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스즈키컵 끝나고 떠났어야...

이라크를 상대로 2득점 3실점은 대단한 경기인데.....

두둥 개봉박두...

우리 냄비들도, 우리나라가 유럽강팀 상대로 저정도 경기력 보여주면 욕 안하는데.........베트콩 새끼들은 냄비근성+ 주제파악도 못하는 새끼들 널렸내...., 저런 졌잘싸 경기를 보고도 박항서감독을 까다니....축알못 새끼들.........

아니 도대체 어떤 댓글을 보셨기에 주제파악 못하는 냄비근성 쩌는 베트콩애들이 널렸다는 것인지..

아래댓글까지 쭉 보니까 개나소나님이 시비 털고 다니더만 ㅋㅋㅋㅋ 뭘 그렇게 아니꼽게봐요 사람마다 같은글을 읽어도 다르게 해석할수있는데 그걸로 자신의 의견만 맞다고 우기시네 ㅋㅋㅋㅋ전투민족피 제대로 이어받으신듯; 황교익이랑 같은수준이네요 ㅉㅉ 그만 싸움걸고다녀요 어그로 오지시네

내 주장 강하게 어필을 했어도 내 의견만 맞다고 우긴적은 없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교이쿠 센세와 비교하는 건 좀 어처구니 없네요. 제가 언제 그 분처럼 노팩트 주장했다가 까이면 정신승리하고 상대 차단해버리기라도 했나요? 그리고 저 위에 베트콩 운운하며 댓글 다신 분 아래 쭉 대댓글들, 다 저와 비슷한 반응 보이시거나 심지어 국뽕이니 추하다느니까지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 정도면 얌전하게 대응한거 아닌가요?  왜 저한테만 아니꼽게 보냐고 뭐라하시는지

우리나라도 분위기에 휩쓸려 선수단, 감독욕 엄청 하는 편임

당장 이번월컵만해도 멕시코전 경기력 자체는 좋았고 독일잡았음에도 엄청 까였고
월드컵 기간 도중에 감독경질한 역사가 있는데.

그리고 냄비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감독 평가에 관한 냄비 수준만큼은 우리나라만한 곳 없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에서 독일 이겨도 신태용 한 거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데요 뭘

월드컵이 독일에게 승리 하러 가는 것이 목적인가요?  이전 두 경기에서의 졸전과 감독 전술부재에 마지막 경기는 오히려 감독 보다는 선수들의 투지가 빛났다고 봐야 할듯.

앞선 두경기에도 선수들의 투지가 있었다면

평범한 댓글들인데.. 뭘보고 있으신가..

ㅋㅋㅋㅋ 에휴 국뽕..  독일인들이 슈틸리케 바라보는시선이랑  비슷 하겠네

거좀 비하 단어좀 쓰지 맙시다

이런 인간이랑 같은 나라 사람이란게 창피하네

댓글이 추한데

 저정도 일로 이렇게 대응 하는 니가 추해보인다

비속어, 비하 단어 자제좀

도대체 어느글이 있기에 그렇게 까대나요?

교체 실패에 대한 얘기가 나오긴 하지만 심각한 수준의 비난은 안보이네요~
어느정도는 지고도 만족하는 분위기 같아요~

적극 공감합니다^^

무승부만됬어도
추가시간 실점이 뼈아플듯

저기도 반은 지가 감독이네. ㅋ

저 정도 스코어로 졌다는데에 대체적으로는 만족하는 것 같네.
근데 베트남 해설자란 놈이 박항서 감독의 기용 문제를 깠다고 하더군.
주제 파악이 안되는 놈이야.

솔직히 지금의 베트남 실력으로는 더 이상 좋을 수가 없어.

대어를 잡을 뻔했는데... 아쉬움이 짙게 남아 있겠지.

졌나보네~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거지~

맞습니다~ 축구라는게 한팀이 이기면 질수도있는거지 한게임가지고 난리들이네요

베트남 공격력도 만만치 않네

그래도 1승은 하겠죠...한단계씩 한단계씩...다음은 월드컵 예선 어쩌고...
워낙에 울나라 국대가 못하니까 타국 경기보게만든 벳남..

베트남 축팬들의 눈이 높아졌네요. 이라크 상대로 졌다고 실망하는 모습이라니.. 우리가 보기엔 엄청 선전한건데

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기 결과 자체에 대한 실망보다 과정에서 노출한 실수와 약점에 대한 실망이큰 겁니다. 수비수의 실수로 인한 골 헌납, 골키퍼의 위치 선정, 교체선수의 부진 등 눈에 띄는 부분들이 많았거든요. 그러니 그 부분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오는 거구요.

자기보다 한수 위의 팀과 동등하게 싸우다 아깝게 진건데 박감독 타박하는 글이 많네요.

우리도 많이 겪어본 일이네요. 강팀 상대로

이란이랑 비긴다라 이란 엄청 상승세이더만;; 암튼 울 나라 입장에서는 베트남 보단 이란이랑 이라크가 박터지게
싸우는게 더 이익일듯

ㅇㅇ 레알 이란 이라크전이 꿀잼할 듯ㅋㅋㅋㅋ피할 수 없는 종파간의 대결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애잔하네요
이 만큼 올려 놓은건 잊혀질까봐 걱정되는군요~

전대회 4강팀 상대로 2:3패배면  베트남은 엄청 잘한거에요~

잘 봤습니다

후반 체력 문제가 가장 크죠

여기 명예 베트남인 졸라 많내~ㅋㅋ 눈이 호구임?? 박항서 교체 잘못했다고 졸 까는구만...ㅉㅉ 그리고. 이게시글 말고도....베트남 해설가가 박항서 깐 기사 네이버에 있음...!!!ㅉㅉ 베트남 냄비들 욕했다고...국뽕 소리 듣다니..ㅋㅋ 명예 베트남인들 대단하내~

