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아 부끄러워 ㅜㅜㅜ

돈지롤하는 인천.. 결국 벌칙게임을 웃으면서 하는 꼴이죠.
 전 인천 안시장 덕분에 도시축전에 이어 인천 아시안게임도 빚잔치로 끝이 날거 같습니다.

아까 실시간 시청 했지만 티켓도 다 못나간 것인지 넷우익 비아냥이 헛소리가 아닌 우스운 상황이죠.
이제는 지자체도 국제행사 유치하면 발전 한다는 기가 막힌 주장은 안했으면 하네요.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안했으면 합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관광자원 개발하는 것이 국익일거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일회성 국제행사로 국가브랜드 가치를 올리려 하는지...

일본인들도 알겠지요 도쿄 올림픽 자체가 결국 병맛 올림픽이 될거란 것을...
그래도 재들은 방사능국이란 오명을 벗기위한 꼼수라도 있지만... 우리가 얻는 것은 무엇인지..

사실 이 아시안게임은 안시장과 송시장 둘다 한몫했습니다..
인천시민이라면 다 아는 사실..

송시장은 벌칙게임 당첨자지
주 경기장도 안만들려고 했는데
주민들이 빚을내서라도 하라는식이었음ㅋㅋㅋ

결국 인천은 이제 차이나타운되는게 순리.ㅋ

요시링4 님 뭐가 부끄럽다는거죠??

일본인으로서(물론 망상속에서) 일본인들의 ㅄ같은 댓글들이 부끄럽다는 뜻인듯.

아무리 일뽕이라도 쪽팔린줄은 아나봐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류빨 스타 마케팅으로
생각보단 개막식 해외반응이 양호하네여 ㅋ

아시아에서 한국이 문화컨텐츠 위상이 엄청높다는걸,,, 알고계신지요 한마디로 빠순이들을 위한 축제

수묵화가 왜 일본꺼???ㅋㅋㅋ
그리고 뭐든지 기원과 원조에만 물고늘어지는게 한심하다
글로벌스탠다드로 생각을 함께 하는게 중요한거지

소치에서 담 차례 한국 소개될때도, 수묵화 나왔는데
중국애들이 지네들껀데 왜 니들이 하냐고 ㅈㄹ했죠 ㅋㅋㅋ
솔빠, 서양화의 개념이 들어오기 전에 묵으로 그림 그리는걸
지네들이 전세냈나? 웃겨서 진짜..ㅋㅋ
정말 국뽕도 가지가지임 ㅋㅋㅋㅋ

난 좋았는대 ㅡㅡ 다른 포탈싸이트 에서는 말 많더군요;;;

엑소빠들 최소 밀물썰물  개념없이 소리만 지르다 으르렁하고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이네 ... 사운드 이야기 하나밖에 없어서 ㅋㅋㅋ

한국 cg가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기사를  많이 봐서  진짜로 그런줄 알았는데;;
중간  브릿지 영상에서 나오는 cg 정말 허접해 보였음;;  cg제작 비용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거기서 예산을 아낀건 아닐테고 도데체  어디다 맞겨서 그런 쓰레기 퀄리티를 뽑았는지 의문;;

영화 수준cg 완성할려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함

할리웃영화만봐도 cg완성하는데만 1년 짧게는 4개월 걸림

cg나 애니메이션같은게 거의다 노가다라.. 고급노가다죠.
이게 돈준다고 뚝딱 만들어낼수 있는건 아니고 수요와 공급이 같이 올라야되는데 시장이 작아서 cg본전도 못뽑으니 안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낙후되게 되고... 영어 콘텐츠를 만들어서라도 지속적으로 시장을 키워야..

우리나라 cg 기술은 이미 세계적수준으로
해외로 수출까지함,

할리웃 다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영화수준의 cg를 완성시키려면

막대한 시간이 걸립니다만?

우리나라가 준비를 얼마나 개판으로 하는지를 보여주죠.. 미국에서 영화 CG하는 애 있는데 몇초짜리 장면을 위해 1년까지도 작업하더군요

그냥 삼류 한류콘서트 보는줄 ㅋ 보다 끔

안봐서 재방 볼라 캤더만
보기 무서워 지는 댓글들

저도 안본...

ID:aViia2gz
세계에 내세울만한 스타가 많은건 정말 부럽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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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ㅡㅡ;

뭐 큰돈 들이지않고 진행실수없이 깔끔하게 잘했음 아시안게임에 돈퍼붓고 화려하게 할 필요있나

아시안게임에 이 정도면 됐지.. 무슨 올림픽 개회식 정도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네..

