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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할릴호지치 감독 "J리그 일정을 바꿔라!!" 불만, 일본반응
등록일 : 15-08-12 10:31  (조회 : 26,70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동아시안컵 최하위를 기록한 일본 대표팀이 쇄신하기 위해 여러 의견이 나오네요. 이번 일본국가대표 외국인 감독 할릴호지치는 일본 j리그 일정 변경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기사와 야후재팬 반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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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의 일정을 바꿔라! 할릴호지치 감독, 다음 시즌부터 "토요일 고정 개최"를 요구
 
일본 대표팀 감독 바이도 할릴호지치 감독(63)이 다음 시즌이후의 대표 팀 합숙 전의 J리그의 개최일을 토요일로 고정해줄 것을 요구했다는 것이 10일 알려졌다. 일요일 개최에서 하루 앞당겨 선수 소집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하여 대표팀의 활동일정에 여유를 가지는 것이 목적이다. 동아시안컵에서 최하위로 마친 대표팀은 그 날로 귀국했다. 11일에는 국내파를 선택하는 스태프 회의를 연다.
 
일정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할릴호지치 감독은, 다음 시즌 이후 스케줄 개혁을 목표로 하고 물밑 작업을 해왔다. J리그에 대해서, 대표 합숙직전의 경기 개최를 토요일로 고정하는 것을 요구 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이미 시모다 기술 위원장이 J리그측과 몇번에 걸쳐 이야기가 오갔고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할릴호지치 감독이 취임후 일본 대표팀은 3,6,8월에 경기를 치뤘다. 대표팀 합숙 전의 J리그 경기는 전부 일요일에 개최되었다. A매치의 준비 기간은 3,6월이 4일이였으며, 8월은 이동일을 포함해 3일로 빡빡한 일정이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2무승부 1패의 최하위로 마친 동아시안컵 이후 "2,3일전에 갔었더라면 모든 경기를 이겼을 것" 이라고 호언장담했다. J 리그 개최일을 토요일로 앞당긴다면 준비기간이 1일 늘어나기 때문에 일요일 개최의 중지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J리그는 이미 주중 개최도 많고, 같은 주의 수요일 토요일에 경기가 몰리면, 2일만에 경기가 열릴수도 있다. 플레이의 질의 저하를 막기 위해 가능한 3일 이상 간격을 확보해야 할 사정이 있다. 대표팀을 중시한 나머지, J리그를 무시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17년 이후에는 천황배의 개막이 현재의 8월에서 4월로 앞당겨지는 것도 있어서 주중 경기 개최는 늘어나, 조정에 난항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 애초에 2일 휴식으로 J리그를 소화하면 "컨디션 불량"의 선수가 속출할 위험성도 높다.
 
시모다 위원장은 "어느 감독도 지금의 스케줄이라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독이 일정에 대한 불만을 굳이 얘기하는 것은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대표팀과 J리그가 공존할 수 있는 일정을 협의중" 이라고 설명했다. 보다 나은 일정의 중요성은 이해하지만, 한정된 활동 기간 속에서 결과를 내야하는 것이 대표팀 감독이 숙명이기도 하다. 일정에 대해 한탄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 할릴호지치 감독이다.
 
 
 
야후재팬 반응
 

tak*****
2스테이지 제도를 그만두자라고 할릴호지치가 말해주면 일정도 여유가 생길텐데.
 

ㄴksk*****
J1리그의 클럽수를 16으로 줄이면 되잖아.
다음은 J3까지 승격 강등하게 하면 될것 같고.
 

ㄴなんでやろ!!
J1/J2의 팀수를 적당하게 하는게 대표팀을 강화하는데 알맞은 일 같다.
 

ㄴiwa*****
하지만 2스테이지 제도를 안하게 되면 메이지야스다생명이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확실한 수익이 보장되는 포스트 시즌이 있어서 스폰서들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J리그의 팀수, 경기수, 일정, 리그로써의 레벨, 대표팀의 스케줄 모두 연동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어느것이 최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책임있는 사람이 결정해야 한다.
J리그의 확대노선과 흥행, 대표팀 강화, 모두를 양립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한다.
 

