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알았네요
다르빗슈 모친이 한국인 이군요...

아무래도
일본인들은 우리를
외계인 또는 특별한 민족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남자 말고 한국여자랑 일본여자만 봐도 피지컬 차이를 느낄 수 있음.. 한국여자는 키크고 다리 긴 장신미녀가 꽤 많이 보이는 반면.. 일본에서 키큰미녀는 찾아보기가 힘들죠....

일본이 우리보다 큰건 땅덩어리 밖에없다 이게 팩트임............

<韓 日 역대 대외 전쟁 전적 비교>
 
 
승리 : ● , 무승부: △
 
한국 역대 전쟁 전적 (10승 6패 4무승부 )
일본 역대 전쟁 전적 ( 2승 2패 1무승부 )

 

- 한국의 역대 전쟁 전적 (10승 6패 4무승부 ) -

 
BC 400 : 고조선 vs 중국 燕 ●

BC 108 : 고조선 vs 중국 漢 ●
 
BC 75 : ● 고구려 vs 중국 漢
 
AD 242 : 고구려 vs 중국 魏 △
 
598~614 : ● 고구려 vs 중국 隋
 
645 : ● 고구려 vs 중국 唐
 
676 : ● 신라 vs 중국 唐
 
696 : ● 발해 vs 중국 唐
 
924~926 : 발해 vs 몽골 遼 ●

993 : 고려 vs 몽골 遼 ●

1107~1115 : 고려 vs 만주 金 △
 
1231~1261 : 고려 vs 몽골 元 ●
 
1274~1281 : 고려, 몽골연합군 vs 일본 △ (자칭 카미카제 태풍 2회)
 
1374 : ● 고려 vs 몽골 元

1592~1597 : ● 조선 vs 일본
(오랑캐 倭荑 소탕.  조선 함대 13척 vs 왜구 함대 333척, 해전 총 전적 23전 23승 )

1627~1636 : 조선 vs 만주 淸 ●
 
1651 : ● 조선 + 만주 淸 연합군 vs 러시아
 
1866 : ● 조선 vs 프랑스 함대 (丙寅洋擾 ; 병인양요)
 
1871 : ● 조선 vs 미국 함대 (辛未洋擾 ; 신미양요)
 
1950~1953 : 한국+UN군 vs 북한+중국 △
 
 
 
 
 
- 일본의 역대 전쟁 전적 ( 2승 2패 1무승부 ) -
 
 
1274~1281 : 고려, 몽골연합군 vs 일본 △ (자칭 카미카제 태풍 2회)
 
1592~1597 : 일본 vs 조선 ●
(오랑캐 倭荑 소탕.  조선 함대 13척 vs 왜구 함대 333척. 해전 23전 23패)
 
1894 : ● 일본 vs 만주 淸
 
1904~1905 : ● 일본 vs 러시아
 
1939~1945 : 일본 vs 미국 연합군 ●
 
 
 왜구들은 전쟁의 경험이 부족함에도  마지막 대한제국이 핀치에 몰렸을 때를 이용해서 허세를 부리는 망상은 멈춰줘.
 
한 쪽 구석에서 쳐박혀서  하늘의 운으로 섬에 가둬져서 안전하게 신의 은총을 받아서  혼자  침략의 힘을 기르고  자랑을 하는 것은 우스운데?
 
한반도가 5천년 내내 대륙의 침략으로부터 필터역할, 여몽 연합군 공격 자체도 고려군이 몽고군을 순화시켜준 역할까지 포함해서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왜구 니네 역사학자도 몇년전에 인정했던 사실이니까.k

19세기 후반에 겨우 서양의 기술을 전수 받아서 섬 안에서 몰래 대륙침략 계획을 뒤에서 급히 연마해  한국의 불리한 내부 문제 기회를 엿보고 침략했던....... 패전국일뿐.k
 
덧붙혀서,
 
(고구려 연대기)
노예 국가의 위엄.
[http://www.kjclub.com/UploadFile/exc_board_63/2011/05/17/Kogurea-english.jpg]


그리고...
[http://image.tvdaily.co.kr/upimages/gisaimg/201205/1336441082_318707.jpg]

허걱, 저 연애인들 키가 크긴하지만 마치 거인처럼 보이네.

고구려 vs 위 전쟁은 고구려 패배죠 뭐...

유유나 밀우의 헌신과 동천왕의 반격이 있었다지만 위나라는 그거 제하고도 고구려 환도성 쑥대밭으로 만들고 무엇보다 '요동' 이라는 전략적 거점을 차지했으니...

고당전쟁도 1차는 승리했지만, 삼국통일전쟁의 범주에 들어가는 3차는 뭐...

그리고 요가 몽골족이었던가요? ;;

여요전쟁은 고려의 승리죠... 마지막으로 나선정벌과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조선측의 승리로 표기하신 건 좀;;

병인양요는 프랑스측에서 패전으로 기록하고 있다지만... 무승부 정도가 맞겠죠...

요나라는 원래 거란족인데,
지금에 몽골인들이 흉노족, 선비족, 거란족을 조상으로 보기에 저렇게 글을 쓴 것 같네요.

여요전쟁 고려 승 입니다.

고조선vs한나라 전쟁은 고조선이 이겼습니다. 오히려 내부분열로인해서 무너진거지요. 이후에 전쟁에참여했던 한나라장수들은 참수되는반면 고조선의 투항세력들에게는 관직을내립니다. 우리는 여태까지 이병도라는 식민사학자의 제자들이가르치던 고조선역사를 잘못배운겁니다. 실제로 80년대까지만해도 고조선의 강역은 한반도 평양일대를중심으로한 소국에 지나지않았다고했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기승전재일

응?

한국 욕하고 싶어서 달빛재일설을 말하다니 바보들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다르빗슈가 한국인이 되버렸네ㅋㅋ 아놔...섬원숭이들 사고방식은 단순해서 좋다. 조금만 맘에 안들면 재일이라고 하고 비하하네. 진짜 답없는 것들이야.

ID:dmnKDXo10
전세계 어디를 봐도 신체적으로 일본인보다 약한 건 동남 아시아 정도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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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는 1인이 있네요.

재일입니다

재일조선인일듯.

한국에 조금만 좋은소리해도 바로 재일되버림..(그게 그냥 단순한 사실이라도..)
혼다도 재일소리 많이 듣는것 같던데..

오.... 현역 메이저리거와 저렇게 문답을 주고 받다니....

근데 역시 2ch.
딱히 한국을 칭찬하거나 일본을 비하하는 의도가 없음에도 저런 반응이 나오네요.

잘 봤습니다.

