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캬캬캬캬 1등!!!!!!!!!!!
베트남 축구는 훨씬 더 발전해야 현실파악 하는것도 가능할듯 하네요

손흥민은 90분을 다 채우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어 보여.
아님 끝까지 자신이 최선을 안 하는 건지. 손흥민 경기를 처음부터
보다 보면 후반전 들어선 손이 뛰기보단 걸을 때가 많아 보여.
손의 투지나 헌신은 박지성에 비교할 수 없이 약해.
Tran Th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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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독일전 종료직전에 전력질주로 경기장 가로지르는거 못봤나??
손흥민이 체력이나 투지가 부족하다니....

손흥민 처음 이적때나 체력 문제됐지 요즘은 공격 수비가담 전부 다 하고 살인일정 이겨내면서 저정도인데 철인급이쥬.

어제 두골이야 초반이었지만 최근에 거의 중후반에 넣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들멋대로 생각하네요ㅋㅋ

진짜 월드컵독일전을 못봤나보네요? 대체 쾅하이는 어떤인물인가!!!

이러니 아직 축구 후진국이지..
공격수 그것도 골잡이는 스프린트를 경기중 몇번 했는지가 훨씬 중요함
꾸준한 속도로 뛰어 다니는것보다 스프린트한번이 체력적으로 훨씬 부담됨
손흥민은 거의 모든 경기중 탑으로 스프린트 횟수가 높음

축하해. 손!

우레이 꽝하이 비교해야 되는거 아님?

우레이한테도 미안한 수준이쥬 ㅋㅋ

우레이가 쾅하이보다는 한단계? 위라는뜻인거죠?
베트남국뽕에 너무 취해있네요

재들은 유럽리그 움직임이 지들끼리 노는 동남아리그와 비슷하게 보이는거죠
동남아 애들이 유럽 애들을 만나면 그런 기술이라는걸 쓸 시간도 쓸 체력도 없어진다는걸
전혀 모르는겁니다
부딛혀보지 않았으니깐요
비슷한애들끼리 모여 있으니 지들 나름대로 기술도 쓰는거지
세계 최상위 수비수 앞에서 버틸수나 있으면 다행인데 그런걸 본적이 있나요 ㅋㅋ

우레이가 셔츠팔이라는 조롱을 듣고있기는 하지만 최소한 라리가에서 골은 넣어봤잖아요ㅋ 꽝하인지 쾅하이인지 유럽1부리그에서 공포 하나라도 쌓을수있을지도 미지수인데요 뭐

쾅하이가 누구인지요  ㅡ..ㅡ ????

이너마들 정신 못 차리네
꽝하이 꽁푸엉????

개나소나 다 흥민이 레벨에 끼워 맞추네

저기도 국뽕이 거의 치사량 수준이네 ㅋㅋㅋㅋ

다 박항서감독님에게 고마워해야줘^^
박항서감독님이 너무 국뽕에취하게 만들었네요!!!

쟤들이 말하는 축구 기술이라는게 도대체 뭘까 ㅋㅋ

저도 이게 제일 궁금해요 ㅋㅋㅋ

동네축구에서..기술이름 말하면서 구사하는 깔짝 걸리는것 이죠..
현대 빌드업 축구가 아닌.. 7-80년대초까지.남미식 개인기를 말하는것..
문제는 탑리그 선수면 대부분 몇개쯤은 구사할줄 아는 개인기고..
그것 보단 패싱을 통한  상대 수비를 허무는
현대 축구에서는.. 메시급  속도,볼트래핑 능력 없음...  피지컬 앞세운 .압박수비에 다 막힘..
 동네축구에서나 먹히는 잔기술을 말하는듯.

잔발로 개인기 깔짝이는 것보다 메시처럼 상체페인팅 한번으로 상대 수비 밸런스 허무는게 진짜 축구기술인뎈ㅋ
상대 선수와 경합시 등지고 버텨내는 기술 ,교묘하게 팔을 사용해 상대 선수 벨런스 무너뜨리기, 헐리우드액션을 포함해 모든게 전부 축구기술임

쟤들은 속도없는 헛다리와 턴몇번 의미없는 발재간들이 축구기술의 전부인줄 앎

전형적인 축알못 우물안 개구리들 ㅋㅋㅋㅋ

중학생들 같죠.
그 시절엔 그걸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축구 잘하는건줄 알았으니.

