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은 원래 이경규가 생각한 포멧인데?
그런데 PD인가. 작가인가랑 잘 안맞아서.
이경규는 일밤으로 대단한도전을 만들고. 후엔 남자의자격 으로..
그 pd인가 작가는 그 아이디어와 천하제일 외인구단의 유재석을 따와서
비슷한 포멧에 무(모)한도전을 만든건데?
지금이야 무한도전이 포멧이 계속바뀌어서 다양한 포멧으로 진화했지만.
첫 탄생비화는 일본 카피가 아니라.
이경규... 그리고 대단한도전-천하제일외인구단 이게 얽히고 설켜서 탄생한 건데 ??
오히려 님이 나이가 너무 어려서 무한도전 첫 포멧을 잘모르시는듯...
또 님은 좀 따오는것과 카피의 개념을 모르시는듯?
중국 프로그램이 우림나라 프로그램을 배끼는게 이런게 카피라 하는거고.
따오는건 후에시작한 쪽에서 먼저 시작한쪽을 따오는건 어쩔수가 없음..
단순히 조금 따와서 비슷한면이 있는걸 카피라 한다면.
일본 프로그램이나 J팝은 죄다 유럽.미국거 카피 한거라 말할수있는데 그런거임?
일본도 먼저 시작한 유럽이나 미국에서 조금따와서 자기 나라에맞게 발전 시킨거고.
우리나라도 먼저 시작한 일본에서 조금 따와서 우리나라에 맞게 더 발전시킨거지...
카피란. 중국 프로그램 몇몇이 우리나라 프로그램을 대놓고 배끼는게 카피라는거임..
물론 일본이나 우리나라도 대놓고 카피한 프로그램이 몇몇 있긴하지만.
그렇다고 모든걸 후에시작한쪽이 먼저시작쪽과 비슷하다고 무조건 카피라 하는건 맞지않음..
음악이나 예능이나 장르가 똑같으면 비슷한면이 어쩔수없이 따라올수밖에 없음...
현재 우리나라 아이돌이 먼저했다고 죄다 HOT.SES 카피한건 아니잖슴?
또 HOT.SES 는 소방차나 서울시스터즈.은방울자매.리듬터치 카피한건가?
그럼 SMAP은 유럽그룹 카피한거고. X JAPAN은 유럽 해비락.메탈 밴드 카피한건가?
님은 후에 해서 어쩔수없이 조금 따오거나 장르나 구성때문에 조금 비슷해지는거랑.
카피의 개념을 모르시는듯??
신군부까지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문화 수입도 제제를 가하던 시절이 있었고..
당연히 프로그램 포맷역시 제한을 받았음.
일본 문화가 수입되기 시작한것은 문민정부 들어선 이후고..
공식 수입이 된것은 김대중정부대부터임.
당연히 90년대까지 엄청나게 카피했다라는건 성립이 안됨.
80년대 예능이라고 해봐야 명랑운동회 정도인데.
그렇다고 이것이 전부 일본카피냐 하는 문제인데..
혹시 메이드인 우사라고 들어봤는지?
일본이 짝퉁물품 해외에 수출하면서 made in usa라고 찍어서 수출해서 미국이 문제삼자.
우사라는 곳에서 만든 물건이라고 우기던게 일본애들이라는..
님이 아류라는 말이 거슬렸다면. 전 님의 일본 카피라는 말에 거슬렸음..
다른 분들도 마찮가지고...
카피의 뜻과 개념도 구분 못하는 어린분한테 뭘 더 말해야 뭔 소용이겠냐만은.
본인이 쓴글을 자기가 난독하고 합리화 해석하는
이런 병X 같은 글은 그만쓰고 생각좀하고 글쓰세요..
X도 모르는 어린님아 ~ ㅉ
카피랑 장르의 유사성과 발전은 다른거라고 이 어린님아 ~ 에휴;;
무도랑 몰카가 일본거 카피지?
이게 너. 어린님아가 한말인데. 자기합리화 졸 쩌네 ;;
너 어린님아는 우리도 예전엔 일본문화를 많이 배우고 따라한적이 있다. 라고 하고싶은 모양인데.
그게 이런 말이냐고? 이 상식도 부족하고 말귀도 못알아먹는 자기합리화 쩌는 어린님아 ~
우리나라거가 일본거 카피면 일본거 자체가 유럽.미국거 카피라고..<= 위에 다들 하는말 아녀?
