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가즈아

잘보겠습니다

공격수가 수비만 할꺼면 그냥 수비수를 넣어라 ㅋㅋㅋ

잘봤습니다.

기사 자체가 '손흥민 짱'이라서 그런가.

일본애들 댓글이 다 '수그리'네요.

반박할 여지가 없는거죠^^ 그야말로 멀티플레이어인데요~~

hou***** 공감 9 비공감 13
쿠보나 나카이는 요놈을 넘어줘

ㅡㅡㅡㅡ
<쿠보나 나카이> 선수가 누구임?
쿠보나가 성씨에요 나카이가 성씨에요?

쿠보 타케후사와 나카이 타쿠히로입니다 쿠보는 바르샤출신 나카이는 레알유스인데 .. 유스시절 월반 밥먹듯하던 이승우 생각해보면 월반도 못하고 동나이대 뛰는 선수들 미래가 밝다고는 못하겠네요 이승우는 나카이나이때 이미 후베닐B였는데 나카이는 아직 카데테A..

격동의님은 그냥 비꼬신거같은데요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중국인들보단 나은듯

ㅋㅋ일본이 쿠보랑 나카이에게 기대가 크네 나카이는 잘하긴하던데 레알 1군은 솔직히 오바고 라리가 중위권팀에서 살 듯

잘봤습니당~!!@@!!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4강 올라갔는데 졌다고 하는 원숭이는 뭐야

팀경기로 토3:4맨 스코어로 끝나서 하는말같네요

이것들은 국민성 자체가 본심 잘 안드러내고, 눈치보고, 약자 괴롭히고..
전체주의적 성향에 길들여진걸.. 다른 사람을 위해서 뭘 하는걸로 엄청 미화하네.

잘봤습니다.

당장 일본만 봐도
손흥민정도의 드리블 실력, 퍼스트 터치,볼 키핑력,
슈팅 등등의 개인 능력,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아무도 없지만,
그저 손흥민을 피지컬만 뛰어난 피지컬파 선수로
매도해버리는 경향을 보임.
이는 은연중에 기술은 한국보다 일본이 위다라는
사실을 은근히 손흥민한테도 결부시키는격.
동시에 일본인중에서 한때 잘나가던
카카와조차도 봉다리 피지컬이라며 조롱받았는데,
일본인들의 선천적인 피지컬 컴플렉스도 상당하다는걸
알 수 있는 부분임.

soc***** 공감 1 비공감 0
  손흥민도 본격적으로 활약한건 20세 정도부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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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랄하네 피응신 쪽바리 새키 흥민이 지금 쿠보 나이때 분데스에서 최연소 원더골 박고(심지어 아직도 이 기록 안깨졌음) 다녔는데 어딜 비벼 뒤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lsh***** 공감 6 비공감 39
  카가와와 나카타도 감독에 따라선 비슷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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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양심도 없는 개소리...
흥민이 기록보면 프로생활 10년째인데 3시즌빼고는 두자릿수 득점.
그리고 빡쎈 EPL와서 오히려 득점력 더 좋아지고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도 향상되어 발전하고 있는 상황.
카가와,나카타는 그냥 반짝했다가 EPL와서는 완전히 밀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짐.
이미 여기까지도 하늘과 땅차이.

하라구치 23 경기  0골인데 아시아 톱이라고 댓글다는
섬나라 클라스  ㅋㅋ ㅋ  시즌 4골이나 넣은 지동원이 비웃을만한
댓글이다.

ㅋㅋ

그냥
슈퍼 손을 인정하고 축구를 즐기면 그만이고 편할걸.