저 역시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쾅하이 vs 우레이라면 모를까 ㅋㅋㄲㅋ

얼척없네

난쟁이똥자루들 사이에서 깔짝깔짝 거리는걸 스킬이라고 생각하는 똥남아수준 보소 ㅋㅋㅋㅋ

일단 k리그에서 두자리수 득점부터 해보렴

이쯤되면 쾅 하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긴 하다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들도 다 케인언급하는구나

오히려 현지가 더 심해요ㅋㅋ
해설이 대놓고 케인없어도 득점잘하네요ㅋ 이럼

아직 정신 못차린애들 많네

항서형님 덕분에 애들 허파에 바람이 터질 지경까지 찼네..ㅉㅉ

박항서감독님이 너무 갑자기 키워나서 눈에 뵈는게 없는시간이 없는것같군요^^
감히 손홍민선수에게  베트남은 꽝하이?  중국은 우레이 어떻게 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취해있는듯

왜놈들이 하도 기술기술기술 드립을 치고 다니니까...

저딴 개소리가 동남아 얘들도 하고 다니네...

작고 왜소한 애들의 유일한 위안이자 탈출구...

보통 보면 손은 그냥 골을 받아 먹기만 해. 그는 잘한다기 보단 매우 운이 좋은 선수야.
Qu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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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란건 있냐?

운으로 분데스와 pl 에서 10시즌 버텨내고 시즌 20골씩 박고 이적료 천억이 넘는 선수가 될 확률은 대체 얼마나 되는 걸까요 ... ㅎㅎㅎ 한 사람이 로또 수백번 당첨될 확률? 쟤가 인자기 봤으면 쌍욕할듯

국대 출신 선수가 조기축구회 나가면 혼자서 메시놀이 가능하단다 친구들아 수비가 허접한 곳에서 기술 어쩌고 하는건 쓸모가 없단다..

송종국이 기술좋다는걸 은퇴한후 아마추어랑 경기할떄 느꼈음..ㅋㅋㅋ

저렇게 현실파악을 못하는 나라에서 박항서 감독이 한번이라도 지면 무슨말을 할지 그냥 지금 떠나는게 좋아보임

얘들아 꽝하이는 우레이나 카가와 이런얘들이랑 비교해라

카가와도 나름 유럽커리어 엄청난 선수인데도 손흥민과 비교불가인데 꽝하이라니ㅋㅋㅋ

과거에 난 손흥민이 …쾅…하이한테 못 미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

미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지는글이네요(^♡^)

후다닥 달려가서 부딪히면 한 5미터는 날라갈거 같은 꽝하이 꽁푸엉?

가만 있는 꽝하이를 왜케 엿을 맥일까.. 우레이는 입이라도 털었지 하이는 도대체 뭔 죄냐

베트남 약간 똘아이들인가
아님 현실자각을 못하는건가
비교조차 할수 없는데 저 미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피지컬 압박 스피드 없는 베트남 리그 에서 개인기좀 부린다고 월클 흥민이랑 비교질 하는 애들 참 어이없네 ㅋㅋ...아시안챔스도 못 비빌 수준의 베트남 리그에서 좀 한다고 왜들 저런 망상을ㅋㅋㅋ

.....ㅋ

그래도 과거에 비해 매우 많이 나아졌네요. 대부분 손은 감히 비교될 수준이 아니라는 내용이 대다수고요.

이 정도는 해줘야 저 정도라는 게 우스운 건 사실이네요 ㅎㅎ

유럽팀과 경기를 해서 쩌 발린적이 단 한번도 없으니 저런 얼토당토 없는 소릴 할 수 있는거죠. 대한민국이 강팀한테 숱하게 깨지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다는 걸 저들은 몰라요.