ㄹㅇ  진정한냄비들임 베트남명예시민들 ㅋㅋㅋ

교체 잘못했다고 비판의견내면 냄비 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한수위의 나라 상대로 피지컬 차이나는 선수들 데리고 탈동남아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며 지난 1년간 패배를 모르는 팀을 만든 감독이 아시아 강팀 상대로 한게임 졌다고 감독에게 이러쿵 저러쿵 히는게 보기 좋아 보이시나봐요

보기 좋을리가 없죠 ㅋ 이해할 수는 있다는 거지. 골까지 넣으며 잘하고 있었고 체력도 남아있던 꽁푸엉 빼고 다른 공격수 하득찐 넣었는데 아무런 임팩트 못 보여주면 감독은 왜 저런애로 교체했냐는 소리 팬 입장에서 충분히 나올수 있는 말 아닌가요?

베트남인이세요? 이해력이 깊으시네요. 나는 이해 못하겠는데

ㅋㅋ 니가 뭔데 이해 못하냐ㅋㅋ
이해되는구만

반말하지 마세요. 개나 저분한테 하는 말이니까요. 베트남인들 한경기 졌다고 자기들 수준 높여준 박감독에 대한 칭찬글 하나 없이 비판하는데 한국인으로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하니까 주절이 댓글 달며서 베트남인들 대변해주는게 웃겨서 한마디 한거 뿐입니다

베트남인 입장 대변했다고 저보고 뭐라하시는데 애초에 베트남 경기 아닌가요? 자국경기를 자국민들이 평가하는데 그게  한국인 입장에서 기분 좋지 않았다고 님처럼 투덜대는게 더 우스운 일 아닌가요? ㅋㅋㅋ

그러니까 본인이 벳남인이라는건가요?. 여기저기 게시판 다니면서 베트남인들 쉴드치면서 사람들과 싸우고 다니는거 보니 웃기네요. 솔직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배은망덕해보입니다. 박감독 아니면 언감생신 이라크를 이길거라는 망상이나 했겠습니까?

다시 읽어봐도 어이가 없네요. 벳남인들이 박항서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건 이해할수있고 한국인으로써 그런 반응 기분 안좋다니까 악착같이 달라들어서 벳남 편들고.. 박항서 욕먹는건 이해한다면서 벳남인들한테 조금이라도 나쁜 말하면 득달같이 달라드네요.

베트남 편 조금이라도 들면 베트남인으로 몰아가는 단순한 사고를 갖고 계시네요. 본인이 저한테 한 말들을 다시보세요. 제가 계속 님한테 태클 안 걸게 생겼나. 박감독의 교체전술이 비판받는 것이 보기 좋아보이시냐는 둥, 다짜고짜 베트남인냐며 비꼬시질 않나.교체전술로 비판받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시면 근거를 들어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한국인으로서 기분나빠했다고 제가 뭐라 한 것 처럼 보이십니까?

득달같이 달려드는건 당신같아요

그러니까 박감독 베트남에서 비판받는건 이해하세요? 그거 기분나쁘다는 한국인은 투덜대는거고 잘못한거구요? ㅋㅋㅋㅋ 내가 살다살다 일뽕은 봤어도 벳뽕 들이키면서 게시판마다 쌈질하고 다니는 인간은 개나소나 첨이네요. 벳남인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ㅋㅋㅋㅋ

'뽕'의 뜻이 뭔지도 모르시는 분이 저보고 베뽕이니 뭐니 기분 나쁜 소리를 하시네요. 제가 베뽕들이켰을 정도면 주제파악 못하고, 이라크 정도는 베트남이 충분히 바를 수 있었는데 박항서 감독 전술이 다 망쳐놨다고 할 정도는 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언제 그랬나요?

개나소나 당신글 찬찬히 읽어보시고 본인이 뽕이 아님을 주장하려면 그동안 선수는 잘했는데 바캉서감독이 교체잘못해서 벳남애들 말대로 했었으면 이길수있었다라고 주장했던 여러 게시판 글아나 지우고 이런글 쓰세요. 개나소나 대표벳뽕님아. 난 박감독 때문에 졌다고 은근히 타박하는 벳남인들을 이해못하는거구요. 개나소나는 뼛속까지 벳남인들 편에서 박감독 욕하는 벳남인들 이해하고 박감독 편드는 한국인들 우습고 불평불만 많은 사람이니까요. 일뽕들도 스스로는 일뽕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교체 잘못>?ㅋ

다른 기사의 자칭 베남 20년 전문가고 잡게에서도 쉴드 치기 바쁜 당신이고 박감독이 교체시간으로 정말 깔 시합인지?? ㅋ 참나

이라크는 후반 13분 후맘 타레크 파라히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5분 베트남은 측면 크로스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교체로 들어온 파라히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베트남은 후반 23분 하둑친, 후반 24분 응우옌 후이 헝을 연속으로 교체하면서 변화를 줬으나 경기 양상은 바뀌지 않았다. 

양 팀은 마지막까지 골을 노렸지만 체력이 떨어졌다. 그런 가운데 후반 종료 직전 이라크가 기다리던 골을 터뜨렸다. 베트남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이라크 알리 아드난 카드힘이 왼발로 정확한 슈팅을 시도해 팀에 승리를 안겼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985��

 교체 타이밍으로 어쩌고 까는데 그것도 객관적 우세한 재원 가진 이라크 감독이랑 비교는 한심할 뿐. 

