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뱅크 이대호 메이저 이적 힘들다면 한국 복귀도
지금 오프인 메이저 이적을 노리고 있는 소프트뱅크 이대호 내야수(33)이 메이저 이적이 힘들 경우, 한국 프로 야구에 복귀할 가능성이 11일, 부상했다. 관계자가 「소프트뱅크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생각하기 시작한 듯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대호는 이 날까지 미국 테네시 주에서 열린 윈터 미팅에 참가.파드리스 등 흥미를 보인 메이저 구단도 여러 곳 있는 모양으로 직접 교섭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오프인 타자 중 주목되는 건 아메리칸 리그 홈런왕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크리스 데이비스의 거취도 결정되지 않은 등, 시장에선 타자의 움직임이 아직 활발화되지 않았고, 합의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은 불투명한 상황
이대호는 11월에 서울에서 열린 메이저 도전 기자회견에서 표명한「교섭이 힘들 경우는 잔류」한다는 마음에 거짓은 없지만, 한편으로 결론이 연말 마지막에 메이저 이적을 할 경우, 소프트뱅크의 전력 보강에 방해에 된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 모양이다. 그래서 지금 이대로 일본에 돌아가지 않고 모국으로 돌아간다는 선택지도 머리 속에 넣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프트뱅크와의 2년 계약은 이번 시즌에 종료. 이대호 쪽이 가진 1년 연장 옵션은 파기하고 FA가 되었다. 소프트뱅크 간부는 지금까지「우리 팀 입장에선 다음 시즌도 꼭 팀에서 뛰어줬으면 한다」라는 입장을 강조했지만, 상황에 따라선 새로운 전력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도 직면할 것 같다.
<야후재팬 댓글>
har***** 공감 864 비공감 142
소프트뱅크 팬으로서는 이대호가 없으니
다음 시즌 뛸 젊은 선수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sho***** 공감 1 비공감 0
대호가 이적해도 카니자레스가 있으니까
외국인 야수의 보강은 올해 안 할 것 같네
그러니까 대호가 한국에 돌아가도 문제 없을 것 같다.
旭日旗は美しい 공감 850 비공감 182
대호가 없어도 소프트뱅크는 강하니까
>>斜め上からの俯瞰 공감 36 비공감 1
다시 말해 이대호는 퇴로를 끊더라도 메이저로 가고 싶은 거잖아
>>タコライス 공감 35 비공감 20
조금 더 말투 좀 신경 쓰자
이대호가 없었다면 우승 못 했을 정도잖아
>>r01***** 공감 2 비공감 9
이대호가 없어도 소프트뱅크는 강해!
이대호 혼자서 활약한 것처럼 말하는데
야나기타 덕분이라고(⌒‐⌒)
>>gal***** 공감 4 비공감 0
튼튼한 투수진, 높은 종합력으로 소프트뱅크가 우승후보라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야. 하지만 2013년 4위는 주력 타자 없다는 게 주원인이었어
그 다음해 대호가 팀에 들어오면서 문제가 한 번에 해소되고,
일본 야구 제패에 한 획을 그었어 마츠다도 메이저에 갈 수 있을 것 같고,
없어지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해.
hid***** 공감 192 비공감 37
소프트뱅크 팬으로선 안 돌아와도 상관 없지만,
이걸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들어간다면 욕할 거다.
tos***** 공감 176 비공감 19
멋대로 하라고 해
mil***** 공감 132 비공감 26
대호 좋은 놈이네
kai***** 공감 78 비공감 20
요미우리에 들어가려는 계략일지도 모르겠네
sdn***** 공감 77 비공감 14
소프트뱅크에 폐를 끼치지 않는다? 그러면 우선,
소프트뱅크가 말하는 걸 들어야지…
pdf***** 공감 71 비공감 14
한국 언론이 메이저 이적을 기사화했을 때,
「소프트뱅크를 사랑하고 있다」라고 격노하면서,
말이 끝나자마자 메이저 이적을 모색했으니 말이야.
이번에도 소프트뱅크에 폐를 안 끼치기 위해서라고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어
>>juuce***** 공감 19 비공감 7
아니, 보통 바로 인정 안 하잖아
그냥 그 자리에서 「맞습니다」라고 말하면
그야말로 소프트뱅크한테 실례지
>>pdf***** 공감 14 비공감 14
그거면 그냥 노코멘트하면 되잖아요?(웃음)
그냥 인터뷰에서 「메이저 이적에 대한 질문을 받아서」
소프트뱅크에 대한 애착을 이야기 한 게 아니라, 기사가 나왔다는 건,
이미 뒤에선 메이저 이적을 위한 액션을 취하고 있었다는 것.