내 축구실력은 메시에 호날두를 합친것과 같지. 떡대는 반다이크고... 물론 상대가 초딩일때만 해당

쟤들이 말하는 기술은 도대체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재들 뭐라냐 꽝하이가 기술이 더좋아?ㅋㅋㅋㅋㅋㅋ유럽 스카우터들이 뭐 눈깔이 동태눈깔인지 아나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흥민보다 기술더 좋았으면 베트남에 쳐있겠냐? ㅋㅋ


쪽국애들 맨날 자위질한다고 비아냥댔었는데 재들은 더하네 아주 ;;

국뽕에 취해도 너무 취해있는듯하네요^^

국뽕은 어디에나 있는법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베트남 반응 보면 정말 중국이 울고가겠네요 ㅋㅋ
국뽕으론 베트남 vs 전세계 해도 이길듯

일뽕도 못지 않쥬. 자료 찾아보면 일뽕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아실거예유.

동남아에서 자존심 쎈 국가 둘이 태국, 베트남입니다.
태국은 20세기초 유럽열강이나 일본에 점령되지 않았다는 점에 자존심이 강하고요.
베트남은 자기를 침략한 중국,미국을 다 물리쳤다는 일에 자존심이 강합니다.

국뽕으로 보면 파키스탄, 인도도 만만치않지요

내비둬유~~
우리나라도 10년 20년 전만해도 축구보는 눈 디게 낮았쥬~~
박주영이랑 호나우두 비교했던 거랑 별다를게 없죠 뭐~

그래도 윗분 말대로 우레이는 주댕이라도 털어댔지만
꽝하이랑 콩푸엉은 겸손하더만.

모든 나라에 메시가 있듯이.. 다 그런겁니다
다른 팀 응원했다고 한국인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저런 머리가 양호할지도 몰라요

솔직히 여기 있는 일부 축팬 분들은 비웃을 자격이 없는게 ㅋㅋ
이승우? 한때 정우영 김대원을 들러리 취급하며 심지어 메시랑 비교했잖아요
"일부" 니들도 똑같으니 오바좀 하지마요
원래 내자식이 제일 예뻐보이는 법이니

그 일부 니들이 메시보다 잘한다고 하던가요?메시 동나이대로 비교나 했겠지.쟤들처럼 메시보다 잘한다고 대체 누가 그랬음?

제가 오랜만에 와서 그렇지 이승우 거품 시절에 말도 못했음 ㅋㅋ
메시보다 위일거라는 개소리 진짜 많았습니다 (지금은 뭐 보시다시피.. 2부에서도 골소식이 읎으니 아닥중)
연령대별 대표팀 경기만 하면 이승우한테 패스 안주네 뭐네 그중에 지금 대구에서 널러다니는
김대원 개욕처먹고 뮌헨 가기전의 정우영도 욕쳐먹음 지금이야 소속팀이 뮌헨이니까 그때 일 싹 잊어버리고
정우영 빠는거 보고 개 ㅆ 소름 돋음

반박 할 내용이 너무 많아 당황스럽네요. 나름 전문가라고 자처하실지도 모르는데...
우선 기본 필드가 베트남과 스페인 유스고, 거품이라 했지만 그 나라에서 띄워주던 선수고 그 나이때에 결과도 보이며 올라가는데 퐈 규정에 피해 본 사례라 생각합니다.
김대원 욕하고 정우영 욕하던 사람들이랑 님이 다른 것이 뭔가요??
똑같거나 더 심해 보이는데..
전 님 글보고 개 ㅆ 소름 돋네요

백번공감. 후닌지 먼지 완전 또라인듯

적극적으로 공감하는글입니다

이승우는 같은 바르셀로나 유스에 메시처럼 유독 특출났던거도 사실이고 메시 동나이때를 비교하면서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며 그런말이 나올수 있는거라고 보는데요.말 그대로 성장가능성 있는 유스니까요.그래서 성장 못한 지금도 그런말 하나요? 반면 꽝하이,꽁푸엉은 지금 나이어린 함부르크 유스라도 되나요?아님 이승우처럼 유럽에서 어릴때라도 뭐 보여준거 있나요?
유스시절때만 이승우와 메시 비교하는거랑 아직까지도 주제파악 못하고 성장 다 끝난 꽝,꽁과 손흥민 비교하는거 이게 어디가 같다는 거죠?지금 한국에 엄청 잘하는 어린선수 하나 나왔던데 이 선수 기술,플레이 보면서 네이마르,손흥민,이강인 어릴때랑 기술들을 비교하면서 나중에 어떨꺼같다 뛰어넘을꺼같다란 기대와 설레발은 어느나라든 뛰어난 유망주들한테는 항상 있는 말 아닌가요?그야말로 가능성넘치는 유스니까요.

