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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英 언론, 맨유 감독, 日 카가와 신지 방출준비, 일본반응
등록일 : 14-08-26 10:18  (조회 : 38,15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올여름 이적 기한인 9월 1일까지 카가와 신지와 톰 클레버리의 방출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비통한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SOCCER KING 8月23日(土)13時35分配信
 
 
 
 
 
001.jpg


[야후재팬 '공감순'으로 번역했습니다]
 
 
 
 

bj4***** | 2日前(2014/08/23 13:42)공감 924 비공감 165
힘을 발휘할수 있는, 실력을 알아봐주는 클럽으로 이적을 희망한다.
많은 시합에 나올수 있는게 중요하다구.
 
 
 
          n_m***** | 2日前(2014/08/23 19:29)공감 11 비공감 9
          지금의 카가와라면 유럽은 무리아냐?
 
 
 

KingKongBrody  | 2日前(2014/08/23 13:42)공감 879 비공감 158
카가와도 지금 상황이라면 이적을 해야된다.
분데스리가에서 오퍼가 오지않으려나?
 
 
 

          tom***** |2日前(2014/08/23 13:59) 공감 37 비공감 8
          이탈리아, 스페인이라도 좋아!
          출장기회가 있으니까말야!
 
 
 

          da_***** |2日前(2014/08/23 14:02)공감 51 비공감 4
          이적한다면 틀림없이 감봉이겠지
          빅클럽이 아니라면 지불할수 없는 급료니 말야.
 
 
 

          ディエゴ・コウタ |2日前(2014/08/23 14:22)공감 24 비공감 62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하고는 분데스리가는 가치따위 없어.
          이래서 반짝리그인 분데스리가는 곤란하다구.
                  
 
 

                    ken***** |2日前(2014/08/23 14:56)공감 48 비공감 20
                    반짝리그 운운하는 자칭 축구광의 발언이 성가시구만.
 
 
 

          eas***** | 2日前(2014/08/23 15:39)공감 18 비공감 5
          연봉 협상이 안된다면 임대하면 될거 아닌가.
 
 
 

          dde***** | 2日前(2014/08/23 19:55)공감 7 비공감 7
          프리미어충wwwwwwwww
          분데스리가 경기 보는편이 재밌다니깐!
        
 
 
 
mat***** | 2日前(2014/08/23 13:44) 공감 792 비공감 140
도르트문트 시절처럼 빛나려면 경기에 나갈수 있어야 한다.
4년 후를 생각한다면 지금 이적을 선택해야할 타이밍이다
 
 
 

          mog***** | 2日前(2014/08/23 17:51)공감 10 비공감 11
          왜 월드컵이랑 결부시키려고 하는거냐
 
 
 

mmo***** | 2日前(2014/08/23 13:56)공감 248 비공감 33
보통 감독이 이러한 말을 했을 때, 잔류의사를 표시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다.
나니처럼 임대로, 맨유에서 전액부담 해준다면 선택지 꽤나 있을거라 생각함
 
 
 

kns***** | 2日前(2014/08/23 13:43) 공감 288 비공감 50
프리미어 리그에서 실적이 없는 주제에 자기 포지션에서 플레이 할수 없는 카가와 보다는
그 어떤 포지션에서도 팀에 어울리려 하는 애슐리 영이 환영받는건 당연한거지.
감독이 바뀌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거고.
 
 
 

ver***** | 2日前(2014/08/23 15:05) 공감 144 비공감 20
클럽에서 정식발표가 있기 전의 이야기는 반신반의.
 
 
 

dun***** | 2日前(2014/08/23 14:32) 공감 175 비공감 36
뭔가 카가와와 혼다의 보도는 현지의 언론이 보도한것을 기사로 삼고있지만 어느정도까지
신빙성이 있는 보도인지는 어느정도 음미를 해본 후 기사를 싣는것이 기본아닌가?
그렇게 들었다, 또 그렇게 들었다 같은 내용따위, 이게 보도라고 말할수 있는거냐?
카가와, 혼다라고 적으면 읽어줄거라고 생각해 기사를 싣고 있는게 부끄럽다고 생각안해?
일본의 보도라는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바닥에 떨어졌다고 생각해.
 
 
 

          shi***** | 2日前(2014/08/23 16:53)공감 27 비공감 1
          맞는말이지만 결국 읽어버리고 마는걸. 젠장www
 
 
 

          zr6***** | 2日前(2014/08/23 20:13)공감 7 비공감 8
          재일 기자가 너무 많아.
 