그 상황에서 격노와 부정을 하면서 소프트뱅크에 대한
애착을 이야기한 거라면, 소프트뱅크에도 아무 말도 없이 숨기고
액션을 취했다는 게 되는데요(웃음)
sut***** 공감 61 비공감 19
뭐 돌아와 준다면 전력적으로 제일 좋지만,
설령 아슬아슬하게 메이저 입단이 결정되더라도 꼭 보강이 필요한 건 아니야
에가와나 츠카다, 이노모토가 얼마나 의식을 가지고
이틈에 포스트 대호(없으니까 마츠다)를 준비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지
yuh***** 공감 48 비공감 7
팬 입장에선 계속 질질 끌면서 거취 문제를 장기화시키는 것보다
이렇게 해주는 게 좋지. 이렇게까지 소프트뱅크를 생각해준 거니까.
물론 이대호는 2년간 우승에 공헌해줘서 고마운 마음은 있지만,
내년에는 34이니 야수 인생도 슬슬 끝을 맺을 때니까
모국인 한국에 돌아가서 마지막 은퇴하는 길을 장식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고액 연봉을 생각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걸로
국내 다른 구단에 이적한다면 욕할 거지만.
x******* 공감 47 비공감 5
소프트뱅크는 이 시기에 아직 이대호한테 미련을 가지고 있는 거야?
보강을 뒤로 제쳐두면 좋은 선수를 못 데리고 오니까
빨리 결단하는 게 팀을 위한 길이야.
>>juuce***** 공감 16 비공감 4
하지만 일본에서 통한 선수랑 미지수인 새로운 외국인이랑은
당연히 전자 쪽이 좋잖아. 꽝일 가능성이 있으니까 리스크가 크지.
메이저의 거물을 데리고 와도 통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잖아
예를 들어 라헤어가 꽝이었으니까
hid***** 공감 47 비공감 8
어라?
메이저 진출이 안 되면 소프트뱅크에
돌아온다는 계약이 아니었던가?
마츠다만 그런건가?
뭐 한국에 돌아가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겠지만 말이야
>>소프트뱅크와의 계약은 있지만, 메이저와의 교섭에서 질질 끌면,
인원 보강 대책이 늦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소프트뱅크 쪽에 민폐를 끼친다
그러니 길어질 것 같으면 한국 복귀를 하겠다는 배려.
sum***** 공감 44 비공감 9
너무 자기 편의만 생각하네
다음 시즌에는 한국에 있을 것 같다
mai***** 공감 41 비공감 20
처음에는 별로 안 좋아했지만 바로 일본 야구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해.
성적도 잘 남기고 메이저 가는 거니까 응원합니다.
kyo***** 공감 36 비공감 10
일본에서 홈런을 50개 이상 쳤던 마츠이 히데키조차도 홈런수가
반 이하가 될 정도로 메이저의 레벨은 높아.
뭔가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니냐?
wereineffect 공감 36 비공감 9
소프트뱅크한테 폐가 된다는 걸 생각하거나
프리미어12에서도 상대 팀에 경의를 표하는 것을 팀에 지도 같은 걸
했었던 거 같던데. 한국인의 인상은 진짜 완전 최악이지만
대호는 매너도 일류라는 느낌이야.
이러한 분들은 일본에서 활약해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몇 년 뒤에 한국에서 반일 활동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여하튼 전례가 너무 많으니 말이야
のりしゃん 공감 35 비공감 15
하지만 아무리 대우가 좋아진 한국 야구에서도
소프트뱅크 이상의 조건을 제시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아.
소프트뱅크라면 그냥 5억에 2년 계약 정도는 제시할 테고 말이야.
올해에 정해지지 않는다면 잔류해줬으면 좋겠어.
대포가 야나기타뿐이 없으면 전력이 상당히 다운되니까.
gur***** 공감 33 비공감 11
필요 없잖아
ted***** 공감 28 비공감 1
메이저 도전 발표하기 전에도 소프트뱅크에 잔류한다고
거짓말을 했으니까, 이번에도 「소프트뱅크 잔류가 기본」이라고 말하면서
한국 복귀가 목적이겠지
juuce***** 공감 28 비공감 67
어떻게 되려나
소프트뱅크는 내년에 대호랑 마츠다가 없을 경우,
상당히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투수진도 선발은 방어율 3점대 뿐이고
중간 계투나 마무리는 강력하지만 말이야
타선의 힘은 떨어질 거고, 적어도 올해처럼 강하지 않을 거야.
