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평이 좋네요.

흐뭇하고 아쉽습니다.

악플이 영표네요^^

이영표가 뛰어준거 영광으로 알아라 ㅡㅡ  아 진정한 레전드가 가는구나...

영상 마지막에 프리킥 골 멋지네요 ㅋㅋㅋ

밴쿠버에 남아서 공부하면서 지도과 과정 밟는다고 하던데...

날쌘돌이 이영표

인생 2막을 멋지게 시작하시길~

은퇴식은 한국에서 치를 수 있길 바랬는데.. 뭐 아쉽지만 본인의 뜻이니 어쩔 수 없지요.

이영표 선수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화려한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종교색을 과하게 드러낸것만 빼면 완벽했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에 대한건 이영표 커리어하곤 관계없는거죠.

종교 때문에 이적팀까지 바꾼 사람인데 커리어하곤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박주영이 처럼 내놓고 하진 않았지만 있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묵묵히 책임을 다하던 선수였으니 떠나는 자리를 아쉬워하는군....

잘 보고 갑니다

개독교 광신도 짓하니 구역질남.
이 자식  경기끝나면 광신도 지들끼리만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새끼

나도 무교이고 개념없는 예수쟁이는 싫어하지만 너처럼 모든 이들 싸잡아서 척수에서 나오는데로 지껄이는 인간은 인종차별주의자보다도 역겹다.

이런 좋은 기사에 악플단건 좀 그렇지만 이영표가 싸잡아 욕먹는건 아니죠 이영표 말년에 개독으로 고생좀 했습니다;;

님은 이영표의 대표팀에서 광신도만행을 모르니 그러시겠지만..
그리고 죄송한데요. 전 혐오해서 척수에서 나오는 욕이 아니라 영혼에서 나오는 욕입니다.

[[[2009년 유럽에서 뛰다 사우디 알 힐랄에서 이적 제의를 받은 이영표는 구단 최고 권위자와 면담을 할 때 생소한 계약 조건을 하나 내걸었다. “제가 원하는 한국인 몇 명의 비자 발급을 해주세요.” 구단에서는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이영표가 지정한 한국인의 비자 발급을 도와줬다. 그런데 이들은 개신교 목사와 선교사였다. 이영표는 이 사실에 대해 개신교 문화를 수용하지 않아 선교가 힘든 중동에 복음 전도자들을 입국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 한 개신교 방송에 나와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축구를 이용해 법으로 엄격히 금지된 행동을 교묘하게 해놓고 이에 대한 반성도 없이 오히려 떳떳하게 이를 방송에서 공개한 것이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926n16770]]
 제가 왜그러는지 알겁니다. 그리고 대표팀에서 포교활동하는 인간이니..

난 개신교를 욕한게 아닙니다. 개독교(남의게 피해주는 광신도)를 욕한거지.

이영표가 한 저행동이 국내팬들한테 욕먹을 짓이라고는 생각 못 하겠는데요. 차라리 그나라 사람들한테 욕먹으면 모를까. 기독교에 피해의식이 참 크신가 보네요. 돈이라도 뜯기셨나?

귀하의 발언도 못지않게 역겹네요..

대체 이영표가 기독교 믿어서 님한테 무슨 피해 줬는지? 팀에 영향을 줬는지? 정말 심보가 더럽다고밖에 말 못하겠네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맙시다.

아랍 있을때는 여기저기 피해 많이 줬어요...
기독교 문제 때문에 현지인들한테 민폐 끼치면서
한인사회 이미지 실추시킨 것도 몇건 되고....

기독교 문제만 빼면 사람 참 괜찮지만...
그놈의 종교가 문제죠...

법으로 선교가 금지된 국가에... 선교사들을 입국시킨다는 건
국제적 범죄행위죠...
그때당시 구단이 워낙 이영표 선수에게 우호적이라서
그냥 봐주고 넘어간거지...
구단에서 탁 까놓고 고발했다면
이영표 선수는 재판정에 세워졌을겁니다.

