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뜻이 아니라 오사카 돌려까는거임
오사카 인들 대체로 무질서하고 시끄러운게 한국인들이랑 비슷하다고 2ch같은데서 대판민국이라고 비하하죠 (오사카 한자명을 한국식으로 읽으면 대판)
범죄 저지른 유명인들재일설 떠도는 거처럼요
지들 보기 부끄러운건 죄다 한국하고 연관짓거나 재일로 몰아가는게 저 방숭이놈들 본성이라.
아무튼 얼마전 오사카에서 한국 관광객 폭행당한거 비꼬는거임
ID:CvPGN.5k0
한국이라든지 관계없다라고 말하고있지만,
본래라면 국적이 상관없는 것이 정상이야
오히려 한국인이라면 "재판매 하지 않을까"라고
의심해 버리는 것이 이미 국적을 의식 해 버리고있다는 증거.
사람과 사람과의 교류에 정치적 관계는 하나도 관계없고... 관계있으면 안돼
다르빗슈는 그러한 점에서는 괜찮고 한일 관계도 변화는 계기가 될테니까
역사적으로 일본, 중국이 한국에 많은 피해를 줬지만,
그들이 한국에만 오지 않고, 한국인도 일본, 중국 가지 않는다면 서로 부딪칠 일 없습니다.
고로 한국에 오지 않고, 와서 장기체류할 생각도 없는 95퍼센트 이상 일본인/중국인에 대해서는 한국인이 욕할 필요도,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인이 외국인을 신경써야 한다면, 그 주대상은 한국인들이 인생에서 직접 마주치는 국내 외국인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인터넷에서 누가 백날 욕해봤자 현실에서 마주치지 않으면, 그것이 현실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각자 신경써야 할 것은 국내문제입니다.
한국은 일본 얘기만 나오면 평소에 민족/민족주의를 허구, 파시즘 취급하는 지식인/언론까지도 극도의 반일 감정을 표출하는 반면 국내 외국인 문제를 소홀히 하니, 거꾸로입니다.
nation님을 비롯해 여러분들 좋은 훈훈한 분위기에 찬물 끼얹는 것 같아서 좀 죄송한데요, 술김에 한마디만 남깁니다.
외노자도 망국적인 해악이고, 그와 별개로 일본도 다른 면에서 해악이라고 해야 바른 말이 아닐까요.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지요.
삼성 휴대폰이 섬나라에서 안팔린다든지, 옆나라의 민관일체의 조직적으로 자국을 드높이며 그 일환으로 한국인, 역사를 악선전하는 책동 때문에 국가이미지에 먹칠당하고 외국에 사는 한국교민이 여러가지로 몸소 난처한 일에 부딪힌다든지,
좀 궤를 달리해서 대외적으로 동북아 사정에 관심도 없는 양키를 비롯한 온갖 어디 아프리카나 동남아 구석탱이 외국인들에게까지 짱개에게 빌붙어 먹던 만년 찌질이 노예민족이라 조롱당하고, 장래를 짊어질 미래세대가 그런데 잠식당해서 수동적인 마인드, 패배근성에 함몰당하고, 사회낙오자, 주변부 잉여에 불과한 극소수 '왜타쿠'들이 인터넷상에서 퍼뜨리는 소위 '헬조선'론에 전 국가가 세뇌당하는 지경에 이르러 국가발전에 필요한 멘탈과 역량을 저해하는 사태... 따위는 이른바 사소한 일이고 별일 아니라 넘긴다 하더라도,
각설하고 어느나라 국민의 인식이라는게 그 나라의 국가 외교/안보 전략과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기 때문에... '마주칠 일이 없으니'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성계가 나라 세울때 불교를 사상적 근간으로 하는 고려 기득권 세력을 쓸어버리기 위해 짱꼴라 종교를 수입했는데, 자기딴에는 머리 잘 굴려서 실리를 챙겼다고 생각했겠지만, 몇백년 지내면서 결과적으로 보니, 그게 조선이란 나라가 상대적으로 퇴보를 거듭하며 영토가 쭈그러 들다가 일본에 먹히고 지금 남북 분단에 상시로 핵참화 위기에 빠져들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그 잘나고 위대했다는 세종 때, 몽골 애들이 조선에 '명나라를 뒤통수 쳐서 정복한 다음에 조선하고 몽골하고 둘이 갈라먹자', 이런 제안을 한 적이 있는데, 중화빠인 세종이 이를 받아들일 리가 없었죠. 만약, 가정에 불과하지만, 송나라를 어디 구석탱이에 처박힌 동네북 취급하며 바보로 알던 고려시대 마인드를 조선 지배층이 지니고 있었다면, 역사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이런 사례를 보더라도, 어느 국가와 그 구성원이 지닌 사상적 기조, 대외인식과 실제로 주고받게되는 이해득실이 불가분의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말을 주저리 써봤습니다.
혼네다테마에
겉과 속이 다른인간종은 왜놈들이 지상 최고죠
어떤의미로 미덕으로 여겨지고 지금은 완전 개엿것은 시커먼 속을 숨기고 있죠
친구놈이 일본에서 파견근무중인데 회사근처에 굉장히 친절하고
힘들지않냐고 묻고 진짜 이모처럼 챙겨주던 식당주인 니뿡뇬이 있었는데
어쩌다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거 들었는데
춍은 거지들이니까 내가 챙겨준다 볼때마다 역겹지만 우리집 최고 단골이지 않느냐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은 여자는 창녀뿐이고 남자들은거지새끼에 일본을 신처럼생각하는
빠가들뿐이다고 했답니다 친구놈 충격받아서 한국으로 돌아 올려고 노력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