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두형이랑 같이 뛴 경기영상 보내주고싶네요

얘네들 박지성도 아네여 ㅋ

뜬금 없네..기레기들..박지성은 박지성이고 손흥민은 손흥민이다.

솔직하게 아직 박지성이랑 비교하기엔..


잘봤습니다!@

* 비밀글 입니다.

당연히 박지성은 넘어섰다고 봄

개인기록은 넘어섰지만 박지성의 업적에 비교하면 아직 멀었음

둘다 다른 포지션.. 그냥 레전드임..

득점력은 손흥민이지만,

누가 축구 더 잘하냐라고 묻는다면 나는 박지성.

얘는 맨날 한국팀이 기술력이 부족하다고 하네 ㅋㅋㅋ

ㅋㅋㅋ기술력드립은 2002년 히딩크가 오기전에 항상 신문사에서 나오던말인데 ㅋㅋ체력은 충분한데 기술이 부족하다 ㅋㅋ

동남아가 매번 한국에 피지컬로 털려서 그것만 인상에 강하게 남아있기 때문임.

아시안게임 4강 경기를 봤으면 피지컬 뿐만 아니라 기술로도 털린다는걸 느껴야 정상인데

그놈의 기술력이야기는 진짜 끊임이 없네 ㅋㅋ 모든 부분에서 털려놓고서는

잘봤습니다

비교하지마. 그냥 둘 다 레전드야.

손흥민을 매우 저렴하게 평가를 하고 있네.......

잘봤습니다.

아시안게임 4강 전 시작하기 전에 대한민국 선수들의 위세에 눌린 베트남선수들의 얼굴 못봣나? ㅋㅋ 웃기는 짬뽕들,,

손흥민은 이미 박지성 뛰어넘은지 오래죠...
두 사람에 대한 뉴스를 찾을 때 박지성은 '오늘은 출장하는지'가 궁금해서 찾았지만
손흥민은 '오늘 골 넣었는지' 궁금해서 찾음
그냥 두 선수에 대한 기대값이 다름
박지성은 맨유에서도 두 시즌정도만 로테이션급 선발출장이었고 나머지 시즌은 그냥 백업멤버 수준이었음
그에 반해 손흥민은? 소속팀을 넘어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임
국대에서의 활약도 박지성이 쌓았던 A매치 공격포인트를 손흥민은 23살에 이미 달성함

물론 박지성이 한국 및 동양선수 기준으로는 뛰어난 커리어를 지닌 선수인 건 맞지만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라고 평가받는 손흥민하고 비비기엔 좀 부족하죠

박지성의 국대에서의 포지션은 MF
소속팀에서는 수비형 윙포워드라고 불렀음.
역할이 다른데 골만으로 비교하는건 좀..

국대만 놓고 보면 손흥민이든 박지성이든 둘 다 대체제가 없는 선수므로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EPL을 기준으로 보면 손흥민과 비교했을때 박지성선수는 레귤러라 부르기도 힘들었죠
기본에서부터 밀린다는 겁니다...

기본에서 밀리는데 큰경기에 출전한다??????????????????
이상한 논리를 펼치네........

기본기도 밀리는 박지성한테 지워진 피를로???

레귤러라고 부르기 힘들었다.....................
음.......................
연봉은 대단한 척도인데
맨유에 있을때 박지성은 맨유에서도 손가락에 꼽힐만큼
그리고 EPL에서도 탑급에 들어갈만큼 연봉을 받았는데.......

와 로긴하게 만드네ㅎ 맨유주장을 레귤러라 부르기 힘든선수가 찹디가? 그 레귤러라 부르기도 힘든선수가 챔스 결승 두번 올라가고 발롱도르 후보 올라가고 첼시 아스널 리버풀 상대로 심심하면 골넣고 맨유에서7년간 활동했는데 이거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심?ㅎ 레귤러라 부르기 힘든사람이 그당시 맨유 최강 스쿼드인 호날두 긱스 테베즈 루니와 경쟁하고 레전드선수 긱스가 박지성이 부상당한 이유로 내 출전시간 늘었다며 박지성 활약을 인정한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ㅎ

퍼커슨 자서전에도 보면 고질적인 무릎 부상 때문에 쓰고 싶어도 못 썼다고 되어 있음.
맨유에 아직도 박지성이 뛰던 시절 그리워하는 애들 수두룩 함.

기가 막힘,,,
레귤러라고 부르기도 힘든 선수를,,,
맨유에 7명 밖에 없는 엠버서더를 시키는 군요,,,
이거뭐,,,, 박지성 축구를 보기는 본건지,,,
맨유가 어떤 팀인데, 박지성을 빅경기 선발로 뛰게 했는지,,,
퍼기는 생각이 없는 노인네 였난 보네요,,,참내,,,

이분그냥 박지성빠인가보네 말이안통하네 기본적으로 박지성 포지션도 제대로모르는분이 무슨 mf로통합시켜서 자위질하지마시구요 박지성은 윙포가맞구요 맨유시절 중앙에서도 몇경기뛰기도했고 수비적인 롤을 가끔한건맞는데 정확히는 윙포워드입니다 손흥민과  비교질만하면 피를로이야기하면서 포지션강제변경하시키는거 ㄹㅇ 노이해 맨유가 로테를자주한건맞는데 트레블당시 맨유선수들 출장시간 검색좀해보시구요 ㅋㅋㅋ

축구 원투데이 보는거도 아니고 뭔 골로 비교를 함 그럼 손흥민이 이니에스타보다 뛰어나나요

박지성 선수는 골이 문제가 아니라 출장횟수부터가 문제라고요...

그럼 출장횟수가지고 태클을 거시던지 왜 골이나 공격포인트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지?

