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AG 공수도 실격패에 韓네티즌 “어떻게 하나 보자” 한국언론 기사에 대한 2ch 일본유저 반응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스팸메일 같은 반응입니다.
대만이 공수도에서 실격패를 당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이 향후 반응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1월25일 열린 2010광저우 아시안게임 공수도(가라테) 60㎏이하급 준결승에서 대만의 샤웬 후앙이 실격패를 당했다. 바로 아프가니스탄의 아미리 사예드의 머리를 직접 때린 것때문이었다.
공수도 부문은 상대를 직접 가격하는 것이 금지돼있다. 즉 상대를 가격할 수 있는 찬스라도 얼굴, 목, 머리 등의 5㎝ 앞에서 타격을 멈춰야 타격 득점을 인정한다. 하지만 샤웬 후앙은 이 룰을 지키지 못하며 아미리의 머리를 가격하고 말았다.
대만의 공수도 코치는 흥분하여 아미리가 과장된 액션으로 샤웬 후앙을 실격시켰다고 심판진에 항의했다. 대만 코치는 이미 6:1로 샤웬 후앙이 앞서고 있어 아미리가 질 것이 뻔한 상황이었고 들것에 실려나간 뒤 바로 멀쩡히 일어나 걸었다고 주장했다. 대만 코치의 말에 의하면 본인이 떨어질 것이 뻔하니 같이 떨어지자는 하나의 ‘물귀신 작전’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료진은 아미리가 가격당한 후 곧바로 의식을 잃었었다는 소견을 전달했고 심판진은 이를 토대로 샤웬 후앙의 실격을 선언했다. 하지만 아미리 역시 부상을 이유로 들어 결승 진출을 포기했다.
샤웬 후앙은 자신이 반칙패를 당한 것은 처음이라며 “나는 올바르게 싸웠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사건이 알려지자 한국 네티즌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이미 양수쥔의 태권도 실격으로 인해 혐한 감정까지 드러낸 대만이 과연 공수도 종주국인 일본을 상대로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관심사다.
일본이 개최국이거나 심판진이 일본이거나 그럴경우라면 모르지만
이건 터무니없이 관계 없는거잖아 w
ㅤㅊㅛㅇ의 사고방식이 정말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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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다.ㅋㅋㅋ 그러니까 왜 한국을 까냐고.ㅋㅋㅋㅋ
대만애들한테 물어봐 ㅄ들아.ㅋㅋㅋ 댓글을 쓸려면 관련정보나 사건을 읽어보고 써야 덜쪽팔리지
그냥 대세에 따라서 같이 욕하는 국민성이구나.ㅋㅋ
역사적으로 야마톤동남아식 원주민 나라에 저런 무술이 있었을리가 만무하고
한국에서 건너간 신들이 다 전수해서 내려온 무술이지 지들에게 무슨 제대로된 문화와 역사가 있었다고 ㅋㅋ 오죽하면 한국에선 개밥그릇으로 사용하는 사발이 국보1호로 내려오고있지 않나...
거기에 차를 마시지 않나 ㅋㅋㅋ
이런 쓸데없는 기사 써서 괜히 이상한 분위기 조장만하네...하여튼 기자들이 문제...기사가 나가면 대부분 그것을 사람들은 일반화 한다고...특히 속사정 모르는 타국인이 봤을 땐 모든 한국사람이 다그런건줄 알꺼 아냐. 난 애초에 탈락을 하건 말건 대만이 뭔 짓을 하건 말건 신경도 안썼는데...
어쨌든 일분에 저런인간들이 있으니까 한국이 더 우월해 질 수 있는거니 저런 반응이 나왔다는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될듯.
라고 보고 있다. 이 얘기가 일본에 퍼져서 "한국은 가라데를 자기내 꺼라고 한다" 라는 얘기가 퍼진거지.
