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저거들은 저런 승부근성이란걸 모르니 항상 한국한테 지지 ㅋㅋ

한국에서도 욕먹는중인데요...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47807

구지 대만을 싸잡아서 욕할필요가 있나요... 우리도 뭐 epl, 챔스 보면서 어떤선수들 욕하고 그러는데..거기다 그 나라 팬들이 한국욕하면 기분 좋겠나요...
우리나라 스포츠를 다른 나라에서도 보고 있으면 그걸로 된거죠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자기일에 대한 욕심이 커서 그런거임
머 나쁜쪽으로 생각하면 나쁘게도 생각할수있고 좋게 생각하면 좋게도 생각할수있는거임
거기다 아주 중요한데서 저러니 답답했을수도 있고

프리미어12 까방권 얻었는데 얘도 그 까방권 유통기한도 다 된듯ㅋㅋㅋ
이런 모습을 한두번 보여줬다면 승부욕이 강해서 본인에게 화 났다고
볼텐데 얘는 자주 그러니 인성까지 들먹이는거죠

저건 승부근성도 아님......그냥 아마추어지..............내야수가 안타되고 나서 글러브 던지는 선수는 처음봄 그것도 한국시리즈에서 ㅋㅋ

ㅋㅋㅋㅋㅋ이런 웃긴거 좋아

전 도저희 이해가 안가네요..시합에 집중하면 일어날수 있는 일 아닌가요..뭐 보기 좋아보이는건 아니지만 저게 불편하신 분들은 mlb 못보십니다;;

mlb면 더 까이는데요
mlb에서 누가 인플레이 상황에서 글러브 내동댕이 치던가요?
외야에서 실책 범할 수도 있는데 저건 기본도 안된 행동이죠
프로의식 없다고 더 까입니다

mlb에 이상한 환상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오히려 더 엄격하고 더 예의 따지기 때문에
꼰대스포츠라고까지 욕먹어서 이제는 바껴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는 곳임

며칠전 푸이그도 외야에서 똑같이 글러브 던졌는데
그것도 관중 바로 앞에서...
까였나요? ㅋㅋ

푸이그는 공이 관중으로 넘어가서 인정 2루타 확인하고 난후 글러브를 던진겁니다. 동영상 보시면 알겁니다. 푸이그는 자기 할일은 하고 난 후 던진거죠... 오식빵은 아직 인플레이 상황에서 글러브를 던지거고 차이가 많이나죠?

뭐 인플레이 맞지만 저정도 타구이면 중계플레이가 필요한 정도의 타구도 아니므로 귀엽게 봐줄만한 수준일 듯.
물론 아마추어라면 훈계를 해야할 상황이지만 극적인 느낌도 들고 플레이의 다양성도 있고 에피소드 같은 느낌...

볼데드랑 인플레이랑 구분도 못하면서 댓글 다는 게 딱 모구단 빠순이 수준답네요

이게 본질이죠. 단순히 성질을 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플레이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행동했다는 거.. 자칫 팀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칠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무슨 말을 그런식으로 하나요

어차피 저 상황은 우익수가 받을 상황이고 공을 굳이 던져준다 해도 유격수가 2루에서 받을 상황이라 던졌어도 인플레이에서 크게 무리될건 아닌 거 같긴 한데..
야알못 아니면 이런거 따지고 자시고 하진 않을텐데.
의욕이 없고 근성이 없으면 저렇게 던지지도 않음.

저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꼭 보면 매사에 대충대충인 놈들이 극단적인 성향 보이는 애들 보면 피곤하다며 까는 거 같음 ㅋ 슬램덩크 보면서 채치수도 깠겠네 ㅋ

맞아요. 다른 수비수의 실수에 던졌다면 팀워크를 흐리는 거지만 이 경우는 그것도 아니고 근성없는 플레이가 팀워크를 더 흐리죠. 야구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저 상황은 수비에 지장을 주지 않는 플레이죠.
우전안타면 유격수가 2루를 지키고 좌전안타면 2루수가 2루를 커버하는 기본은 TV로 야구배운사람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저 정도 얕은 타구면 소녀어깨 외야수도 전 베이스를 송구 가능한 상황이고 하물며 우익수인데..