이승우는 당시 메시 기록 갈아치우면서 현지에서 오히려 더 난리였는데유? 코리안 메시라는 말도 스페인 현지에서 쓰던 말이고유. 그리고 메시 넘을거라는 소리는 거의 없었어유. 기대치가 워낙 높아 사비 인혜급으로 컸으면 좋겠다 이런 소리는 있었지만유. 어디 몇명이 지껄인걸로 일반화 하지는 마시쥬.
실제로 당시 성과를 보이던 이승우랑 성과라고는 눈에도 없는 꽝하이로 이상한 비유 하지 마세유. 그리고 거품은 실제에 비해 과장됐다는 말인데 당시에는 거품이 아니였쥬. 실적이 있었으니까.

걍 노답인 분이네.
이런 축알못도 오랜만에 보는듯

ㅋㅋㅋ 승우가 요즘 베트공 꽝하이에게도 밀릴만한 쩌리 수준인거 다 알고있지만 여기서 이렇게 콕 찝어서 긁어대시면 안됩니다. 암튼 여긴 '내' 가 아닌 '너'를 까기 위한 공간이니 분위기에 편승해 주셔야 합니다. ㅎㅎ

요즘 경기 안보셨나봐유 ㅋㅋ 꽝하이? ㅋㅋ

ㅈㄹ 축구를 똥구녕으로 보냐

그렇네요 누군가 '이승우가 체격이 왜소하고 피지컬이 약하다' 라고하면
일뽕어그로 취급하고 게시판 분탕질하는 팬들이 여럿 있었죠

그렇게 콕 찝어 팩트폭행 하시면 여전히 맘 아파하는 팬덤분들이 많아요
그래그래 하면서 한번 스윽 웃고 넘어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얘네 쌀화사상도 만만치 않네
만약 베트남 선수 중 한명이라도 유럽 변방리그가면
얘네들도 메시랑 스탯으로 비교질 할 듯 ㄷㄷ

이넘들 예전에 카툰으로 꽁푸엉, 꽝하이 신격화하는게
농담이 아니라 진심이었던건가?
중국애들은 우레이 카툰 반농담식으로 현지에서도 받아들이는데
베트남은 컥;;;

꽝하이와 손흥민을 비교하다니... 기분이 좀..;;;;

예전 우리나라에서 우리선수를 호날도, 메시와 비교하는걸보고 해외에서 이런기분이었을까요? ^^;

우리선수가 날두 메시 보다 기술이 낫다 는 글 있음 링크 줘보세요.
가생이도 나름 국뽕 심한데 십년했지만 그딴글은한번도 못봄

그 기술이란게 상대적인 거지
아시아에서 날라다녀도 유럽가면 무엇도 못보여주고 사장되는 선수들이 즐비한데
굉장히 낙관적이네 ㅋㅋㅋ
심지어 그 아시아리그에서도 날라다니는 모습을 못보여주는 선수들일텐데

저기서 기술운운하는 애들은 프리스타일 축구하는 사람들보면 아주 질질쌀것 같네요.  리그수준을 고려한 선수가 경기중 발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움직임에는 관련기술이 요구되는데 그러한 것들은 전혀 고려치 않고 그저 눈에 보이는 화려한 움직임만을 보고 자국선수가  마치 유럽리그에 옮겨놓아도 동남아리그에서 보여준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거라는 터무니없는 착각을 하고 있는거겠죠. 이성적인 자국선수 응원을 넘어선 한심한 수준..