통상 본인 팀이 리드하고 있을 경우에는 선수의 돌발 사고가 아닌 이상 체력이 힘들어지는 
 70분대 정도에서 교체  카드 사용하는게 일반적이고 

뒤지고 있는 이라크 감독입장에선 교체카드 사용 후반 15분에 동점 이에 그리 늦지 않게 박감독도 교체를 하면서 균형을 이루다 막판 1분 여를 남겨두고 베남 미스로 프리킥 한방에 패.(박감독이 먼저 일찍 수비 전형으로 교체했다고 해도 이라크 공격의 가두리 본격 공세에 도리어 더  큰 실점을 내주지 말라는 법도 없음. 2002년때는 이탈리아같은 도리어  강팀도 한점 내고 수비위주로 하다 결국 동점에 역전골을 당했고) 

그기다 애초에 베트남은 선수층도 너무 얕다보니 또한 지금 뛰는 주전과 예비 2선간에도 전력차가 심해서 특정 선수에 의지하는 상황이 베트남이 처한 엄연한 현실. 이런 얕은 선수층에 그안에서도 저런 지경에 체력도 여전히 중동에 딸리는 가운데 선전한 경기에 축구를  귀동냥이라도 배웠다면 몰 보고 감독 교체 타이밍 어쩌고로 까고 상대와 비교인지? 비교할려면 제대로 자기 전력이나 객관적 위치나 알고 어쩌든지. 

당장 우리만 봐도 현 국대에 아시아권은 굳이 지금 뛴 재원 아니라도 케이 리그 이근호 김신욱 노장파나 해외파 권창훈 이강인등 데려와도 써먹을 전력이 되지만 베트남은 얼마의 자원풀에 검증된 실력이 있는지? 지극히 결과론에 끼워 맞추어서 어쩌고 쯧.

정말 베트남 자칭 20년 전문가 어쩌고 하는 사람이 베트남의  축구발전을 위한 비평이라면 이런 부족한 자국 유소년부터 여러 인프라 선수층등을 객관적 늘 제시하고 방향성을 지적해야 한걸음 한걸음 더 발전.

박감독 까는글 거의 없더구만 뭘본거유?

박항서감독님이 선수교체에 대해서 얘기하는것같아요

저기나 우리나.. 토너먼트 경기에서 꼴랑 한경기 가지고 별 설레발은 다치는군요. 또 죄다 감독처럼 전술이나 선수기용을 이래라 저래라..ㅋ 어짜피 결과론적인 얘기일뿐인데.. 지들 말대로 전술이나 선수기용했다가 똑같은 결과가 나와도 이번엔 반대로 지랄할것들.. 암튼 이거보니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보는 시각도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원래 축구나 야구 같은 스포츠에서는 결과론 얘기 안 나올 수가 없죠. 반대로 정말 저 베트남애들 말대로 교체 했으면 잘 됐을 수도 있지 않나요? 누구도 결과론에서 못 벗어남

그럼 당장 잘아는 베트남 애들 감독 시키면 되겠네요.

갑자기 무슨 뚱딴지 같은 말씀이신지?

박감독에게 칭찬한마디 없이 베트남 애들 말대로 교체했으면 더 나았을거라는 당신 글 다시읽어보세요.

당신이야말로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벳남 애들 말 들으면 무조건 결과 좋을거라고 했습니까?

개나소나 이 게시판 저게시판 돌아다니면서 볫남 찬양하면서 여러사람들과 쌈질했군요. 개나소나 말 다시 읽어봐도 뱃남애들 말대로 했으면 결과가 좋았을지도 모른다고 쉴드쳐놓고는 그럼 박감독 자르고 뱃남애들 감독 시키라고요.  이라크가 우리도 긴장하는 강팀인데 한게임졌다고 선수는 잘했는데 감독이 교체를 못해서 졌다니 ...

그러니까 그 만큼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상대방 말 제대로 들으려하지 않고 그저 자기 눈에 거슬리는 단어 몇개 포착되면 그걸 끄집어내서 '너 이런식으로 말했지' 하며 시비거는 타입 말이예여. 저랑 말싸움 하는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말고 본인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집중하시길.

글을 다시 읽으시긴 읽으셨나보네. 처음에는 내가 베트남 애들 말 따르면 더 '나았을 것'이라고 하시더니 이젠 '좋았을지도 모른다'고 했다며 슬쩍 바꾸셨네. 그게 엄청난 차이인데...

그리고 제가 '벳남 애들 말대로 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른다'고 한 거에 대해 해명좀 할게요.그건 '결과론' 때문에 나온 얘기예여.

위에 사시미님이 말씀하신 거 다시 볼까요?
"지들 말대로 전술이나 선수기용했다가 똑같은 결과가 나와도 이번엔 반대로 지랄할것들.."

그런데 벳남 애들 말대로 교체전술 다시 짜서 하면 지금처럼 결과가 그대로라는 보장은 또 있냐는 말이에여. 그 전제가 잘못됐다는 것에요. 무슨 게임처럼 리셋해볼 수도 없고 말이져. 설령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해도 벳남이 더 나은 경기를 했을거라는 가능성이 저도 크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런데 적어도 그에 대한 비판이나 불만은 있을 수 있는 거잖아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을 이렇게까지 끌어올려준 것 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어떻게 주제파악 못하고 감히 박감독을 비난하느냐'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게 올바른 겁니까?

박감독이 세운 공로를 생각한다면 우리나라로 치자면 거의 월드컵4강에 들어갈 업
적이라고 칩시다. 그렇다면 우린 까방권같은걸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까방권도 없이 이라크같은 강팀한테 졌다고 졌지만 잘싸웠다 하고 칭찬은 못해줄망정 강팀한테 한골차로 졌다고 선수들은 칭찬하면서 박감독 은근히 탓하고 있는 행태가 맞는 행위인지요?

베트남사람인가 베트남뽕 심하게 쳐맞으셨네 ㅋㅋㅋ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ㅋㅋ 우리보다 더 냄비네... 잘봤습니다..

