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선수가 지난 7월23일 올스타전 개막 하루 전날 인사말입니다.
일본 팬들의 올스타 1,2차전 댓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팀은 3위로 전반을 마쳤습니다.
1위 탈환을 하고 싶었지만
게임차이도 그다지 없으니, 후반전, 우승 목표로 해서 만전의 준비를 기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저도 기다려진 올스타전입니다.
재차, 많은 투표 감사합니다.
맘껏 즐깁시다!
홈런 더비도 기대해 주세요.
아래 사진은, 요전날 삿포로 숙소에서 찍은 것입니다.
희미하게 00타워가 보이죠?
찍은 위치로 봐서 어떤 호텔에 묵고 있었는지 아실까요?
(翻訳 通訳ヨンロ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