크게 문제가 되는 상황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플레이 상황이었다는게 중요한거죠. 이게 비유가 될진 모르겠지만 이는 과속한 사람을 두고 '어차피 거긴 사람 없잖아'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전에 90몇년인지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그런 적 있었어요. 3루 주자가 태그업해서 들어오자 중견수가 홈승부 했는데 이 때 타자주자가 2루로 내달립니다. 그래서 캐쳐가 2루 송구했는데 이게 빠졌거든요. 근데 중견수가 공이랑 상관없는 곳에서 어버버대다가 뒤로 흘려버렸죠.

물론 이런건 아주 특수한 경우이긴 하나, 인플레이 상황에선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글러브를 던지는 등의 행위는 해서는 안 됩니다. 화내는 것과 별개로요.

그래서 mlb에서 빠던할수있음? ㅎㅎ

좀 다른 얘기이지만 전 므르브 제일 이해 안 되며 제일 없어졌으면 하는게 빠던 금지입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것은 외야일 경우는 모르지만 내야에서 인플레이중인데  만일 2루쪽으로 송구가 들어오면 .... ㄷㄷㄷ

외야수가 송구 미스로 2루에 정확히 던져야 하는데 빠질 수도 있어요..그래서 내야수들은 주루커버 및 만약 송구미스로 공이 옆으로 빠질시 그것까지 커버해야되고요...오재원은 그런 내야수가 해야할 기본을 망각하고 미친 짓을 한거죠..다저스 이디어도 중견수 볼때 송구 미스로 어이없이 안내줘도 될 점수를 그냥  내준적이 있거든요..물론 주자가 득점권 찬스에 있었지만...

이유가 어찌됐든 인플레이 상황에서 저런 동작은 문제 있는 행동 맞습니다.
전 두팬은 아니지만 경기 중 파이팅 넘치는 이유로 오재원 좋아하는 입장인데
인플레이 상황에서의 저런 행동은 자기 감정 조절 못한 비판 받을 행동이라고 보네요.
그리고 MLB 잘 안보시는 듯한데 미국에서도 저런 행동 좋은 소리 못 듣는건 똑같죠.
뭐만 하면 불편해 하네 어쩌네 하는 분들이 전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지들끼리 하는 연습시합이면 상관 없는데
애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있고 수많은 관중들이 있는 데 그러면 안되죠.
승부근성이나 파이팅 넘쳐서 그런다면 쌍욕을 날리고 상대에게 멱살을 잡아도 용서가 되나요?
침 뱉는 모습도 안 좋아 보이는데(물론 먼지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곤 하지만)

승부욕이라 감싸주면 안됨 그럼 승부욕 있는 사람은 다 저래도 된다는 건데..  야구판 개판되지 ;;
어린이들도 보고 있는데 감정 컨트롤도 할 줄 알아야 그게 프로죠

약물하는 새퀴들도 승부욕 있어서 그러는 갑다 하면 되는 건가요?

승부욕은 무슨 ㅋㅋ 승부욕으로 포장하면 상대 두드려 패는것도 이해해야할 판 ㅋ

프로 선수가 저딴짓하면 욕 먹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프로라서 저런 것도 해줘야 노이즈마케팅이 됨. ㅋㅋ
그냥 웃어 넘길일 아님??

저건 두산팬이 욕해야 할 일이죠.
인플레이 상황에서 저런건 프로답지 않은 행동입니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인플레이 상황에서 글러브를 내던진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건데
다른 시합중에 저랬다가 자기가 공을 받아줘야 하는 상황에 못받거나 하면 팀에 영향을 주는 행동이니깐요.
진짜 두산팬이라면 팀 플레이 그것도 인플레이 상황에서 저러는건 욕해야 하는 상황인거죠.