내년은 타구단도 타도 소프트뱅크를 외치면서 기를 쓸 테니 말이야
아마도 우승은 무리가 아닐까
내년은 참아야 되는 해고
2, 3년 후에 또 강한 소프트뱅크가 되겠지
maw***** 공감 27 비공감 12
연봉에 비해 별로 대단하지도 않다.
kaz***** 공감 26 비공감 14
음~… 소프트뱅크로선 대호도 큰 전력이니 나가면 곤란하지.
>>r01***** 공감 3 비공감 2
달리기가 느리니까 민폐다!
aji***** 공감 25 비공감 14
마츠다랑 대호가 나간다면 전력적인 손해가 꽤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nmt***** 공감 24 비공감 17
한국에 돌아가라! 이제 일본엔 필요 없다
としより 공감 18 비공감 5
기본적으로 한국인은 싫어하지만
일본 시리즈에서
「우치카와가 없었기 때문에 최우수 선수가 되었습니다」
라는 겸손한 말을 해서 마음에 들었었지.
sgt***** 공감 17 비공감 4
소프트뱅크 입장에선 돈도 있고, 설령 다른 인원으로 보강해도
대호가 잔류해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해.
sor***** 공감 23 비공감 16
네 사정만 말하지 마라.
네가 없어도 이긴다. 멍청아!
w_r***** 공감 22 비공감 5
별로 민폐라고 생각 안 하는데
얼른 정해지 못하는 마츠다 쪽이 민폐야
chi***** 공감 17 비공감 12
한국에 돌아갈 거면 차라리 오릭스에 돌아와^^;
ord***** 공감 16 비공감 28
소프트뱅크라면 1,3루를 지킬 용병 리스트를 이미 뽑아놨겠지.
마츠다가 메이저로 가는 게 결정된 시점에 그걸 가지러 갈 테고.
이대호 누구냐 그게? 일본은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마라, 똥돼지야
>>amr_n 공감 30 비공감 4
적어도 소프트뱅크에서의 2년간, 팀에 공헌해주었고,
올해는 특히 이대호가 없었으면…이라고 생각하는 장면도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선수한테 똥돼지?
일본인은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는 말이 앞뒤가 안 맞네.
>>nac***** 공감 2 비공감 1
>일본인은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너는 일본인이 아니라는 거지?
yqg***** 공감 14 비공감 36
잘 안 되면 돌아와라. 카니자레스가 불쌍하지만
kab*****
일본에서 수요가 없다는 것도 아니고,
연봉이 격감하는데 굳이 한국으로 돌아갈까?
iri***** 공감 11 비공감 9
이대호, 착각도 유분수지~
솔직히 그렇게 대단한 강타자라곤 생각 안 하거든.
m_h***** 공감 10 비공감 4
야구는 공수주가 가능해야지~! 타자 전문은 지명타자가 아니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거에요!
양키스가 마츠이한테 내린 평가가 그랬으니까요!
入力した内容が設定されない場合があります 공감 10 비공감 1
오승환 「너랑 같이 간 카지노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
n_m***** 공감 9 비공감 6
이 돼지 잘 가~
加藤三郎 공감 5 비공감 1
일본에는 안 왔으면 좋겠다
www***** 공감 5 비공감 0
이제 한국인 선수는 일본에 필요 없어
nac***** 공감 3 비공감 2
돈이나 환경이라면 한국보다 소프트뱅크 쪽이 좋은데,
너무 질질 끌면 보강 대책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소프트뱅크에
폐를 끼치게 되니까 메이저와의 교섭이 길어지고 교섭에 실패하면
한국 복귀를 하겠습니다라는 배려잖아.
왜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는 거야?
<2ch 소프트뱅크 팬 반응>
ID:D2u7HyeC
아무리 그래도 마츠다랑 대호의 나가는 건 전력 손실이 크잖아 멍청아
ID:f6q/kq86
뭐 외국인 입장에서 봐도
마츠다랑 이대호가 결정이 안 난 상황에서
구단이랑 교섭도 못하지
ID:AHqozah6
대호는 좀 더 저평가되고 있는 건가. 아무런 뉴스도 없던데
ID:fszboAlh
컨디션이 좋았던 9월조차 BB/K가 별로였으니까
역시 그 점이 안정되지 않으면 약간 짧은 기간으론 좋은 결과가
나올 리가 없지 마츠다랑 이대호 같은 타입이라면 몰라도
ID:2mlnMcWJ
이대호 한국에 돌아간다고?