ㄴdon*****
아니 2스테이지 제도라든지 관계없이 보통 여름의 연전은 J리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ㄴsoc*****
애초에 J리그로부터 사람수를 맞춰서 부르는 거잖아.
주력은 해외이고. 일정을 바꿔도 국내파에 밖에 영향이 없는 거고.
 

ㄴ今の韓国があるのは日本のおかげ
>J리그의 확대노선과 흥행, 대표팀 강화, 모두를 양립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그렇다.
가장 먼저 고쳐야 할 것은, 확대노선이라고 생각해.
애초에 팀이 너무 만다.
경기의 레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J1의 팀을 2팀 줄여야 한다.
 

ㄴtac*****
일정을 바꾸든 팀 수를 줄이든, 플레이 하는 사람이 일본인인 이상 이 이상의 레벨업은 불가능이잖아?
 

ㄴ某アノ人ではない
또 관계없는 2스테이지 폐지론자가 득실거리네.
니네 내일은 스타디움이나 TV로 축구는 보긴 하는거지?
메이지 야스다는 J3까지 스폰서 해주니깐 2스테이지 폐지만으로 스폰서를 그만 둘거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ㄴbee*****
2시즌 제도가 일정에 관련해서 영향이 있다고 전혀 생각이 들지 않는데.
 

ㄴber*****
2스테이지 제도와 일정은 전혀 관계 없습니다.
시즌 마지막에 몇 경기 더 하는 것 뿐인데요.
 

ㄴbronzefinger13
J리는 빨리 가을부터 시작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그리고 방해가 되는 눈오는 지방의 클럽은 추방하자.
 

ㄴtak*****
2014년 J1최종전은 12/4, 2015년은 11/22. 이래도 관계없다는 건가? 웃음
 

ㄴgkr*****
나를 포함해서 일본인 대부분이 J리그에 흥미 없다.
대표팀은 주목하지만.
축구팬은 많지만 대부분 바르샤 레알 뮌헨 맨유팬이겠지.
 

ㄴhappy☆"
축구는 자국리그 외에도 대륙클럽컵이나 월드컵, 대륙컵의 국가대항전도 병행하고 있으니까.
피파나 일본에서 일정의 근본적으로 개혁을 했으면 좋겠다.
각각 나라들이 따로 정하니깐 선수가 불쌍해짐.
뭐 로테가 가능할 정도의 선수층이 원래 없는 것과
그 안에서 선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감독이 가지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같다.
 

ㄴtar*****
선수에게 월급주는 곳은 클럽이니까.
 

ㄴyuk*****
2스테이지 제도와 일정이 무슨 관계야.
비공 누를거면 설명좀
 

ㄴk_f*****
연말을 좀더 유효하게 쓸 수 있으면, 8월의 경기수도 줄일 수 있었을지도 하는 소리가 아니다.
나는 2스테이지 제도라든가 없애자고 한적 없는데 한번 추측해보면
플레이 오프 기간을 리그에 맞추면 더 일정에 여유를 갖게 될듯.
비공 누르고 알려주지 않은 사람은 모르면서 비판하는 녀석들인듯.
 

ㄴtom*****
나비스코 컵을 폐지하든지 천황컵에 합치거나 하면 돼.
 

ㄴdon*****
그건 절대 안돼.
 

ㄴbronzefinger13
J1팀 수를 12로 줄이고, 프리미어화 한다. 눈오는 지방의 클럽은
가을 봄 시즌 대책을 가지고 있는 클럽을 빼고는 없애버린다.
컵대회는 나비스코 만하고 천황컵은 아마추어대회로 한다. 이렇게 9월 부터 5월까지로 고정한다.
 

ㄴhan*****
토요일 고정이면 더욱 일정이 빡빡해진다 ACL조가.
 

ㄴtak*****
어렵겠지만 A매치전에 충분한 일정의 확보에는 찬성한다.
 

sky*****
주어진 일을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보다 잘 하기 위해 제언을 하는 것이다.
불평을 말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니, 그런 것은 감독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ㄴchu*****
아직도 J리그에서 대표팀 선발에 고민하는 건가.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 동아시안컵 보고도 모르겠냐.
 