 
 

yuz***** | 2日前(2014/08/23 13:53)공감 194 비공감 45
야누자이는 톱 바로 아래 포지션의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말야
지금의 시스템이라면 톱을 지향한다고 생각해.
게다가, 클레버리(능력이 있을지는 별도로 생각하고)가 나간다면 보란치가 없어져버리지
않아? 지금은 부상전력이 많아서 보란치도 부족한다 말이지
펠라이니를 잔류시킬건가...

그러면 대니 웰백까지 이적을 준비한다는 기사가 나고있는데 만일 이상한 소문이 돌아
전원 이적하게 된다면 예비전력이 사라져버리고 말아w
 
 
 

          wez***** | 2日前(2014/08/23 14:26)공감 25 비공감 80
          너는 집에 틀어박혀서 위닝일레븐이나 하면 좋겠다    

용어해설) 보란치         
'보란치'의 원어는 스페인어의 '이동하는(형용사)'이라는 뜻을 가진 'Volante(볼란테)'를
브라질에서 축구 포지션 용어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또 다른 설은
1940년대에 브라질 리그 플라멩고팀에서 뛰었던 '카를로스 볼란테'라는 선수가 당시 처음으로
도입된 수비형 미드필더를 가장 잘 소화했는데, 다른 팀 감독들이 "볼란테처럼 플레이해라!"
라는 말을 곧잘 사용해 축구 포지션 용어로 굳어졌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볼란테'는 본래 브라질에서 사용되던 용어라는 점이다.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던 브라질 선수들에 의해 '볼란테'는 일본에 자연스럽게 도입되었고,
일본어 발음을 따라 '볼란테'가 '볼란치' 또는 '보란치'(ボランチ)로 지칭되게 되었는데,
이것이 그대로 한국에 도입되어 '보란치'로 사용되고 있다.
 
 
 

ton***** | 2日前(2014/08/23 16:19)공감 41 비공감 4
일단 수중에 있는 선수를 최대한 활용하는 포메이션이나 전술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개막전을 본 범위 안에서 말하자면 모예스의 전철을 밟을까봐 두렵다.
 
 
 

          shi***** | 2日前(2014/08/23 21:38)공감 7 비공감 1
          격하게 공감합니다.
          다만 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가 편중되어 있다는 감은 부정할수 없군요.
          네임밸류뿐만 아니라 뭔가 좀 심심한 선수더라도 팀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를
          길러줬으면 좋겠습니다.
 
 
 

yas***** | 2日前(2014/08/23 15:13) 공감 51 비공감 11
혹시라도 제안을 받고싶다면 디마리아처럼 "나 나가고 싶다"라고 말하는게 효과적일지도.
다만 이 기사의 내용 자체가 좀 수상하니까 카가와랑 클레버리 방출을 준비한다는 말도,
카가와의 서열 4위도 영국 언론의 예상에 불과하다.
감독의 발언을 보더라도, 지난번 나니가 이적할 때까지 흐름을 보더라도 최근의 맨유는
선수를 방출하고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를 상당히 정중하게 추진한다는 인상을 받는다.
낙관적일지 모르지만 카가와의 거취에 대해 좀 더 눈치를 보는게 좋다는게 개인적인 감상.
 
 
 

kot***** | 2日前(2014/08/23 17:33)공감 36 비공감 6
야누자이는 패스는 좀 별로였던거 같은데 말이지
 
 
 

par***** | 2日前(2014/08/23 13:50)공감 88 비공감 24
나머지는 다른 팀의 영입의사에 따라서나, 이적할 팀이나 리그에도 영향을 받겠지만
카가와 스스로가 잔류해도 후회가 없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 이적해도 나는 카가와의 팬이고
방출시킨 것을 후회하게금 하는 플레이를 해라. 야누자이를 쓴건 실수였다는 것을.
 
 
 

ssm***** | 1日前(2014/08/24 09:26)공감 15 비공감 0
톱 바로 아래는 야누자이보단 카가와, 오른쪽 윙어는 카가와보단 야누자이.
 