10년전에 나왔던 중국 고기논쟁보다 더 ㅄ같은 일본의 재일논쟁 중국은 잊혀진지 오래지만 일본은 아직도 써먹는거 보면 존1나 한심 ㅋㅋ

다르빗슈 재일설ㅋㅋ 왜구들은 한국에대해 칭찬하는말이나 편들어주는 말만해도 바로 재일로 만들어 버림 어휴 진짜 단순한건지 멍청한건지

역시 쪽발~열등 단신 민족..ㅋㅋㅋ지들 지 스스로 인정하는 꼴;;;
관건은 신체적 열등감이 모든 정서를 좌지우지한다는...
믿거나 말거나...ㅋㅋㅋㅋ

우리가 크다기 보단 일본이 작은거 같음

일본이 작은것도 맞고 우리가 아시아에서는 크죠 ㅎㅎ

세계 기준으로 봤을때 얘긴데 아시아에선 그렇죠

평균신장 보면 우리하고 미국하고도 얼마 차이 안나요.
남자 기준 우리 173~4정도, 미국 176~7정도
쪽본은 평균신장 날조가 심하지만, 실제 가보니 170은 커녕 160 중반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음.

솔직히 미국의 평균신장은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가 엄청 깎아먹고있죠..ㅎㅎ 백인과 흑인 그리고 아시아계열로 따로 평균신장을 나누어논 자료가 있는데 백인과 흑인은 유럽국가들과 별차이 안나요.

세계기준으로도 한국이 결코 작은체형은 아닌거 같아여..북유럽 게르만 노르만 이쪽 애들빼고 그냥 백인만 놓고보면 옛날에도 키자이는 별로 없었던걸로 보임...어디서 봤는데 조선시대에 백인 선교사들하고 찍은 사진봤는데 키가 비슷 하더군요...거기에 소위 말하는 백정들도 키와 등치가 크죠..백정이 소잡고 천민으로 취급받았는데 사실 백정들이 북방 유목민계열이라 워낙 한곳에 정착못하고 돌아다녀서...그런 취급을 받은거 같은데 그들은 또 더 기골이 장대했다고 하더라구요..

몇일전에 우리 국대 신체 조건 이랑 세계 축구 국대들 신체조건 나온 것도 보니 세계적으로도 중상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결코 세계적으로 봐저 우리나라 사람들이 신체가 뒤지는 조건은 아닌듯해요

일본은 혼혈빼면 끔찍하지.

쪽빠리는 한국보다 모든게 작죠.
키도 작고 다리도 짧고 팔 다리길이도 짧고 존슨즈 베이비로션도 작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쪽빠리가 한국보다 머리도 크고 상체도 길지요. ㅎㅎ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해도 난리네

이게 개인차라고 하고싶어도 할수가없는게 일본은 종특이 아이돌이며 배우며 축구선수며 하나같이 다 작음. 재작년인가 일본에서 제일 인기많은 남자연예인이 키 163이라는것보고 이게 한국에서 있을수있는일인가싶기도... 이번 한일전만봐도 기술도 압살했지만 특히 헤딩경합등등 피지컬로 압살하는거보고 아.. 얘넨 어쩔수없는 종특이구나 싶더군요.

다르빗슈한테서 첨 듣는것처럼 난리들이네ㅋㅋ

지들도 원래 알던 거면서 ㅋㅋㅋ

지들이 왜국, 왜인, 왜구라고 불린 이유나 알고 피지컬이니 뭐니 지껄이는건가

한국여자랑 일본여자만 봐도 피지컬 차이를 느낄 수 있음.. 한국여자는 키크고 다리 긴 장신미녀가 꽤 많이 보이는 반면.. 일본에서 키큰미녀는 찾아보기가 힘들죠....

일본인은 한반도도래인과 원주민의 혼혈....원주민은 작고 왜소했고 체구가 큰 도래인들과의 혼혈  특징이 일본인 특유의 덧니...작은턱에 큰이가 나다보니....

뚜껑열린 넷우익 한국 9ch설로 정신승리중..

그렇게 피지컬 좋다는 일본 럭비팀 사진...
https://www.google.co.kr/search?q=japanese+rugby+team+not+japanese&newwindow=1&biw=1025&bih=616&tbm=isch&imgil=TMwp2-KhRHHCxM%253A%253Bl7R8ecBqLY0HKM%253Bhttp%25253A%25252F%25252Fwww.telegraph.co.uk%25252Fsport%25252Frugbyunion%25252Frugby-world-cup%25252F11877584%25252FRugby-World-Cup-shocked-Japan-enjoys-its-fairytale-win-over-South-Africa.html&source=iu&pf=m&fir=TMwp2-KhRHHCxM%253A%252Cl7R8ecBqLY0HKM%252C_&usg=__GQch19JFcBcX4cZyY1_WVv9eC8I%3D&ved=0ahUKEwiFyoH41NvKAhXnnaYKHWmdDsEQyjcIPQ&ei=tfuxVsWbB-e7mgXpurqIDA#imgrc=oaFv7ck32mncEM%3A&usg=__GQch19JFcBcX4cZyY1_WVv9eC8I%3D


전부 다 피지 통가 등등에서 데려온 귀화인들...

참나, 얘네는 미크로네시아 계열인가봐 ㅋㅋㅋㅋㅋ

검색어도 "japanese rugby team not japanese" 임...
일본인들이 아닌 일본 럭비 대표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잘못 올리셨나봐요
일본팀 사진을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쪽바리새끼들 지들도 한반도처럼 대륙에 붙어있었으면 북방기마민족한테 다 썰렸을듯

한반도 도래인 없었으면 하찮은 동남아에 불과했을놈들이 유전자 개량시켜주니까 지금의 일본이 있는거지 ㅉㅉ

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일본보다 신체능력이 뛰어난 건 확실함.ㅋ

정신력과 체력도 좋다고 할 수 있지. 하지만 이건 선천적이라기 보다 악바리 근성 때문.

가장 힘들다는 격투기 종목을 보면 알 수 가 있는데..
지금은 좀 약해졌지만 복싱, 레스링, 유도등 기술도 기술이지만 정신력과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이길 수 없는 종목에선..

아시에서는 단연 최고임. 이란을 아시아로 치기는 애매하지만
신체적인 능력 + 정신력이 뛰어난 민족은 아시에서는 이란정도겠고
우리는 기본체력에 근성.

선천적인 신체능력이 최고인 나라는 쿠바정도겠고,
유럽에선 게르만족,
유럽에 근성가이로는 불곰국

각설하고..
일본의 신체능력은 태국과 동급이고 싱가폴보다는 일본의 신체능력이 약간 높을 듯

이란은 사실상, 코가서스 인종임.
즉, 서양 백인들과 거의 비슷하죠.
종교가 무슬림이란 것만 빼면,
게르만(아리아인)들이 이란인들과 같은 것임.

