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영표등이 대활약 일본세는 러시아의 혼다가 고군분투 한국과 일본은、축구에서 「숙명의 라이벌」이다。항상 서로를 의식하고、경쟁해왔다。 일본은、2002월드컵 한일대회에서의 한국의 베스트4진출에 자극받아、올해의 월드컵 아프리카대회에서는 베스트4에 진입하겠다고 선언했다。최근 4년간의 아시아?챔피온즈리그(ACL)의 우승횟수는、한국과 일본이 2번씩 나란히 하고있다。 한일양국의 프라이드대결은、유럽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도 마찬가지다。특히 「꿈의 무대」인 유럽챔피온즈리그(CL)에 출장하는 양국선수의 활약을 둘러싸고、한일양국이 은밀히 대결을 펼치고있다。
처음에는 일본이 먼저였다。1978-79년 시즌、일본의 오쿠테라 야스히코가 FC케룬?(독일)의 멤버로서 유럽CL에 출장、준우승으로 골을 정하는 대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그 이후、일본인선수는 유럽CL의 무대로부터 멀어졌다。 이탈리아?세리에A에서 대활약한 나카다 히데토시도、유럽축구연맹(UEFA)컵에는 출장했지만、유럽CL의 무대는 설수없었다。
그 사이에 한국인선수가 등장했다。설기현이 안데르레히트?ㅋ(벨기에)재적시、2001년8월에 행해진 예선의 하룸스타도(스웨덴)전에 출장해、골을 넣은것이 처음이였다。02년의 월드컵한일대회 이후는、이천수가 레알?소시에다(스페인)재적시、이을용은 트라블존스폴(터키)재적시에 유럽CL의 무대를 경험했다。송종국도 페이에노르트 (네더란드)의 멤버로서 꿈의 무대에 올랐다。
일본인선수로는、이나모토와 나카무라가 유럽의 CL에 추장했다。특히 나카무라는、스코틀랜드의 명문 세르틱에서 플레이해、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날카로운 FK골을 정하는등 한동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 이후、박지성은 유럽CL에서아시아선수중에서、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05년에 맨유에 이적한 박지성은、레귤러의 자리를 굳히고<굳이고?ㅋ>、5시즌에 걸쳐 유럽CL에서 25시합에 출장、2골을 넣었다。특히、전시즌(08-09年)의 결승전에서는 선발출장을 해내고、유럽CL결승전에 출장한 아시아 첫선수가됐다。
하지만、박지성의 활약을 지켜보는 일본에도、비장의 카드가 등장했다。CSKA모스쿠바(러시아)의 혼다가、17일 (한국시간)에 행해진 유럽CL결승 코너맨트 1회전 제2전에서、1득점 1어시스트를 기록해、팀의 베스트8진출의 주역이 됐던것이다。일본의 미디어는 「혼다가 천금의 값어치가있는 FK골로 팀을 베스트8에 이끌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하지만 혼다가 아무리 활약해도、박지성을 따라잡는데는 아직 시간이 걸릴것같다。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03/18(木) 11:54:23 ID:q9P+wI/q0 또 시작했다。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03/18(木) 11:54:42 ID:rl4siP57P 특별히 대결한것도 아니니까 저리가
04 네덜란드리그 우승
05 네덜란드리그 우승 시즌 10골 ?어시스트
05 챔피언스리그 4강, AC밀란 상대로 1골
06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첫시즌 5골 2어시스트
07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리그 우승
08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FA컵 우승
09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아시아인 최초 결승 선발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2번이상 만난 빅클럽
첼시 4회 선발 2골
아스널 5회 선발 3골
리버풀 4회 선발 1 교체
바르셀로나 4회 선발
인터밀란 2회 선발
AC밀란 4회 선발 2골
AS로마 2회 선발 1어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