 
 

cho***** | 2日前(2014/08/23 21:01)공감 19 비공감 3
카가와에 관해선 말야, 매입 옵션이 있는 임대도 선택하다면 손을 들어줄 곳은 많은것 같아.
프리미어에서 보고 싶지만 말야.
클레버리와 웰백은 프리미어 하위리그에 이적하는 걸까? 원하는 곳은 많아 보인다.
특히 웰벡은 레귤러로 좀 더 가능하지. 치차리토는 어디로 가게될까?
위에 말한 멤버들이 이적한다면 맨유 입장에선 더 보강하지 않으면 위험하겠지?
계속 몰락해 갈거 같은 멤버 구성이기도 하고...
 
 
 

tak***** | 2日前(2014/08/23 20:23)공감 20 비공감 4
퍼거슨이 발탁할 때부터 적응이 어렵겠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 카가와는 장래를 생각하면,
역시 프리미어 리그 밖에 나가는게 좋겠구나.
굳이 프리미어 리그에 얽매인다면 뉴캐슬이나 웨스트햄 정도가 타당할까.
 
 
 

zzz… | 2日前(2014/08/23 15:09)공감 48 비공감 17
어째서 야누자이의 아래쪽인거야? 포지션도 다르고 말이지
루니도 톱 바로 아래쪽 기용은 적을 거고 반 페르시의 상처가 걱정되니까 투톱의 일각은 빼놓을수 없어.
카가와가 어려운 처지이긴 하지만 기회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개막전 망친 정도로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것이 신기하군?
현지의 삼류 기사를 번역한거 뿐이잖아!
 
 
 

adg***** | 2日前(2014/08/23 19:52)공감 12 비공감 6
영국국적 선수를 더 열심히 기용해라! 챔피언스 리그에서 프리미어 리그팀 선발 멤버로서 활약중인
잉글랜드 국대 선수는 몇이나 되냐? 만약 아스널과 리버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잉글랜드는 유로2016도 기대 못할지도?
 
 
 

abb***** | 2日前(2014/08/23 13:41)공감 100 비공감 37
어찌됐건 터키에 간뒤에, 다음 여름에 가고싶은 클럽으로 갈수있도록 힘내라.
 
 
 

gmo | 2日前(2014/08/23 15:17)공감 38 비공감 18
결국 이렇게 될건 것은 본인도 알고 있었을거야.
적은 스타팅멤버에서의 기회를 잡지못한 카가와에도 문제는 있다.
땡기지 않는 클럽으로 이적할 수밖에 없겠네? 거두어 주는 클럽은 있는거야?
선수로서 부족한 점 많은 주제에 이적료는 비싸보여(>_<)
 
 
 
 
tagredf | 2日前(2014/08/23 22:42)공감 4 비공감 8
도르트문트 시절의 젊에서 오는 기세는 이미 이 2년새에 잃고말았어.
앞으로 어느정도 열심히 활약을 한다쳐도 카가와의 멘탈은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을뿐.
좋은 선수들은 그 2년 안에 착실히 결과를 내고있으니까.
 
 
 

kir***** | 2日前(2014/08/23 14:16)공감 53 비공감 57
나는 우치다 팬이고 혼다 안티임.
카가와 힘들구만?
도르트문트 시절의 카가와는 이대로만 쭉 자라면 무시무시한 녀석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해 봤는데
요즘의 소극적인 플레이는 경탄스러운 정도! 민첩성을 지닌건 분명하지만 도르트문트 시절에 가끔
보이던 트릭이 줄어들고 패스 처리만 하고있는 하나도 무섭지 않은 선수가 된지 오래구나!
어떤 의미론 유감이야. 프리미어 리그에서 통하려면 피지컬과 멘탈이 부족한거냐?
역시 이적을 희망하면서 활약할 수 있는 클럽으로 옮겨서 재도전의 길을 택하는 것이 옳아.
 
 
 

          pan***** | 2日前(2014/08/23 15:07)공감 21 비공감 9
          뭔가 이사람 말하는 태도를 보니 기분 나쁘다.
 
 
 

yas***** | 2日前(2014/08/23 16:04)공감 28 비공감 11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맨유에서 빛나는 카가와가 보고싶다.
아직 그가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어쩔수없는 일본인인걸까?
 
 
 

          man***** | 2日前(2014/08/24 02:41)공감 4 비공감 0
          나도 그렇게 생각해!         
 
 
 

shi***** | 2日前(2014/08/23 13:53)공감 41 비공감 78
뭐가 어쨌든 맨유에서 활약해줬으면 좋겠다! 이 빡센 상황을 뛰어넘어주었으면 한다!
도망가서는 안돼! 사무라이의 혼을 보여라!
 