그러네..... 인플레이 상황이라는걸 생각을 못했네..ㅎㅎ

저기 야구 게시판 가면 오식빵 실드쳐주려고 바쁜 두산팬들 많습니다......ㅋㅋㅋㅋ 말도 안돼는 논리를 들매기면서요. ㅋ

딱히 누군가한테 화낸것도 아니고 승부욕 있는거니까 좋다고만 보인다..걍 팬들이불편한거지

아마추어적인 행동을 프로가 했으니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죠 인플레이 상황에서 중계는 내팽겨 치고

자기가 실수한거 분에못이겨서 글러브 던지고 나면 외야수는 엿먹으라는건가요 타팬들이야

웃고 저런일도 있네 할수도 있고 아마추어적 행동이라고 비판할수는 있지만 두산팬은 보면

뚜껑열릴 상황인데

국제대회에서 애국가 연주될 때 야유나 하는 미개인들 주제에 ㅋㅋㅋ

야구경기를 하다 보면
선수가 방망이를 부러뜨릴 수도 있고, 글러브를 던질 수도 있는 것이지
메이저리그 보면 다 기절하겠네 ㅉㅉㅉ

자국리그 폭망한 대만찌질이들이 한국시리즈 보며서 꽤나 부러웠던 모양이지?

구지 대만을 싸잡아서 욕할필요가 있나요...
우리도 뭐 epl, 챔스 보면서 어떤선수들 욕하고 그러는데..
거기다 그 나라 팬들이 한국욕하면 기분 좋겠나요...
우리나라 스포츠를 다른 나라에서도 보고 있으면 그걸로 된거죠
왜 꼭 미개하다 뭐다 욕을 하는지....
우리나라 스포츠에 관심갖고 본것만으로도 뭐 나쁜일은 아닌거같은데

대만 전체가 기본적으로 열등한 찌질이들인데
굳이 싸잡아 욕하지 않을 방법이 있나요?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연예인 등 대만사회 전체가
한국에 대한 열등감으로 불타오르니 미개하다고 욕하는 것이죠.

분노조절장애가 딴 걸 말하는 게 아님.
바로 폭발할 때 안 할 때 구분을 못하고 나오는 대로 지르고 보는 놈들이 바로 분노조절장애인 거임.

이젠 익을때도 됐구만. ㅎㅎㅎ 그냥 웃으면서 제스쳐라도 취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스포츠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인플레이 상황이란게 비판 마땅하다고도 생각합니다만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저는 재밌군요 ㅋㅋ

야구 자체가 매너를 배제한 스포츠인데 선수한테 매너를 요구하네 ㅋㅋㅋ 사인 주고 받고 그 사인 훔치면 빈볼 맞고, 도루도 스틸. 훔친다는 뜻이고. 전혀 매너랑 관련 없는데 왜 선수 한테만 그걸 요구하는지 모르것네. 자기 글러브 자기가 던진게 왜 욕을 먹을까?? 애초에 정정당당한 스포츠도 아니고 서로 할거 다하는 스포츠에 예의를 따진다는게 웃김

그런 식의 엉터리 논리면 이 세상 모든 스포츠가 매너를 따질 수 없는 그냥 운동 경기입니다.

쟤 예전에도 저짓하다가 자기가 주워야 할 공을 외야수가 줍느라 주자가 원베이스 더 진루한적도 있음.
벤치에서 그랬으면 모를까 인플레이 상황에서 공이 빠졌으면 그다음에 어디로 커버 들어가야할지를 먼저 살펴야지 지는 성깔부리고 수비는 다른 선수들이하고 프로선수가 그게 뭐하는짓임.

ㅎㅎㅎ 저 마음 이해할 수 있음.

잘 보고 갑니다,.

야구선수가 되기 전에.....먼저 인간이 되어야지....