지진때문에 집도 단층이고, 신체 크기도 책상밑에 빨리 숨을수 있게 진화했나?

오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얘기한건데 왜 문제가 되는거짘ㅋㅋㅋㅋㅋㅋ

왠지 불쌍해진당....ㅜㅜ..한때는...수영,피겨,육상등등에서 지들이 잘한다고 하더니...이젠 럭비뿐이구나....

축구도 얼마전2:3으로 역전하닌깐 더잘다고 할뿐이고......

음... 한국인의 체격이 평균적으로 좋은편이지만, 나는... ㅠㅠ

ID:mGN+/FrE0
락비로 비교해도 의미가 없지
한국은 제대로 럭비를 하고 있지도 않고
게다가 한국인 럭비 선수는 일본 대표로 월드컵에 나오고 있으니까
비교할 거면 유도 쪽으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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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를 비교하는 일본놈이 많은데 한국이 럭비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지

인기도 없고 돈도 안되고 정부 지원도 거의 없기때문이지

복싱도 과거에 한국이 전체급에 걸쳐서 타이틀 가지고 있을때는 정작 일본놈들 타이틀 보유자 거의 없었지

지금은 복싱 인기도 없도 돈도 안되니까 시들해져서 안하니까 당연히 실적도 없을수밖에

하여간 지들 유리한것만 억지 과대 해석하는 일본놈들 보면 참 간사하기 짝이없다.

공평하게 서로 투자 된다고 생각하는 스포츠 가운데 일본놈이 피지컬 더 좋은 스포츠가 단 하나라도 있더냐?

못하는거 맞아요. 정부 지원 없다고 안할리가 있어요?
그렇게 치면 양궁은 참... 여자핸드볼도 그렇고...

우리가 못하는거 맞아요.
전통적으로 럭비는 남태평양쪽이 강하고, 거기에 남아공 정도가 그외의 강국일거에요.

일본은 아시아에선 무적이었는데, 그게 한국에 잡혀 버렸죠.
그 이후, 일본은 남태평양의 섬나라에서(가라 앉고 있잖아요. 지구 온난화로) 선수를 데려와 귀화 시켜서 대표팀 만들었어요.
지금 일본은 남아공하고도 거의 비등한 경기를 해요.

단 현재 일본 대표팀엔 일본에서 2세대 이상 산 사람이 없어요.
전부 귀화인이죠.

여자 핸드볼이 그냥 기적인거지 뭔 소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김연아는 뭔데? ㅋㅋㅋ 마찬가지 아님? 김연아는 지원첨부터 받았나?ㅋㅋㅋ

비꼬는 말투에 반말이네요. 아이디처럼 쥐잡으시겠어요.

피지컬이 좋으면 뭐하냐는 둥
체격이 커면 뭐햐는 둥 억지를 부리고 있지만
사실은 한국인이 일본인 보다
피지컬이 좋다는건 지들도 내심 인정하네요 ㅋㅋ

그나마 근현대 들어 많이 줄은거라 생각이 드네요
옛날엔 더 차이가 심했을듯
오죽하면 왜인 이라고 불렀겟어요

너무 당연하게 이란 한국 혼혈이라고해서 진짠줄알고 밑에 반응 찾아봤네...
미친것들 어떻게 저렇게 일상적으로 거짓말을 달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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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YKhdMhrQ0
그렇게 체격이 우수하면서도 아시아의 패권을 잡기는커녕 농락당하기만 한 역사만 봐도 두뇌 능력이나 손재주, 높은 정신력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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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죽일놈들....세계2차대전 일으킨게 자랑스럽나보네...

역사적으로도 열도에 사는 사람들은 체격이 왜소했어. 왜 한국과 중국인이 그들을 '왜인' 이라고 칭했는지 잘 생각해봐.

이전에 한국에 사는 일본 아줌마 블로그에도 나온 내용인데요. 일본에서는 정상이라고 하는데 한국 소아과에 애기를 데려갈때마다 듣는 소리가 키와 몸무게가 또래 평균치 이하라고 잘 먹이라고 한다고..... 단순한 식생활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닌 유전적인 차가 있는 것이 분명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평균 2~3센티미터 차이일텐데 그게 운동선수 입장에서도 크게느껴지는가보군요.
안타까운건 이제 남자 평균신장이 173~4에서 고착화되었다는 점.. 영양공급이 좋아지면서 평균신장이 증가했지만 유전적인 한계에 봉착한 느낌이네요.

쪽바리들 지금은 섬나라 고립이 아니라서 그나마 인종개량되어서 그런거지.. 괜히 왜놈이 아닌데..

ID:YKhdMhrQ0
그렇게 체격이 우수하면서도 아시아의 패권을 잡기는커녕 농락당하기만 한 역사만 봐도 두뇌 능력이나 손재주, 높은 정신력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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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두뇌,손재주,정신력 모두 한국이 니들보다 우수하단다.
역사라.....알고는 있으려나. 반만년동안 중국,한국 모두 니들을 나라취급도 안했다는 거.
그저 불쌍해서 인간답게 살아가라고 모든 편리와 이치를 전해줬건만 슬슬 배부르다고 뒷통수나
처때렸던 개같은 놈들이 니놈 조상들이라는 거.^^

나라 위치가 우리와 바뀌었다면 지금 일본이란 나라는 존재자체도 안되었을거다
하찮은 원숭이들아.

ID:+j/kkrEp0
복싱에서 세계 제패한 일본인은 8명이나 있어
한국인은 세계 랭커 조차도 한 명도 못 들었지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ㅋ
역대 세계 챔피언 >
김기수, 유제두, 홍수환, 염동균, 김상현, 박찬희, 김태식, 김성준, 박종팔, 장정구, 유명우....
내가 아는 선수만도 10명이 넘는다.

아라카키 유이가 거인처럼 보이던 짤이 생각나네 ㅋㅋ
남자 아나운서 3명이랑 여자 아나운서 한 명하고 서있는데, 단화를 신고 있음에도 혼자 탑처럼 우뚝 솟음.
그 짤에 놀란 일본애들이 아라카키 유이 키가 대체 얼마냐고, 180은 되는거 같다고 얘기가 분분하니 소속사가 직접 인증해줌.
결과는 169 ㅋㅋ

한국이 5천년 노예란다 ㅋㅋㅋ
일제 36년 제외하곤 바로 지들 얘기잖아 ㅋㅋㅋㅋㅋ

우리가 노예면 일본은 닭장 속의 닭신세죠

그 것도 왜구들은 전부 유럽제 무기 수입해서 뒤에서 칼 갈고 있었던거지.