손 아버지의 헌신적 노고. 그런 애틋한 아버지를 축구의 스승이자 동료로 함께하며 수많은 힘든 시간을 묵묵히  인내하며 낯선 환경과 언어 인종 문화등을 이겨내고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 끊임없이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와 동료애등 시합 외적인 것들에 대해 조금만 다른 이면을 생각하고 찾아본다면

그냥 그 자체로 순수하게 손을 존경 사랑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써갈 그의 히스토리와 영광에 그리고 축구라는 스포츠의 매력에 박수갈채를 보내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군요.

raf***** 공감 1 비공감 0
  체격과 신체능력이 다르기 때문이야.
  손이 삐져나와 있을뿐, 아시아에선 하라구치, 이누이는 톱층이야
  반대로 하라구치나 이누이가 손흥민과 비슷한
  체격이나 신체능력이 있으면 더 위로 갈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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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이나 하라구치 나쁜 선수라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분데스 강등권에서도 허우적대는 하라구치와 베티스에서도 자리 못 잡고 임대나가는 이누이를 손흥민에 비비고 톱층이라니. 어처구니없네ㅋㅋㅋㅋㅋㅋ

탈아를 외치던 것들이
아시아 얘기는 더럽게 하네

이번 경기는 해외반응글이 엄청 많아서 좋았네요 ^^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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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뭘 하는걸 좋아하니까
  장점이기도 하지만 가끔 경쟁자에 자리를 뺏기네요
  좀 끝이 뾰족한 선수가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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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들이 못하는거야.

공격진이 결정력이 없는걸 헌신성과 수비가담으로 물타기를 하네...

그렇게 헌신적으로 수비해서 한국에게 4:1 로 털렸냐?

잘보고갑니다

왜이렇게 아시아에 집착하는거냐? 열등감 개심하네

다른 표현들 보고서 열등감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아시아 드립에 열등감이 있나? 그건 잘 모르겠는데...

일본은 오래전부터 자신들이 열등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요.
조선시대까지는 조선과 중국에 열등하고,
개화이후에는 백인들보다 열등하다는 생각을 뿌리깊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20세기에 자신들이 우리나라 전쟁특수등으로 잘살게 되니,
열등한 황인보다는 우수한 백인에 자신들이 더 가깝다고 주장했지요.
그게 지금까지 전해지는 탈아입구인 겁니다.
"아시아인들은 절대 백인을 넘을수 없다" 인 거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문화나 스포츠가 백인들의 성지에서 백인들을 앞서가니까 그들의 가치관이 흔들리는것입니다.  그리고 아시아인 아시아인.. 하는것이지요.

사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난 살면서 한번도 백인보다 황인이 열등하단 생각을 안해봤었습니다.  오히려 현 인류 문화의 기원이 모두 황인의 문화였으니까요.

그래서 일본이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세계스타를 배출하면, 같은 아시아인 이라는 드립을 치는거지요.  아시아인이라는 열등감을 배경해서 나오는 드립입니다.

일본만 가지고 있는 아시아인으로서의 열등감..
사실 아시아인이 열등한게 아니고, 일본 자체가 열등한데 말이죠.

sin_ze.ro_sen 공감 3 비공감 11
이거 손흥민이 굉장한거지 한국인은 별로 관계없지?
그냥 한국인이라 해버리면 단순한 민족주의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에 뭔 일 하나만 터져도 국민성 타령하면서 발광하는 놈들이
손흥민은 한국하고 관계 없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의 선수로 보면 되지, 그걸 끝까지 자국 선수하고 비교하려 드는 습성은...
매번 탈아시아 거리더니 여전히 마인드는 중세 시대, 애초에 문화적 열등감에서
나온게 탈아시아 아니야?
손흥민에 관심 가져주는 건, 고맙지만 자국 선수하고 비교하는 건 좀 그렇다
그 선수도 나름 장점이 있을건데

우리나라보다 극우가 많으면서 우리보고 민족주의자라고? ㅋㅋ 웃고간다 ㅋㅋ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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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뭘 하는걸 좋아하니까
  장점이기도 하지만 가끔 경쟁자에 자리를 뺏기네요
  좀 끝이 뾰족한 선수가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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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무슨 일본인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헌신하냐?

raf***** 공감 1 비공감 0
  체격과 신체능력이 다르기 때문이야.
  손이 삐져나와 있을뿐, 아시아에선 하라구치, 이누이는 톱층이야
  반대로 하라구치나 이누이가 손흥민과 비슷한
  체격이나 신체능력이 있으면 더 위로 갈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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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하고 있네 ㅋㅋㅋ

