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닛칸스포츠’는 2017년 강력추천 선수라는 코너를 통해 바르사 유스팀 후베닐A에 속한 한국의 이승우를 2017년의 강력추천 선수로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 국내뉴스 참고 바랍니다.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국내뉴스>
<야후재팬 반응>
yuu***** 공감 295 비공감 79
2, 3년 후에 어떻게 될지가 문제네!
FC 공감 172 비공감 37
메시는 18살에,
바르사 A 였었거든.
gri***** 공감 111 비공감 43
작년엔 그다지 잘 한 건 아니였는데?
골을 넣은 경기도 있었지만, 대기할 때도 꽤 있었구요!
shi***** 공감 98 비공감 22
이승우나 쿠보 같은 선수들이 아시아의 수준을 높였으면 좋겠다.
tok***** 공감 19 비공감 14
"쿠보보다 평가가 높다"
잘 썼다~
min***** 공감 24 비공감 4
바르셀로나 B에도 못들어갔잖아.
kou***** 공감 97 비공감 28
메시는 교활하진 않은데.
rik***** 공감 118 비공감 48
이쯤에서 아시아의 레벨이라고 할지, 평가를 더 올리고 싶다고나할까.
サトシ 공감 15 비공감 7
아시아에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있는 건 나쁘지 않다.
화이팅!!
kin***** 공감 11 비공감 5
좋네! 바르셀로나에서의 플레이는 본 적이 별로 없지만,
아시아에서, 하물며 이웃 국가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는 건 좋은 일이다 ♪
절차탁마해서 일본에도
좋은 선수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
r2a***** 공감 17 비공감 7
앞으로 경기에서 만나면 조심해야 할 선수.
lef***** 공감 55 비공감 40
해외의 선수들에 대해선, 세계 주요 리그나 J리그에서
활약하면 그때 특집으로 하면 된다.
기대된다느니해서,
일본에서 보도할 차원의 레벨은 아닌 거 같다.
nak***** 공감 57 비공감 41
확실히 잘한다!
ken2***** 공감 8 비공감 3
상당히 재능이 있는 것은 틀림 없다.
메시는 아니다.
그래도, 보얀 크르키치정도로
안정되었다면 그것도 대단한 거다!
tak***** 공감 40 비공감 42
인재 클라스면 임대로 돈 벌수 있기 때문에,
올 해, 하기 나름이겠네요.
luc***** 공감 23 비공감 14
야구도 그렇지만, 원래 무슨무슨 2세이니,
어디의 무슨무슨 이라고 불려서 대성한 선수는 없는 거 같다.
blu***** 공감 34 비공감 29
유스에서 드리블 돌파하고 활약한 선수,
톱 팀에서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잘 하길 바란다.
arc***** 공감 41 비공감 35
일본에서는 강추할 선수도 뭐도 아무것도 없는데……(-_-;).
wan***** 공감 47 비공감13
"일본한테는 쉽게 이길 것이다"
→ 해외 어디에서 활동해도,
더럽게 큰 건, 안 없어지는구나!
세계의 슈퍼 스타는 행동거지도 일류예요.
이웃 나라에서는 절대 슈퍼 스타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나이가 다른 두 사람을 비교하고,
어느 쪽 평가가 높을지 말하는 기자까지 포함해서,
낮은 민도가 보입니다.
axl***** 공감 2 비공감 1
60m 드리블 슛이 뭐야?
상상도 못했는데...
c_r***** 공감 26 비공감 5
본가의 메시는 18세 때에 톱 클라스 팀의 준 레귤러로 활동했다.
그때의 플레이로 보고 받은 임팩트를
뛰어 넘을 선수는 이제 없을 것이다...
rds***** 공감 31 비공감 14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말하게 해선 안 된다.
비록 인재라도 한 사람으로는 경기를 이길 수 없다.
한국에게는 절대로 쉽게 이기게 해서는 안 된다.
hea***** 공감 3 비공감 3
스페인은 2002를 벌써 잊었는가. 꽤 관대하군!
아니,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라서,
스페인 대표하곤 상관 없다는 거냐?
灰腹 공감 7 비공감 12
이 나이에, 저 정도 하면,
최소한 프리미어 정도는 갈 수 있겠네.
부럽구나!
kon***** 공감 14 비공감 11
아시아는 아무래도 체격이 핸디 캡이다.
