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기사내용>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제 15일째, 배구 여자부 3위 결정전이 벌어졌고
일본은 한국에 1-3으로 패했다. 4위로 끝나 3대회 연속 메달을 놓쳤다.
<야후재팬 반응>
tar***** 공감 53 비공감 5
현 멤버로는 못이겨
그리고 감독이 근성론·정신론을 내걸고하니까 더 그래
khj 공감 53 비공감 5
갈팡질팡하고 있구나. 나카타 쿠미씨가 어떤 전략으로
강화하고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올림픽까지 앞으로 2년인데 팀의 중추가 되는 선수가 없고
이 선수는 확실하다라는게 하나도 없다
佳子 공감 48 비공감 6
나카타씨, 선수 선발에 자기의견 너무 내세운거 아냐?
Akasatana 공감 42 비공감 1
아시아에서 메달을 놓친다면 앞으로 도쿄올림픽도 택도 없네
kin***** 공감 55 비공감 9
나카타 해임하고 새 감독으로 교체했으면...
자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예선 탈락할수도 있다
佳子 공감 60 비공감 26
나카타씨, 코가말고 미야시타를 쓰라고
s15***** 공감 33 비공감 2
인터넷에서 경기보는데 긴 랠리가 됐을때
거의 점수를 못따더라
역시 그런걸로 흐름 가져와야 하는데
중국에 지는건 아직 어쩔수없지만 태국, 한국은
거기까지 체격차없으니 지더라도 풀세트까진 갔으면 했다
그런데도 0-3, 1-3은 세계선수권 1개월 전이지만 불안이 남네
人類滅亡 공감 33 비공감 3
그냥 약해
fln***** 공감 33 비공감 3
이건 아니지 나카타 감독. 아무리 그래도 아시아에서
4등이라는 결과는 변명하기 힘들지
축구였으면 거취 생각해야됨. 완전히 여자배구는 후퇴했구만
kiy***** 공감 32 비공감 4
한국에게만큼은 안졌으면 했다
tsu***** 공감 28 비공감 2
일단 캡틴이 좀 아니라고 본다
왜 이와사카인지 지금도 모르겠다
dog***** 공감 4 비공감 1
이와사카 따위가 대표로 선출되는거 자체가 수수께끼
mih***** 공감 2 비공감 2
키무라 사오리가 낫다
gom***** 공감 26 비공감 0
거의 베스트 멤버로 아시아에서 4위
중국에는 택도 없고 태국한테도 스트레이트 패배. 한심하네
세계선수권도 이런 속도라면 기대하기 힘들다
키무라 사오리같은 절대적인 에이스가 없다
sak***** 공감 25 비공감 5
배구는 축구랑 다르게 1군 기용이야?
그런데도 4위면 올림픽에선 힘들겠네
bla***** 공감 20 비공감 0
생방송으로 보는데 이런데도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목표로 하고있어?라는 느낌의 내용
중국에 지는건 어쩔수없지만 태국에 스트레이트 탈락
한국 상대로 1세트밖에 얻지 못했다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이라니 무리ㅎ
sy1***** 공감 19 비공감 1
암흑시대가 올것같아 무섭다
球磨子 공감 17 비공감 0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못따다니..ㅎ
웃음밖에 안나오네. 감독은 경질해야한다
계속 안된다고 말했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심하다니…
n7***** 공감 17 비공감 1
아무리 개최국으로 올림픽 나간다지만
이런 성적은 좀 위태롭지?
象の鼻 공감 18 비공감 5
이와사카에 이 결과를 캡틴으로서 어떻게 할것인지
이대로 클럽에도 머무를 용기가 있는지 묻고싶다
dog***** 공감 5 비공감 1
이와사카는 멍때리니까 그런 생각 못함
象の鼻 공감 2 비공감 1
그럴지도. 역시 세계선수권에서 참패하면
조금은 책임을 느낄까
fox***** 공감 12 비공감 0
여기까지 부진하면 협회 선수 육성 방침이 이상하다고 느낄수밖에 없다
아니면 여기도 다른 단체처럼 인사상의 문제라도 안고있는거?