대표팀 사우디 경기때도... 해당 국가의 종교 문제 때문에
기도 세레머니 하면 해당 국가의 관중들을 자극할 수 있다고
FIFA에서 자제해 달라고 했는데도...
그놈의 기도가 뭐라고 꼬박꼬박 하더군요...

덕분에 그때당시 관중석에 응원갔던 한국인들...
이영표 그 인간 때문에 사우디 관중들한테 테러 당할 뻔 했습니다...

없는 사실 조작하지 마시죠.
이영표 이천수 사우디 있었을때 사우디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공식적으로 포교가 불법인건 맞지만 기독교와 달리 타인의 종교에 대해 탄압같은거 안해서 외국인간의 종교행위까지 막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사우디 경기장에서 기도했다고 관중 자극 어쩌고는 사우디에 대해 알지도못하면서 하는 소리입니다.

당시에 관중석에 있던 한국인들요??? 리야드 한인 제가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전혀 그런소리 못들었는데요?? 어디서 들으셨나요??

저 행동이 얼마나 심각한건지 잘 모르시나본데
기본적으로 이슬람 국가는 포교행위 자체가 불법입니다
심한곳은 포교행위만으로도 사형이 되는 나라도 있고
이슬람 국가에 대놓고 선교사를 대리고 간다는건 미친짓이죠
이슬람 국가에선 기독교 포교뿐만이 아니라 이슬람 포교도 금지입니다
아예 포교자체가 불법이죠
밑의 박지성과의 일화도 그렇고 솔직히 이영표는 개독중에서도 진성 개독이죠
이영표같은 사람때문에 개독이 욕을 먹는겁니다
선수로써는 최고였지만 종교적인 부분은 문제가 많은게 사실이죠

대체 저게 왜 한국사람한테 욕먹을 짓인지 묻는건데요. 개인이 포교한것도 아니고 포교하는 사람 그냥 도와준건데. 그리고 그게 누구한테 피해 끼친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박지성한테 교회좀 같이 간다고 해서 그사람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겁니까? 종교적 관점에서 충분히 이해해줄만 한 행동입니다. 박지성이 그래서 이영표 선수라면 지긋지긋해 합니까?

이슬람은 포교 금지입니다


잡히면 사형입니다


그게 피해가 아니라고요 ......... 무개념한 발언입니다


만약에 저런일이 계속된다면 이슬람에 있는 한인들은 무슨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좀 자세히 알고 말하세요..
이슬람도 극단주의자와 온건주의자가 있는데, 사우디같은경우는 이슬람 성지이긴 하지만 대표적인 친미국가라서 비교적 온건주의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교금지는 공개적인 포교활동을 금지하는것 뿐, 개인적은 종교활동은 굳이 막고 있지 않죠.
이슬람에서 포교하면 불법에 사형..... 외국애들도 우리나라에서 김정일 이름 말하면 사형 아니냐고 묻는 애들도 있던데 딱 그 수준이군요.

사우디 청년, 기독교 개종 혐의로 체포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을 가진 사람이 사우디아라비아 안에서 살면서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로 개종했다는 것은 바로 죽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사우디의 한 젊은 청년이 기독교로 개종한 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개종사실을 당당하게 밝혔고, 이로 인해 체포되어 구금된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사우디가 종교적인 관용이 없이 배타적인 종교정책을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왕족이 철권통치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개종 사실을 밝힌 직후 체포되었으며, 블로그도 즉시 폐쇄 되었다.