팀에서의 역활이 달랐는데 뭘 뛰어넘나요?
현재 토트넘의 선수층과 당시 맨유의 선수층도 비교를 해야 맞는거죠...
토트넘이 챔스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길 했나요?
PSV에서 뛰던 박지성이 챔스에서 공격포인트 올리던 모습 보시긴 하셨나요?

물론 팀에서의 역할은 달랐죠
하지만 제가 댓글서 강조한 건 팀내 평가의 절대적 기준인 출장수부터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손흥민은 선발출장은 너무 당연해서 고려대상도 아니고, 그렇기에 선발출장보다 넣은 골 수에 주목을 하죠
반면에 박지성 선수는 자기 포지션에서의 성과를 논하기 전에 이미 선발출장 횟수부터가 사실상 백업선수 수준이었다는 겁니다
박지성 선수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면 선발출장 할지 안 할지를 신경이나 썼을까요? 어차피 고정출장일텐데
이게 손흥민과 박지성 선수의 차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박지성 선수가 못났고 그런거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언급했듯 박지성 선수는 우리나라에서 몇 없는 프리미어리거였고 그중에서도 수준급 기량을 보였죠
하지만 손흥민 선수하고 비교하기엔 좀 아니라는 겁니다. 한 시즌에 50경기 가까이 출장하고 그 활약 또한 EPL 탑급인 손흥민과 비교했을 때 출장하는 것부터가 힘겨운 박지성 선수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주전과 벤치급 격차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착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로서는 참 어이없다고 느낍니다
팀에서 요구하는 역할이 다르기도 하고
박지성이 뛰던 당시 맨유 상황에서 보면
미들 라인에서 로테이션 안돌리는 맴버는 거의 없었습니다
호날두 정도가 미들에선 거의 유일하고
포워드로 분류해도 루니 빼고 누가 있습니까?(사실 이 둘도 백업 맴버들 이름값이 무시무시 하죠)
맨유가 왜 빅클럽이고 트레블 같은걸 할수있을까요?
그게 선수 관리고 운영입니다
몇명의 선수로 이곳저곳을 다 틀어막는 팀은 기껏 중위권 팀이 되는거고
빅클럽은 로테이션 잘 돌릴수있는 좋은 선수풀을 가진 팀이 되는거에요

출장횟수
선수한명 보는 펜입장이야 좋죠
그렇지만 팀은 그게 아닙니다
님은 손흥민 출장횟수가 좋아보이겠지만
저는 박지성이 그런 빅클럽의 선수풀 속에서 한몫을 해낸 선수라는게 더 좋습니다

로테이션인거 감안하고 포지션이 다르다 하더라도 이미 손은 박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성이 못했다는게 아니라 손이 엄청  잘하고잇는거라...

출장시간 및 경기수의 비교가 가장 객관적인지라(중요한 선수일수록 당연히 많이 굴리니) 이것만 대표적으로 썼습니다만 그거 말고도 손흥민과 박지성 선수의 격차를 비교할 수 있는 요소는 차고넘칩니다

하나 더 제시해드리면 EPL 시즌 선수랭킹에서 박지성 선수의 최고등수는 299위, 손흥민 선수는 10위이죠. 손흥민 선수는 이달의 선수도 2번이나 먹었고요.
이것도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랭킹 매기는 사람들이 님보다 선수보는 눈이 없어서 등수 잘못 매긴걸까요?

랭킹 매기는 사람들의 눈?
역시 사람마다 눈(?)이 다르다는걸 느끼게 해주시네요
당연히 손흥민의 현재 가치나 능력은 박지성의 능력치 보다 위일겁니다
팀에서 요구하는 역할도 그렇고
물론 앞으로의 전망도 높죠
하지만
선수로서 출장부터가 힘겨운 박지성이라는것과
주전급과 벤치급 격차라는 말같잖은 비교는 받아드릴수가 없습니다
백업이 어쩌구 하는것도 제가 보기엔 웃기는 소리로 들려요
오피셜한 데이터 좋아 하시나본데
그 링크를 보면 무슨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뭣들하는건지 웃기네요
손흥민과 박지성이 전쟁이라도 한답니까?

오피셜한 진짜 데이터는

일본 교토 퍼플 상가J리그 디비전 2 우승 : 2001
천황배 우승 : 2002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레디비시 : 2002-03, 2004-05
에레디비시 준우승 : 2003-04
KNVB컵 : 2004-05
요한 크루이프 실드 : 2003
요한 크루이프 실드 준우승 : 2005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프리미어리그 : 2006-07, 2007-08, 2008-09, 2010-11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 2005-06, 2009-10, 2011-12
FA컵 준우승 : 2006-07
풋볼 리그 컵 : 2005-06, 2008-09, 2009-10
FA 커뮤니티 실드 : 2007, 2008, 2009, 2011
UEFA 챔피언스리그 : 2007-08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 2008-09, 2010-11
UEFA 슈퍼컵 준우승 : 2008
FIFA 클럽 월드컵 : 2008
대한민국 대한민국2000년 AFC 아시안컵 3위
2002년 FIFA 월드컵 4위
2002년 아시안 게임 축구 동메달
2010년 FIFA 월드컵 16강
2011년 AFC 아시안컵 3위
개인1992년 제5회 차범근 축구상 장려상
2002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포르투갈 (조별리그)
2002년 체육훈장 맹호장
2002년 일본 오사카경제법률대학교 표창장
2002년 자황컵 체육대상 남자 최우수상
2003년 피스컵 골든볼
2004-05 KNVB컵 MVP
2004–05 에레디비시 베스트 XI
2005년 에스콰이어 선정 "한국을 빛낸 10명의 남성"
2005년 타임지 선정 "아시아의 영웅 20인"
2005년 환경 재단 선정 "세상을 밝게 한 100인"
2006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프랑스 (조별리그)
2007년 세계 경제 포럼 선정 차세대 지도자
2007년 FIFA 선정 아시아 최고의 선수상
2008년 슈퍼매거진 슈퍼어워즈 아시아 선수상
2009년 제40회 경기도 체육상 스포츠 스타상
2010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그리스, vs. 나이지리아 (이상 조별리그)
2010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
2011년 AFC 아시안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호주 (조별리그)
2011년 메이저 리그 사커 올스타전 MVP
201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선정 올해의 해외파 선수상

이런겁니다

맞아요. 박지성은 위대한 선수임.
손흥민은 위대해질 선수고...