경제력도 그렇고 수준도 우리보다 최소 10~20년 뒤쳐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도 과거 차범근호가 월드컵에서 대패하고 난 후 '국가망신'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여론이 팽배했던 냄비 시절이 있었죠

'경제력도 그렇고 수준도 그렇고 최소 10년 ~20년'은 너무 후하게 본 것임...지나친 과대평가지요

쟤들 2018년 1인당 GDP 2,500달러 수준이고

한국은 1981년도에도 5,600달러 수준임.

쟤들 우리 70년대 수준임...우리보다 한 최소 40년 뒤졌다고 보면 되지 무슨 10년 ~20년? ㅋㅋㅋㅋㅋㅋㅋ

차범근호 여론(당시 1998년)과 비교하느라 제가 경제력은 착각했네요. 경제력은 훨씬 더 뒤쳐졌죠. 당시 16강 진출 못했다고 국가망신이라며 자국 축구 실력을 과대평가하고 무리한 기대를 건 냄비 수준만 비교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

개나소>이사람은 잡게도 베남 쉴드 열심히 치길 바쁘더만 여기도 열심히구만 ㅋ

그 당시  경기는 몬 제대로 본적은 있고 지금 베남과 단순 비교로 끌고 와서 어쩌고 인지? ㅋ(현 베트남처럼 객관적 열세에도 저정도 선전했는데 깠다?? 장난하시남??)

무슨 되지도 않는 10 ,20년  착각이니 드립도 그렇고.

1,20년만에 선진국  아무나 오르면 태국등
 동남아고 중동이고 벌써 올라겠구만.ㅋ

벳남 해설자 하나가 용병술 비판 한 번 했다고 동남아 망상질이 시작됐다느니 개소리 시전한다느니 과대 반응해 어그로 끈건 애초 본인 아닌가요? 그거 뭐라 했다고 날 무슨 명예 베트남인 취급하시네ㅋ

그리고 제가 언제 경기력 비교했습니까? 그 당시 졸전으로 실망한건 그럴 수 있지. 그러나 애초에 스포츠일 뿐인데 과몰입해서 국가망신 여론 형성한 냄비 수준이 불과 20년 전이고 현재 베트남도 그 정도일거라 말한거구요. 내가 언제 베트남이 20년 후면 우리나라 따라잡는다고 했나 ㅋ

벳남 해설자 하나가 용병술 비판 한 번 했다고 동남아 망상질이 시작됐다느니 개소리 시전한다느니 과대 반응해 어그로 끈건 애초 본인 아닌가요? 그거 뭐라 했다고 날 무슨 명예 베트남인 취급하시네ㅋ >???
어그로? 본인 말하시남?ㅋ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7&wr_id=3708985&page=6 


베남 자칭 전문가말은 고대로 시전 어그로로 여기 저기 열댓글은 본인 아니었음? ㅋㅋ

윗에서부터고 그냥 내뱉구만 쯧.

한경기 지니 비난 여론? 베트남 해설자 "박항서, 너무 수동적"

https://sports.v.daum.net/v/20190109053300735


이라크를 라이벌 어쩌고 하면서  고작 깐다는게 자칭 20년 베남 축구전문가의 교체타이밍  어쩌고에 본인도 생각없이 물고 늘어지면서 쉴드쳤던 주제에 몬 어쩌고인지? 쯧.(무슨 말 끄낼때마다 여기 저기 억지 비교 가져다 붙이기는)

아고 본인이 그리 교체 타이밍 잘맞추고
 싫은 소리 그리 정색이면 본인이 베남 국대 맡아서 열심히 해보길. 여기 말릴 사람 아무도 없으니 ㅋ

은근슬쩍 논점 회피하면서 이제는 어그로는 내가 안끌었고 니가 끌었느니 소리 하시네요ㅋ 더 이상 구질구질하게 말하기 싫고, 제가 님한테 딴지거는 딱 한 가지 이유만 다시 말할게요(이미 언급했지만).

"벳남 해설자 한명이 박감독 교체전술 비판한 거 가지고 [동남아 망상질 시작됐다, 개소리 시전한다]고 하셨죠. 벳남 해설자 한명의 의견일 뿐이고 박항서 감독을 전부 깎아내린 것도 아니고 전술의 일부분에 대해 좀 강하게 비판을 한 것 가지고, "역시 베트남애들 뒷통수 칠줄 알았다. 주제파악 못하는 놈들 ㅎㅎ"의 뉘앙스로 글 쓰셨기에, 아니 그런 주장 할 수도 있는 걸 가지고 그렇게 깎아내리며 비아냥 대냐며 제가 태클 건게 사건의 발단입니다 아시겠어요?

이렇게까지 구질구질하게 설명해드려야 합니까? 이 얘기꺼내니까 해명은 일절 없고 갑자기 저보고 여기저기 댓글단다고 어그로 끌고 다니는 제 잘못이라며 논점 회피하지 마시고.

'라이벌' 은 말 그대로 조별예선 통과를 위한 경쟁상대이기에 그냥 그렇게 언급했을 수 있고 베트남 방송에서도 그렇게 자주 언급되곤 한다고 해명한적 있구요.

심지어 마지막엔 뜬금없이 저 보고 벳남 국대 맡아보라는 식으로 비아냥대기까지 하셔서 웃었습니다 진심으로. 본인이야말로 그렇게 20년 축구전문가의 말이 헛소리로 들리면 본인이 동남아가서 좆문가 하라는 소리와 다를바가 뭐가 있습니까?

그리고 저보고 축구 본 적도 별로 없고 축구이해도도 본인보다 한참 떨어진다고 자부하시는데 그럼 그럼 박항서 감독님의 교체타이밍에 대한 비판이 적절치 못한다는 근거를 대주세요. 제발 좀요. 저도 이제 명예베트남인이라는 소리 듣기 지긋지긋합니다. 깔끔하게 논리와 팩트로 저 좀 조져주시고 베뽕 풀리게 좀 해주십셔 ㅎㅎ

이라크는 강팀이니까 교체전술이 통할 수 있었고 베트남은 약체니 교체카드로는 어떻게 해도 무리였을 거라는.. 제 닉네임처럼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는 소리로 일관하지 마시고요.

