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금메달 아키모토 「왕기춘에 경의를 표한다」
「왕기춘은 나의 부상을 알고 있었다. 부상 부위를 노려서 이기고 싶었겠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경의를 표한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73kg급 결승에서, 한국의 왕기춘을 연장전 끝에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아키모토, 왕기춘에 경의를 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키모토는 시합 후, 「나는 수비에 집중하고 있어서 지도를 받을지도 모를거라 생각했다」라고 하고 「내가 관중석에 있었으면, 아마도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다음은 더 좋은 시합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왕기춘도 시합 후 인터뷰에서 「아키모토가 발목을 다친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했다. 그러나 왕기춘은 「부상 부위를 노리지 않았다. 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왕기춘은 08년 베이징올림픽때 갈비뼈를 다쳐 결승전에서 아깝게 패배한 씁쓸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짧은 반응이지만 화제가 되고 있어 올립니다.
2010年11月16日 16時3分kor*****さん.
말 뿐인거 아니겠어
2010年11月16日 16時5分tje*****さん.
이게 바로 유도 정신이야.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낸다.
2010年11月16日 16時15分ken*****さん.
매우 흐믓한 얘기구나. 다음 리벤지를 즐기자.
2010年11月16日 16時17分chi*****さん.
「황희태, 일본 유도의 자존심을 꺾는다」
품위가 없는 한국 매스컴과 한국인 금메달리스트, 비교되는구나.
2010年11月16日 16時24分ric*****さん.
관련 뉴스 좀 봐바w
(왕기춘의 이 기사 아래 관련 기사에
"<유도>여성 폭행한 왕기춘.
폭행 사건 왕기춘 복귀 「한번 더 기회를 주면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
여성 폭행한 왕기춘, 2개월간 자원봉사 활동, 과 같은 기사가 떴네요...-.-)
2010年11月16日 16時32分dai*****さん.
그런건 말하지 말아야지.
2010年11月16日 17時13分hjh*****さん.
흐뭇한 얘기구나.
2010年11月16日 17時38分jun*****さん.
좋은 얘기라고 생각하는데, 관련 기사가 뭐 저 따구냐.
2010年11月16日 17時40分mon*****さん.
금메달 자격이 없는데…받은건가!
얍삽한 일본인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2010年11月16日 17時41分kaz*****さん.
한국인으로는 놀랄 만한 일이야!
2010年11月16日 18時5分yri*****さん.
여자를 폭행한 사람에게 경의를 표 해?
2010年11月16日 19時10分cod*****さん.
올림픽에서 같은 경우가 있었지만, 약점을 공격하지 않는게 무도가 아냐.
원래 살인을 위해서 만들어진 거니까, 스포츠일까 무도일까,
어렵네...
번역기자:오마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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