애초에 현 시점에서 손흥민이 불리한 비교죠.
개인 퍼포먼스는 손흥민이 나아보이긴 하죠.
비슷한 위치 팀에서 공격임무를 맡는 선수들인데 공격 포인트 차이가 많이 나는 것만
봐도 손흥민은 충분히 인정받을만 하고 앞으로도 기대할만 하죠.

이달의 선수 대단하긴 한데..
수상경력으로 밀면 100% 손흥민은 아직 안되죠.
박지성이 손흥민 동갑내기도 아니고;;앞서 지나간 선배인데...

그리고 손흥민 폄하는 아닌데 이달의 선수는 1~2경기만 바짝 잘하고 한 시즌 내내
버로우 타도 받을 수 있는거라...당장 손흥민 아겜 뛰는 동안 모우라도 받았고;;

역대급 시절 맨유랑 현시절 토트넘이랑 같나 논리도 뭔 헛소리만 지껄이네 글보니 어디 일베회원같네  박지성 시절 맨유에 손흥민이 뛰었음 커리어 나올것 같나 길트게 해줬더니 그냥 빨아제끼네

오피셜한 데이터를 알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적은것 같아 박지성선수 관련 팩트들 걸어놓고 갑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6&no=928054&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883799&s_type=search_all&s_keyword=��지성

EPL 선수랭킹 커리어하이
박지성 : 최고 299위
손흥민 : 최고 10위, 물론 주간 1위 먹은적도 있음

커리어 하이로 따지는거면
설기현이나 봉다리가 박지성보다 잘했던거네요.
설기현도 반짝으로 epl 선수순위 20위 안에도 든적있는데.

커리어하이만으로 따지는 게 아니라 출장시간, 평점, 지속성 등 모든걸 따지는거죠
윗댓에서 그런걸 언급 안 한것도 아닌데 단적인 예시로 걸어놓은 거 하나만 보시고 그러시는군요

아니 뭔 말이 이랬다 저랬다
앞뒤가 달라..

커리어하이 들이대다가 팩트로 논파당하니까
이젠 또 반대로 말하네..

시즌이 끝나고한 평가를 봐야죠.
설기현의 레딩시절은 리그 초반 한 달 반짝한거고요.
위에 언급한 손흥민 10위는 리그결산 순위예요.

ㅋㅋ 기준이 달라져

추가

국대박지성의 실제 기록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6&no=926770&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883817&s_type=search_all&s_keyword=��기

손흥민이 박지성보다 못하다는 글에 대한 반박글인지라 다소 거칠게 적혀있지만 내용은 전부 사실입니다

그래서 박지성은 그렇게 교체멤버인데도
맨유 엠버서더를 하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흥민이 잘하는건 알고 기술, 슛등 좋은 점이 많다는건 알지만
선수가 그팀에 레젼드가 되는건 그 공로가 인정되었다는겁니다.
손흥민은 좋은선수이고 세계 탑 클라스이긴 하지만 아직 레젼드가 아니죠.
좀더 나이가 들고 커리어가 올라가야 돼는거죠

국대박지성 얘기 하는데 왜 맨유얘기 하시는지?
그리고 손흥민은 이미 박지성 커리어를 뛰어넘은지 오래라고 말하고있는겁니다

위에 님이 싸지른 글이 있어서 ^^

이분은 커리어란 뜻을 모르나ㅋㅋㅋㅋ 개인기록이나 스타성은 아무래도 포지션이 손흥민이 눈에띌수밖에없는 공격수 쪽이라 위라할수도있겠는데 박지성이랑 커리어비교를??ㅋㅋㅋㅋㅋㅋ 챔스우승 하나만봐도 비빌수가 없는데 이분은 박지성이 우승팀에 껴서 운좋게 밥숟가락만 얹은줄 아시나ㅋㅋㅋㅋ 소속팀 우승시킨게 몇번인데 그게 다 운빨로 껴있었던걸로 보임?ㅋㅋㅋ 진짜 박지성은 평가절하 너무심해 . 커리어로 박지성이랑 비빌 아시아선수가 어딨음?ㅋㅋㅋㅋ비교부분을 잘못선택하셨네

와.. 이분 나를 로그인 하게 만드시내.. 박지성 경기는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세계적인 선수들의 신망가 인정을 받는 박지성 선수를 이렇게 까지 폄하 하시다니 대단한 축구 지식을 가지셨내요 전 축알 못인데도 아는걸 모르시내요^^

머갈통에 머가들어있으면 이게 박지성선수를 펌하하는글로 보이는걸까요? 내가 원하는답이 아니면 그냥 개소리로 믿어버리는 미개한분이시네

박지성을 그저 그런 선수 백업 선수로 만들어 버리고선 폄하하는게 아니다?
미개한 인간은 말도 미개하게 하는군요...

히히히 진짜 바보같다 박지성 유럽갈때 인프라나 유럽에서 활동하는 아시아 선수가 몇명이었는진 생각안하나봐 히히히 자갈밭 갈아서 농지만들고 수확했는 사람보다 후에 비료 뿌리고 개량농법으로 많은수확낸 농부가 뛰어나다 생각하나봐 히히히 시대흐름 연속성 같은건 생각 못하나봐 히히히

기술이 2~3 차이난다면 체력은 4~5차이나는 느낌이라 체력타령하는걸지도

차두리도 없는데 한국이 뭔 황소래  ㅋㅋㅋ 차두리 있었으면 인정

베트남 애들이 하는 가장큰 오류는 2002년 우리나라가 헀던 오류랑 비슷하면서 다름.
그동안 우리나라는 기술력이 안좋고 체력이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체력이 떨어져서 기술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거였지.