그러기엔 도하 스필버그, 광저우 돈지랄 바로 뒷대회라  ㅜㅜ  줄 잘못섬!

왜요 저렴하게.. 전 그게 아예 맘에 더 들던데....

베이징 올림픽은 20조원, 인천 아시안게임은 2조 5천억원
예산차이가 좀 큼

아샨게임때, 개폐회식 욕먹는거 그때뿐임. 걍 별 사고없이, 큰 미숙함 없이 대회만 치루면 됨. 이딴 대회 개도국 아니면, 별다른 감흥도 없고, 순위도 거의 고정이고. 육상이나 수영등 종목별로 치루는 세계대회는 우리가 많이 부족한 기초종목이다보니 기량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나 되지. 아샨겜 개최는 우리에게 그닥 득도없음.

어떤 한국적인걸 보여줄까 했지만.. 항상 같은 레퍼토리같음... 핫한 사람은 꼭 나와서 자리를 빛내고...

인천 우정국, 근대 전화기,경인선,
인천이 개항하고, 접했던 새로운 문화들에 대해
집에서 티비본 우리야 아나운서들이 설명해주니 알아들었지만
생방으로 경기장 있던 분들이나 외국인들은 정말 뜬금 없었겠어요-.-;;

사실, 심청이랑 비류랑 쌍쌍바 같다 붙이는 것도 갸우뚱 했고, 이 둘 사이에 갑작히 집배원이 자전거 타고 들어오는 것도 내용 자체가 무척 산만해서 통일성이 없어보였습니다. 

개막식은 허접했어도, 이제 엎질러진 물이니,, 그저, 아무 탈없이 게임이 끝나길 바래야죠..
코리아팀 화이팅!

가장 한국적인 걸 보여주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점에선 괜찮았다고 생각되네요.

개회식이고 폐회식이고 어느 나라나 진행하는 뼈대는 항상 같습니다. 거기에 살을 붙이는 게 약간 다를 뿐이죠

나쁘지 않았습니다.

굳이 우리가 지적하지 않아도 일본 애들이 찔리는 게 있는지 아주 알아서 과하게 반응해주네요.

'철도가 지네들이 만든 거다 전화가 지네들이 만든 거다' 자신들 욕해달라고 돌려말하는 건지도 모르고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과거 우리들이 전해준 문화로부터 뿌리를 내리며 일본 왕실 유전자 또한 우리나라 계열인데

그런 X싸움 하면 누가 더 불리한지 모르고 조금이나마 시간을 더 벌어보겠다고 더 추해지고 자기가 누울 무덤을

직접 파는 격이라니 에휴..

너희 올림픽때 보자. 기모노 보이는 순간 너희가 한 짓처럼 '뻔하다 wwwwwwwwwwwww' 테러 들어간다.

장담한다. 기모노 한 번이라도 안나오면 하늘에 맹세코 내 천벌을 받아도 달게 받으리라.

하나 더 있잖아요. 벚꽃 휘날리는거... 장담컨대 그것도  나옴

공연을 인천에 초점을 맞추면서 소재에 한계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공연과 방송촬영의 부조화가 아쉽고.
싸이는 폐막식이 더 어울렸을듯.....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으로 힘들었다는걸 감안하면 문안했다고 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스레드가 수십개가 만들어지자 마자.... 삭제가 되는 알수 없는 상황???
운영자가 한국 관련 스레드를 막 지우는구만 ㅋㅋㅋㅋㅋ

개회식이야 싸이 와서 관객들, 선수들 다 재밌게 즐겼으면 된거죠.

삼류 콘서트 분위기는 맞네요..

일본은 헛소문 제조기인듯.
한국의 안좋은 소문은 전부 일본에서 만든거군요.

우편은 한국이 기원
전화도 한국이 기원

일본 놈들이 이런 말도안되는 이상한 소문을퍼트리고 있는거였군.

일본우익=>대만혐한=>중국언론
진리죠ㅋㅋㅋㅋ

기원설 왜 안나오나했다...ㅋㅋㅋ 
번역 잘봤습니다.