난 더해서 카피가 아니라 우리가 후에해서 정확히는 장르의 유사성과 자기나라식의 발전 이라고.. ㅇㅋ?
카피라는건 중국 프로그램이 우리나라걸 그냥 배끼는거. 음악에서는 표절이 카피라고. ㅇㅋ?
거기다 무도랑 몰카가 첫 탄생 비화와 포멧도 모르면서..
항상 애들이 애기하는 단순히 1박2일.런닝맨은 무도 카피다. 무도는 일본거 카피다. 일본거는 유럽거 카피다.
뭐 이딴 애들 발상을 말하면서 무슨...
이건 뭔 볍지ㄴ XX 같은 어린이 인지 모르겠지만.
말귀를 못알아먹고 . 자꾸 자기합리화만 졸라 쩔게하네 ;;;
사실 아시아의 나라치고 근래 한국을 따라하지 않는 나라가 드문 것 같아요.
단지 어느정도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저는 베트남도 그렇지만 중국이 생각보다
우리를 엄청 따라한다는 걸 예전부터 느꼈는데, 베트남은 그걸 인정하고 중국은
반대로 알고있거나 인정안한다는 것이 차이겠죠.
그건 일본에게 그러죠. 베트남이 한국 얼마나 무시하는지 모르시나..;
일본은 넘사벽, 한국은 해볼만 이게 태국, 베트남 애들 생각이에요.
가생이 옛날 번역글들만 봐도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아실텐데 ㅋ
한국에 패하면 지들 자존심 때메 한국 강팀이 되고
한국에 이기거나 비기면 한국 그날로 태국, 베트남에 상대가 안되는 ㅈ밥팀 되는게 현실
그렇다고 굳이 베트남 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베트남에 우호감정 느낄 것도 없습니다.
삼성전자 한국직원수가 10만명이고 베트남직원수가 15만명, 베트남 수출의 20퍼센트 이상을 한국기업이 차지할 정도로 베트남으로 생산기지 이전하는 추세인데, 이 추세는 한국국민 입장에서나 한국국력에는 마이너스이기 때문이며
베트남 국력이 강해질수록 베트남 민족주의 열풍으로 양민학살 뇌관이 터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70년대에 한국정부가 일본자본/기술이 아쉬워 반일감정 촉발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되려 기생관광 장려했으나,
80년대 이후 한국경제 여유가 생기니 반일감정이 심해진 것과 같은 일이 베트남에서도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벌일가가 1퍼센트 지분으로 대기업을 구멍가게처럼 주무르는 것도 못 막으며,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때문에 연간 20만명씩 국내 외국인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중국 일본을 까는 것도, 멀리 있는 나라에 우호감 조성하는 것도 한국국민에 득이 없습니다.
(연간 20만명씩만 증가해도 2050년 국내 외국인 수는 천만에 육박. 노무현 정부 시절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59만명 이주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삼성경제연구소 타임테이블대로 진행. 지난 40년간 서구선진국에서 검증됐듯, 외국인 대량이주는 집값 급등 + 대다수 노동자 실질임금 하락을 유발. 한국 대자본가 세력이 외국인 대량이주를 지지하는 이유도 이것.)
한국국민이 살기 어렵거나 한국이 떵떵거리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중국 일본이 아니라,
재벌, 외국인노동자로 인건비따먹기하는 사장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대기업이 90년대 일본대기업보다 잘 나가는 만큼 기업고용의 양과 질이 개선됐으면 지금쯤 한국 1인당 GDP는 최소한 6만불 이상, 잘하면 10만불 가까이 됐을 겁니다. 이랬으면 한국 GDP는 최소 독일 수준, 잘하면 지금 일본 넘었을 겁니다.
한국의 기업들만 외국에 생산기지 만드는 것인가요? 해외에 생산기지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요?
첫째는 인건비와 관련된 사안이고, 둘째는 현지화 때문이죠. 생산기지가 그 나라의 경제에 일조를 하는 것도 있지만, 그런 나라의 수출액이 어떻게 변화를 보이는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인건비 관련된 사안에 대해선 국내 생산으론 경쟁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죠. 그런 기업들 국내 유턴했다고 치면, 거의 전부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력에 의존해서 사업을 하는 사업장이 사라질 겁니다. 그러면 또 그러겠죠? 사람의 노동력을 사용하지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