kat***** 공감 14 비공감 3
대체로 예상한 대로지만 내용이 너무 나빴던걸까
이대로는 세계선수권도 8강에 그칠 정도의 성적일듯
hsd***** 공감 14 비공감 3
뭐? 한국에 졌다고? 올림픽 예선 탈락하겠네
goo 공감 12 비공감 1
분해
jic***** 공감 0 비공감 1
뇌물이 모자라는것 같네요
gak***** 공감 13 비공감 3
방법이 없어. 힘이 없으니까
yu***** 공감 10 비공감 1
옛날에는 히타치 선수를 주축으로
다른팀 선수를 보강해서 일본 대표팀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비교적 팀으로서의 완성이 빨랐다
히사미츠의 선수가 많은것치고는 팀이 정리되질 않는다
남자와 달리 여자팀은 형태에 집착하는 탓인지 성숙도가 늦어
tak***** 공감 13 비공감 5
전회까지의 대회는 B대표였으니 방법이 없더라도
이번에는 완전히 A대표로 이 결과는 너무하다
키무라 선수가 없어진 것만으로도 이렇게도 바뀌나?
보는데 참 재미없는 배구하더라
bed***** 공감 13 비공감 5
세계선수권도 도쿄 올림픽에도 불안이 남더군요
과제도 산적했다고 생각하지만
1가지씩 해소해서 도쿄 올림픽를 맞고 싶네요
z01***** 공감 8 비공감 0
아시아에서 이러면 세계를 상대론 못싸우지
eve***** 공감 13 비공감 6
단순히 인재 부족
감독 때문인건 아냐
lyl***** 공감 11 비공감 4
내가 유일하게 안보는 종목
球磨子 공감 2 비공감 1
옛날엔 다들 조마조마하며 봤었는데..
쟈니스가 얽히고나서부터는..
dog***** 공감 7 비공감 0
예전에 요시카와 감독 시절 세계선수권 워스트 순위
아시아 선수권 3위로 감독, 강화위원 사퇴가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이 그때와 겹칩니다
tak***** 공감 19 비공감 13
이럴거면 지금까지 배구의 개념을 무너뜨리는게 나을지도
uch***** 공감 14 비공감 8
이와사카가 캡틴으로 선정된 시점에서 안될줄은 알았는데
이 감독은 호불호가 심하니까 대표팀 감독은 무리다
yuk***** 공감 6 비공감 0
아직도 아라키가 주전인 시점에서
일본 여자배구가 발전하지 않은건 분명하다
도중부터 봤는데 미들이 기능을 안하더라...
이시이도 스파이크 결정을 못짓고 코가는 또 왜 그래...
세계선수권은 참패 각오한다
qod***** 공감 6 비공감 0
보는데 정말 답답했다. 여기까지 떨어진건가...
스파이크 리시브도 서브도 안좋고
이제 더 이상 어디에도 못이긴다
ken***** 공감 6 비공감 0
중국, 태국, 한국에 져서 세계선수권 어쩌려고?
쟈니스 불러서 경기장 만원으로 하는것밖에 모르는 배구협회, 체조
다음 차례는 배구협회의 내분 시작이야
mad***** 공감 4 비공감 0
한심하다...
******** 공감 8 비공감 5
삼고초려해서 사카에를 감독을 맞는게 어떻겠음?
chi***** 공감 6 비공감 3
감독이 주도권을 잡는팀은 진다. 선수의 의식 개혁이 필요
thk***** 공감 3 비공감 0
으와아... A대표 데리고가서 이건 아니지
tak***** 공감 3 비공감 0
절대적 에이스가 없어
ペナモラは日本人以下 공감 2 비공감 0
여자배구 보는놈은 다른 목적으로 보지ㅋ
etu***** 공감 2 비공감 0
에에에 뭐하는거야? 아시아에서 4위? 망했네
jic***** 공감 5 비공감 9
역시 한국
gjv***** 공감 13 비공감 20
다들 별로 신경안써도 돼
큰 대회 앞두고 본의아닌 성적이 되는게
오히려 기분이 바뀌고 좋은 결과 남길수도 있으니 지켜봐!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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