청사초롱같은거 귀엽고 아이디어 좋았습니다 충분히 한국스럽고 귀빈대접하는거라니 ㅎ
막바지는 JYJ와 싸이가 콘서트를;; 즐겁긴한데 ㅋㅋ 뭔가 ㅋㅋ 웃김 ㅋㅋ 폐회식분위기;; 뒷풀이로 술먹고 집에가야할것같음 ㅋ 인천은 그냥 한류스타로 때우려는 의도가 적나라하게 보이더군요
다소 민망한 부분이나 여러가지 많았지만 돈지랄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함.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즐거우면 그만이다 ㅋ

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저예산으로 깔끔하게 잘했다는생각뿐.
포털사이트나 다른 사이트 반응 연예인나왔다고 반응 안좋던데
다른나라 개회식때도 연예인은 필수로 다나옵니다. 이거가지고 너무 뭐라고 하더라구요.
성화주자 이영애는 중화권이나 다른 아시아 사람들을위해서 넣은듯;

평창올림픽은 오래준비한만큼 잘했으면 좋겠네요.

ID:XHPTtDUD
아리랑 왔다━━━(˚∀˚)━━━!!!

 ID:ivQzIfpA
나왔어-아리랑(밖에 없지)

 ID:Y0R56igv
또 나왔다 아리랑

ID:Vt9RIta7
아리랑 지옥 키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ID:bX6HuYi6
아리랑 밖에 없는거임? 이 나라는.

===============너희가 없어질때 까지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여러버전 왔~~네 에헤헤~ 아리아리랑 이리저리 버전 다~~들려주꼐~~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너무 예상했던 일본반응이라 재미가....

잘 봤음

이영애 성화는 많이 깨네
연아는 평창때 해야되니 안되고 박지성급 같은 스포츠 스타가 해야 되지 않나??

잘보고가요...........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콘서트 보는줄 알았다.
평창때는 조수미나 흔히 일컫는 K-pop스타 넣지 마라
분위기 확 깬다

케팝애들은 몰라도.. 조수미는... 그럼 누굴 내보내나요.. ?

임형주 부르면 되죠.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디선가 원조 따지는 우끼끼 소리가 ㅋㅋ

ID:Y/rT9BCM
야유하는 소리를 지우기 위해서 마이크 볼륨을 조작
ID:yJ8jHySY
야유하는 소리는 없지만
경기장이 갑자기 조용해 지는군 w
.............................................................
아주소설을 써라!! 소설을써 !
지레짐작으로 미움받을것 같을것 같다고 알고있냐!!!
네놈들 방숭이처럼 유치하지않아!!!

아 이번에 성화가 최고였음!!!!!!!!!! 물위에 불이라니......... !! 평창때 이번에 한거 다 빼고 이 디자이너만 데려가자 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얘들은 우리 이웃 아님.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아마 인천을 통해서 근데 문물이 들어 왔음을 표현한듯.
그리고 전화기 전철 우정국 등은 일제와 상관이 없죠. 전철은 일제  침략전 고종황제가 미국과 계약을 한것이고
최초 전화기 1896년 최초 전철 .경인선으로 1898년 운행 최초 우체국  우정국은1884년이죠.  을사늑약이 1905년이구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보면 0.1%의 미진함도 용서 못하는 사람들 많네요
자기 눈에 미흡하다고 이리도 불평이라니

국제대회기는 하지만 도시에서 주최하는거니 도시와 관련된걸 보여주는게 맞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서울을 제외한 다른 도시는 무얼 보여줄까요?
인천이란 도시가 역사적으로 위치를 갖게 된것이 비류가 인천에 미추홀이란 국가를 세우면서입니다.
다소 심청이와 조우하는 장면이 어색했지만 그 비류가 인천의 발전상을 모두 접하는걸 보고 그렇구나 했습니다.
이렇게 저예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측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연예인 출연도 뭐라하는데 그럼 북경의 성룡이나 런던의 폴메카트니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대한민국 출신중에 아시아에서 가장 친숙한 인물이기에 이영애 선정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전 오히려 대한민국과 연관된 내용이 나올때마다 높은 사람들 화면에 비추는게 짜증났습니다.

연예인 그럼요 ㅋㅋ 나올수 있죠. 광저우땐 짱쯔이 나왔지 않나요?
허나, 낄때 끼더라도, 정도껏이라는게 상식입니다.

사실 이자스민, 현빈, 이영애는 그 자리에 왜 있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운동선수들이 깃발 들고, 또 성화에 불 붙이는게 맞는거죠..
왜 자기 자리도 아닌 곳에서- 이질적인 모습으로 거기 꼽사리 낀것인지;;;

장동건, 김수현은 공연중에 연기? 한다고 나온거고,, 차라리 현빈, 이영애도 여기에 낑기던가;;
적어도, 박지성이 성화 올렸으면 이리 욕 안 먹어요. 박지성이 얼굴이 딸리면, 안정환도 있구요.
이영애가 훌륭한 배우인건 알겠는데,
상식적으로라도 대회 당사자들인 운동선수에게 영광의 자격을 줘야 했어요.
어제 벌어진 일은, 선수들을 연예인 들러리 세운거고, 상식 이하의 행동이였습니다.
아시안 게임 조직위 책임이 커요.