베트남은 기술력이 좋다고 말하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피지컬 떨어지니까 당연히 상대적으로 좋게보이는 거임.
오히려 몸이 작으니까 순간속도와 민첩성이 좋아서 기술력이 포장이 되는 부분이 있음.

기술력만으로 경기력을 올리려면 몸싸움을 흘리는 스킬, 일본과 같은 패스플레이, 강한 압박 등
방법론을 만들어야되는데,,,,그냥 우린 기술이 좋아하고 가만히 자위하고 있었기에 발전이 없었던거지.
그래서 박항서감독의 강한 압박과 활동량 축구가 먹혓던거임. 방법론을 만들어 주었으니까

정확한 지적입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뭔가 높은 식견을 가지신 분이네요!ㅎㅎㅎ 멍멍!!

박지성이랑 손흥민이랑 스타일이 다른데....손흥민은 폭격기같은 전형적 공격수에서 지금은 팀 전체를 뒷받침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가미되기 시작한 것이며, 박지성은 진짜 경이로운 체력과 활동량으로 경기장 전체를 모기같이 상대선수들을 견제하고 팀전체를 견인하는 스타일이여서.

솔직히 국대는 박지성이 위임 남아공 월드컵 캐리한것만 봐도.. 정성룡ㅡㅡ

쟤네는 항상 기술력 타령이네 ㅋㅋㅋ
니네가 찬양하는 똥푸엉인지 뭔지
‘자칭’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님
기술력이나 좀 동아시아급까지 좀 올려봐라

황소? ㅍㅎㅎㅎㅎㅎㅎ
황소가 돌진하면 무섭지
그리고 황소가 얼마나 영리하고 기술적인지
농사를 짓는 나라가 그걸 모르네
박감독 재임기간이 끝나갈때까지 이런 사람이 안줄어 들면
박감독님은 박수받으시면서 떠나길 권하고싶네요

꼭 비교를 해야 하는건가

손흥민이 그저 그런 선수라면~ 벹남 선수들은 동네 조기 축구회 수준이겠네...

체력과 기술을 따로 떼어놓고 보는 인식을 갖고 있는한 스포츠 자체를 잘 할 수 있는 마인드는 아님.

이승우 보면 또 놀랄거야~ ㅎㅎ

솔직히 베트남 축구는 뭐 박항서가 기본스탯을 올려놓은건 맞고
그래도 그냥  동남아에서 조금 하는정도지.. 사실 거품이지
일단 얘네  지금껏 승승장구했던 이유가  상대 팀들이
너무 얕잡아보고  맞짱 축구했을때 역습인데..
그건 상대가 수비 어느정도 풀구 공격했을때 먹히는거지...
점점 실체가 뽀록난게..  우리가 6대0 으로 발랏던 바레인 상대로
상대는 전반 퇴장.. 곧바로 탠백 시전하니.. 후반까지도 질질 끌려가다
종료 3분전 극장  겨우 들어가서 올라온건데.
얘네 시리아 상대로도 그랬고..
지금껏 한번도 견제나 압박당하는 축구를 해본적이 없었다는거
앞으로 동남아애들이 엄청  견제할꺼임
딱히 기술도 없고 피지컬도 안되고..
앞으로 보면 알겠지만 ㅎㅎ 사실 이제 좀 힘들꺼

베트남 축구선수 기술타령 = 일본 아사다마오 기술타령

일단 동남아 좀 벗어나고 월드컵 본선에나 좀 올라오고 이야기 하자
니들이 지금 기술 타령하며 다른 나라 평가할 레벨이니?
일본놈들 경기 질 때마다 하는 투정 부리는 소리는 하지말자

기술이란 것도 힘이 있어야 펼치지?..
힘에 분쇄되는건.. 기술이 아니라 그냥 허접한 잔재주일뿐..얘들이 아직도 뭘 모르네..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그럴듯한 해외리그에 선수 하나라도 올리고 비교질 혀라

비교하려면 차범근과 손흥민을 해야지...
박지성과 손흥민 비교는... 아는 선수가 없어서 그러는 건가?? 아님 차붐을 모를 정도로 지식이 얕아서 그런건가??

번역 감사합니다

박지성이 더 테크니션 아닌가 ㅎㅎㅎ 일단 볼터치가 박지성이 꽤 더 좋고 드리블링도 더 좋고 공격력이 좀 떨어지긴 하는데 미드필더니까

직접 비교는 힘들지.
박지성은 어린시절말곤 수비형미드필더로 뛰다가 교토에서 점점 전진배치. 우리의 생존방식으로 고른 압박, 활동량 중시하던 히딩크가 윙포로 기용하면서 02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 터졌고 유럽진출, 맨유까지. 맨유에서는 공격능력이 뛰어난 루니, 호날두, 뒤에 에브라와 호흡맞추면서 챔스우승에 기여했음. 중요한 골도 많이 넣었고 침착, 담대한 기질과 근성. 디펜시브 윙어라는 말의 창시자급이라 공격능력없는줄 아는데 국대에서의 모습 좀 생각해보길... 못하는게 아니고 맨유에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한거임. 물론 로벤이나 그런 타입의 선수는 아니지만 허리를 도와줄수있고(최근으로 보면 데샹의 프랑스는 왜 마튀디를 윙포로 기용했는지를 보면됨)  부상이후 선수시절 내내 괴롭힌 무릎문제, 장시간 비행하면 무릎에 물차서 몸관리가 힘든데도 국대차출을 마다한 적이 없는 선수임.
손흥민의 경우는 돌연변이라 할수있음. 손웅정씨가 만든거지 한국축구의 토양이 낳은 선수는 아님.
근데 아마 장기적으론 공격포인트, 경기당 골수, 선발횟수, 출전시간 등 기록상은 거의 손이 박을 넘겠지만 히딩크와 퍼거슨의 지도를 받은 박을 커리어에서 넘기는 힘들듯. 뭐 미래는 모르긴하지만. 현실적으로 맨유는 리그챔스우승경쟁하던 탑팀이었고 토트넘은 리그 3,4위, 챔스 8,16강정도 팀임.