한국이 5000년 노예? 이런걸 자승자박이라고 하지. 그렇다면 너희 문명은 노예가 이룩한거야?

다르빗슈 본인 피지컬이 탈아시안데....

이란인 아버지 영향이죠.

북한이야,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배급제가 붕괴되고, 먹을게 없으니 키가 작아진거지;;
원래, 조선팔도중에서 함경도 사람들이 제일 컸음.
통일하고 다시, 제대로 먹을수만 있다면, 북쪽사람들이 더 클것임.
글고 생각보다,  몽골과 혼혈은 적고, 여진족들과 혼혈은 꽤 많았음.
한국인들 중에서,  대륙형 체격인 것도 이유가 되긴 하겠지.
지난 월드컵때도, 한국대표팀 피지컬이 참가국들중에서 서너번째로 좋았던거 같은데..
유럽애들과 거의 비슷했던 걸로 기억함.

ID:k4xV5Wsl0
그리고 한국은 불고기만 먹으니까
그냥 그런 나라를 만들고 있는 것뿐이야
일본도 아침부터 밤까지 불고기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거야
하지만 이대호는 못 달리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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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ㅄ같은 드립이 다있네 삼시세끼 불고기설 ㅋㅋㅋㅋㅋ

대애충 미국 177  한국 174  일본 171  3cm씩 차이난다 보고

미국은 다인종국가니 뭐니 복잡한거 집어치우고 걍 3cm쯤 차이나면 한국도 큰 부류는 미국 평균과 맞먹겠지..

방숭이 니들도 큰 부류는 한국 평균에 비길만하잖아??  그게 이해가 안되냐??

반면에 니들이 한국 건너뛰고 미국하고 비교하게되면 '사람에 따라서 미국애들하고 별차이없다'는 말을

하기가 힘들겠지.. 그런 부류는 비율상 소수니까..

부들거리지마라.. 그런다고 체격 좋아지는거 아니다 방숭이들아..

한국일 일본의 신장 차이는 미국과 한국의 차이랑 같네요 ㅋㅋ

피지컬 차이는 당연한거 아닌가?
일본 니들은 원래 완전 똥자루만한 애들만 있는 나라였는데
침략으로 많이 합쳐져서 그나마 지금만큼 키운거지.
니들은 원래 똥자루키 나라였어~
근데 그 키차이가 좁혀지나? 안좁혀지지.
니들이 커지면 우리는 안커지니? ㅋㅋㅋ

ID:k4xV5Wsl0
그리고 한국은 불고기만 먹으니까
그냥 그런 나라를 만들고 있는 것뿐이야
일본도 아침부터 밤까지 불고기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거야
하지만 이대호는 못 달리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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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신들... 피지컬이 돼지 마냥 몸키워서 하는건줄 아나보네.. 그건 너희 나라
스모선수들이나 하는 짓이고....닭대가리들... 저놈들은 왜 닭대가리가 닭대가리
인줄도 모르겠지....

열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써 부정하는것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경우 일본인에게 못이긴다고?ㅋㅋ  증거를 대보시지.ㅋㅋ 스포츠? 문화? 경제? 대부분 어디?  한국보다 세배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한국에게 열등감 느끼며 한국을 저주하는 갈라파고스 원숭이들. 지들한테 불리한 사실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는 습성은 역시 수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군.

ID:G1bPv/9T0
피지컬이 강한 민족이지만 5천년 노예 생활을 한 거 보면 얼마나 머리가 안 좋은 지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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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제 노예였지? 설마 한사군을 말하는건 아니겠지? 한사군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큰데
애초에 한사군 용어 자체가 시대에 맞지 않게 갑툭튀했고 몇부분은 고조선이 멸망하기도전에 나온 용어 이기 때문에 논란이 많을뿐인데 애초에 중국같은 비정상적인 국가는 무턱대도 한사군을 한반도에 박아버리고 있지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동아시아 역사를 왜곡하는데에는 중국과 일본은 같은 민족 이지

한사군이 한반도 있었다고 처음 주장한 놈이 쪽바리인데..
그 증거로 내세운 유물들이 모두 가짜라고 논파 되었습니다.
이젠 국내 학계에서도 한사군은 북경일대로 조정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북경 일대에서 고조선 관리들의 무덤들이 대거 발굴도 되었구요..

일본은 옛날부터 왜구라고 불렀잖아요 체격이 작아서 ㅋㅋㅋㅋㅋ일본사람들은 옛날에 우리나라 장군들을 무서워 했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큰데 장군들은 덩치들이 더 크니깐 ㅋㅋㅋ

쟤네는 조금만 한국에 대해 좋은 소리가 나오면 헐뜯고 보는 군요. 5천년 노예민족이라, 제가 일본어를 안다면 어디 저분과 진지하게 증거자료 대놓고 토론을 해보고 싶네요. 물론 저쪽은 아무런 증거 없이 까대기만 하겠지만 말이죠 ㅋㅋㅋ

솔직히 일본 여행 가보시면 다 아실텐데요 신체 차이는...
3년동안 일본여행 2번 갔다왔는데 느끼는건 제가 커진 느낌이랄까

ID:LZNqG40S0
야구보다 메이저 스포츠인 럭비에선 일본이 강한데 말이야.
다르빗슈는 마이너 스포츠를 하는 주제에 우쭐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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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다 메이저 스포츠인 럭비?

럭비가 언제부터 메이저 스포츠?
한국에게 축구를 지면, 축구는 마이너고 야구가 메이저라고 떠들고
야구가 지면 축구가 메이저 스포츠라고 떠들고
야구와 축구를 모두 지면, 럭비가 메이저 스포츠라고 떠들고?

그런 메이저 스포츠인 럭비는 왜 올림픽 종목에도 없는데?

ID:SjhCz23H0
배우는 즐거움보다, 대체적으로 뭐든지 승부에 집착하는 한국인
그리고 여자 골프를 보면 오키나와 쪽이 신체능력이 높다고 하던데?
오키나와 “한 명”이서 한국이랑 경쟁하고 있다던데? 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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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출신 여자 골프 선수 한명과 한국이랑 경쟁?

오키나와 출신 여자골프 선수가 LPGA에서 우승한 적이나 있나?

아니면 열도 내에서만 하는 JLPGA 이야기?

