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일본 수영선수인 도미타 나오야의 한국 취재진 카메라 절도사건에 대한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아래는 이미 올라온 2채널 유저 반응입니다.>
도미타 나오야, 한국기자 카메라 절도 … 日 선수단 단장 회견장에서 사과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남자 100M 평영 4위를 기록한 토미타 나오야(25,팀 아리나) 선수가 25일
한국 언론의 카메라를 훔쳐, 일본선수단으로부터 추방을 당하자, 일본선수단의 아오키 츠요시 단장이
27일 메인 프렌스 센터에서 회견장에서 사과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일본 네티즌들 속에서 도미타 선수를 비난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야후 재팬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야후 재팬 공감순으로 정렬 후 번역하였습니다)
jac***** | 9時間前(2014/09/27 11:07) 공감15251 비공감921
훔치는 버릇은 일종의 버릇이다.
토미타도 이번일이 처음은 아닐거야
앞으로, 대표선수로 선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poo***** | 8時間前(2014/09/27 11:26) 공감11204 비공감854
누구나 가지고 싶지.
그래도 훔치는것은 범죄.
그걸 참을 수 없다는건 일종의 병이다
그래도 용서해줘야하지 않을까나.
bam***** | 8時間前(2014/09/27 11:42) 공감8653 비공감687
유감!
선수를 뽑을때 더 신중히 뽑아야지 그리고 선수는 일본의 대표라는걸 잊지 않을 것
항상 스포츠맨이라고 생각하라구!
shoheyy pppm | 9時間前(2014/09/27 10:34) 공감3022 비공감171
좋은 나이에 왜 훔치지?
gek***** | 8時間前(2014/09/27 11:59) 공감2735 비공감149
이놈 초범이야? 만약 전과가 있으면 대표에 뽑지 말라고!
piyotapiyo* | 9時間前(2014/09/27 10:45) 공감2380 비공감83
어떤 얼굴로 일본에 돌아올까?
일본대표로 대회에 참가했다는 걸 잊어버린걸까.
수영에서 좋은 결과 냈었는데, 최악의 결과가 되버렸네
a09***** | 8時間前(2014/09/27 12:18) 공감2155 비공감152
이번일이 처음은 아니겠지
실력이 있어도 이걸로 인생 끝났네
az***** | 9時間前(2014/09/27 11:22) 공감1521 비공감73
수영 성적은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쓸모없게 되버렸네.
kekeke | 9時間前(2014/09/27 10:37) 공감1448 비공감53
아~~~아, 모처럼 다른 선수가 활약했는데 찬물을 끼얹다니
chi***** | 9時間前(2014/09/27 11:16) 공감1408 비공감102
아마 이번이 처음이 아니겠지. 나쁜 손버릇은 좀처럼 고치기 힘드니까.
이건 병에 가까운 거다.
nak*****| 8時間前(2014/09/27 13:30) 공감1364 비공감88
분명히 상습범일거야.
자세히 신상을 조사해줬으면 해, 피해자가 상당히 많을걸?
아시안게임에서 카메라 보고서 갖고싶다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훔치는 것은 전에 경험이 없으면 절도까지는 않한다구.
괘씸한놈, 영구추방당하는 것은 당연해.
enn*****| 9時間前(2014/09/27 12:47 ) 공감1250 비공감179
선수로서 뿐만이 아니라, 사회인으로서도 틀려먹었어
コピペ房べ?あくん| 11時間前(2014/09/27 11:03 ) 공감930 비공감173
징역 2년정도 어때요?
kai*****| 11時間前(2014/09/27 10:54) 공감919 비공감965
피해자랑 가해자가 반대였다면 "역시나'라고 생각할텐데
> cas*****|11時間前(2014/09/27 11:48) 공감63 비공감12
이 상황에서 한국인에 대한 비꼬거나 빈정거리는 코켄트를 적는게 일본인 다운 태도인가?
아니면 당신은 "이 처럼 일본인은 일본인이 절도를 저지른 사건도 한국의 비난에 이용하려는 자들이에요"
라고 생각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일본인인 척 행세하는 한국인"이요?
> sam*****| 11時間前(2014/09/27 12:25) 공감57 비공감5
한국인 한사람이 하면 한국인 전체를 비판하는 마당에
일본인 한명이 해도 일본인 전체의 자질을 의심하지는 않는다.