몸값 자체가 아예 다른데 손흥민이 박지성을 넘은게 맞죠.
포지션이 다르다고 해도, 공격수가 다른 포지션보다
더 높은 몸값이 형성된다고는 하지만
전성기의 박지성이 지금 공존한다고 해도 손흥민을 못넘어요.
모르긴 몰라도 3분의1 정도 쳐주면 많이 쳐준거예요.

좀 지나면 차붐하고도 비교 하겠다.

히딩크가 벌써 말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를 이끄는 선수라고..

.

포지션이 다른 선수를 비교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만일 이적료로 따진다면 수비에 취중될수록 이적료가 불리하기에 이것은 옳바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커리어로 비교한다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역시 그 선수의 가치를 대변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케인과 박지성을 비교하자면 박지성의 커리어가 월등하거든요. 물론 케인은 앞으로 쌓아갈 커리어가 있다지만..

만약 야구에서처럼 WAR라는 지표처럼 축구에도 승리에 기여하는 지표가 있어서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수비수나 골키퍼도 몸값이 천 억 넘어가는 시대인데
몸값으로 선수의 가치를 평가해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저도 어느정도 몸값으로 측정해야 한다 생각합니다만 보정치를 좀 줘야 할것 같습니다.
공격수 x 1
미드필더 x 1.1
수비수 x 1.2
골키퍼 x 1.3 이런식으로 ...

그때와 지금의 물가차이도 같이 보정이 필요함
그리고 맨유에서도 박지성은 맨유에서도 손가락안에 들어갈만큼 그리고
EPL에서도 탑급에 들어갈만큼 연봉을 받았음

리그 개인 성적은 손흥민이 훨 낫지 팀버퍼 받은 박지성이 토트넘에 있었다면 맨유시절만큼은 인정 못받았겠지

프로선수는 여러가지로 평가를 하지만 그 평가를 곧장 실현하는건 역시 돈이죠  지금 같은 돈으로 따지긴 힘들지만 그 때 시세에 맞쳐서 평가하면 되는것이므로 난 둘다 얼마 받는지 얼마에 이적했는지 자세히는 모르니 누구 편이다 그런건 없습니다  이 2가지로 평가하면 되지 않나 싶어서 쓴것이고요  역시 프로는 .그리고 축구는 이적료와 주급?이 얼마냐 이게 바로 실력이죠  같은나라 선수에 같은 리그에 있었으니까 더욱 이 평가가 공정하다 싶네요  ..  루니와 손홍민을 비교하면 이걸로 하면 안되겠죠?  자국민 프리미엄이 존재할테니까요

중국 선수나 영국선수의 예처럼 몸값이 실제 실력 이상의 가치를 받기 때문에 완벽하진 않네요.
또한 스타성, 외모,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도 가치가 달라지지만
그래도 결국은 그것까지 포함해서 선수의 가치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겠네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 반응이 더 재미있을것 같음.

Nguyenthanhvu
며칠 전에, "한국은 황소들 밖에 없어서, 기술은 평범해서
베트남한테도 밀려"와 같은 많은 댓글들이 있었지.
그리고 꽤나 그런거 같아. 지금도 걔네 의견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어.
여전히 황소는 기술이 형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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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아샨겜 4강한걸로 너무 기고만장해있네 우승한번 하고 그런소릴해라 물론 기술적으로 딸린단건 인정하는부분이야 하지만그건 당연히 전세계에서지 아시아레벨에서는 아니야 특히 베트남정도에게 그런소릴 들을정도로 타락하진 않았어

ㅇㅈ 갑자기 축구 잘해진척 하면서 남 내리깍는거 보면 진짜 동남아 근성 속물 보임
세계로 나가지도 못할 축구선수들인데 국뽕 오지게 맞은듯한 느낌

와~퍼기시절 맨유 알고나 떠드나???그시절 닥주전은 루니,호날두밖에 없고~다른애들 다 로테돌렸는데~그때맨유랑 지금 토트넘이 비교가됨??그리고 퍼기가 직접 박지성 무릎관리해준다고 어쩔수없이 로테돌렸고,  국대한번 갔다오면
10일씩 쉬어야되서  차출 졸 반대했었다는 인터뷰도 있는데~~ㅉ 박지성에 대해서 암것도 모르는 호구새끼하나있내~진짜

박지성 좋아하지만  손흥민은 이미 박지성 넘어섰음
차붐에 비비냐 못 비비냐가 문제지

박지성은 체력과 정신력만 있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최대 장점은 축구에 관한 지능이 누구보다 뛰었났고
기술력도 생각보다 괜찮았었음.

잘 보았습니다.

뛰어넘었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하네. 역할이 다른데 왜 이렇게 단정짓는 사람이 많은지.

손이 체력말고 박보다 개인능력 뛰어난 거는 아무도 부정 안함. 그런데 커리어는 비빌 수준도 안되죠.