 
 

          wez***** | 2日前(2014/08/23 14:29)공감 20 비공감 2
         '콜롬비아엔 이길수있어', '기적은 일어난다'라고 말했던 놈은 너같은 놈이었구만.
 
 
 

aim***** | 2日前(2014/08/23 14:05)공감 39 비공감 26
불러주는 팀이 있다면 재빨리 이적해야한다. 도르트문트 때처럼 빛나준다면 빅클럽에는
다시 이적가능해.
 
 
 

h20***** | 2日前(2014/08/23 14:20)공감 45 비공감 39
아틀레티코는 나쁜 선택이 아니라 생각함.
 
 
 

          wez***** | 2日前(2014/08/23 14:36)공감 43 비공감 6
          조금은 현실을 봐라.
          레알 마드리드에 이긴 아틀렌티코가 카가와따윌 정말로 원하는거라 생각하는거?w
 
 
 

aim***** | 2日前(2014/08/23 14:33)공감 33 비공감 13
뭐 포그바도 나갔고 말이지. 카가와도 빛날수 있는 장소로!
 
 
 

nob***** | 2日前(2014/08/23 14:32)공감 28 비공감 12
베식타스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어떻게 될지 정해지지 않았어?
 
 
 

tou***** | 2日前(2014/08/23 13:49)공감 41 비공감 5
대체 어디로 이적한담?
 
 
 

ggg***** | 2日前(2014/08/23 14:14)공감 23 비공감 38
나는 카가와 신지의 팬이다.
기사 내용은 읽지 않았어. 그딴건 어찌되건 상관없어.
하지만 축구 해설자인 키타자와가 카가와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절대로 용서할수 없어 절대로.
 
 
 

akk***** | 1日前(2014/08/24 15:42)공감 2 비공감 0
4번째인가
야누자이보다 위라고 생각했는데
 
 
 

pika | 2日前(2014/08/23 14:52)공감 25 비공감 8
지금 생활을 유지하고 싶다면 잔류해버리면 돼.
 
 
 

san***** | 2日前(2014/08/23 14:49)공감 16 비공감 3
문제는 어디로 가느냐다.
 
 
 

fut***** | 2日前(2014/08/23 13:54)공감 73 비공감 20
이래도 카가와가 맨유만을 완강히 고집한다면, 한번쯤 병원에 검사받으러 가는 편이 좋다.
 
 
 

jok***** | 2日前(2014/08/23 13:45)공감 46 비공감 12
2년후에 TV 인터뷰에서 "그때는 팀 이미지에 너무나도 집착하고 있었다. 내 갈길, 내가 있을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wez***** | 2日前(2014/08/23 14:37 공감 9 비공감 2
          방송에 나올수 있을지도 의문.
 
 
 

tak***** | 2日前(2014/08/23 21:53)공감 22 비공감 3
맨유에서 잘 해보겠다는 선택도 카가와 스스로가 선택한 거였다.
피지컬이니 뭐니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것 보다,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어있기 때문에 그 어떤 리그를 가더라도
지금 이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생각함.
 
 
 

はめはめロドリゲス | 2日前(2014/08/23 15:23)공감 18 비공감 5
아스날?
그렇게 되면 미야이치가 필요없게 되버리잖아



번역기자:앵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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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14-08-26 10:21
   
잘 읽었습니다. 선수는 뛸 수 있는 곳으로 가야죠. 아직 스폰해 준다는 일본기업도 많이 있을걸요.
배신자 14-08-26 10:21
   
잘 봤습니다.
친절한사일 14-08-26 10:22
   
선리플 후정독.
카가와 몸값좀 되지 않나요? 전력에 도움이 안되면 더 늦기전에 스폰서 프리미엄까지 붙여서 팔아야죠.

zr6***** | 2日前(2014/08/23 20:13)공감 7 비공감 8
재일 기자가 너무 많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넷우익 싫어하는사람이 늘긴 하는듯...
     
세발이 14-08-26 11:48
   
과연 누가 사갈까요??
          
dron 14-08-26 16:55
   
사갈곳 많죠 맨유랑 안맞아서그러지 도르트문트 다시복귀하면 다시주전급으로 성장할듯
굿잡스 14-08-26 10:26
   
뭔 야구가 아닌

축구의 나라 어쩌고 하더만
현실은 ㅋㅋ
Camel 14-08-26 10:32
   
잘 봤어요 수고하셨어요
우왕 14-08-26 10:34
   
지난 카가와 번역글에 맨유현지 반응도 모르고 카가와 까지말라던 사람도 있더만
결국 이렇게 될것을.....뭐래더라?