ㄴmat*****
전에는 같은 일정으로 이겼잖아.
가와마타, 나가이, 니와, 타니구치 같은 선수를 선발하고
원래 포지션 아닌데서 활용하고
이래서는 일정 이전의 문제지.
 

ㄴlon*****
할 것은 많다.
그래서 그 중에 하나를 말하는 것 뿐으로, 감독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말 할 필요도 없지.
 

ㄴpen*****
감독도 대회의 결과에 따라 짤릴 수도 있으니까.
불만이 있으면 말하는 것이 당연하다.
기자는 감독에게 야유하기 전에, 자기 할 일이나 해야 하지 않나?w
 

ㄴlon*****
그런식으로 유도하는 기사인데, 그런것도 모르냐
이겨도 져도 개선해야 할 점은 계속 말해야지.
동아시안컵에서 최하위가 된 직후에 이것 저것 말하는 건 변명으로 들리는 게 당연한데
그것을 두려워 조용히 하는 것도 아닌 듯한데.
그런 것도 모르냐?w
 

ㄴkur*****
설교함?
 

ㄴike*****
이번 대회 결과만으로 짤리지는 않음.
문제가 있다면 결과보다 내용임.
3경기 모두, 선수 레벨은 그저 그랬지만 그것을 커버하는 것이 감독이 일이고,
이번엔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지(싱가폴 전도 포함해서).
4경기의 내용이 짤릴 만한 수준인 것은 맞다.
단, 그렇게 되면 러시아 월드컵은 뭐 포기한거나 마찬가지지만.
 

ㄴpen*****
이번에 바로 짤리진 않아도 점점 입장이 불리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발언권도 약해진다.
그래서 내년 이후의 경기를 유리하게 옮기자는 거잖아.
그리고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경기 이외에 가능한 것이 한정되어 있다.
일정을 더 확보해서 자신의 시간을 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준비부족으로 경기만 해서 강해질 수는 없다.
 

ㄴiik*****
만약 자른다고 해도 또 누가 할 수 있을까
축구 후진국에서 돈도 예전 정도로 쌓는 것도 아니고.
 

ㄴtak*****
같은 일정론은 무리가 있다. 월드컵 전년도 아닌데
감독이 어떤 축구를 하는지 3년 가까이 봐준 것도 아니니까.
 

ㄴwat*****
할게 산더미다.
그래서 시간을 달라고 말하는데, 시간을 주지도 않고 할 거만 하라는 것은 좀..
 

ㄴbgj*****
이것에 관련해서 단순히 할릴호지치를 비난하는 네타는 되지 않는다.
단순히 업무상의 요구를 하는 것일 뿐.
이후에 JFA와 J리그에서 이야기 해서 무리면 무리라고 답하면 된다.
문제제기를 한 거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ㄴpap*****
이 요구도, 자신의 일을 성공 시키기 위한 하나의 행동이다.
자신의 일이 잘되는게 일본 축구의 향상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이런 발언에서 성공하려는 의욕이 보였다고 생각한다.
 

ㄴhir*****
기자보다 시모다 쪽이 내용을 더 잘 아는구만.
 

cgs*****
수요일에 경기하면 다음은 일요일에 하는게 좋을 것이다.
 

gan*****
2스테이지는 폐지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ACL이나 나비스코를 포함한
수요일에 경기한 주의 주말은 일요일에 경기를 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 것이다.
 

top
협회의 돈벌이 시스템과 2스테이지 제도를 그만 둔다고 말하면 좋을 텐데.
 

ht_*****
2스테이지 제도라든가 플레이오프 일정 확보 라든가 불필요하게 수요일 경기가 늘어나는 거 아닌가?
 

ttt*****
할 수 있는 것은 많은데, 일정은 중요과제이다.
유럽같은 규모가 아닌데 로테이션도 안되나? 스폰서 자금 모으는 것 땜에 경기수가 너무 많다.
 

mor*****
협회는 대표팀과 J리그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는 건지 모르겠다.
대표를 중심으로한다면 감독에 최대한 협력해야 한다고 하고
J리그 중심이라면 J리그 수를 배려해야 하고
어중간 하면 안 됨.
그리고 대표팀 감독에 협력도 안하면서, 왜 못이기냐고 그러지 마라.
 