뭐 남아줬으면 하지만 이런 결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롯데 자이언츠 옛 보금자리로 복귀
ID:ijMTF7D4
대호가 돌아와도 민폐라고 생각하는 건 카니자레스 뿐이지만 말이야
ID:fszboAlh
하지만 이런 기사가 나올 정도니까 그렇게 좋은 오퍼가 없는 거겠지
반대로 마츠다한테는 그럭저럭 오퍼가 앞으로 올 것 같고
솔직히 11월에는 그 반대였을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ID:fszboAlh
새로운 외국인이 결정되면 필요 없지만 결정되지 않으면
있으면 좋지 뭐
ID:EoP9ZQoa
새로운 외국인이 결정되더라도 있어서야 되는 게 당연하지
대호보다 좋은 외국인을 데리고 올 수 있을 리가 없잖아
ID:ocV7cEn3
이제 대호도 됐잖아. 일본에서 성공하고 싶어하는
배고픈 외국인을 데리고 와. 카니자레스도 중요한 전력이야
ID:PW2RSZ6z
대호는 오퍼가 없으면 본인 사기에 있어서 힘들지도 모르겠네
모국의 팬이랑 어울리며 야구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지금 부인도 아픈 모양이고 애도 아직 어리니까
ID:yO+6QhA5
마츠다도 대호도 올해를 넘길 각오로 교섭하고 있는 모양인데
최악의 상황으로 두 명 다 빠져나가서 지금 있는 인원으로
시즌을 맞이하는 거니까 전력을 보강하려나
ID:bTWhAdiU
대호는 소프트뱅크에 폐를 끼치지 않을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면
돌아오면 좋을 텐데
ID:lwqCQJm0
나카무라, 우치카와는 야나기타, 대호, 마츠다가 있어야 돼.
30홈런 트리오가 있으니 나카무라, 우치카와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
나카무라, 우치카와를 살리고 싶으면, 대호랑 마츠다 대신
아카시랑 하세가와 같은 타입이 아니면 안 돼.
절대로 파워가 있는 타자가 필요해. 삼진 100개라도 좋으니까
30개 홈런을 칠 수 있는 타자.
ID:R4tSkkYx
대호랑 마츠다가 없어지더라도 야나기타 이외에
지금 다음 시전에서 장타가 기대되는 건 우에바야시 정도.
그렇다곤 해도 만약 대호랑 마츠다가 잔류한다고 해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을 지가 불안해.
안 그래도 메이저를 노리고 있으니
잔류한다는 건 메이저에서 상대를 안 해준다는 거고
원래대로 돌아와도 탈진감에 지배당할 것 같아
ID:Jldv9qgJ
테라스에 제일 득을 보는 대호랑 마츠다가 빠진다면 붙이고 있는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
야나기타는 테라스랑 관계가 없고 다른 타자는 단타를 치는 인원 밖에 없으니 오히려 단점이 커져
ID:HDRm9ecm
대호가 120타점 정도 성적을 남겼으면 좀 그렇지만.
전체의 득점 능력을 생각하면 그렇게 영향을 없을 거라 생각해
오히려 하위 타선의 득점이 기대할 수 있게 될 거야
ID:4UMt48+l
내야가 절벽이었으니 말이야
대호, 마츠다 등 수비를 잘하는 선수가 나가면 수비도 상당히 힘들 거야
ID:8J1ea2포
팀 타격 성적…651득점 141홈런
마츠다….94타점 35홈런
대호….98득점 31홈런
ID:f6q/kq86
마츠다도 대호도 안 기다려도 되잖아
FA이적은 선수의 권리지만
구단을 기다리게 할 권리는 없으니까
>>ID:g+Tv2kRC
마츠다랑 대호를 기다리는 거니까 어쩔 수 없지.
안이하게 보강해서 쓰레기를 잔뜩 껴안는 것도 싫어
ID:cBQHNgX+
대호가 빠져나가면 1루에 새로운 외국인
마츠다가 빠져나가면 카와지마, 아카시, 요시무라 정도로 자리를 메울 수 있겠지
마츠다가 나갈 것 같지만, 뭐 시즌 초반은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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