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9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팰리스 오브 스포츠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리그) 최종전(5차전)에서 슛아웃(승부치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크라이나를 2-1(0-0 1-1 0-0 0-0 <슛아웃> 1-0)로 제압하며, 단군이래 사상 최초로 1부리그행을 확정지었습니다.
감독과 코칭스태프,선수들은 얼싸안고 기뻐하는 모습에 번역자 또한 소름이 돋는 짜릿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대해선 아직도 뚜렷한 정설은 아직..
다만 서아시아에서 이주 투르크화된 기마민족의 집합체로 보는게 정설
이동과정에서 사르마트인 (혈연적으로 이란민족에 가까운 스키타이계)와 슬라브족,
동고트족,알란족(혈연적 반달족에 가까운 ,카스피해 민족)흡수,
혈연적으로 섞여 오늘날 헝가리지역에 정착했다고봄...
다만, 로마의 기록,일부 발굴로 소수의 지배계층 부족은은
아시아,몽골로이드계 기마민족으로 본다는게 오늘날 가설이라고...
Libor Kundrát
한국이 저평가된 이유는 역시 수준낮은 리그에만 있었기 때문이겠지
(카자흐 호주 헝가리완 달리)
그건 그렇고 여기누구 작년 상위리그 경기 봤어? 정말 모든팀이 박빙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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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아니라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랑 헬갈렸나 보네요.
이상한 표현구가 맞는데? 생각 없는 전형이네.. 예를 들어 단군이래 최악의 비리, 개혁, 부패, 경제발전, 삶의 개선, 살인, 이런 표현구라면 맞지. 지속성이 있으니까. 근데, 단군 이래 하키가 맞다고? 그럼 단군 이래 최고의 스마트폰, AI 인공지능, D램 개발, 이런 표현도 맞겠네? ㅋㅋㅋ.. 사고가 꼰대에서 정지했구만.
이러니까 우리나라가 어휘의 다양성에서 왜구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넓음에도 너같이 틀에 박힌 사고방식만 하는 입시위주 주입식 교육의 폐해에 찌들은 놈들 때문에 글을 쓴거 보면 저
왜구놈들 글보다 다양하지가 못한거야. 거기에 책도 안보고. 사고가 꼰대보다도 더 유용하지가 못한 것들이 10대 20대 대가리라는게 말이 되나. 난 그 나이때 엄청나게 다양한 사고방식을
더 생각하고 살았는데 무슨 애들이 더 고리타분해 요즘은.. ㅋㅋㅋ 아니면 그냥 관심받을라고 어거지소리 막 하는거냐? 그건 그것대로 또 폐해지.
자 니 친구는 블럭먹고 나갔다. 너도 이 사이트 맘에 안들면 나가.
난 너같은 관종놈들 제깍 제깍 잘라주는거 보고 아주 좋아하거든?
기왕이면 좀 디져서 우리나라 시인 및 글장이들이 다양한 글을 좀 써서 노벨문학상 원숭이들보다 더 따는거 좀 봤으면 좋겠다. 너같은 쓰레기들이 태클 안하면 좀더 다양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지.
그리고 나도 꼰대라는 말을 예전에 진짜 쓰긴 썼는데 웬지 안 쪽팔리더냐? ㅋㅋ
그거 쓰는 놈들은 진짜 유심히 볼것도 없이 대충 봐도 생각이 단순한 애새키라는 반증이 들어서 언제부턴가 안 쓰게 되더라고 ㅋㅋㅋ
마치 메갈애들이 앱이충 이라는 말 쓰는것하고 비슷한 맥락인거 같아. 물론 그정도까지 심하진 않지만 쓰고 있으면 웬지 쪽팔리더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