사우디는 개종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개종이 적발되면 최고 사형까지 가혹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또 친딸이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해서 그녀를 살해한 친부에 대해 전혀 처벌을 하지 않을 정도로 종교에 대해서는 엄격한 나라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젊은이는 하무드 빈 살레라는 청년이다. 그는 개종의 문제로 작년 11월에도 한번 체포된 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블로그를 통해 개종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그는 체포 직후 풀려났다. 이는 사우디의 그간의 분위기를 고려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이처럼 이례적인 일이 벌어진 것은 당시 UN에서 사우디의 종교 문제 등을 다루는 회의와 행사가 열리는 등 사우디의 종교 문제가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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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종교활동의 자유와 개종의 차이는 좀 알고 사세요

이슬람은 기독교로의 개종을 금지하는 종교이다. 또 이슬람을 떠나는 배교자들을 사형으로 다스리는 것이 이슬람 율법의 정신이다. 물론 현대 이슬람세계에서 개종자를 실제로 사형에 처하는 나라는 많지 않지만, 없지도 않다. 그러나 실제 코란을 보면 현재의 이슬람세계의 경직성이 코란에 근거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온건 이슬람 지도자들의 주장이다. 미국 미시간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슬람기구위원회의 빅토르 베그 상임고문은 “코란을 보면, 믿음은 강요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이슬람을 떠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자유롭게 떠나게 놔주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노동자로 일하던 에리트리아인 무시에 에요브라는 사람이 체포되어 사형의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당혹스러워 하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조치를 비판하고 그의 석방을 촉구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코란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단언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한 에리트리안 기독교인이 이슬람을 믿는 동료들에게 전도를 했던 것 같고, 이로 인해 구속되어 사형의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무시에 에요브가 구속된 것은 지난 2월 12일이며, 제다의 한 모스크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당시 현지의 이슬람 신자에게 기독교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기로 약속하고 그 모스크를 약속장소로 정했으며, 실제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현재 브리만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데 이 교도소는 흉악범과 중죄인을 수용하는 교도소로 사우디 내에서도 가장 거칠기로 악명이 높다. 지난 3월 20일에 에요브를 면회한 지인들에 따르면 한눈에 체중이 상당히 줄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정신건강은 그리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한다. 그는 면회자들에게 죽음이 불가피하다면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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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님 혹시 개독이라면 선교 함부로 가지마세요

나라 망신은 샘물교회면 족합니다

이미 사우디에 다녀왔구요. 리야드에서 3개월간 근무했었습니다.
어디서 어줍짢은 검색 내용가지고 사우디는 어떻다 운운하시니 가소롭기 짝이없네요.

위에서 다른 분께 말했듯이 개종에 대한 처벌은 자국민에게만 해당하는거구요. 외국인들끼리의 개종이나 선교는 상관없다는거죠.
사우디 법은 기본적으로 종교뿐만아니라 튀는 행위를 했을 경우 문제가 되는겁니다. 님이 가지고 오신 사례는 매우 극단적인 사례라는거죠.

개독의 민폐행위에 대해서 비판하든 비난하든 상관없는데, 개독비난하면서 이슬람을 무슨 극단주의 집단처럼 묘사하면서 개독을 까야하나요?

사우디가 나름 율법 하에서 굉장히 평온한 국가입니다. 서로의 문화만 지켜주면 문제될 일이 전혀 없는 국가죠. 예를 들어 사우디에서 돼지고기를 금하고 있는데, 외국인들은 먹을 수 있습니다. 여성이 히잡을 안쓰는것도 불법이죠. 하지만 외국인이거나 실내에서는 벗습니다. 도박과 술도 불법이죠. 하지만 공공연하게 많이들 합니다. 대부분 공공장소에서 금할뿐 사생활을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때문에 사우디 대부분 집은 담장이 높은 컴파운드아파트 형태를 띠고있죠.
실제로 가보면 님이 검색한 그런 극단적인 글들과 현지 분위기는 많이 다릅니다.

저도 좀 검색해보니 그런 극단적인 글들은 대부분 기독교 쪽 사람들이 이슬람을 극단주의자들로 묘사하기 위해 쓴 글이더군요.