일단 리그든 컵이든 챔스든 뭘 좀 이루고나서 넘어섰니 마니 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붐하고도 이짓거리하더니, 이제는 박지성과 손흥민의 비교질이라...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이 누가 우위인지 설전을 벌이는 거 보면, 다르게 보면 그에 비교할만한 선수가 또 다시 나온 것이니, 즐거운 일 아닌가..
축구 능력과 센스로는 깔 수 없는, 최고의 전문가라 말할 수 있는, '피를로에게 물어보자'라는 말은 참 설득력 있긴 하네..

득점력, 스피드 같이 스코어러로서 중요한
몇가지의 항목만 놓고보면 손흥민이 박지성보다
훨씬낫죠.

다만, 공격진 3~4명의 선발이 거의  고정에
가깝게 시즌을 운영하는 토트넘과 루니 호날두
정도를 제외하고 모든 미드필더 선수들이 시즌
30경기내외를 소화하게끔 로테이션을 적극적으로
쓰던 과거맨유와는 차이가 좀있음..

현재 손흥민이 과거 맨유소속이었다면 과연
지금처럼 시즌 50경기를 소화했을까라고 질문을
던져보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박지성외에도 호날두, 테베스, 긱스, 나니, 발렌시아
애슐리영 등 여러 좋은 날개자원이 즐비했던 맨유와

사실상 라멜라와 최근들어온 모우라를 제외하면
선수풀이 훨씬 좁은 토트넘의 상황을 무시하기도
어렵고요.

물론아마 객관적인 득점수 어시등의 스탯은
손흥민이 더 높았을지 모르나 박지성의 가치는
누구나 알듯이 단순한 스탯에 있지않았으니까요.

고정레귤러가 아니라는건 분명하나 그렇다고
후보선수라고 취급할만큼 팀내 비중이 작았던것도
아닙니다.

그시기 맨유 미드필더진은 기본적으로 더블스쿼드를
가동하는게 가능했고 그렇게 시즌을 운영했으니까요

진짜 스타라면 팀이 위기일 때 팀을 구할 수 있는 한방을 날려줘야 함.
박지성은 여러 번 그렇게 해주었고 가슴벅찬 상황을 만들어줌. 한마디로 기대가 됨.
국대의 정신적 지주역할도 훌륭히 함.
손흥민은 개인 능력이 출중하고 화려하나
극적인 골로 팀을 구해줄 거란 기대가 상대적으로 크게 들지 않음. 그런 적도 없었고..
여기서 게임 끝. 레전드로 생각하기엔 손흥민은 무게감이 부족함.

포지션이 다른데 비교하는거 자체가 안맞네요
한가지 중요한건 박지성의 유무가 엄청나게 차이를 보여준다는거죠

성향, 스타일의 차이는 있지만 위치(포지션)은 사실상 같다고 볼 수 있죠.
물론 손흥민은 원톱,투톱 등 아예 최전방 공격수도 뛰는 선수긴 하지만...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 측면 미드필더라는 공통점이 있죠.

박지성 빠른데 차츰 느려지긴 했지만...

그리고 손흥민은 갈길이 아직 많이 남아있죠.

박지성하면 마치 불운의 아이콘, 버려진 선수 같은 이상한 이미지도 있지만
사실 손흥민보다 일찍부터 빛 본 선수. 20대 초반에 월드컵 4강을 시작으로 승승장구.
물론 손흥민은 해외생활을 일찍해서 10대때 부터 축구팬들 사이에서 알려지긴 했지만..

그리고 공격포인트는 손흥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박지성은 공격자원으로 분류할 수 있기는 한데
성향이 손흥민하고 다르기도 하고 공격 포인트 부족한건 그리 흠도 아님.

손흥민은 이제 부터 더 빛 날 것이고...

사실상 뛰는 위치는 같지만 본문 글처럼 메시와 마케렐레 비교처럼 나름 주의는 필요하다고 봐요.

손흥민이 박지성보다 나은건 슛팅하고 스피드 밖에없음 지성이형이 기술이없다하는데 그리말하는건 축알못이고 맨유에서 보자면 당대경쟁을하던게 날두 긱스 나니 발랜시아인데 이들과 비교하자면 떨어져보이는건 사실임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없다는건아님 없으면 맨유못갔을거임 개인적으로 무릎다치기전이라면 지성이형이랑 흥민이랑 주력 비슷했을거라봄  즉 스코어러로써 누가 더 나은 선수냐라고 묻는다면 손흥민이지만 누가 더 나은 축구선수임? 이라고 묻는다면 당연 박지성임 일단 지성이형은 06,10 월드컵을 혼자 하드캐리한사람임 손흥민은 공격수라서 받쳐줘야한다? 드록바를 얘를들면됨 혼자서 밑으로내려가서 공받고 몸빵해주고 혼자서 다 해서 아프리카 예선을 뚫고 올라온게 드록신이야 근데 흥민이는??? 국대만 오면 죽어버려 왜? 말그대로 주력+슈팅력 만땅에 다른건 그냥 평범하다보니 받쳐주는 선수가 필요함 성용이는 수미니깐 좀그렇고 강인이 같은 타입이 중간에서 연계같은거해주면 손흥민은 확 살아남 그런데 지금없으니 국대경기력은 처참한거임 단순 비교로 경쟁 상대들만 비교해봐도 발롱도르 따는 날두형과 에릭센 알리와의 갭차이는 너무 커보임

잘 보고 갑니다

황희찬한테 가랑이 털리면서 첫번째골 먹어놓고 아직도 기술타령이냐

박지성은 멀티포지션에 전술적가치가 매우 뛰어난 선수이지 비교불가 ~

베트남애들 약체들만 꺾어놓고 정작 강한팀 만나면 항상 패했음. 일본 이긴거? 일본이 방심한거고 우리가 말레이한테 당한 느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무슨 되도않는 u23 아시아에서  준우승한걸 마치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신화에 버금가는 느낌으로 떠들어대는거 보면 기도 안참ㅋㅋㅋㅋㅋ

손흥민의 가치가 그만큼 올라온건 사실이지요 하지만 골넣는거 말고는 아직까진 박지성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수

박지성, 차두리, 손흥민 동시대 인물 이였으면
어우 야...