경기 63분에 공격수 꽁푸엉을 하득찐으로 교체

경기 65분에는 쯔엉 빼고 후이흥

경기 82분에는 판반득 빼고 수비수 도안 반 하우

전부 2대2 동점이 된 이후 상황에서 교체가 되었네요. 본인은 축구 이해도가 높다고 하시니 최소 저 벳남 해설가가 어느 부분 때문에 교체 타이밍이 늦었다고 지적했는지는 아시겠네요. 한참 수준 낮은 저도 알겠는데요 뭘~ 물론 교체한다고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지만 적어도 어느 부분에서 논란이 생겼는지 그리고 그 논란이 왜 적절치 않은지는 아시고 설명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라이벌' 은 말 그대로 조별예선 통과를 위한 경쟁상대이기에 그냥 그렇게 언급했을 수 있고 베트남 방송에서도 그렇게 자주 언급되곤 한다고 해명한적 있구요. >?? ㅋㅋ

베남사람임? ㅋ 관련 실제  사례나 근거 한줄 가져 오지 않고 본인이 그렇다고 말하면 아 그렇구나 해야하남? ㅋ 이건몬 ㅋ 참나 ㅋㅋ

전부 2대2 동점이 된 이후 상황에서 교체가 되었네요>?? ㅋㅋ

이건 몬 매번 번역기 돌려 한글 적는지?? 잡게고 번게에도 위에 경기 기사랑 가져와서 두번을 올려도 제대로 인지가 안되는가??

위에 본인이 교체 잘못 어쩌고 어그로 반복 헛소리 글에 올린 글 다시금 이해될때까지 무한 정독할것.

이건 몬 똑같은 소리만 주구장창 반복해서 상대 지치게 하는 어그로 타입인지 베트남은 라이벌 아무데나 다 갖다 붙인다 어쩌고 열변하는걸 보니 현지사정 밝은 어느 나라 사람이라 한글 문맥 파악이 안되고 열심히인건지? ㅋ

아고 초반부터 이정도 선전하고도  까는데 이란이고 이후 베남 수준에서 박감독 까일 일만 남은게 눈에 훤함ㅋ

이사람은 끝까지 박감독 교체잘못이란 논조일관이군. 쯧
그리 현지 사정밝고 교체 타이밍이고 잘아는 본인이 베남 국대 맞아 열심히 해서 월드컵 우승도  모라고 다 우승하길 바람  (메시도 한 수 접는 누가 있는 팀인데 . 베남팀은 교체 제대로? 하면 그럼 다 막고 다 넣을 선수들 바글 바글하니 어련할까)

이만.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 조마조마하면서.
국대 경기도 아닌데 국대경기보다 더 재밌게 봤음.
근데 베트남 국민이 실망할 필요는 없을 듯.
우리 국대도 이라크와 붙으면 고전할 것 같음.
베트남은 u--23 멤버가 주축인 젊은(?) 팀이고 이라크는 베테랑들이 즐비한 온전한 국대다보니.
평균연령도 5살 차이는 날 듯.이라크가 "지는 해"라면 베트남은 그 멤버로 계속 발전하면 몇 년 후 다음 월드컵 본선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뜨는 해"이니.
스피드,그 투지,열정..정말 감동있게 봤음.
마치 20년 전 우리 국대가 월드컵 본선에서 신장과 피지컬이 월등한 유럽 팀들과 싸우던 그 모습을 보는 것 같았음.
신장이 큰 선수가 성큼성큼 한 걸음 뛸 때 작은 선수는 한 걸음 반을 더 뛰어야 한다고 할까.너무 열정적으로 뛰다보니 후반에는 체력이 다 되서 발이 멈추는.
그리고 이번 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은 중동 팀들이 강세라.
기후 적응이나 이동거리 그런 걸 봤을 때도 중동 팀들에게 홈 경기나 마찬가지라.(요르단이 호주 이긴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베트남 선수들 정말 졌지만 잘 싸웠음.
이번 경기가 좋은 경험과 약이 될 듯.
베트남 축구의 한계는 없지만 동남아를 벗어나 현재 어느 수준에 와있는지 그 현실과 과제를 보여준 경기였음.
근데 베트남 응원단 그리 많이 간 것 보고 베트남의 응원 열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되고 부러웠음.한 쪽에선 우승 아니면 실패라고 생각할 정도로 무덤덤한데.
그리고 중계보니 북 소리와 "대한민국" 구호가 들리던데.
우리 교민들도 경기장 가서 베트남을 같이 응원한 듯한.

개인적으로도 한국이 아닌 베트남의 경기를보면서 떨어보기는 처음입니다
다~박항서감독님때문에죠^^ 그런데  잘한거아닌가요?

베트남애들 자존감이 너무 과해졌네.
이라크 상대로 그정도면 훌륭했는데.

잘 봤습니다

골키퍼 근데너무 아쉬움 위치선정이... 두번째골먹힐때도 골대안에거의 박혀있던데;; 충분히 펀칭이나 제공권가져올수있는 크로스였는데 ㅠㅠ

그 키퍼 맨날 프리킥으로 먹히더라구요. 저번 눈오던날 결승전에도 그렇고 프리킥에 약한듯

수고하셨습니다

현실인식 주재파악이 되면 도약하는거고
그렇지 못하면 다시 주변국 대표들과 투딕거리나 하는 우물안으로 돌아가는거임
벳남 국민들과 협회가 이번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말고 박감독과 멀리 봤음하는데 과연 어떤 판단을 벳남이 할지 궁금해지네요
계약기간이 내년인가 1년정도 남았는데 과연
솔까 같이 갈 의향이 얼마나 있는지

박감독이야 저연봉에도 이정도면 정말 열심히 해줄만큼 해주고 실력도 보여준지라 얼마든지 더 좋은 조건의 팀으로 갈  수 있을 걸로 보이군요.