종교활동도 마찬가지로 이영표가 사우디에서 무슨 큰 해를 입히고 국가망신을 시켰다는 둥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무슨 국내 개독들 처럼 확성기 들고 현지인들 한테 지옥간다 어쩐다 했겠습니까? 이런건 선교도 아니고 도발이죠.

선교다녀온 개독님인가요?


어설프게 한두번 간걸로 아는척 하는게 안스럽네요


개종을 한 사람은 처벌이나 처형이 가능한 나라에서


선교사를 데려오는게 정당하다고 쉴드를 치나요?


그리고 당당히 못하고 숨어서 범죄를 저지르는건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가 걸리면 인생 끝나는 겁니다


그리고 사우디에는 종교경찰이 상시 감시중입니다


안걸렸다고 문제가 없다고 하는 소리는 진짜 무식한 발언입니다


제발 해외에 나가서 나라 망신은 시키 말아주세요

샘물교회 관계자들이 중동에 몇번 가보고


중동에 가서 전도해도 상관 없다고 맹신했던 거랑 같은 부류네요.....



ㅉㅉㅉㅉㅉㅉ


사우디가 친미 국가인건 맞지만


이슬람 율법이 법인 나라입니다


무슨 일을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전도라니..........


한심한 사람들이네요

제 글 읽고도 개독이라고 생각하다니 독해능력에 문제가 있으신가봐요.
저 선교사 가는거 정당하다고 한적 없고 쉴드친 적 없고 숨어서 범죄 저지르는게 당당하다고 한 적 없고 안걸렸다고 문제가 없다고 한 적 없고 중동가서 전도해도 상관 없다고 말한적없습니다. 상상은 님 머릿속에서 하시구요.
그냥 확대해석해서 허위사실을 당연한 듯 얘기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고보니 제 글도 확대해석하신거였군요. 확대해석 능력치가 좋으시네요.

그리고 3개월 체류 짧은 기간이죠. 하지만, 사우디 처럼 엄격하지는 않지만 두바이에도 6개월 있었고, 역시 이슬람국가인 말레이시아에도 6개월 정도 있었는데 이 정도면 님이 고작 몇 분 이슬람, 포교, 불법 키워드로 검색한 내용으로 아는 척하는 것 보단 낫지 않나요?

선교사도 아니고 그냥 일하러 다녀온거로


선교활동의 위험성을 그냥 무시하는게 엄청난 용기라고 보여집니다


외국인 선교사들이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해도 안믿겠죠


뉴스를 보여줘도 안믿는데 팩트는 없고 그냥 우기면 땡인가 보죠

또 확대해석 하시네요.

선교활동이 사형까지 가는건 정말 심각한상황 일때이고 사적인 종교활동은 묵인되고 있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세요?

그리고 사우디 비자 발급받을때 이스라엘이 입국한적이 있으면 비자가 거부당할 정도로 빡빡하기 때문에 뭐가 범죄고 어떤짓 하면 잡혀가는지는 기본적으로 입국전에 검색합니다. 내 안위가 달린 일이라 님처럼 발검색은 안하죠.

독해능력이 떨어지시는것 같아 다시 말하지만, 문제는 선교활동을 공개적으로나 사우디인들을 대상으로 했을 경우입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한인들끼리의 활동은 암묵적으로 봐줍니다.

이런 사우디 현지 상황 기준으로 이영표선수가 사우디인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했다면 욕먹는게 맞고, 그냥 한인끼리나 용병선수들끼리 종교활동을 했다면 크게 문제될게 없다는거죠.

이영표선수 인터뷰에서 추천인 비자로 선교길이 열렸다고 기사가 나왔던데, 이건 기독교 방송이라 실제로 종교인이 가서 선교활동을 했는지까지는 알 수 없죠. 기독교방송에서는 그냥 선수생활만 조용히 했어도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아랍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었다느니 이딴식으로 확대해석해서 설레발 칠게 분명하니까요...