현지에서 기대받고 있는 선수가 펠라이니랑 카가와라고 했던거 같은데
클래버는 쓰레기라고 했고...근데 클래버랑 같이 방출이네

카가와는 몸싸움을 피해서 프리미어리그가 안맞음
얼음인형 14-08-26 10:3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ㅋㅋㅋㅋㅋ
그라믄안돼 14-08-26 11:06
   
개인적인 견해이지만..일본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와는 아직까지 거리가 먼 축구스타일을 구사한다고 생각함. 우선 몸싸움 심하고 거친 프리미어그리에 일본선수들의 하드웨어 자체도 받쳐주질 않는데다가 소심한 일본선수들이 심리적으로도 주눅들 가능성이 많음. 그 증거로는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나마 좋은 성적을 남긴 선수는 단 한명도 없고..나카타나 카가와처럼 다른 리그에서는 날라다녔던 얘들도 프리미어리그만 오면 발림. 한국은 워낙 어렸을때부터 거친 축구를 배워왔고 체력과 체격, 스피드를 중시하는 풍토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그나마 일본선수들과 비교했을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았지 않았나 생각함.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기성용등.
큐베 14-08-26 11:09
   
카가와 볼 때마다 박주영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박주영이 릴로 이적했으면 아스날보다 최소한 출전은 했을거고
카가와도 도르트문트  전성기로 이끈 한사람으로 계속 있었으면 주전으로 뛸 수 있었을텐데 둘다 아쉽네...
돼지콜레라 14-08-26 11:12
   
가가와 따위에 관심도 없고 개인감정도 없지만 축게를 더럽히던 가가와 찬양 일뽕들이 잠잠해진건 참 고마운 일.
     
임진강 14-08-26 11:46
   
꿀먹은듯
     
아드 14-08-26 15:10
   
그러고보니 요새는 정말 잠잠하네요ㅎㅎ
대신에 이슈게가 시끌시끌~
나운 14-08-26 11:25
   
정상적인 클럽이면 돈안되는 방출보다 이적시키려하지않나요?
좀 너무 극단적인 기사같은데...
IU내꼬 14-08-26 11:46
   
다좋은데 일본애들 코멘터리 가져와서 밑에

---------------- 이거 긋고 글다는 사람들 이해못하겠네

누구 보라고 다는건지 진심 오글거린다
     
헬로굿바이 14-08-26 12: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실의벽 14-08-26 12:17
   
오글 거리신다니 당신의 오글거림을 존중합니다.

일본 댓글 하나에 대한 답변을 위해 '본문을 포함한 답장' 이라는 걸 모르시나보네요.

폰으로 MMS 보낼 때도 가능한 기능인데.

뭘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그 오글거림 존중합니다.

이런걸 언급하시는 님이 더 오글거리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왕 14-08-26 12:20
   
다 서로 보고 공유하는 댓글들인데 특별한것 있나요?
     
술담배여자 14-08-26 13:23
   
저많은 댓글중에 어떤특정한 댓글에 대한 생각을 표현할때는 좋은방법입니다
본문에있는 댓글에는 이처럼 댓글에 직접 댓글을 달수가없으니까요
그리고 이게 오글거리는것이 확실합니까?;;;;;  싫다거나 짜증난다거나 한다면 이해는가는데...
오글거리는건 이해가안되서.....어째서죠? ㅡ_ㅡ;;
     
pacifism 14-08-26 14:49
   
난 더 좋던데여........대충 읽어서 놓친부분을 볼수있어 좋고........

보기 싫으시면 그냥 읽지말고 패스 하시면되지 이런글 쓰는 댁이 더 이해안됨
세발이 14-08-26 11:49
   
dun***** | 2日前(2014/08/23 14:32) 공감 175 비공감 36
뭔가 카가와와 혼다의 보도는 현지의 언론이 보도한것을 기사로 삼고있지만 어느정도까지
신빙성이 있는 보도인지는 어느정도 음미를 해본 후 기사를 싣는것이 기본아닌가?
그렇게 들었다, 또 그렇게 들었다 같은 내용따위, 이게 보도라고 말할수 있는거냐?
카가와, 혼다라고 적으면 읽어줄거라고 생각해 기사를 싣고 있는게 부끄럽다고 생각안해?
일본의 보도라는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바닥에 떨어졌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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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도?? 혐한과 역사적 모순을 생각해보면 일본은 모든면에서 다 날조.
견룡 14-08-26 12:03
   
기다리던 반응이었는데 번역 감사합니다.