이번 대회 결과를 떠나서 이후 베남 협회나 여론 반응이나 인연이 그기까지면 크게 미련을 둘 필요는 없을 듯.

절대동의합니다
인연이라는게 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거고
말씀대로 저들이 더 이상 박감독을 안잡는다 해도 이미 박감독의 실력은 인정해 김독으로 모셔갈 클럽이나 국가가 꽤 될거라봅니다
박감독도 인생2모작을 계속이어가길 바랍니다

적극 공감하는글입니다^^ 베트남의 눈높이를 너무 올려놨어요  울 박항서감독님이요

이런글에 비하댓글 들어가면 G드실텐데... 노랗게 물들겠구나 ㅋㅋ

잘봤습니다~!@!

동남아는 아직 안된다는걸 보여줬다 전반 골넣은걸 잘했지만 후반 갈수록 체력빠져서 답 없더라

이럿댓글 인종비하 차별아님?

근데 베트남이 스즈키컵 때도 그렇게 프리킥으로 골 먹었듯이 패널티 라인 근처 반칙에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물론 상대가 잘 찬 거지만
정말 이번 이라크 프리킥은 알고도 못막을 그런 수준이었어요.

진짜 베트남이 뭐라고.. 저걸 가슴졸이며 봤지만.
2-3 경기가 재밋긴 하더군요..잘봤습니다..

그렇죠.펠레 스코어 ㅎㅎ

진짜 이정도면  베트남이 이라크를 상대로 잘한거아닌가요?

근데 베트남 애들 2골 넣은것도... 한골은 이라크 xx골에 한골도 수비수 발에 먼저 맞은공이 얼결에 공격수 발에 맞고 들어 간 거라... 물론 둘다 골이긴 한데.. 뭔가 뒤닦고 처리하지 않은 찝찝함이... 그걸 실력으로 보기는 좀...
솔직히 전반전은 잘한거 맞는데 그것도 전부 체력을 불태운 오버페이스..
후반전에 애들이 지쳐버려서 이도 저도 안된...
이란하고 베트남이 붙는다면 이란한테 대패 할듯 합니다..3:0 이나 4:1 예상함..이번 경기는 운이 많이 따랏어요..

하득진이 토트넘의 라멜라 정도의 논란인듯 ㅋㅋ 양아들라멜라

감독보다 능력이 뛰어난(?) 축구팬들이 왈왈거리는 것은
전 세계 공통 현상.

정답인듯

자기네 국대 감독 까는건  어디나  있음

베트남 잘했어요
그런데 후반 30분 이후부터는 체력 고갈이 눈에 확 보이는 것이
역시나 피지컬의 한계를 실감한 경기였습니다.

마지막 프리킥 골에서 스즈키컵에서 말레이시아에게 먹었던 프리킥골을
결승전에서는 똑같은 위치의 프리킥을 잘 막았는데
이번에도 같은 위치의 프리킥,,,
막을 줄 알았는데 먹힌것 보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라크를 상대로 이렇게 까지 선전을 하다니 칭찬합니다.

전 어제 풀경기로 다봤는데요.
전반전에 슛팅2개 유효슛팅2개 2골넣었었죠 한골은 자책골이고...
운도 좋았지만 베트남 선수층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경기내용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피로도가 누적되고 전체적으로 후반에 체력이 많이떨어져서 역습을 하기 힘들어했죠
그래서 동점골 먹힌이후에 지키기 위한 수비적인 교체를 가져간거구요.
수비적으로 가져감에도 불구하고 막판을 지키지 못하고 프리킥골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실점들을 보면 전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개인플레이에서 순간적인 판단미스로 인한 골들이었어요.
마치 우리나라 실점을 보는것 같더라고요.
감독때문에 진게 아닙니다...
베트남 해설자가 왜 그런 개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보면 지들 수준을 모르는 듯.. 어제도 이라크한테 개밀리던데 대패 안한것만해도 다행인 듯

꽁푸엉은 체력이 딸려서 전반에 2골 관여 했어도 후반까지 그 폼을 이어가질 못 함.
득진이는 그래도 전방에서 피지컬로 밀어 붙이는게 가능함 좀 투박해도..
그래서 교체하면 역습 상황에서 득진이가 뭔가 해줄거라 기대한 모양인데 베트남 선수들 전체가 퍼지는 바람에
이라크 피지컬에 후반 막판 압살 당해서 결승골 먹은거...

이자식들 이란에게 한 10점차로 져야 정신차릴려나.. 니들 현실이야.. 이라크상대로 비김 너흰 대박이었어..

2:3스코어면 우리가 프랑스상대로 컨페 2:3스코어로 만족하는거랑 동급으로 봐야됨

성인과 고등학생 싸움 같더라
일본은 작아도 부실하지는 않던데 작은데다 부실하기까지
베트남 축구는 먼저 선수들 몸부터 단단하게 만들고 시작해야..

저정도 경기면 만족하지 못하고.....

근자감 오지네. 그게 니들 실력인거다. 그나마도 박감독이 그정도로 올려준거고. 욕심이 끝이 없구만

베트남이 속한조에서 비벼볼만한 팀은 예멘정도 아닌가요? 이란 이라크를 이기기엔 무리인듯 한데 말입니다.