그러니까 선교사들이 사우디에 가는건 외국인들 선교하로 간다는 말인가요?


제정신인가요?


사우디까지 가는게 현지인들 선교가 아니라 거기 외국인들 선교라고요


개념좀 부탁드립니다


개독이 아니라면서 개독 선교를 그리 잘아시나요?


대단한 분이네요


전 모태 신앙이고 반기련 소속입니다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지 말아주세요


개독들의 중동 선교는 그들의 염원이자 꿈입니다


개그는 그만 하세요

외국인이든 현지인이든 사우디 내에서는 선교 행위 자체가 금지입니다

개념을 가지고 사세요


개독이 아니라면서



개독이 어떻게 선교를 하는지 저보다 잘안다고 하시는 그분 .......

현지인 선교 때문에 간건지 이주자 선교때문에 간건지, 혹은 거기 가서 실제로 그 활동을 했는지 어떤지 님이 어떻게 아나요. 확대해석을 또 하시네요.

저도 모태신앙이고 예성쪽 어느 교회 청년부 회장까지 역임했다가 성경을 한국식으로 확대해석하는 한국기독교에 환멸을 느끼고 지금은 한기총해체 카페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이 정도면 주름 좀 잡아도 되죠??

님 확대해석 능력이 한국개독들 확대해석 능력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님 혹시.....

비난 비판 다 좋은데, 과장/축소 이런것까지 하면서 하지는 맙시다.

그나저나 오늘 할일없었는데 님 덕에 시간 잘가서 좋네요. 신난다~~

개독 아니라면서


이제는 기독교인 커밍아웃을 하는 개독이네요


한기총 해체를 주장하는 개독들이 몇몇 있죠


결국 개독들의 권력 다툼이지 개독의 개혁을 바라는건 아니죠


개독이라는건 어느정도 파악했지만 진짜 게독이라니.....


그리고 중동 선교의 목적이 뭔지나 보고  오세요


이영표 나와서 설레발 치는 프로그램을 보고 오세요


개독님.....

이슬람권 개신교 해외선교 제재 정부결정 옳다.

정부가 8월 26일 밝힌바에 의하면 최근 두달간에 중동지역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다 현지 당국에 적발돼 추방된 한국 개신교인들이 무려 80여명에 달하며, 몇몇 국가 외교라인을 통해 우리 정부에 공식항의를 했다는 것이다. 8월 12일 이란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던 한국기독교인 4명이 체포돼 강제 추방되었는가 하면 이에앞서 7월 11일에도 남부 자헤단지역에서 기독교인 12명이 가정집을 방문하여 선교하다 잡혀 강제출국 당하였다고 한다.

관광객(?)이 폭사당하고 여성 선교봉사단원이 납치되어 살해당한지가 엊그제인 예멘에서도 7월10일 한국기독교인 4명이 이슬람교도에게 성경책과 책자를 나눠주다 추방된 경우도 있었으며 이와같은 무소불위식 한국개신교의 중동선교 활동으로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를 요르단 정보당국이 우리당국에 통보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이러한 한국 개신교계의 반국가적 중동선교로 일반 관광객 테러등 국민의 안전과 국익이 심대한 위협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정부는 이슬람권 국가등에서 현지법을 위반하는등 마찰을 빚어가며 선교활동을 하다 추방된 개신교인들에 대해 한시적 출국금지 또는 여권 발급제한,여권반납등 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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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도 말리는 개독들의 삽질을 혼자만 아니라고 우기면 답이 아닙니다 개독님

사우디아라비아는 다른 여러 중동 국가와 마찬가지로 이슬람교가 국교다. 타종교 선교 행위가 엄격히 금지돼 있고 해외 타종교인의 출입도 엄격히 규제된다. 개종을 했다가는 처형을 당하는 일까지도 있을 만큼 이슬람 국가는 무척이나 폐쇄적이다. 같은 이슬람 국가인 리비아에서 개신교 선교 활동을 하던 한국인이 적발돼 리비아 정부가 주한국대표부를 철수하고 성사 직전의 건설 계약 협상이 중단된 적도 있었다. 이슬람 국가에서 개신교 선교 활동을 하는 건 단순한 종교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이슬람 국가에서는 아예 타종교인의 선교 활동을 막기 위해 비자 발급도 해주지 않는다.

