 저들이 사고방식이 좁은 건,  우리가 좀 이해해줘야할 필요가 있을지도....

맨 마지막 놈//
그리고 한국에서 제공한 호텔이 별로라고하던데 그 정도면 이란의 좋은 호텔의 중간쯤은 갈거라고 생각해요.

머라고?? ㅋㅋㅋ 너네는 우리한테 어떤 짓을 했는지 알고 있니????
너네 우리한테 초등학교 운동장보다 못한 곳으로 훈련시설을 빌려주었지~
거기다가 비자문제라면서 공항에서 엄청 지체시켰지~
호텔문제도 있었고.. 이 밖에 등등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지..
그런데 머 어쩌고저째?? 장난하나..
너네 맘부터 똑바로 고쳐먹어라!!

이란애들 딱 자기들 수준으로 생각하는군.......지들이 우리한테 한짓은 제대로 알고 있는건가 무식한것들

지금 축구팬들 사이에선  예전 한국대표팀이 이란에서 격었던 고생을 이란팀에게 적용시키지 않은
현 한국 축협에 불만을 가질 정도인데;...
즉 이란인간들 진짜 상종 못 하겠네요. 지들끼리 말도 안되는 추측이 난무하네요. ;; 매번 같은
경기장에서 하는게 더 이상하죠; 월드컵 개최했던 만큼 다른 경기장에서 해도 충분한 요건이 되죠.
거기다가 이란애들 연습구장도 울산에 있는 최고의 시설로 제공했다던데. 호텔도 현대호텔인가...

암튼 이란은 한국하고 원유등 나름 경제적 교류가 활발하지만 개인적으론 마음에 안드네요;
그나마 중동쪽에선 한국하고 사이가 괜찮은편이었는데  싫어진 이유는
1. 한국축구팀 갔을때 이란협회가 나서서 한국국대를 고생시킨일
2. 기본적으로 비무슬림을 등한시하는 종교쟁이들의 행태...(세상을 이분법으로 나눔)

이란팀 숙소에 모기 수백만 마리 살포해서 잠도 못자게 해야함
그래도 당한만큼의 반의 반도 복수가 안됨

보라 저 넓은 침대를.. 너희들이 눕어 잘곳이다 졌다고 울지말고 푹자다가라

Draco
대한민국;
영토 크기: 99,720 sq km
제발 바보짓 하지말자, 엄청난 더위따위 없거든요.
한국에는 네바다 사막같은거 없어요. 일본의 1/3이고 이란의 1/16인 크기야.
그리고 경기는 그 나라 시각으로 21시에 열릴꺼고. 그리고 습도는 생각보다 심하지도 않아.
팀 멜리 멤버들의 변명거리지. 이번에 이란이 반드시 큰 승리를 거둘겁니다.
우즈벡도 카타르를 큰 점수로 이길거구요. 한국은 브라질에 발도 못붙일거에요


반대로 니들이 우리한테 떡실신 당하고 우리하고 우즈벡이 월드컵 나가면 좋겠네

정주영이 산업하기 좋은 도시 찾다 찾다 찾은게 울산이다.

남들 눈올 때 비오고 남들 비올 때 안 온다.

부산 포항 폭설 어쩌고 해도 울산하늘은 창창하더라

울산이 더워? 이 사막 잡귀들이 뭐라 궁시렁거리냐 진짜...

이란인들도 왝넘들이랑 별차이 없네 ㅋㅋ 지네가 한건 다 잊어버려ㅜㅋㅋㅋ

좀 이겼으면 좋겠네..

하필 또 내일 ㅂ ㅣ옴 ㅠ

득이될지 어떨지...

마침 장마네... 내려올때 비 좀 많이 와주길 바랍니다... 참고로 인천에서 울산까지 약 4시간 정도인데 비 많이오면 얼마나 걸릴지 대충 1.5~2배정도??? 박지성선수가 그랬듯이 운동선수가 특히 하체를 많이쓰는 축구선수가 긴시간 이동하는데 몸이 경직되면 컨디션이 좋을수 없죠... 그리고 날씨는 여름인데다 장마라 습도가 놓죠... 습도가 높으면? 혈압이 빨리 상승하죠... 그리고 땀이 빨리나고 몸에서 나온땀은 빨리 마르지 않아서 땀이 끈적끈적하게 됩니다... 그래서 불쾌지수는 높아지게 됩니다... 그럴때 일수록 냉정하게 자기 플레이를 해야죠... 이란은 습도가 높은곳에서 경기경험이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죠... 경고를 유도하게 해야죠... 약을 바짝 올려가며 플레이하기 바랍니다....ㅋㅋ