생각자체가 파탄상태인 것이 인터넷 우익. 공정하지도 못하고 부끄럽다
> kai*****| 5時間前(2014/09/27 18:06) 공감1 비공감5
배드민턴의 에어컨 조작의문, 엘리베이터랑 샤워기가 고장난 선수의 숙소.
이런 보도를 보면서, "괴롭힘 때문에 카메라를 훔친건가?"라고 생각했어요.
qwe*****| 10時間前(2014/09/27 11:49 ) 공감790 비공감23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굉장히 부끄럽다.
pho*****| 10時間前(2014/09/27 11:29) 공감766 비공감26
선수측에서 절도를 한건가
모처럼 이리에, 하기노, 세토의 활약으로 수영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아쉽다.
mar*****| 11時間前(2014/09/27 10:34) 공감732 비공감22
그냥 한심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moi*****| 12時間前(2014/09/27 10:36) 공감560 비공감199
카메라 하나 살 수 없는 것도 아닐텐데, 스트레스라도 받고 있던건가
匿名希望| 10時間前(2014/09/27 12:16) 공감523 비공감29
일본 선수가 모두 열심히 하고 있는 가운데 아쉬운 소식이네요.
min*****| 8時間前(2014/09/27 14:23) 공감434 비공감35
여기까지 온 사람이 왜? 라고 생각하지만, 어려서부터 도벽이 있었다고 치면,
그것은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하필 한국인 물건을 훔칠줄이야...
ぱぶろん| 11時間前(2014/09/27 11:20) 공감387 비공감140
> 감시카메라를 확인하니까, 토미타의 모습이 찍혓다고 한다.
이럴 때는 빈틈이 없네^^
har*****| 11時間前(2014/09/27 10:56) 공감385 비공감22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는 전혀 없는데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그저 죄송하다는 생각밖에...
일본이 이런 생각을 갖게 해버린 점은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서도 토미타 선수는 똑바로 인식하길
nob*****| 9時間前(2014/09/27 13:25) 공감314 비공감24
가끔 있지.
운동만 잘하고 다른건 아무것도 못하는 이런놈.
hig*****| 9時間前(2014/09/27 13:12) 공감307 비공감39
다른 선수는 (카메라를) 방에 가지고 오는걸 못본걸까?
jet*****| 12時間前(2014/09/27 10:35) 공감288 비공감8
비행기가 아니라, 평영으로 귀국해주세요(-_-#)
yok*****| 10時間前(2014/09/27 12:37) 공감287 비공감31
83만엔 이라니, 엄청난 가격의 카메라네요.
카메라에 관심이 없으면 눈 앞에 있어도 필요없지만,
그만큼은 그 가치를 알았을거에요.
球狂小田| 12時間前(2014/09/27 10:56) 공감273 비공감32
선수단에서 추방당한 선수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지?
ppppp| 10時間前(2014/09/27 12:50) 공감2241 비공감9
이걸 원인으로 일본선수들이 눈치를 보며 지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화가난다.
gia*****| 8時間前(2014/09/27 14:30) 공감220 비공감43
국제 대회라서 교통비 체류비 등 모두 세금으로 지불되고 있지?
추방은 물론이지만, 이번 대회의 비용은 모두 자비로 내는걸로
연맹은 확실히 청구해 주세요.
かずのり| 10時間前(2014/09/27 12:46) 공감149 비공감8
힘든 훈련도 견뎌낸 놈이 왜 이런 쓸모 없는 짓으로 선수인생을 망치다니...
tai*****| 10時間前(2014/09/27 12:50) 공감107 비공감7
예전에도, 세이부에 손버릇 나쁜 선수가 있엇는데, 그게 원인이 되서 해고 당했지.
(세이부 = 일본프로야구 팀 이름)
☆普通の名前がいい☆| 12時間前(2014/09/27 10:47) 공감85 비공감8
뭐 하러 간 건지...( -_-)
tak*****| 11時間前(2014/09/27 11:31) 공감84 비공감3
이번엔, 우연히 발각된거니까 사죄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dag*****| 6時間前(2014/09/27 16:49) 공감 77 비공감6
보통 (카메라를) 보고서는 "멋지다"나 "좋은데'라고 생각하지.
"가지고싶다"라고는 안하잖아W
siz*****| 11時間前(2014/09/27 11:48) 공감70 비공감14
이번 대회 좋은 소식이 거의 없네
번역기자:샤레니안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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