이란한테 비기기는 힘들텐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지들이 언제부터 이라크를 그렇게 쉽게 이겼다고 ㅋㅋㅋ
박항서가 좀 만져줬더니 기고만장하네...ㅋㅋㅋㅋ

교체가 잘못 된게 아니라 원래 이라크 상대로 너희는 안되는 거야

베트남이 이라크 상대로 저 정도 했으면 꽤 잘한거네. ㅎㅎ

잘 봤어요.

벹남의 하득진 선수는
한국의 황희찬 선수 대접받는군요.

원래도 주전은 아니었는데 저번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깜짝 선발로 나왔는데요. 거기서 정말 좋은 골 기회를 3번 정도 날려먹고 2대2 무승부로 끝나서 그때 심하게 욕먹었죠. 하득찐이 골 한번만 넣었어도 전반전 3대0 만들어 경기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거든요. 그 삽질이 너무커서 미운털 제대로 박혔다고 보시면됨

대부분의 벳남 사람들은 박감독지지함

고맙게 생각함

이간질 하려는 놈들 혹은 세력이 있는거 같네

맞아요

사람들이 다양하니 아쉬운 만큼 투정부리는 사람도 있고 지나치게 욕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조금만 기분 나쁜 반응 있으면 꼬투리 잡아서 베트남 국민성을 도매급으로 쓰레기 취급하려는 사람들이 꽤 보이네요

팩트이네요^^ 어딜가나 있습니다~~

져서 아쉬운거야 당연하겠죠...근데 교체문제를 걸고 넘어지는건 남탓의 징조가 보이는 거라 안타깝군요.
베트남의 고질병인 후반 중반 이후의 수비수들의 집중력 저하로 인한 반칙남발(위험지역 가릴거 없이 손을 쓰는 대범함)
베트남이 골을 먹은 장면중 적어도 첫골과 마지막골은 수비수가 집중력만 유지했어도 안먹을수 있었던 골.
박항서 감독이 경기 끝날때까지 소리를 지르는 이유가 있는거죠.

후반이 퍼져서 ㅎㅎ
그래도 잘한거죠

패배했으면 어느나라건간에 문제점을 되짚어보는건 당연한 수순임
우리나라는 스웨덴 멕시코보다 뛰어나서 월드컵에서 1점차로 그것도 PK한골씩 포함해서 아쉽게 지고 장현수 신태용 신나게 까면서 문제점 짚었던건가? 한수 위였던 팀들 상대로 그정도 했으니 우리나라도 신태용 감독 잘했다고 칭찬했었겠죠?ㅋㅋㅋ
분명 멕시코 스웨덴이 우리나라보다 객관적으로 한수 위였다 하더라도 패배후에는 선수들은, 감독들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되짚어보고 넘어가는건 매우 당연한 순리임
패배했는데도 고마워요 박항서 땡큐땡큐 이러고만 있길 바람?
그건 착하고 멋있고 수준높은게 아니라 바보인거
당장 우리나라만해도 필리핀상대로 밀린것도 아니고 점유율 다가져가고 승리까지 가져왔지만 고작 1골밖에 못넣었다는 이유로 벤투감독이 온갖 비판을 다받고있는데 쟤네는 그러지말라는거임?ㅋㅋ 댓글도 쭉 보면 완전 박항서 감독을 죽일놈 만든것도 아니고 그냥 진 경기 되짚어보며 반성할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의 댓글들이구만 그걸 못참고 몇개 되짚어볼만한거 언급했다고 은혜도 모르는 괘씸한놈 취급하는사람들 왤케많음ㅋㅋㅋㅋㅋ 박항서 질투하는 일뽕들인가?ㅋㅋㅋㅋ

공감가는 글이네요
맞아요 흔히 말하는 내로남불' 같은거죠

벳남 주제에 니들이 감히 우리 흉내를 내?
이런 느낌이네요.

그 문제를 자신들의 넘을수없는 피지컬이나 수비 실책 등으로 안찾고 감독 교체 탓으로 넘기는 분위기가 있나봐요. 그동안 1년 넘게 벳남을 패배를 모르는 탈동남아급의 팀으로 만들어놨더니 우리나라도 만나면 긴장하는 이라크 같은 강팀 한테 졌다고 감독 탓부터 하니 그런 반응을 본 우리 입장에서는 기분이 쌔할수는 있는거지요. 제가 보기엔 감독 전술은 벳남의 최대치를 끌어낸 훌륭한 전술이았어요. 현실적으로 이라크에게 최소실점으로 지고 예맨과 최소 무승부 아니면 이겨야한다면 담경기를 준비하는 좋은 전술이었습니다. 박감독 비판하는 벳남인들에게 기분좀 나빴다고 일뽕 거리는건 아니죠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나라 경기 품평할 처지인가 40년넘게 우승 못하고있는데...  이번에는 우승할수 있을라나...

이라크 3:2가 얼마나 대단한 결과인지 모르네.. 이라크가 아시안컵에선 한국 일본 이란 호주 못지 않게 강력한 나라인데.. 07년 우승에 그외에 이란한테 1점차 패배 호주에게도 1점차 패배 이란하고 정규시간 무승부등..

덧붙여 2015 아시안컵 8강전에서
2011 우승팀 일본을 탈락시킨 전대회 4위팀인데 말이죠

잘해쓰 잘해쓰 졌지만 잘 싸웠다

이란이 이라크한테 이기고 베트남한테 혹시나 비기면
베트남이 예멘한테 얼마나 크게 이기느냐에 따라서 2위로 바로 16강 진출할 수도 있음

이라크한테 밀려서 3위한다해도 3위 6팀 중에 2팀 나갈 수 있으니까 끝까지 포기말길

아 물론 예멘한테는 무조건 이겨야 되겠지만 ㅋ;

베트남 냄비들이 박항서 까는 글은 충분히 이해가 되시고, 그런 베트남 냄비들 욕하는 건 못봐주겠다는 명예베트남시민들....멋집니다......!!! 베트남 냄비들이랑 열심히 박항서 욕하세요..그럼...