잘 봤습니다

체격은 별 상관이 없는데 저놈들은 왜 허구헌날 체격 체격거릴까?ㅋㅋ
메시,아자르,캉테,조르디알바,스털링,아게로가 체격이 좋아서 축구를 잘할까? 얘네 다 168~170cm인데
축구는 재능이다 이것들아~

그냥 지들 핑계꺼리 찾는거죠. ㅎㅎ
우리도 키컸으면 조던 이상 가능하다랑 다를 바 없는 말임 ㅋㅋ

현실은 야오밍도 조던을 능가 하지 못하는 세상인데...ㅎㅎ

잘봤어요

수비 가담떄문에 체력이떨어져.공격력이 약하다..
그럼 뭐하러 공격수 포지션 인데..ㅉㅉ

2차전은 졌지만 결국은 진게 아니라 세미파이널 진출했으니 이긴거지 진짜 빡대가리네ㅋㅋ수준이하라 대화가 안되는종자들

이번 시즌 스털링과 손 둘 다 골 넣으면 팀이 이겼었는데
결국 스털링은 이겼지만 지고.. 손은 졌지만 이겼네요

결국 최후의 승자는 우리흥과 토트넘

그놈의 아시아 선수상 안받아도 그만인데, 받으로 오지 않으면 상조차 주지 않겠다는 식이니 굳이 뭐.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z27***** 공감 1 비공감 3
결국은 졌잖아. 개인보다는 팀을 칭찬해라
이런다니까 한국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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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이 딴 수준의 인간이 여기도 있네..ㅋㅋ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냐? 일본애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하고 있네..ㅉㅉ

ㅋㅋ 수비헌신 = 애무사커

프리미어 본진 영국에서도 한국인 한국인 거리는데
일본인들만은 손흥민이 한국인이라는 것이 불편하다고 질알
한국 국대로 나오는 것 뻔히 보면서도 아시아소속으로만 부르려는
그 더러운 속내가 일부 일본인에게도 더럽고 치사하게 보이는 모양
아시아 대표팀이란 건 없어 쪽발아 그리고 짱개들아 니들 대가리속 말고는

잘 보고 갑니다.

토탈사커의 발전형인 현대의 압박축구에서 수비에 가담하지 않는 공격수는 전술적 가치가 떨어진다
공격에 성과가 없으니까 일본언론이 수비에 공헌했다는 식의 글이나 써제끼니 일본인들이 착각하고 있을 뿐
대다수의 공격수들은 다들 수비에 그만큼 가담하고 있다
네빌의 말처럼 하지도 않아도 되는 선수는 호날두급은 되어야 하고
 전성기의 루니도 최후방에서 수비하다 역습 때 누구보다 빨리 최전방으로 달려가서 골을 넣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어여..

헌신성????

뭔가 신선하닼ㅋㅋㅋㅋㅋㅋㅋ

Pop 공감 1 비공감 0
  일본인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뭘 하는걸 좋아하니까
  장점이기도 하지만 가끔 경쟁자에 자리를 뺏기네요
  좀 끝이 뾰족한 선수가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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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일본넘들은 뭘 남을 위해 한다는 거지??
해준걸 한번 나열해봐라.  국뽕책으로만 일본을 공부한 저질 국가 국민들 사고답다.
남을 위해 하는걸 좋아하는 것들이 이웃나라들의 신뢰도 못 얻나??
빙신들 g랄도 하여튼 풍년이여.

와 속시원 말씀이네요 주변 국들에게 민폐만 끼치면서 맨날 남을 위해 산다고 말로만 지껄이는 일본 애들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실제 행동은 그 반대인데

한국선선수를 한국선수로 부르지 어캐 불러 미친 쪽파리들.

그서 왜 민족주의가 나와.  ㅎ

암튼 한국이란 나라가 유명해지고 퍼지는게 싫어 지독히도 막고싶어하지.

일제 식민 강탈로 만국평화회참석 저지나 창씨개명, 한국어를 못쓰게할 때 부터 이넘들은 우릴 개젓으로 여겨왔고 그런 의식 이 극우넘들 혐한에 고스란히 박혀있음.

잘보고가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