이란 쓰레기들 지들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지도 모르고....그리고 우리가 니들 개떡으로 만들랬으면 비자 발급 안내주고 숙소 계속 옮기게 만들고 훈련장 개떡같은데주면서 옮기게 만들었겠지....
쓰레기들 지들이 잘못한건 모르고 우리나라 감독이 한마디했다고...씩씩 거리기나하고....
지네들이 하는 행동은 무슨 합당한 행동이냐 ㅄ들아....너희들은 축구플레이도 더럽고 국민성도 더럽고 이란축협도 정말 더럽게 논다...우즈벡이 백배 낫지 니같은것들은 월드컵 나오면 안되 중동 쓰렉아

이란 쓰레기라뇨 말을 가려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일반적인 경기전 신경전에
이란 축구 감독이 2중적 태도를 보인다며 한국 언론이 불을 붙이고
최강희 감독이 "이란 대표팀은 집에서 TV나 보게 해주겠다" 라고 하면서
이란인들이 폭발하고
거기에 한국인들이 가세해서
"이란놈들은 모조리 죽일눔이고, 쓰레기이고, 무식한 돼지놈들이다"  따위의 말을 하고
결국 이란 매스컴을 타면서 이쪽도 저쪽도 불바다가 된거죠
참고로 아랍계에선 돼지는 부정탈까봐 손도 안대는 동물입니다. 신앙에 관계되죠.

한국 버전으로 하면 '무덤에 있는 니 조상을 파내주마' 정도 일걸요.

위에 님이 쓰신 글을 읽어보니 이번 대표팀 경기 외적으로 벌어진 설전에 더해 너무 비이성적 자세로 접근하는데에 경계하시고자하는 것에 저 역시 공감합니다만... 논지를 뒷받침하는 논거는 오히려 쓸데없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나 표현들이 더러 보이네요..  먼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을  '일반적인 경기전 신경전'으로 뭉뚱그려버리고 그 뒤 보도된 내용은 한국 언론이 이를 계속 키워온것으로 치부하시는데- 이란측 감독이나 언론보도 사실내용을 정확히 따져보지 않고 우리측 잘못만을 부각시키는 것은 객관적이지 못한 판단입니다(누구보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엄격해야함을 감안하더라도)
게다가 처음 올리신 글에 보면 뜬금없이 '최강희 감독은 기독교인'이라는 글이 보이는데 후에 '기독교를 까려고 한것도 아닐뿐더러' 라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삼척동자도 알정도로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 최강희 감독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이란에 대한 감독의 개인적 입장이 인터뷰를 통해 반영되었음을, 의도했든 안했든 그러한 문구를 포함하므로 반감을 갖는 다른 사람의 잠재적 동의를 실제적으로 이끌어내는 효과가 발생한 시점에서 이에 대한 변명은 부질없죠- 차라리 언급한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이야기하고 하는 바를 풀어가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일텐데요....
그리고 바로 위 글에 나온 한국인들이 가세해서 '이란인은 무식한 돼지놈들이다'라는 내용으로 이란 매스컴을 탔다는 소스는 어디에서 얻을수 있나요? 그냥 이런식으로 전개 되었을 것이다라는 가정인가요?

'비 이성적 자세를 경계하자' 라는 말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아프리카출신인 카를로스 감독과의 설전에 대해서
한국인이 과연 저렇게 이란인을 미워할 이유가 있는가
그 의구심이 들어서 말을 꺼낸것이 기본 취지였습니다

기독교를 까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단종교는 크리스쳔의 입장에서 볼때 기독교 취지에서 많이 벗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최강희 감독을 왜 신천지에서 그렇게 옹호하는지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기독교라고 뭉뚱그리긴 하지만 사실상은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도 있기에 그런 말을 꺼낸 겁니다.

정확히 말해서 저는 신천지는 기독교 카테고리에 넣기에는 많이 벗어난다고 보는 사람이고
그런 취지에서 기독교와 신천지를 분리해서 말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 우상숭배는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기독교인의 기본개념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란 매스컴을 탄다는 내용은 글을 쓰다 지워져 붙여넣기를 하다보니
내용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원래는 이란과 한국간 보도전쟁에 관한 내용을 쓰려고 한거고
거기에 덧붙여 양국간 인터넷 유언비어에 대하여 말하고자 했습니다

이사람 진짜 말 많네...냅둬요! 욕하든 말든...계속 바른 말 하는 척 댓글 다는 거 진짜 보기 싫네요. 하지 말란 게 아니고 적당히 좀 하라구요. 네?