아 다르빗슈가 아무감정없이 솔직하게 한 말에 반응들 봐라..참 안쓰럽다;

그냥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그 대상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온갖 말이 다 나오네 ㅋㅋ
얼마나 열등감에 찌들어 살고 있길래 저러는 거지 ㅋㅋ

니들이 달리 수백년동안 왜로 불려졌겠냐...

난 솔직히 일본하고 한국하고 민족차이로 피지컬이 벌어지는건 미세하다고 생각하는데..

식습관이랑 생활습관차이지..

그것도 같은 아시아고 이웃나라라서 많이 차이나는것도 아님

일단 일본야구선수들은 웨이트 잘 안하는거같음

이 차이때문에 다르빗슈도 그렇게 느낀듯..

네~ 다음 한글패치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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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1

네 다음 다르빗슈가 한국 좋은말했다고 재일이니 욕하는 2채널놈들이랑 다를바없는놈

네 그래서 있지도 않는 허언증으로 말을 지어내시고
본래 왜나라는 키가 작은 민족이었는데 그게 별차이 없다며
허언증 지껄이는 스뤠기님 ^^~

난 민족차이보다 식습관과 웨이트잘안하는것땜에 차이난다했을뿐

역사에도 있는 왜나라의 아주작은 신체는 누구나 다아는 사실인데
그게 별차이없다고 말하고 식습관과 웨이트때문이라는 허언증 환자에게
열등감있는 일본인의 한글패치된 모습이다 했을뿐.

몰이꾼 극혐.

일본애들은 웨이트안하는줄 아나? 민족차이가 맞음.

아무것도 모르고 지껄이는 극혐.

외국 안나가봤죠?  특히 아시아쪽? 제나이가 40이 넘는데 아시아 다른나라가서 중국 대만 일본 태국 홍콩 마카오 포함 동남아를 제외한 동아시아만 갔다와봤는데 저보다 큰사람 찾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제키가 183정도되구요, 이게 제가 커서 라기보다 다른 175 이상대 한국 남성이 그쪽에가면 큰키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생활면에서 되게 크게 느껴진단거에요.  중국만해도 인구수가 많아 그렇지 제가 다녀온 항저우 상하이 광저우 선전 지방에도 제가 항상 컸지 저보다 큰사람 찾기도 힘들었어요.  외국인들도 다 한국인은 키가 크다고 특히 남자들 키가 크다란 이야기를 많이해요. 단, 중국 대만 같은경우는 한국여자보다 큰키의 여자가 많지만 대체적으로 평균을 내면 한국이 크구요 왜냐 중국대만은 중간보다 작거나 큰 사람들이 많아서구요. 홍콩은 대체적으로 남녀 모두 작은편이었고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구요. 아시아 사람들이 한국사람 크다란 이야기를 많이해요. 제가 중국어 어학연수 할때도 아시아 사람들이 한국애들이 백인들키 다 따라 잡는다고 아시아인 어깨올라간단 우스개 소리도 들을정도고 저말고도 같이 공부하던 여호화증인 쪽 애들이던가 중에 남자애들 몇도 어린애들이 크다 보니 더 그런소리도 나오고 관광객 많은 나라들에서 대체적으로 한국인은 체격이 다르단 소리 서양과 비슷하단 소리 많이해요. 물론 북동유럽 애들하고는 신장차이가 엄청나게 크게 나지만요.

ID:8hLvpw/l0
옛날에는 식생활이 조선인이 육식이고 일본인은 채식이었지만
지금은 차이도 없잖아
참고로 한국에선 부활동도 안 하니까, 평균적인 신체 능력은 낮아

이 문제는 진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입시지옥을 탈피하고 생활스포츠 양성!
요즘 군대를 나와도 체력적, 근련적으로 모자른 애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여자는 말할 필요도 없고...
기본 베이스야 일본은 쨉도 안되죠 ㅋㅋㅋ

군대보직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전투병과 주특기면 엄청난 체력증진이 될수밖에없음  군대 갔다와도 체력 모자른애들이 비정상이죠

군대에서 똑같이 웨이트하고 훈련해도 체력은 천차만별인데.
그중에서 똑같이해도 체력이 남보다 모자른 애들도 분명히 나오고 낙오자가 생긱는법인데
비정상이라고 치부하는 한글패치된 일본인의 허언증증상은 답도 없네.

군대 안갔다 오셨나.. 낙오자라도 정도가 있는거임..
매일 10킬로씩 뛰게 시키고 1시간씩 체력관리시간 주면 어떻게 될거같음
아무리 저질체력이라도 병장쯤되면 어느정도 선까지 올라옴
육군 전방사단만해도 이정도시키고 후방이 이정도 안시키더라도 군대라는 환경상
병장쯤되면 체력이 쌓임 낙오자도 낙오자나름이지
행정병이나 px병 운정병 이런병과 제외하고 일반적인 전투주특기면
어느정도 선 이상으로 올라올수밖에없음 적어도 1급은 찍음

군대 안다녀온거 인증 ㅊㅋ요.
일반 부대에서 매일 10키로씩 뛰게 한다구요?
그럴시간도 없고, 그렇게 하는부대는 특수한 부대말고는 없죠.
저사람은 군대 갔다와도 체력모자른 애들이 비정상이라고 하잖아요.
글좀 읽고 제대로 파악하고 글쓰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님이 군대를 안다녀 오신거 같네요.
그리고 군대라는 환경상 기본적으로 체력은 쌓이지만
그 체력이 사람마다 다 틀리죠. 똑같은 생활하는데 차이가 심한사람도 많죠.
일반적인 전투 주특기병들기리도 체력 차이는 많이 납니다.
어느정도 선 이상으로는 올라오지만, 다들 적어도 1급 찍는다는건
님이 군대를 안다녀왔나 의심스럽기 까지 하네요.
체력 급수가 여러가지로 테스트 하는데 1급 못나오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뭔 헛소리하나 ㅉㅉ

잘 보았습니다

방숭이들 키만작냐..그 작은키에 허리는 왜케 길어..다리보다 허리가 더 길어..

일본인들은 메이지시대부터 정부가 적극적으로 육식을 권장, 하지만 고기를 지금까지 안 먹은 역사를 가져서 거부감을 많이 가졌지요. 그래서 개발한 것이 서양 포클렛을 그래도 배껴서 만든 것이 돈까스.. 이걸로 그나마 육식을 때우게 되었지요. 이미 한국은 계속 육식을 해왔고, 일본은 육식 문화가 길지 않지요. 역사적으로도 어쩔 수 없는 일본 체형입니다. 매번 날생선만 먹었으니까요

내용만 보면
다르빗슈가 말하는건 선천적인 차이가 아니라
트레이닝에 의한 차이를 말하는거 같은데

여기에 발끈하는 넷우익들은 변함없이 멍청하네요

역시 허언증환자는 답이없네요.