ㄴhis*****
둘 다 중요한데요.
1부리그와 대표팀은 모두 중요하니까 협회는 유연하게 최선의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된다.
 

ㄴavi*****
쓰레기 리그 레벨로 대표팀이 강해지나?
바보아닌가?
 

ㄴtom*****
협회가 어중간한 입장에 있는 이상 기대도 못하겠다.
 

blu*****
2스테이지 제도로 경기수가 쓸데없이 늘어나서 문제다.
평균 관중수가 그래서 늘고 있는 팀은 있나?
오히려 수요일 밤경기가 늘어서 평균 관중수가 감소하는 팀도 있을 것이다.
 

ㄴあったかくして寝ろよ~
무라이는 스폰서 수입에 의존하면 관중은 줄어들어도 좋다고 생각하니 ㅉ
 

she*****
성수기라고 해서, 한여름에 1주일에 2경기하는 일정은 문제가 있다.


번역기자:예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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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성님 15-08-12 10:34
   
1빠 선리플 후정독
김수비 15-08-12 10:47
   
한국 선수가 J리그 진출할 때 가장 큰 문제는 포지션별 성장 격차가 지나치게 크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한국인과 일본인의 피지컬 격차가 있는데 수비수는 경험을 먹고 사는 포지션이라 J리그에 몇년 있는다고 성장이 정체되거나 하지 않는다. 거기에 한국 축구 자체가 피지컬을 최우선으로 삼는 축구라 유소년 시절부터 피지컬 트레이닝도 꾸준히 하기 때문에 월등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패스 축구에 적응하면서 전체적인 상황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기 때문. 그러나 미드필더나 공격수는 J리그의 기본적인 수비 능력이 개판이기 때문에 피지컬로 밀어붙이면 열려라 참깨 수준이다. 이 점은 이근호가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했다. J리그를 몇년 거친 선수가 저런 말을 할 정도면...
거기에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 코치였던 이케다 세이고 코치는 아예 유망주들은 J리그를 가지 말라고 충고했다. J리그는 외국인 선수를 소비하는 곳이지 성장시켜주는 곳이 아니라고.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었던 홍명보 감독도 비슷한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대표적인 J리거였던 황선홍 감독조차도 2000년대초라면 몰라도 지금이라면 인프라 차이도 없는데 연봉 1,2천만원 더 받으려고 J리그 가는게 이해가 안되며 일일히 지도를 받는 게 싫어서 가는거라면 멍청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최근엔 왕서방이나 기름장사들의 돈질에 밀려서인지 J리그 붐이 주춤해졌다. 뭐 고등학교나 대학을 갓 졸업한 선수들이 멋도 모르고 건너가는 경우는 여전하지만, 과거처럼 국가대표 급 선수가 가는 경우는 상당히 줄었다. 대부분 돈 더많이 주고 중국이나 중동으로 가는 중. 김창수가 뜬금없이 J리그 가서 팬들 어이없게 만든것도 다 그 때문이다.

출처: 나무위키
     
다든 15-08-12 13:17
   
이게 제일 멍청한 소리 님은 직장 선택할때 1~2천 더주고 일도 편하다는데 안감? 프로는 돈으로 말하는거임 그 선수를 잡고 싶으면 이쪽도 돈으로 말해야 이야기가 성립되는거임
또 홍명보 황선홍이 일본갔던 시절엔 일본국대는 물론 j리그는 몇수아래로 쳐다도 보지않던곳인데 돈보고 일본간 대표적인 세대가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 세대인데 그들이 그런말 할 자격이있나?
          