손흥민은 거품 선수임..

슈팅력 , 스피드 빼면 그저 평범한 선수..

즉, 아시아 약팀 밀집 수비에서는 거의 아무것도 못함..
약체 수비수 한명도 제대로 못제치고 볼 뺏김.
시야도 좁고 슛을 해야할때와 패스를 해야 할때를 자주
뒤바꿔할 정도로 순간 판단력도 떨어짐.

그제는 pk도 못넣을 정도로 실력이 퇴보함.
아시안게임도 황의조,이승우,황희찬을 활약으로
금메달 따서 군면제 됐지 손흥민은 솔직히 지 네임벨류에 맞는
활약도 못보임..

포워드니 박지성보다 골을 많이 넣는건 당연한거지만
월드컵 2회 참가했지만 조별 통과도 한번도 못시키고
팀을 승리시키는 결승골 또한 한번도 넣은 적 없고
epl 우승도 시킨적 없고 독일시절도 마찬가지이고 올림픽도 실패..
뭐하나 내세울 우승 커리어가 없음..

이게 바로 갸인능력이 출중하지만 아직은 스타로서의 깜낭은 아니라는 거지요.
넣어야할 때 넣어줌 얼마아 이뽀~~~지성이형처럼...
암튼 아직 정신적으로 보아도 부족해 기대는 항상 하고 있다잉 ㅋㅌ

지렸다. 진짜.....
스타로서의 깜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아! 손흥민 선수는 이미 스타야!
말같지는 않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짜.

스타죠~~제 말은 진짜 스타는 아니라는 거죠~
진정한 스타는 팀이 어려울 때 한방 먹일 줄 알아야죠~~
손흥민 스타고 멋있고 기대도 크고 구런데 진짜 한방이 그동안 없어서
박지성이만큼 어려울 때 기대하게 만드는 능력은 손흥민에겐 없죠.
스타긴 합니다만 진정한 스타로서의 깜냥은 보이지 않았다. 허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다 정도임.
급할때 조금 차분해지고, 경력 더 쌓으면서 강한 마음을 지닌다면 레전드가 되겠죠. 박지성처럼...

님 다른 반응글에도 손흥민 선수 까더니 여기서도 이러고 있네요?
국거박 같은 종류심? 손흥민 선수가 병역특례 받으니까 막 배아프고 그래요?

첨 보는 사람한테 “자빠졌다”라는 표현을 하시는 분이 남한테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 40대이고 아이의 아버지인데 저보다 어린 사람이라도 그런 표현은 잘 안합니다.
손흥민 깠다라는 게 저한테 한 얘기는 아니란 걸 알지만 암튼 불쾌합니다. 얼굴 안보이고 본인 기분 나쁘다고 남에게 함부로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드는군요. 생각있는 분이라면 반성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꼭 두사람을 비교해야되나요? 각자의 장점을 부각시켜주면 좋겠네요.

존나 어이없는 놈들의 특징 : 저는 좆.도 안 되면서 우리나라를 빛내준 스포츠 스타 2명을 비교질하며 누구는 뭐가 떨어지고, 심지어 누구한테는 욕까지 하면서 마치 지가 스포츠의 신이라도 되는 양 열폭한다.

박지성이 기본기 개인능력이 손흥민보다 떨어진다고? 개소리하네.

기본기 개인능력 떨어지는선수가 2002년 어린나이에 그런 골넣음?

박지성이 손흥민보다 기술 떨어진다는건 레알 축알못.

내가 둘다 해외축구부터 아시아 국대 월드컵 까지 다 본 결과로 흥민이가 박지성보다 나은건 순속 스피드와 슛팅력밖

에 없고. 아시아에서 뛴 국대만봐도 박지성이 기술이나 돌파력 공소유 더 뛰어나. 팀 우승 커리어는 이미 월드급이라

말할것도 없고. 골 넣는 포지션과 골잡이는 아닌데도 월드컵 3연속골에 중요한 골 큰경기에서 넣는 골이 많아 더 값

진선수가 박지성임.

박지성때문에 EPL한국 선수들 많이 진출했고. 빅클럽 아닌 토트넘하고 맨유랑 클럽차이 크지. 그리고 해외 인기나 수

입보면 맨유가 레알 바르샤 이기는거 모르나? 이런 대단한 클럽 뛴건데 그것도 전성기시절 맨유에 뛰면서 중요한경

기 자주 출장하면서 활약하고 퍼거슨이 은퇴후에도 칭찬한것은 기본에 맨유 엠버서더까지 되고.

딴팀도 아니고 맨유 엠버서더면 엄청난건데 그걸 모르는 인긴들 참 많네.

해버지의 상징성도 크기때문에. 손흥민이 레알가서 득점왕 하지 않는 이상 절대 박지성 못넘어.

솔직히 이건 박지성이 그냥 압도한다.

수많은 말도 안되는 댓글을 보며 우리나라 축구팬이나 베트남 축구팬이나 수준을 거기서 거기란걸 느낀다 ㅎㄹ

잘 보고가요

박지성이 윙으로뛸때  풀백 중미 수미 모두 커버해줘서  수비수들부담덜어주고  길차단인셉은  월클래스여서  속공엄청났는데.....  아직 베트남에서는 박지성의진면목을 모르겠지

댓글을 읽으면서 느꼈다. 역시 박찬호가 짱이네. 박찬호 연봉이 동시대 축구선수 탑3명 합친것보다 많았음. 거기에 아마 지네딘 지단이 있었을껄? 그놈의 몸값 논쟁은 쯧..차범근 허정무가 있었으니까 최용수 안정환 같은 선수가 나왔고그런선수가 있었으니 박지성도 나왔고 손흥민이 있는거지 야구선수 원탑은 박찬호고 축구선수 원탑은 차범근이다.