저도 한국인인데 박감독 비난받는게 기분 좋겠습니까? 다만 베트남애들이 박감독 교체전술 비판했다고 베트콩이라는 비하단어까지 써가면서 주제 파악 못하는 새끼들이라고 하시니까 그런 거죠. 베트남애들 말이 틀렸으면 그에 대한 근거부터 말씀해주시던지요

근데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베트남에 대해서 꽤나 자세하게아시는거같아서 하는말인데
베트남에 거주중이시거나 부인이 베트남사람인가요??
사람이 무리를짓고,어떤곳이든 소속되고싶어하는게 사람본능이라
보통 자국민이야기면 어쩔수없이 팔이 안으로 굽는경향이 있잖아요
근데 배우자가 외국사람이거나 그쪽나라에서 살면
그쪽나라도 신경쓰게 되더라구요.맞나요??

어이쿠야... 2랩전사께서... 혈투를 벌이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전세계축구팬은 냄비입니다....;;; ... 영국도 냄비 ... 한국도 냄비...

헌데... 베트남만 아니라고 우기시네요?... ㅋㅋㅋㅋ

뭐.. 박감독의 실수는... 스즈키컵끝나고 포상금받고 빠이빠이 했어야~..;;;

선수교체를 잘못 했다??
베트남 및 동남아팀들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후반에 급격한 체력저하를 보인다는건데 그것 때문에 어쩔수없이 중원과 수비강화한 걸로 보이는구만.
꽁푸엉 계속 썼어야 했다는넘은 핵심전력 방전시키서 담 경기는 아예 포기할래?
글고 하득진 말고 다른카드 뭐가 있는데? 자기 나라 선수 자원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는애들이 주둥이만 털어대네.
솔직히 니들 꽁푸엉, 꽝하이 빼면 스트라이커라 부를만한 전력자체가 없다. 게다가 이미 체력 다 방전되서 백업도 없는 상황이라 누구로 교체하든 공격은 어려운 상황이였다.
2:2되고 급격히 조직력 무너지는상황에서 허리 보강한게 그나마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이것들아 ㅋㅋ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이라크는 우리나라조차도 어려운 상대인데.. 특히나 U대회에선 몇 차례 지기도 했었고. 쟤들 이라크를 도대체 뭘로 보는 거지;;

그래봐야 동남아 팀인데

눈이 어지간히 높아졌네

이제서야 동남쓰즈끼 컵이 얼마나 거지 같은지 알겠구먼. ㅋㅋ

현실적으로 동남아 팀은 예선에서 1승하면 잘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잘봤습니다.

만국의 국대 팬은 똑같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되는군요.

지들도 이라크 실수 때문에 2골 넣고는 세상 억울하게 진듯이 얘기하네 지들이 언제부터 강자였다고

잘 보고 갑니다

실수하고  극복하고 또 성장하는 것이지 겸손함이 없네 ~~1년여전 너희들 위치를 생각해봐라 ~

박감독 별로 안까였는데... 왜 저러지?
교체는 아마도 다른 선수들 컨디션이 그날은 유리체력에다 민감컨디션이었나 보죠 뭐.

냄비근성
중국>한국>베트남 인듯

언젠가 이런날이 올줄 알았죠 박수칠때 떠나야 한다는
동남아중에서도 자존심은 탑이고 냄비근성은 한국보다 더 합니다 그래도 한국은 현 위치를 인지하고 수용하는 자세라도 있죠 러시아 월드컵때 독일 이겼다고 우리가 독일을 만만하게 생각 안하죠 여전히 강팀이라는 인지를 하는데
베트남 국민들은 국민성이랄까여 기고만장하는게.... 현지 분위기도 다음 이란경기가 베트남 여론이나 국민들은 할만하다는 분위기 제3자가 볼땐 누가봐도 이란이 압도적인데 말이죠 아무리 베트남 황금세대라지만 현위치를 파악못하고 조장하는 벳남 축구 언론이 문제인듯 싶네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라크를 상대로 잘한것같다고 생각하는데 아니 내가 언제부터 베트남의 경기를 볼줄이야!!

베트남은 제일 문제가 자신들 주제를 모른다는 겁니다 발전이 있으려면 자기자신을 수준을 알고있어야하는데
이라크면 중동의 중산보스쯤 돼는 한국이 상대해도 만만치 않은 아시아의 강호인데
전 에초에 이라크가 세골차 이상으로 이걸거라고 생각했고 엄청 까이겠네 걱정했는데
오히려 2:3으로 진거보고 와 대단하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경기 결과에 엄청 불만을 가지네요 자신감이 있으려면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아직 아시아에서조차 최고 약자의 위치에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합니다 베트남은

경기 지니까 바로 본색나오는거 봐라, 피지컬 개인기량 체력 다떨어지는데 그렇게 비볐다는건 박항서 감독이 그만큼 조직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좀 비빈거지 결국 후반되니 힘에부쳐서 밑천 드러나 진건데 어쩌라는건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꼴에 지들 사회주의 국가 아니랄까봐 인민재판 하는거봐라

잘 보았어요

졌잘싸....

기자라는 놈이 비속어를 만드는 건 그만해라. 천해 보이니까.

참으로 모자라. 기자라는 시끼가 그 밖에 안되나보네. 선배 충고다. 버리든 갖고 가든 알아서 해라.

계약끝나면 베트남 상임 이사나 축구 고문이나..
제3국으로 가셔야할듯.. 제일 좋은건 베트남 감독직말고 고문정도

저정도면 잘한거다.
우리나라도 아시안컵에서 만큼은 이라크에게 역대전적에서 밀림.

잘 보고 갑니다

말 그대로 졌잘싸한 경기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당 ㅎ잘봤습니당 ㅎ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