와 일본 저애들은 자기들 예전에 지정학적 위치가 좋아서 침략안받고 내전만하면서 편히 지낸걸 모르고

한국이 머리가 나뻐서 남들에게 침략당하고 힘들게 산 줄 아네...일본 저넘들과 자리바꾸고 살았다면

지금 일본민족은 아마 없을듯...

여몽연합군의 일본 정벌에서 거의 일본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놓였을때
기가막힌 타이밍에 나타난 두차례의 거대 태풍만 아니었어도 일본은
지금의 모습따위는 찾아볼 수 없었겠지요.

선수육성방식의.차이도 있음.일본은 자기들이.피지컬이.약한 민족이라는걸 아예 전제로 깔고있기때문에.유망주볼때 피지컬적인면보다 기술적인면에 치중하는것같음.왜냐면 지들중에서 피지컬좋다고해봤자 국제대회나가면 3류니까...
반면이 한국은 경기력에 지장이없는 한도내에서 그냥 최대한 큰놈들로 키워냄.

그래서 일반인 평균신장은 2~3센치정도 차이나는데 운동선수는 더 차이나는경우가 많음.축구같은경우 지난월드컵때 일본은 평균180도 안되는데 한국은 185가까이 되었음. 인종적인것보다 육성방향이 더 크게 작용한거.ㅡ 현재 올대연령대부터는 한국도 바르샤점유율축구영향받아서 조금 왜소하고 볼잘다루는 애들이 많아졌는데 선수육성방식이 달라졌기때문임.이승우같은애들 옛날같으면 아무도 기대안했음.꼬맹이가 무슨 축구냐고 말이지...

일본 얘기만 나오면 다들 한국이 역사적/신체적/지적/도덕적으로 일본보다 우위라고 역설하는데
왜 한국경제발전사, 박정희 얘기만 나오면
"수천년간 중국에 조공 바치고 세계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박정희 덕분에 선진국 됐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한국을 가장 비하하는 사람은 헬조선 운운하는 사람도, 조선족도, 일본인도 아니라 바로 위와 같은 박정희 종교 수준의 주장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논리를 지닌 고위관료, 언론인 등이 위와 같은 논리가 깔린 주장을 국내에 확대재생산할 뿐 아니라 세금 들여가며 해외에 홍보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인터넷에서 백날 무슨 헬조선 어쩌구 해봤자, 현실에서 정부, 언론이 돈 들여 가며 이상한 (한국 입장에서 자폭인) 논리를 해외홍보하는 게 백만배, 1억배 영향력이 큽니다.
(오히려 지금 정도로 인터넷에서 "살기 어렵다"는 아우성 나오는 것은 이전에 비해 아무것도 아닙니다. 80년대 말에는 노태우 정권이 부랴부랴 국민주택 200만호 건설을 발표했을 정도로 국민 불만이 대단했습니다. 국민주택 200만호 건설로 이후 10년간 전국 집값은 제자리걸음. 이때 내집마련하고 집 여러 채 산 사람들이 현재 가계자산을 거의 다 보유 중. 2010년대 청년세대/네티즌의 불만이 무슨 정부 정책을 바꾸었나요?)

일본은 역사적으로 자국이 중국, 인도와 함께 천하의 3대 중심국가라고 인식하고, 메이지 유신 후 그런 역사관에 입각해 자국 역사, 문화를 홍보했고, 그에 걸맞게 지난 100여년간 강대국 자리를 지켰기에
서양인들이 아시아 하면 진짜로 중국, 인도, 일본을 우선 연상.
새뮤얼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에서 일본을 중화권(한국 포함)과 구분되는 세계 8대 문명으로 구분.

한국인들이 "한국보다 역사적으로 정신적으로 뒤쳐지는 나라"라고 여기는 일본조차
한국보다 못 했던 일본을 2위 경제대국으로 올린 공을 천황이나 특정 정치인에게 돌리지 않고, "일본 민족의 힘, 수많은 일본인이 노력한 결과"로 돌리는데

한국은 일본 얘기만 나올 때만 큰소리치지, 현실에서는 해외홍보를 엉망으로 하니
동남아 네티즌 번역 글 보면 일본을 넘4벽으로 인식하면서 한국을 만만하게 보는 댓글이 항상 나오고
한국에서 돈 버는 서양인 영어강사들도 한국보다 일본을 고평가하는 겁니다.

한국과 선진국 비교 얘기 나오면 "한국은 경제는 발전했는데 정치수준, 시민의식이 나빠서 선진국이라 체감 못 하는 거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그 말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만약 정말로 한국 정치수준, 시민의식이 나쁘다면 그것이 가장 단적으로 드러나는 대목이 "수천년간 못 살던 한국이 박정희 덕분에 선진국 됐다"는 주장입니다.
정몽준 아들이 트위터로 논란 일으킨 후 "한국국민 미개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이런 가짜 종교가 가장 미개한 겁니다. 한국인들이 미개하다고 까는 천황 제도를 유지하는 일본인들조차 안 하는 짓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을 왕 이상, 신 같은 존재로 여기는 이 정도 주장은 북한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요하문명이 황하보다 수천년 앞서있고..
요하문명의 사람들이 남하하여 황하문명을 이룩하죠..
그리고 쪽바리들이 식민사관으로 무조건 중국 문명이
한반도를 통해 왜로 넘어갔다고 주장하는데..
지금 현대 기술로 청동기 철기 유물을 분석해보면..
우리 청동기 철기 제작 유물을 세계에서 젤 우수하답니다..
그리고 제작 방법도 중국과 다르고..
세계최초로 철기를 만들었다는 페르시아 유물과도 제작 방법이 전혀 달라요..
그래서 지금은 철기 청동기도 한반도에 기술이 유입된게 아니라
자체 생산했다는 설이 정설로 받아들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철을 만들줄 모르는 중국과 왜에 팔았고..
그 기술은 가야가 독보적이어서 엄청난 부국이었죠..
그런데 가야는 6부족 체제라 서로 견제가 심해
통일된 강한 국가로 발전 못하죠..

2초딩들은 언제봐도 나이를먹지 않네요 초딩마인드.
고조선때부터 대규모로 넘어가서 그나마 개종된게 지금상태다.
만양 한반도에서 대규모로 이주안했으면...걸리버여행기에나 등장할만할꺼다 ㅋ
다르빋슈는 제가 일본에 부러워했던 운동선수인데 자국민한테 까이네요.
혼혈이라 극우익들이 싫어하는듯.
올해 텍사스 기대되네요^^

일반인로서는 비슷비슷 하던데. 178인데 불만이에요. 요즘 애들은 다 크긴 크더라고요.