2009년 유럽에서 뛰다 사우디 알 힐랄에서 이적 제의를 받은 이영표는 구단 최고 권위자와 면담을 할 때 생소한 계약 조건을 하나 내걸었다. “제가 원하는 한국인 몇 명의 비자 발급을 해주세요.” 구단에서는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이영표가 지정한 한국인의 비자 발급을 도와줬다. 그런데 이들은 개신교 목사와 선교사였다. 이영표는 이 사실에 대해 개신교 문화를 수용하지 않아 선교가 힘든 중동에 복음 전도자들을 입국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 한 개신교 방송에 나와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축구를 이용해 법으로 엄격히 금지된 행동을 교묘하게 해놓고 이에 대한 반성도 없이 오히려 떳떳하게 이를 방송에서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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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안믿는 개독님에게 상식이라는게 있을까요 ...

이영표를 어떻게 보든지 님 마음이지만, 기독교인=개독이라고 말하는 듯 하시네요. 개독이라는 정의를 모르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런 식으로 인신비하 공격이나 하는 것 보니까 님 심보도 알만 하네요.

본인이 마약한것도 아니고 마약하고 싶어사는 사람 도와준것 뿐인데 라고 하는것고 별반 다르게 들리지 않습니다만.

홍차 븅신은 루슬란 말 듣고 짜져라 존나 횡설수설하네.

그는 레전드!

영표횽!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지도자로 거듭나기를~~ 잘보고갑니다

개인적으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때 맴버들중에서 이영표가 제일 좋네요.
꾸준하고 한결같이 안정된 모습!
영표형님 수고하셨어요~

수고 많았습니다, 초롱이 선수~

아인트호벤 시절에 영표형아 때문에 박지성 형아가 교회가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 맨유 가고 인터뷰 한거 보고 빵터졌는데 ㅋㅋ 가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었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박지성 불교신자인데.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지성이도 어지간 하네요

초롱이 이영표가 열심히 뛴 흔적이 반응에 나타난 듯 하네요.. 아쉬워 하는 반응이 대부분..

//시크릿/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정독으로 잘 봤습니다~^^!

오직 이날만을 기다려왔습니다....
드디어... 로마 이적에 얽힌 진실을 알 수 있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와 MLS도 관중 많네요... 리그 볼만 하겠네... 부럽
서울 경기보러 자주가는데 수원이랑 붙을 때 빼곤 사람이 없어서 너무 휑함...

이영표 같은 선수도 까일정도면..(종교문제로...)
정말 대한민국 개독.. 대단하다. 대단해...
난대없이 축구번역보다 새삼 개독의 위력을 실감함..
위에 이영표가 기독교 믿어서 피해줬냐고 하시는 분...
이영표가 믿어서 피해본건 없고 개독이 대한민국에 존재해서 피해본건 수도 없이 많음
집에있는 바퀴벌레가 생명을 위협하거나 경제적으로 파산 상태로 만들지는 않죠.
다만 존재 자체가 해악이라는거

기독교가 존재자체로 해악이라는 건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런 이분법적 판단방식은 재일이라면 존재 자체가 해악이라는 일본 넷우익이랑 다를게 뭔지.