기아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오재원 선수의 저 행동이
결과적으로 두산 선수들 위기의식을 자극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5:0에서 5:3으로 따라잡혔을 때 저 행동이 없었다면
역전패 당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거죠
그만큼 오재원은 뭔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악동 선수라고 보고 싶네요
상대팀한테는 실력말고 약간 다른 의미로 부담되는 선수

그런데 대만애들 한국시리즈 보나보네

원래 오재원 같은 유형의 선수가 타팀 팬 입장에서 보면 제일 얄밉죠.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까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인필드 상황이었고 또다른 상황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었는지를 따진다면 적절치 않다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만약 그런 이유라면 그 누구보다 두산 팬들에게 가장 심한 욕을 먹어야죠.
하지만 대부분의 두산팬들에게 오재원은 아주 사랑받는 선수입니다.

떠한 경기를 보셨으면 알겠지만 그가 글러브를 내팽겨친 시점은 딱히 돌발적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도 거의 없었고 오재원이 2루 백업을 들어가야 할만한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범타로 아웃카운트를 잡을 수 있는 상황이, 불규칙 바운드로 인해 안타로 둔갑한 것 밖에 없어요.
아웃카운트 하나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었고 더구나 극단적 시프트 수비를 했고 정확히 그 위치로 공이 왔으니, 불규칙 바운드만 아니었다면 무난하게 아웃 카운트를 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 화가 날만도 하죠.

사실 크게 문제 삼을 것이 아님에도, 주로 타팀 팬들이 그것도 인성까지 들먹이며 비난하는 건 그다지 보기 좋지 않네요.
뭐든 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대만놈들은 정확한 상황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마치 잡을 수 있는 (실책으로) 놓치고 성질낸다는 식으로 함부로 말하는군요. 그런 행동에 대해 옳다 그르다를 떠나 충분히 화가 날만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해는 갑니다만 충분히 화가 날만한 상황이라는건 사실 매우 주관적인거 아니겠습니까? 화를 내는 사람들 모두 충분히 화를 낼만하니까 화를 내는거겠죠. 근데 성인이고 팀에게 누를 끼칠 수있는 상황에서 저런행동하는건 경기장에 온 팬들에게 무례한행동이죠. 경기장엔 두산팬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 모두가 화내고 사는건 아닙니다.  무언가 어필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단순히 분풀이 행동하는거 그것을 그냥 충분히 화가날만한 상황이라고 보듬는건 조금 불편하네요. 세상에 이유없이 화내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화 낼만한 상황에서 감정을 표출하느냐 안 하느냐는 개인의 몫이고 성향이고, 중요한 건 상대에 대해 공격성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 일겁니다. 그런 점에서 그의 행동은 일 종의 자책이나 억울함에 가깝지, 특정 상대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인필드 상황에서 저런 행동이 팀 플레이에 큰 지장을 주느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은 팬들마다 각기 다를 수 있을 것이고, 그 점에 대한 논란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성인이 어쩌구, 인성이 어쩌구 하는 건 지나칩니다.
그의 화를 표출하는 행동이, 상대 팀이나 특정 선수를 향했나요? 전혀 아니죠. 그럼에도 무례하다 여기고, 그런 점을 언급하자 '감싼다' 말하는 건 지나치게 예민한 것 같습니다.

오재원 선수가 한 것은 일종의 세레모니와 다르지 않아요. 어떤 점에서는 투수가 삼진 잡고 주먹을 불끈 쥐거나 흄런 치고 빠던하는 행위보다도 상대를 자극하는 정도가 적습니다. 명백히 다른 누굴 향한 것이 아니란 걸 모두가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입장 바꿔 두산팬 입장에서 기아 선수가 실수하고 같은 행동을 했다면 그게 기분 나쁠 이유가 있겠습니까? 자기 플레이가 맘처럼 안되서 스스로 답답해 하는 걸 본다면 되려 통쾌하죠. 저쪽 팀 멘탈이 흔들린다 느낄 것이고 경기 흐름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움직인다 여길테니까요.