열폭 보니 오늘도 안심이 되네여
미쳤미쳤어 14-08-26 12:09
   
ㅎㅎ 맨유가 돈을 뽑을만큼 뽑은 모양!!
한류스타 14-08-26 12:09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하데스 14-08-26 12:16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냄비우동 14-08-26 12:32
   
맨유에서 카가와가 못하는 것은 맨유가 카가와를 적극적으로 안 써서 그렇게 된거라고 하더니...
그럼 월드컵에서 삽질도 카가와를 적극적으로 안 써서 그렇게 된 건가
오히려 너무 적극적으로 사용했던 것 같은데...ㅋ
eldri 14-08-26 12:34
   
스폰서빨도 이젠 통하지 못하는가보군요.. 분데에 있을때는 주워먹기라도 잘하더만 이젠 출장할 실력도 안되니 뭐..
스즈메낭자 14-08-26 12:51
   
전범국 인정도 안하고 응원한다는것들이 얼굴에 욱일기 그리고 다니는것들인데 월드컵,올림픽은 양심없게 왜 나오는거지 악행도 갈수록 피해적게 왜곡해대고 있는데 다 쫒아버리지
북극곰돌 14-08-26 12:57
   
얼마나 급했으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 할까?? 맨유가 이젠 돈보단 실력을 향해서 움직이는듯하네요 ㅋ
FIGO 14-08-26 12:58
   
근데 카가와 진짜 이적하는건 맞나요? 추측 기사 아닌가요?
세슘원숭이 14-08-26 13:14
   
카가와 나가면 일본회사쪽에서 스폰못받는데..
방사능시러 14-08-26 14:08
   
스폰빨이 다했나보다
짜리콩 14-08-26 14:31
   
박주영 삘난다
대표님 14-08-26 14:45
   
수고 하셨습니다.
인유병수 14-08-26 15:15
   
영어 못하는게 큰듯
바로바로 의사소통도 안되고 통역을 통해야되니 감독간이나 선수간에 캐미가 나올것같지않음
카가와가 나가토모같이 말을 많이하는성격도 아닌것같고...
대당 14-08-26 15:52
   
나간다 했다 아니라 했다 또 나간다 했다 말이 많네요 카가와
NASRI 14-08-26 16:01
   
본문에도 나오지만

'볼란테' 또는 '볼란치'가 맞는 발음입니다.

보란치는 받침 발음 못하는 왜구들 탓에 생겨난 발음으로 해외 나가도 보란치라고 말하면 뜻이 통하지 않습니다.
dron 14-08-26 16:55
   
카가와도 못하는건아닌데 맨유와서 폭망한듯 도르트문트에서 진짜 팀에이스엿는데
걍 복귀가답인듯
가출한술래 14-08-26 17:50
   
잘 보고 갑니다
kongnop 14-08-26 18:30
   
개인적인 생각에 카가와가 나쁜선수는 아니지만 일단 맨유에 맞는 포지션자리가 없음.

괜히 티셔츠나 팔려고 맨유가 샀다는 느낌이 심하고

거기다 피지컬도 약간은 떨어지는 감도 많고 경기도 자주 못나가니 경기감도 자꾸 떨어지고
그리고 14-08-26 21:08
   
중국리그도 힘들 듯.
dpvpf 14-08-26 22:16
   
방출하지 말고 일스폰 빨아먹을 대로 빨아먹고
가가와는 한 십년 벤치에서 푹푹 썩혀라.
멍삼이 14-08-26 22:53
   
거품으로 성장한 카가와 신지!!!^^;;  멍멍!!
푸닥파닥 14-08-26 23:15
   
잘하던데 왜 이용을 못하지?
아기건달둘 14-08-27 00:05
   
돈 더 뽑아 먹고 방출
자기자신 14-08-27 02:16
   
잘 보았습니다
ibetrayou7 14-08-27 07:43
   
이게 현실인데...
♡레이나♡ 14-08-27 14:50
   
잘보고갑니당 ㅋㅋ
위즈덤 14-08-27 21:29
   
금융형 미드필더의 한도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