커리어는 손흥민이 넘은거 맞고 실력은 박지성이 위라고 봄 패스차단에서 스루패스 기가막혔음

박지성 psv시절 윙포공격쩔지않았나 그시절 개인기도좋았고 그당시 생방으로봤는데 케즈만 로벤 삼각편대쩔었음

잘 봤습니다.

퍼거슨 뺨때리는 사람들 늘렸네

히딩크와 퍼기가 인정한 공이 없을때의 움직임과 공간창출능력은 탑클라스이며 축구센스, 지능등 눈에 보이지않는

팀에 대한 공헌도는 이미 박지성이 있든 맨유와 없든 맨유에서 많이 봤었으며, 박지성같은 선수가 있어야 된다고

 맨유선수들이 한결같이 얘기했었지.

박지성의 고질병인 무릎부상으로 출전수가 적은것은 사실이나 윗분들이 얘기했듯이 리그 챔스 모두 우승을 노리는

클라스의 팀에서 로테이션은 당연한 얘기. 그리고 출전수가 없어서 벤치를 지키는 교체멤버를 첼시, 아스날, 리버풀,

 바셀, 밀란 등 수많은 강팀들과의 경기에 출전 시키는게 말이됨?? 강팀과의 경기에 출전시키고 보통 경기에서 벤치

를 지킨다는것은 차란히 선수를 아끼는 차원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더 타당하지 않

음?

후배가 선배를 뛰어 넘어 잘하면 좋죠 박지성 선수도 자랑스러워 할 것 같네요 손흥민 선수뿐 아니라 이승우 선수도 있고 또 다른 젊고 유망한 선수들 뒤를 줄줄이 이어가던데 더 발전해서 누구 하면 전세계사람들이 환호할 수 있는 그런 선수들이 되길 바랍니다

박과 손은 포지션이 같다. 다만 해당 포지션에서의 전술 소화 방식에 차이가 있다.
어떤 방식이 좋고 어떤 방식이 나쁘고 그런거 없다.
각자의 가진 것을 필요로 하는 팀에 소속되어서 제역할을 다했거나 하는 중임.
어떤 이들은 선수를 평가하며, 챔스리그 우승 경력, 월드컵 4강 경력 등을 앞세우는데 축구 볼줄 모르는 놈들이다.
그건 팀의 성과이지 개인의 성과가 아니다.
선수 개인의 성과라는 것은...
감독이 선수에게 부여한 난이도 높은 임무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에 대해서 감독이 만족하며 발생하는 것이다.
선발 출장을 논한다고 해도 각자의 소속팀인 맨유와 토트넘은 다르다.
맨유는 거대 클럽이며 이미 많은 대회를 정규적으로 소화하며 그에 맞는 선수 로테이션 운영이 체계화된 상태의 팀이지만, 토트넘은 이같은 레벨 근처에 도달한게 얼마 되지 않아서 선수단의 로테이션 운영이 상대적으로 덜 체계화되었다. 이런 상태에서 특정 선수의 주전 출전 여부만으로 선수를 평가하는 놈들..
얼마나 개무식하면 그리도 생각들이 없을 수 있는지...
선수가 경기를 뛰는 빈도나 성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무한하다.
그들 중 일부라도 제대로 이해하고 평가하지 못하고,
달랑 한두가지 앞세워서 어느 선수가 낫다...라고 떠드는 무지함 좀 집어치우길... 쪽팔린줄 알고~~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커리어는 박지성이 아직 훨씬 위지.
홍민이가 실력은 좋은데 아직 커리어가 없다.
박지성을 뛰어넘을려면 하루빨리 빅클럽으로 이적해라.토튼햄에서 우승해봤자
맨유우승의 임팩트와는 받아들이는게 다르다.

두선수를 오랜기간 지켜본 바로 퍼포먼스는 손흥민이 앞서지만 스피드나 골결정력 돌파 등.
팀에서의 영향력은 박지성 선수가 지대했음 국대에서 박지성 있고 없고가 완전히 다른 팀이였으니깐.
소속 팀에서의 활약은 손흥민이 확실히 대단함

박지성 손흥민을 비교하는 글 자체가,,,
손흥민이 대단한 선수 맞죠,,,
한국에선 웬만해서는 나오기 힘든 선수고, epl 탑급 윙포워드 이구요,,,
드리볼 좋고 스피드 빠르고 슛팅 정확하고,,, 그리고 앞으로 더 성장할수 있는 선수라는거,,,
박지성은 손흥민하고 다른 케이스죠,,,
솔직히 감독이라면 강팀과의 대전은 손흥민 보다 박지성을 기용하고 싶습니다,,,
끝없는 체력, 윙포워드면서 상대 공격수 한명은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
탑급은 아니지만 센스있는 패스와 결정력,,,
박지성은 상대 해본 팀과, 동료들이 인정하는 선수죠,,,
그리고 epl 같이 피지컬 괴물들이 있는 리그에서의 피지컬 능력은 경쟁력이 좀 떨어졌지만, 아시아 대회에서의 피지컬능력과 스피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슴,,,
일본과의 경기에서  골넣고 산보 세러머니 할때 보면 epl에서의 박지성과는 달라 보임,,,
그리고,,,
동남아 애들이 주절대는거 하나하나 신경써줄 필요 없슴,,,
특히 중국 베트남 태국,,,,그들 리그 선수들이 4대 리그에서 뛰어 보고 난 다음에 기술 타령 하길,,,
보는거랑 체험하는거랑 얼마나 다른지,,,ㅋㅋㅋ

잘보고갑니다 ᆢ

베트콩들은 아직도 지들 기술이 우리보다 좋다고 망상하고 있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