스탄코빅 15-08-12 14:10
   
김수비님 말은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성장 할 수 있는 선수가 적은연봉 차이로 인해 j리그 진출시 그 성장기회가 줄어든단 말인거 같은데요 일반직장인은 편한게 좋지만 월등한 격차가 아닌데 운동선수가 편하단 말은 성장이 정체된다는 이야기니까요 2002년 고참선수들은 그걸 일본에 가서 선수생활하면서 깨닫고 조언해주는거고
          
상도실어 15-08-12 14:35
   
황선홍이 은퇴할 나이때 일본 돈벌로가서 득점왕함. ㅋㅋㅋㅋ 한국에서 몸싸움하느라 슛할때 힘들었는대 일본가니 편안하니까 득점왕함
카카는밀란 15-08-12 10:48
   
아이디 : 今の韓国があるのは日本のおかげ 지금 한국이 있는건 일본덕분 ;;;;;;; 환장하겠다
     
후아니또 15-08-12 11:20
   
저도 딱 보고 피가 거꾸로 확.....ㅠㅠ
     
AJ버넷 15-08-12 13:28
   
그 반대 같은데???
     
외계생명체 15-08-12 16:44
   
그당시 수탈해간 자원만 해도 현재기준 60조라고 하는데 한국이 일본덕? ㅋㅋㅋ
HHH3 15-08-12 10:51
   
역시 왜구 종특 책임회피 책임전가를 다시한번 확인할수있네요.
할릴호지치가 의외로 왜구와 궁합이 맞는지도...
만원사냥 15-08-12 11:13
   
차마 저 감독은 재일로 몰 수 없으니..

조만간 일본축협 수뇌부들을 재일로 몰 것이다라는 것에 제 가생이 포인트 100점 겁니다.
     
나린사나래 15-08-12 16:41
   
궁금해서 그러는데 가셍이포인트 어디다 어떻게 써요??
불체자몰살 15-08-12 11:14
   
무슨 변명거릴 찾나 했더니 결국 일정 핑계를 대는군^^
아앜ㅇ 15-08-12 11:18
   
2스테이지 제도보단 전후기 리그라고 번역하는게 더 나을거같네요
     
예지몽 15-08-12 20:11
   
그렇군요.. j리그가 플레이오프는 있는 줄 알았어서 그게 2스테이지인줄 알았는데 전후기리그까지는 인지를 못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야야모 15-08-12 11:28
   
아직도 J리그에서 대표팀 선발에 고민하는 건가.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 동아시안컵 보고도 모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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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생각있는 사람이 있네요
     
찰떡이 15-08-12 14:08
   
ㅋㅋㅋㅋㅋ웃기닼ㅋ
가새이닫컴 15-08-12 11:31
   
감독비난글은 적네요 의외..
고프다 15-08-12 14:25
   
한결같네.. 치열하게 반성회 개최하드니 전범은 일정탓 ㅋㅋㅋ  얘들은 진짜 발전이 없어 안심이다 ㅋㅋㅋ
들기름 15-08-12 15:02
   
일정을 이따위로 짠 것은 일본츅구협회의 박존파입니다 ...안나오냐?
나린사나래 15-08-12 16:55
   
니뽄리그 뭐 있음?
케이리그보다 돈 더 주고 숙소좋다니까 가는거지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이제 짱깨리그가 돈을 몇십배로 더 주니 갈 필요없어졌잖아?ㅋㅋㅋ
이걸 오일리그가 돈 더 준다해서 짱깨리그랑 고민하며 선택하는 중일 뿐이지

인구빨 대비로 인기,돈,여건은 니뽄,짱깨,오일에 ㅈㄴ게 밀려도
실력은 케이리그애들이 넘사벽이잖아ㅋㅋㅋㅋㅋㅋ

니들은 그저 돈 더 준다니까 가는거 뿐이지 별거없어ㅋㅋㅋㅋ

요즘은 우리나라 유망주들은 돈 많이 준다는 니뽄,짱깨,오일에 가지말고
바로바로 유럽으로 보내는 바람에 니뽄축구가 박지성을 키웠다같은 개드립도 더 이상 못하고 있지ㅋㅋ
가출한술래 15-08-12 21:00
   
잘 보고 갑니다..
IceMan 15-08-13 01:03
   
진짜 팀 수나 좀 줄여라..
너무졸려 15-08-13 01:19
   
음;;; 일본분들 많이 아쉬웠나 보네요....
자기자신 15-08-13 02:16
   
잘 보고가네요
♡레이나♡ 15-08-14 01:37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