있는그대로를 말한것뿐인데도 갑자기 재일로 바뀌는거야~참 뇌가 단순해서  좋겠네

처음에 신체조건을 피지컬이란 말로 표현하는 일본인을 보았을때 얼마나 촌스럽던지. 근데 요즘은 한국인들도 따라 쓰는군요. 일본스런 말투 안따라했으면 좋겠어요.^^

웃긴게 혐한인 일본운동선수들도 많은데 얘들도 하나같이 하는 말이

운동을 길게 할려면 (한국처럼)신체조건을 늘려야 한다. 맨날 말함.

그런데 그 말하면 이유 불문 재일로 몰고가버림 ㅋㅋ

오죽했으면 일본인은 신체가 열등하니 서구인과의 잡혼을 통해 인종을 개량해야한다는 일본인종개량론이 나왔을까? 그걸 말한게 듣보잡 잡 놈이 아니라 현재 1만엔 지폐속 인물(탈아입구론의 후쿠자와 유키치)의 제자 .
어떻게보면 일본인종개량론은 아시아를 벗어나 서구에 속해야한다는 스승의 주장을  계승발전시킨 것.
글고 다르빗슈나 올림픽금메달 자랑하는 투포환선수나 미와자와 리에같은 서구형 미인이나
모두 일본인종개량론의 승리겠지
한국같으면 그런 주장하는 놈은 시대를 불문하고 돌팔매!

그 머리좋고 실력 좋다는 나라는 왜 인구는 두배가 넘는데
올림픽 메달은 왜..? 그것도 신사답게 양보하셨나.

휴대폰으로 설명해줘야 알아먹나?

한동안 왜 그렇게 하드웨어적인 면을 중시했는지 알아?
프로그램도 굉장히 중요해. 하지만 분명 한계가 있거든. 그래서 하드웨어적인 면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굉장히 차이를 뒀지. 최근 들어 획기적인 제품이 안 나오니 스마트폰 초기처럼 폭발적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차이가 나진 않지만 지금도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다시 소프트웨어적인 면이 다시 주목받는 것처럼 야구도 똑같아 기술적인 면도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하드웨어적인 면보다 덜 중요하다고 하면 서러울 정도로 중시받고 있었지만 분명 몸 vs 몸으로 하는 스포츠인만큼 하드웨어적인 면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결론이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상체 운동을 하는 걸 딱 보면 알 수 있잖아.

유전적인 부분은 너희가 믿기 싫고 인정하기 싫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과거가 아닌 현재다.
너희가 프리미어12때처럼 냉철히 판단하여 너희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장점만 부각시키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하지 않는다면 또 같은 실수때문에 무너지겠지. 신체 차이는 너희가 아무리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해야 돼.
그래야 대처법이 생기지. 아무리 소프트웨어가 좋으면 뭐하냐 하드웨어가 인식을 못 하고 받쳐주질 못 하는데.

그걸 해 내는 게 소프트웨어라고? ㅈㄹ좀 마. 사람이 아무리 정신적인 면으로 단련이 됐다고 한들 기껏해야 육체는 한계가 있는데 육체의 한계에 얽메이지 않고 벗어날 수 있는 정신적인 면을, 기술적인 면을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니지? 설마 그렇다면 넌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거다.

나중에 오오타니가 친한발언하면 어찌 말하는지 보고 싶네요 ㅋㅋㅋ

도토리 키재기지 차이가 나긴 뭔 차이가나 백인이나 흑인이 아닌이상 야구에서 일본인 보다 신체적 조건이 유리하다고 볼수없다

난장이 똥자루...

일본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비해 체격조건이 훨씬 안좋다가 최근에 그나마 비슷해진건데 사실을 말해도 열폭하네요

위에 대댓글 로도 남겼지만, 몇개국은 안가봤어도 여행으로 갔던 일본 태국 중국(4개도시) 공부와 일때문에 잠시 살았던 대만, 홍콩 까지 포함하여 한국사람들을 알아보는 방법은 크다 였고 다른방법으론 걸으면서 담배핀다 요 두가지 였습니다. 물론 담배야 중국도 저러지만... 여튼 특히 젊은층에서 20~40 그리고 남자들이 타아시아인들보다 체격조건이 남다르게 컸구요. 여자의 경우는 중국쪽이 컸습니다. 발육자체도 중국이 여자들은 남다르구요. 남자들이 조금더 늦게 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일본 홍콩은 뭐..... 대만의 경우도 젊은층 10대에서 큰키들을 (남자) 볼 수 있었고 이런건 대중교통 가보면 느껴요. 지하철에서 내머리위로 있는 머리가 있나 없나. 간단히 보이니까요. 이게 제가 커서라는 기준이 아니라 실제로 한국인들 백인들에 눌리지 않는 체격이에요. 제 외국 친구들도 나라별로 분포된 편인데 일반적 유럽이라 부르는애들의 체격은 한국인하고 비슷비슷해요. 위쪽 추운곳에 사는 유럽애들이 꽤 키가 크구요. 여튼 결론적으로 한국은 서구식체형같이 변하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게 피지컬 적으로 타 아시아 지역보다 빨라서 그런것 같고 다른 아시아 지역도 서구식체형같이 키가 커지겐 되지만 덩치같은 부분은 민족적인 부분이 있긴한것 같습니다. 물론 몽골은 엄청 크더만요. 남자도 여자도... 제가 알던 몽골여자애도 키가 175였는데 가족중 가장 작은키라고 했고 그이후 어학연수온 다른 몽골여자애를 봤는데 키가 저하고 비슷했습니다. (183) 콧털 겨털 정리를 안해그렇지 쿨럭.. 여튼 몽골애들 되게컸어요.  중국대만에서 봤던 키큰친구들은 키는 멀대같이 큰데 비유를 들자면 농구를 하면 그냥 몸에 밀려 넘어뜨릴수 있을 느낌? 대학생들하고 농구하다 하도 파울들을 불어대 짜증났는데 지들이와서 부딪히고 쓰러지는데뭐... 여튼 ... 피지컬적으로 아시아에서 몽골 다음으로 강한건 맞는거 같아요 크고

(근데 몽골인을 쉽사리 판단할수 없는게 제가 본 몽골인이 10명내외라...본사람들은 다컸고 그들말을 빌리자면...)

왜구새끼들 정신승리 하난 죽여준다 ㅋㅋㅋ

럭비는 왜나와 ㅋㅋ 거의 대부분이 귀화선수면서 ㅋㅋ

과거 한국인들이 대거 건너가 열도 원주민들을 북동쪽으로 몰아버렸다는 걸 모르는가 보군.
하긴 알면 안되겠지.