제가 봤을 때는 애내들이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리그라서 그런 듯
우리는 박주영이나 이청용같이 국대 핵심 선수들도 epl이란 빅리그에서 얼마나
살아남기가 힘든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지만
애내는 지금 k리그 j리그가 최고의 해외리그니 저런 소리가 나올 수밖에
베트남도 국대 핵심 1~2명 빅 리그에서 전력 외 평가 받아야 그때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오겠죠

진짜로 정확한 팩트이네요^^

각 나라 마다 하나씩의 우물이 있다
어느 날 우물 밖으로 나와 넓은 세상을 감상하다가 큰 두꺼비를 만난다
깜짝 놀라서 바로 우물로 도망친 개구리는 우물에서 나갔다 온 소감을 애들에게 전한다

"우물 밖에는 크지만 빠르지 못한 개구리가 있는데, 우리 부족장 보다 느려 터졌어
우리가 나가면 세상을 다 정복할 거야
하지만 오늘은 피곤하니까 일단 자자
내일 정복해도 늦지 않다고..."

그 다음 날도 내일, 내일, 내일...그 이후로도 계속되는 내일의 연속

잘봤습니다.

자국 선수에 프라이드를 가지는 건
당연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하지만....

"꽝 하이" 선수 역시...
중국의 "우레이" 처럼...애처로운 느낌....

정작 본인들은 조용한데....
팬들의 댓글 등쌀에...본인도 몰랐던 상태에서....
어느덧 도마 위에 올라가 있다는.....ㅋㅎㅎ

  ※ 번역자님....번역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ㅇ ^

이걸보고 우물안의개구리라고하죠....포워드중  테크닉이 제일중요한 포디션이  윙인데    테크닉모자르다는 애들보면 웃음밖에안나옴

손흥민 vs 꽝하이.. 이런 댓글들..

베트남인들이 아니라..
왠지 혐한왜구들의 조직적 작업일지 모른다고 생각이 드는..

물론 극소수의 생각 짧은 우물안 개구리들은 있겠지만..
그래도 왠만한 축구팬이라면 다 알텐데..
아무래도 이건 왜구들의 이간질이 아닐까하는..

알바를 써보면 베트남 애들 보단 그나마 한족이 일 잘하고 조금 나은듯. 조선족은 100% 대가리에 돈하고 거짓말만...

일이 벅차거나 잘못해서  그만둘 때도 꼴에 존심  때문에
솔직하지 못하고 다른 핑계대고 그만두더라고요
급하게 중국 드갈 일이 생겼다거나 다른 사람 핑계대면서
또한 사람 면전에서 대놓고 다른사람에게 거짓말 해대는
족속이 조선족들임

저정도면 국뽕 수준을 넘어서 정신병 수준인데

진지하게 단체로

정신병원에나 가봐라 정신병 말기 수준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잘봤습니다

기술 하나만 봐도 꽝하이는 손흥민 발끝에도 못미치죠
경기 속도 자체가 유럽과 타대륙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
꽝하이가 유럽가면 속도에 못맞춰 드리블 1미터 하기도 버거울거임

도대체 꽝하이가 어떤선수인지 검색해봐야겠네요

우물속 개구리가 올챙이들 속에서 잔기술 부리는거랑
태평양 한가운데서 고래랑 상어랑 뒹구걸 비교하는 애들 생각이 있는거냐?

확실히 베트남에서는 세계 무대에 나가서 뛰는 선수가 전무하다보니 동남아 수준의 팀들 상대로 잘하는 것을 보고 그 실력이 세계무대에서도 통할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베트남애들이 왜 저러냐면
아시안게임 베트남전에서 손흥민이 꽝하이랑 경합해서 몇번 뺏기는 장면 편집해놓은거 있는데 그거보고 그러는거임..

꽝하이 저기서 뛰었으면 체력은 50~60분에 끝, 피지컬 밀려서 드리블 성공0, 패스성공률 바닥, 부상으로 교체아웃이쥬.

쟤들도 뽕좀 빼려면 조금이나마 하는 나라에 일방적으로 쳐발리는걸 봐야돼유.