진심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어떤 해악을 끼치고 있는지 몰라서 하는 말인가 이 분은.. 지하철도 이용을 안하시는건지?? 길거리 깔린게 개독 포교 활동이고 주변에 깔린게 사이코 목사들한테 몸 버리고 돈 갖다 바치는 정신 나간 인간들 이야기인데.. 다른 나라면 몰라도 우리 나라의 개독은 단순히 종교를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장사꾼들의 도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이걸 부정한다면 스스로가 개독이거나 현실을 너무 애써 부정하려는 인간이거나 둘 중 하나겠죠

개독은 존재 자체로 해악을 끼침니다.

'다른나라면 몰라도 우리나라의 개독은' 이라뇨? 이런 말 이상하네요. 개독은 악질 사이비급 기독교 신자들을 말하는 게 아닌가요? 마치 기독교=개독이라는 뉘앙스로 들리는데요. 우리나라 기독교에도 나쁜것만 많이 부각되서 그렇지 좋은분들 많이 있습니다. 포교 활동 하시는 분들도 나쁘게만 볼 수 있는것도 아니잖습니까?

Canadianspur
4월 첫째날에 은퇴라고!
 BledforDays
기사 전체를 읽어라 멍청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담하나~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잘 봤어요

잘보고갑니다

영표형 덕에 국대 경기도 편안하게 보고 그랬었지 비록 개독이라고 까일지라도 축구선수로는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지 밴쿠버에서 계속 살 계획인가 본데 케이리그 그만 까고 사랑으로 보살펴줘

휴, 그놈에 개독이 뭔지.
"집에있는 바퀴벌레가 생명을 위협하거나 경제적으로 파산 상태로 만들지는 않죠.
다만 존재 자체가 해악이라는거"
굿잡.

운동선수로서는 정말 존경할만한데, 종교가 한 사람의 사고방식을 좁게 묶어둔듯한게 좀 아쉬울뿐.
크리스찬으로서 착하게 사는건 좋은데, 제발 서양애들처럼 유도리있게 좀 행동했으면하는 바램이.

윙백이라는 포지션에서는 대한민국 역대 최고라도 봐도 무방할듯

ㅋㅋ 이 사이트 참. . 무슨 기독교 믿는 사람 글만 올라오면 개독개독거리면서 까기 바쁘네 참 웃기다
돈을 얼마나 뜯겨야 저렇게 깔까 싶기도하고 이것도 일인데 참 열심히네
일베충들이 지역 나눠서 분쟁 조장하는거랑 머가 다를가 싶기도하고 그렇넹

개독들의 악행은 이미 우리가 충분히 경험하고 있죠


혹시 개독이라면 스스로 정화를 하는게 빠르겠죠

그리고 일베충이랑 비슷한건 개독교겠죠


비유를 잘못 하셨습니다

기독교를 한데 싸잡아서 비판하는게 일베랑 다를 바가 없는데요.

개독교라고 했는데 말이죠


혹시 기독교가 무얼 말하는지나 아세요?

개독과 기독을 구분하는 법을 배우세요.

개독의 정의를 심하게 낮게 잡으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종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르게 보이는 것도 있거든요.

잘보고갑니다

정말 자기관리 투철한 초롱이 이영표 형님

웃기는  인간들 참 많네요
기독교랑 관련된 얘기만 나오면
왠 떡밥인가~하고 하이애나처럼 물고 늘어지네

뭐 소싯적 교회 다니던 처자한테 딱지를 맞았나 왜그럼??

영표 그 동안 수고많았다..
한국에 들어 와서 축구발전에 힘기울여주렴...

수고하셨소..

쓴 소리만하지 말고 국내복귀해서 은퇴했으면 했는대

영표가 개독 이였군. 사우디 까지가서 전도할 정도면 개독이네.

수고 많이 했으니 이제 한국으로 들와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그리 보기싫음 시위라도 하던가. 자판전사 두분 납셨네요. 여튼 이영표선수 수고많으셨어요

안양LG시절 생각나네요 입고있던 유니폼에 싸인해서 선물준기억이..
수고하셨습니다 이영표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