ID:SjhCz23H0
배우는 즐거움보다, 대체적으로 뭐든지 승부에 집착하는 한국인
그리고 여자 골프를 보면 오키나와 쪽이 신체능력이 높다고 하던데?
오키나와 “한 명”이서 한국이랑 경쟁하고 있다던데? 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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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이런 주제 별로 관심도 없는데 스레세워서 다르빗슈 씹으며 열폭하는건 니네들이잖아...

제발 니네 치부를 한국에 덮으려고 하지 마라. 역겹다.

쟤들은 지들 맘에 안들면 재일 아니면 한국인이냐;
그래 이참에 다르빗슈 재일해라

남자들은 확실히 우리나라 애들이 넘사벽인듯, 예전 학교다닐때, 중국 유학생애들이나 걔들 부모들 좀 봤는데, 확실히 중국은 그 특유의 중국다운 살많고 넙적한 코에 피부가 비교적 하얗다고 해도 뭔가 남방스러운 느낌이 있음. 대만 일본도 마찬가지, 특히 일본애들은 걍 멸치같은 애들 많았음. 차라리 대만 남자애들이 은근 훈남쪽. 그런데, 여자애들 비교해보면, 대만이나 일본애들은 의외로 팔다리 쭉쭉 길고, 가는 애들이 많음. 기본 골격이 좀 더 슬림하고 가녀린 느낌. 특히 예전 연수갔을때 우리반에 있던 일본녀 두명은 둘다 168 이상은 되보였고, 얼굴도 진짜 조막만함. 개인적으로 같은 체형이라면 비율은 그쪽이 나아보였던 개인적 경험. 우리나라 애들은 얼굴이 진짜 하얗고, 보송보송 좀 더 통통한 애들이 많고, 날씬/보통 상관없이, 걔네들에 비해 좀 더 체격이 다부진 느낌.

방사능왜구인들에 또 정신승리 할려고 망상과 왜곡하는 클라스ㄷㄷㄷㄷ 역시 왜구인들은 어쩔수 없는 종족인가??  일본 뻐드렁니들에 열폭과 열등감 오늘도 신나게 느끼고 갑니다~ 어휴 허리만 길고 다리 짧은 왜구 관음증들 수준~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

먹거리나 생활환경개선으로 인종간차이는 이제 무의미하다는 의견이지만 우리나라가 좀더 북방에 있는만큼 뼈가 더 굵고 덩치가 큰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겠죠. 그런데 뭐...솔직히 동아시아 내에서는 그게 그거...

추신수 강정호가강하다며 미국인과 차이가없다고 이야기 하는것 보니
다르빗슈는 일본인들이 한국인들과 같은 체구를 만들더라도
몸에서 나오는 파워가 다르다는 걸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w/kg로 환산해보면 확실히 한국인이 일본인 바릅니다.
같은 노력으로는 일본인은 한국인을 이길수 없는거죠.

일본애들도 냉철하게 판단하는 애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있었나봅니다.
오죽했으면 인종개량아니면 답이 없다고 생각했을까요

일본인 평균키 170  한국인 평균키 174  4cm는 큰 차이라고!! 어디서 별 차이없다고말하는거여!

아니라고 짖어 봐도 니들은 족바리.

뭐든 한국에 대해 좋게 이야기하면 제일로 만들어버리는 일본의 클래스
다르빗슈는 일본+이란 혼혈인대 지들멋대로 단정하는거보고 웃음밖에 안나온다

복싱에서 세계 제패한 일본인은 8명이나 있어
한국인은 세계 랭커 조차도 한 명도 못 들었지

?????? 이보시오 왜구양반 이게 무슨 개소리요?

장정구 최요삼 홍수환 김철호 김태식 박찬희 유명우 박종팔 백인철 유제두 김기수

대충만 얘기해도 10명이 넘는데...

그냥 정신승리 속마음은 "졌다"

멍멍!!

ID:8hLvpw/l0
옛날에는 식생활이 조선인이 육식이고 일본인은 채식이었지만
지금은 차이도 없잖아
참고로 한국에선 부활동도 안 하니까, 평균적인 신체 능력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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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군대가면 2년동안 뒹굴어야하는데.....머가 신체능력이 낮다는건지.

ID:0lF7sOw10
야구는 개발리지만
축구는 일본이 개바르고 있는데
유일하게 메이저 클럽에 있는 손흥민도 밴치 신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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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끼리 해본적도 없으면서 무슨 지랄을 떠는거냐
올림픽대표팀 1경기로 설마 실력비교를 하는건 아니지?

한국을 무시하는 듯 하지만, 우리나라 도자기, 은 체굴 기술 등 혜택은 많이 봐서 군침을 흘리죠.
온돌, 나전칠기, 불고기 등
 가치가 있어 보이는 건 재빨리 가져오려고 함.
 그냥 가져오는게 아니라 기원 날조 해서^^
 열등감이죠.
 일본 식문화 보세요.고대부터 된장은 아는데 발효법을 몰라서 덩어리진 음식에..

된장 간장도 우리가 전해준겁니다..
이건 왜 식문화 학자들도 인정하죠..

어디서 원숭이 짖는 소리가 들린다

고전에도 평안도와 함경도 만주지역 사람들이 아시아에선 젤 크다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왜정때 실제 조사한 결과도 이 지역 사람들이 젤 컸고..
다음이 한강이남과 중국 북방이었죠..
그리고 왜는 동남아 애들과 비슷했고요.

또 우리가 북방에서 수천년을 싸워오며 오랑캐들의 남하를 막았으니..
네들이 전쟁없이 지낼 수 있었던거다..
그리고 유일하게 왜에게 관심을 가졌던게 원이었고..
원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아시아 왕조도 왜를 정벌 하고자픈 맘도 없었다.
그리고 왜는 중국의 거의 모든 왕조는 왜는 왜인이라 천대해서
조공조차 받지 않았단다..
우리도 조공 준다는거 오랑캐랑 군신관계가 될 수 없다며 조공도 안받았다..
조선초에 조공을 받았찌..

우리에게 왜에게 조공을 준적은 없어도..
왜가 우리에게 조공 받아달라 졸라댄 역사와
실제 조공을 받친 사실이 있는데..
이런 노예에게 조공을 받친 원숭이들은 뭔지 ㅋ

정말 이 방숭이들은 역사공부를 하긴 하는건가??
대체 역사 수업을 어찌 가르치길래..
이런 거깃말들을 뻔뻔스럽게 하는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