아프리카계는, 이 연령이라도 체격이 크다.
오히려 나이를 속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중동도 멋지게 수염을 기른다.
mai***** 공감 68 비공감 31
지난 시즌 성적을 적지 않은 것과 기자 이름을 잘 살펴보세요~
ちょっちゅねヒデジイ 공감 25 비공감 26
한국이 강하지 않으면 아시아는 재미 없다.
일본이나 한국이 중동에 지는 건, 답답한 노릇이고,
점점 아시아 이외로 멀어진다.
y51***** 공감 16 비공감 6
솔직히 이제부터다.
수많은 유스 출신이 톱 팀에서
활약하지 못하고 팀을 떠나니까!
그 후, 잊혀진 선수, 다른 곳에서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 등 다양하다.
vva***** 공감 10 비공감 7
도쿄 올림픽, 차기 러시아 W컵에서,
이 아이들이 세계를 상대로 아시아의 강함을 보이길 바란다.
할수 있으면, 아시아 국가가 베스트 8진출을 한다든지!
dot***** 공감 71 비공감 47
"우리들의 플레이를 하면, 일본에는 가볍게 이길수 있다"
이 정도 말을 하는 녀석이 있어서 좋네요.
우등생같은 발언만 하는 선수만 있으면,
기사도 쓰기 어려울테고,
실제로 그는 외국에서 고생도 하고 있으니!
aki***** 공감 31 비공감 32
173㎝, 앞으로 체력적으론 어떻게 될까?
football 공감 58 비공감 31
우선, 바르셀로나 B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가 문제네요.
메시와 함께 경기에 나갈 수 있을지?
재능이 있는 것 틀림없지만,
한국의 U20은 동료들 수준이 너무 낮아서,
그를 거의 활용 못 하는 게 아깝다.
또, 다른 한 명이 바르사B로 승격한 한국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가 180㎝를 넘어서 더 빨리 데뷔할 지도!
Thailand Freeks 100 공감 14 비공감 12
관심 없음
唐澤貴洋 공감 6 비공감 2
다음 아시안 컵 결승전은 한일 대결
kom***** 공감 8 비공감 11
그래서 뭐?
reu***** 공감 17 비공감 6
제라드 데울로페우 2세가 된다면 대성공이라고 생각
eup***** 공감 14 비공감 6
태국의 메시는 삿포로 온다던데!
tn7***** 공감 12 비공감 2
아무 데나 메시가 있구나.
메시 가치 떨어지겠네.
菜々子**** 공감 20 비공감 26
메시와 비교되기 십상이지만, 이승우는 '뉴 타입'
say***** 공감 19 비공감 11
뭐뭐의 메시라고 자주 듣는데,
그게 사실이면, 진짜와 함께 경기시켜봐라?
골 많이 넣겠는데.
mik***** 공감 9 비공감 6
잘 됐네! 여기 보지마^
scu** 공감 27 비공감 9
근데 한국인 선수는 멘탈이...
아쉬운 선수가 너무 많고,
그도 인간성이 어느 정도로 성숙할 지가 문제다.
박지성 같은 인격자가 아니면 어렵겠지!
유스세대에서 리틀 메시라니, 쿠보도 포함해서
현재, 과거에 별만큼 많았거든..
kan***** 공감 4 비공감 2
조선인용 기사네요.
shi***** 공감 8 비공감 3
플레이 스타일만이 아니고, 품격도 메시를 본 받아야지!
상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으면,
일류 선수가 될 수 없다.
☆☆☆ 공감 36 비공감 13
플레이는 신세대인지 모르겠지만, 정신은 여전히 조선인이냐?
kei***** 공감 35 비공감 13
음, 인간이 되지 않으면, 대성할 수 없다.
ryu***** 공감 1 비공감 0
역시 '닛칸'이구나!
한국특집 많이 해봐서 잘 쓰네~
mik***** 공감 37 비공감 12
일일이 쿠보 얘긴 안해도 되잖아?!
아무렇지도 않게 일본 까는 조선인.
日本に生まれて良かった 공감 6 비공감 3
축구 잘하는 것은 좋은데,
반일 국가의 인간이란 점이 파이다.
momororo 공감 23 비공감 11
어디어디의 메시라는 시점이 이미 메시 이하라는 말이지.
tos***** 공감 2 비공감 1
○○의 메시...
메시는 여러 지역에 있으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