싸이랑 가수들은 축하 공연인거니 패스하고..

하여간, 과유불급이란 속담 아시죠? 과한건 부족하느니만도 못하다..

적극공감하는 글입니다~ 추천이 있으면 좋겠네요^&^

현빈은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라서 나온듯

마지막은 이영애가 바톤받아서 성화봉송 했지만
스포츠 유망주 어린이들 두명이서 같이 했었잖아요

우리나라 스포츠 인물들이 뛰어다니면서 서로 바톤터치하는 방식이

정말 새로웠다고 생각하는데

참신함에 한표  여기도 애국자인척 하시는분들이 많아 외롭겠어요

이왕 할거면 돈 좀 써서 제대로 만들지, 사람들 의견이 분분하길래 안 보려다가 보고나니 흠...

어제 개막식은  내가본 그어떤 개막식보다 별로더군요... 연출능력 부재... 240억 들였다는데... ㅉㅉㅉ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개막식만 1100억 사용했습니다
아무리 임권택 감독이 총감독을 했지만 적은 예산으로 도대체 어디까지 바라십니까?
물가로 비교하면 엄청난 예산 차이인데 적당히들 하세요
고생하신 분들 응원은 못해줄망정

계속, 욕듣고 여론이 싸늘하니깐..
기사도 저예산 드립치면서 다 돈이 부족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내가 볼땐 돈 문제가 아니라, 걍.. 딴거없이 연출력이 시망이여서 그런겁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사실, 이런 큰 무대에 커리어도 없으신 분들이기도 하구요..
고생한건 알겠는데, 대중의 평가는 냉정한거예요.
사람들이 뭐가뭐가 어떻다고 평가내리는걸 잘 듣고, 평창때 이런 실수를 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네요 심지어 일본보다 싸늘하네요..

저정도면  아시안게임  치곤  돈 너무  많이  썼구만!

재미없어서 다른거봤는데

솔직히 개회시 뱔로엿음 ㅡㅡㅋ

폴 메카트니의 경우, 60년대 비틀즈는 시대의 아이콘이었으니, 연대기순으로 영국을 표현할때 반드시 나왔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이번 개막식엔 대충 이놈저놈 마구넣어, 맛만 좋으면 된다 식으로, 걸죽하게 버무려버린 느낌이네요. 싸이+조수미의 조합은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1인으로 뽑히기에 충분하니까요. 근데, 장동건-현빈-이영애-jyj-exo 하~~~~머리 아픕니다. ;;;

넷우익 수준이 참....

이건 어떻다 저건 어떻다  식으로 좀 신사적으로 쓰지

소설을 쓰네요. 그것도 유치도를 너무 높게 잡아버린 막장소설

넷우익에게 수준을 바라는건 개미가 미분 적분하는걸 바라는 거임.. ㅎ

일본인이 말하는 민도는 댓글에서 뿜어져나오네요. 결국 방숭이들은 수준이하.

잘 보고 갑니다

제네들은 아시안게임이랑 올림픽이랑 비교하고있네 ㅋㅋ...

다음 평창 개폐막식은 영화 감독이 아닌 전문 무대 연출가와 공연 기획가가 했으면 좋겠네요.

변명은 아니지만 솔직히 예산도 적었고 시간도 촉박했다고 봅니다..

평창때는 영화나 연예계쪽 사람이 아닌 전문 연출가들이 했으면 좋겠네요

아리랑 약방의감초는 부인할수없슴, 글구 올림픽이면  사물놀이나  퍼포먼스나
음악은 추노에나오는 비익익련이나 기타 다른것들을  쓰지.  국악적 요소도 강하게
녹아있고 듣기에도 결코 나쁘지 않은데.
k-pop은 좀 아님.  k-pop팬들좀 낚으려고 무리수를 둔듯

요번엔 좀... 아쉽네요 허접하다는 거 인정

번역감사합니다

아니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케이팝이랑 강남스타일이 왠말임
88올림픽 개막식 그렇게 잘알렸던 한국적인 문화,역사의 컨텐츠는 어디가고
무슨 배우나 아이돌 연예인들만 총출동해서 난리치는게 아시안게임 개막식임?
차라리 북한이 더 잘했겠다ㅡㅡ

잘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