뭐 그럼에도 몇몇 분들은 님처럼 느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인성을 논하거나 감정을 드러내 공격적인 언사를 쏟아내야 할만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그냥 경기 중 벌어진 웃어넘길 법한 헤프닝에 불과합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고, 고작 이런 것에 감정을 소모하기엔 우리 사회에서 진심으로 화 내고 목소리를 높여야 할 점이 훨씬 많은 데 분통 터져서 어찌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좀 내게도 타인에게도 여유있고 관대하게 삽시다.

인플레이 상황에 내야수가 글러브 던지는 행위는 엄연히 잘못된건데 쉴드 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만약 외야수가 송구미스를 할 경우 내야수는 주루 커버및 송구미스로 공이 빠질시 커버하는게 내야수의 기본 임무인데,,,,그걸 망각한건 프로 가 할 짓은 아니죠..엄연히 잘못된 행동이고 안그래도 야구는 변수 엄청많은 경기인데...두산팬이시라면 선수 감싸는 것이 그 선수를 위해서 좋은 건 아닙니다.

잘 봤습니다

승부근성으로 표현하기에는 프로의 자세가 아니였습니다.
화를 내더라도 2차 수비를 하고 화를 냈어야죠
수비백업도 안하고 화를 내면 그게 프로입니까. 아마추어죠

수비 백업은 다른 상황과 실책을 대비하는겁니다.
만약 주자가 오버런을 했다면
송구가 다른곳으로 넘어갔다면
이런 만약을 대비하는게 백업이죠
미리 판단을 하고 포기하는것은 프로의 자세가 아닙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게 프로의 자세죠

대통령 참석 했을 때 그랬다던데 꼴보기 싫었나보죠 현 대통령이

이 정도면 정치병 말기환자인듯

얘를 보면 내감정도 기복이 생김...ㅎ

어찌보면 현실판 강백호 ㅋㅋㅋ
위에서 누가 언급한대로 저 행동이 뭔가 두산을 고양시켜서 역전패 안 당하게 한 요소가 되었는지도 모름.

저건 불규칙 바운드에 .. 못잡아서 ㅋㅋ..
하지만 상대에 대한 감정표출은 자제하잖아...  엔씨전에서 연속사구에 의해 벤치크리어링 날려한거 자제시킨 모습처럼..
공하나 맞고 투수에게 바따 들고 뛰쳐 나가는 애들과는 다르지..
오재원이 분노조절 장애면...  임창룡이는 싸이코패스지..

머 경기 하다보면 그럴수도있지

프로선수는 그러면 안되는게 당연한거지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화를 눌러라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덕아웃에서 저러면 모를까  수비중인데 저런거 보면 프로 매너는 씹망이였음.

범두팬들 저거보거 열정이라는데머......

매너와 인성을 논하면서 '범두'라는 멸칭을 주저없이 쓰는 당신의 매너와 인성이 더 큰 문제 아닐까?

자 앞으로 골프치다가 공 안들어가면 골프채 집어던지고,  권투하다가 어퍼컷 한대 맞으면 글러브 집어던지고, 테니스 하다가 실점하면 라켓 집어던지고, 배구하다가 리시브 잘 안되면 웃통벗어 던지고, 오 좋네요. 승부욕이란 이름으로 모든걸 포장하니.

그런데 기아구장은 형편없다는 저런 바운드 계속 나오니 ㅉㅉㅉ

잘 보고갑니다 ^^♡

승부근성은 개뿔 ㅋㅋㅋㅋㅋㅋ
중계플레이 해야 되는 상황이 이어졌으면 어쩌려고 글러브를 던져버리나
손으로 공 잡아서 손으로 태그하게?
나중에 자기 성질 못이겨서 크게 사고칠거다

잘봣어요

글러브도 주인을 잘 만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