내가 봤을때도 대한공수도연맹측의 주장은 말이 안된다고 본다. 가라데의 발생지가 일본본토쪽이라면 삼국과 연이 많았기에 당연히 가능성있는 얘기가 맞다고 보는데 문제는 가라데의 발생지가 오키나와라는 거다. 오키나와는 오래전에 독립국가로써 지리적특성으로 중국과 교류가 많았기에
인도-> 중국 -> 오키나와 -> 일본
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만약 삼국시대를 거쳤다면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인도-> 중국 ->삼국시대->일본(고대)->오키나와(류큐국)
이렇게 전달이 되야 옳은 거지. 여하튼 위 일본놈 얘기가 아주 날조는 아니란거다. 대한공수도협회는 공수도가 한반도를 통해서 일본으로 전달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리적 특성으로 솔직히 가능성이 적다.)
오키나와(유구국)는 최근까지 독립국이었고 우리나라 고문헌에 보면 한반도와
유구국 사이에 문물의 교류가 활발했음을 알 수 있다. 오키나와 왕조의 한 갈래가
고려의 삼별초라는 학설이 있는데 한반도에서 삼별초의 행방이 묘연해진 후
오키나와가 국가로서 틀을 잡기 시작했고 고려와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유물도
다수 발굴되고 있다. 오키나와가 국가의 틀을 갖추고 국제무역을 중심으로 발전을
시작한 것도 이 시기부터이므로
인도 -> 중국 -> 한반도 -> 오키나와 -> 일본
순서로 전파된다고 해서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다. 오키나와는 한반도 기준으로
고려 후기 이후 국제적 교류가 활발한 무역국가였으니 오히려 일본 -> 오키나와로
공수도가 전파되는건 이상한 일이고 공수도가 한반도에서 갔던 중국에서 갔던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생각한다.
2ch의 일본원숭이들은 지능이 많이 떨어져(조삼모사라고 아나몰러)
생각을 좀 하면 저글의 의도를 알아챘을터인데..쯧쯧
윗글은 대만이 태권도의 실격패에 대해 반한감정을 보인것처럼 가라데의 실격패에 대해서도 반일감정을 일으키겠는가? 라는 비아냥의 표현이다. 일본의 미래가 밝은거 같아 흐뭇하다.(이뜻도 곧이 곧대로 들으면 될거야 ㅎㅎ)
12:09:59 ID:17Qcn53B
판정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한국의 행동에 대만은 불신을 갖고 있었던거야. 그걸 눈치 못채냐.
일반적으로, 한 시합의 판정만으로 상대국에게 그렇게 비난하거나 하진 않아.
(단, 조선인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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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하는 소리다 이 멍청한 일본인아.
지들 조상이 쪽발이들한테 강간을 당하고 난도질당해 죽고해도 전세계에서 쪽발이들을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섬짱깨'라는 하급 짐승들.
과거에 대한 반성없이 그런 짐승들을 그냥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즐기는 왜구 쪽발이들.
자신들 대륙옆에 달라붙은 코딱지만한 나라가 다른 소수민족들 처럼 흡수되지 않고, 끊임없이 침략해도 동화되지 않고 이제는 오히려 그 나라 문화가 '한류'로 알려져 수입되는가 하면, 경제나 스포츠 다방면에서 자신들을 누르자 역사왜곡부터 시작해서 온갖 더러운짓 일삼는 본토 짱깨들.
주변에 저런 모자라고 더러운 놈들만 득실대는 환경에서 문화적 정통성을 잃지않고 꿋꿋히 잘 견뎌온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일본 방송에서 예능으로 리얼 버라이어티하면...
애들이 하나같이 이기적인데다가 사오정이어서 상황판단이 금방금방 안되더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일본애들 보면 국민성이 그런가 싶다.
한국에서 뭐땜에 저런 기사를 냈는지 의도조차 모르면서 자기들 하고싶은 말만
지껄이는 저런 무식한 사고방식이 우민화를 불러 일으키는 거겠지??
시민의식이라는거 쉽게 생겨나는거 아닌거 같다.
문맹률도 극히 낮고 교육 수준이 높은 나라의 시민의식도 높은 법...
대만보다는 일본이 쬐끔 더 높겠지만 역시 도찐개찐....답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