바른말 하는 척 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의도도 없습니다
애초에 작년에 있었던일에 그 당시에 항의도 못하고
이제 와서 감독 둘이서 싸운걸 빌미로 끄집어 내는건 좀생이 같다는 거죠

그리고 애초에 현 대표팀 상황이 어떻든 덮어놓고 다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훈장 한분 납셨네ㅋㅋㅋㅋ
그 오지랖으로 가생이에서 이러지 마시고 다음 아고라라도 가보시는게 어떠하신지?
그곳에가서 맘놓고 훈장질 하시는게? 거기에 님하고 비슷한 사람들 많음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이렇게 비꼬는건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이러면 일베충들과 다를게 뭡니까?

이런분들이 많아지니까 게시판 물이 다 흐려지네요

논리도 없고 생각도 없으십니다.

ㅋ 본인이 항상 정답을 말하는거 같죠? 아니에요 ㅋ

인간이라는게 항상 정답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말하라고 하나님이 입 붙여 놓으신 겁니다.
답이 아닌것 같다고 생각되시면 글로 쓰시면 됩니다.

다 떠나서 실력으로 확실히 눌러줬으면...........

정답인듯 합니다..

엄청난 수중전이 될지도...이기자..

저놈들은 지들이 한짓은 생각도 하지않고 남탓만 하나. 돼지같은놈들

니그덜은 닥치고 발려서 탈락할준비해라.

스포츠는 스포츠로 까던가 하세요.. 뭔 후진국이니 좃구린나라니 삼천포로 빠지지말구요. 심히 보기가 꼭 어디에 사는 방사능종자들같아서 짜증남.

잘 보고가요

경기전에 배수진이라 댓글이 후끈하구만 ㅋ

울산은 지난 몇주간 타 도시는 더울때 아주 서늘 했는데.....그 뭐더라?  무슨 현상때문에....

이란애들은 건조한데서 살아서.......물기 머금어면 몸이 불어서 뛰질 못할거다.

너네 나라국토크기에 석유가 나면 한국은 벌써 중공대신 g2에 들어갔을꺼다. 떨거지 후메이니 추종자색기들아 . . .지옥을 맛보게 해주마. 그리고 북한과 더불어 세계에서 악의 축 국가이지요.
대한민국 화이팅 . . .

악의 축이라는 이란이 축구빼면 한국에 뭐 한거라도 있나요?
그게 우리한테 악의 축인건 아닌거 같네요.
기름도 잘 팔아주는 친구들이죠.
덕분에 한국은 국제분쟁에 덜 시달리며 자원수입을 다각화 할 수 있어요.

아 그거참  다른사람들이 올린 댓글 보기싫으면 안쳐보면 되지
먼~말을 가려서 하라질않나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하질않나  공자왈 맹자왈 찾고 ㅈ ㅣ랄인지  참 오지랖도 넓으면 ㄱ ㅐ지랄한다고 하는거 모르나~~~모르니깐 이지랄일지도

앞뒤 분간도 못하고 날뛰진 말라는거죠.
축구 관계자는 축구 관계자고 나머지 이란인들은 관계도 없는 일반 시민입니다.

그리고 게시판에서 욕하지 마세요.

참 착한분들 많으시네 위대하시다 증말.
그나라사람들이 상식이하의 푸대접을 받았다면,이것이 그나라의 특성을 고려하여..
의도적 방어행위인가. 라고 생각을 하시니, 참 대단하시네요.브라보.

진짜 우리나라 축구가 크게 성장해서

이란 따위하고 엮이지 않았으면.

아시아 예선에서 만나면 그냥 사뿐이 즈려밟고 가기를...

최강희 "이란감독은 내년 월드컵은 포루투갈(이란감독고향)에서 티비로 보게 될 것이다."

정말 이랬으면 좋겟따 꼭이자 korea ㅋㅋㅋㅋㅋ

아오 쟤네들 감독부터 선수들, 팬들까지 설치는 꼴 안보기 위해서라도 오늘 진짜 우리나라가 대승을 거뒀으면 한다.

- 이란 댓글러들 뭔가 찔리나 무슨 음모설을 ㅋㅋㅋ
- 오늘 경기 최선을 다해 뛰길 바라며, 그동안 불안했던 요소들을 씻어 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리링!!

//그린별/님.. 수고하여 주신 21번째 장문의 번역 정독으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스포츠와 정치를 연관짓지좀 말자~!

이기는 모습 보여줘 ㅇㅁㅇ!!! 한국 파이팅!!!

일단 이기고 보자

잠시후면,....

잘 보고 갑니다.

무조건 이기자~!!!!!!!!!!!!!!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