어이가없어서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겠다 ㅋㅋ

당최 쟤네들이 말하는 기술이 뭔지 감이 안오네..
혹시 수비수들 앞에두고 발장난하는 거 말하는 건가..
그걸 못해서 안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통할 상대가 있는 거지 epl에서 그 짓거리 통하는 건 메시급이나 되야 통하지.
호날두조차 그 짓 하다가 털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

꽝하이는 동남아에서 최고선수중 하나지요..
동남아에서 활약해주세요~

또 나왔네
기술은 평범한데 운이 좋다
왼발로 무회전 발리슛을 쏘는애가 베트남에 있음?

꽝하이 축구 기술이 손홍민급이면 가성비 최고갑인데 스카우터들이 가만 있을리가 있나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앉아서 전세계의 경기들을 초고화질의 대형화면으로 볼수 있는 세상에
안팔린다는 것은 후보로라도 데려갈 가치가 없기 때문 쌍팔년도식 망상질은 안하는 것이 좋음

이런게 우물안 개구리구나.

똥남이들 특징 : 주제파악을 못함

덤으로 중국 추가

다리가짧으니 잔발을 사용하게되고 보폭이 짧고 순간 스피드가 부족하니
그걸보고 기술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이네
몸집 작은 어린아기가 볼을차고놀면 기술이 좋아보이는 착각이지
기술이란 슈팅 스피드 터치 시야 개인기가 모두 합쳐진 용어야
어휴 어떡하면 좋니 니들을...

시스테마나 영춘권도 기술적으론 멋져보이긴 하지
이해한다

ㅋㅋㅋㅋㅋ 나중에 존나 부끄럽겠다.
K리그 동남아쿼터 생기고 J리그도 마케팅 차원에서 몇명 데려가고 경기중계되고 벤치 달구다 리턴 몇번 하다 보면
뭐 금방알게 되겠죠.

ㅋㅋ

세계적 선수로 평가되는 호날두와 네이마르를 비교로 이야기해보자면
호날두는 간결하고 공간을 파고 드는 움직임을 통한 드리블과 강한 슛팅력으로 메시와
세계 축구사를 양분해왔던 대표적 선수이고

네이마르의 경우는 프랑스리그에서 양학을 하긴 하지만 자신이 볼을 소유하면서 최근에는 사포등으로 상대를
쓸데없이 자극등을 하는데 이런 네이마르가 호날두보다 훨씬 화려한 느낌을 주지만
정작 잦은 부상부터 실질적 최고 상위 양대 리그(EPL, 라리가)에서
(메시급은 이미 드리블은 자타 공인 신급이라 제외하고) 이런 네이마르 류형은 상위급으로 평가되어도 
제대로 큰 경기에는 그리 큰 힘을 발휘 못하고 있는게 현실임.(네이마르같은 경우 프랑스 리그 갈때
세계 최대 이적료 어쩌고 말도 많았던 선수인데 분명 재능있는 좋은 선수임은 분명하나 브라질이라는 네임 버프도 크게 작용했고 실질적 커리어등에 비해서는 과대 평가되는 선수로 보임)


손의 스타일을 보면 그의 또다른 별명인 손날두로 이야기되는 것처럼 드리블이 상당히 간결하고 실용적이라
화려함이 떨어져서 언뜻 기술적 부분이 부각되지 않지만 공간을 파고드는 지능적인 활동력에 효과적 드리블과
강한 슛팅력은 그가 큰 경기나 강팀을 상대로 더욱 빛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군요. 나아가 부상도 거의 없는
호날두같은 유형이라 더욱 팀 승리나 리그 상위 유지의 전력면에서도 뒷심을 발휘하는 등에 팀연계 플레이도
좋아서 팀분위기에도 알게 모르게 공헌하는 스타일에다


손의 최대 강점은 저는 두가지로 집약하고 싶군요.

그의 이런 간결하고 효과적인 스피드 발군의 드리블 능력은 상대가 뒷공간을 주면 혼자서 얼마든지 무인지경으로
메시 이상급의 재능을 보여 득점을 해서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선수다 보니 상대 팀은 마냥 공격을 하기
힘들다는 점이군요.(이번 리그 최강 맨시티의 공격적 전술에서도 손이 더 강하게 발휘되었던 이유. 월드컵
독일전도 그렇고)


그리고 손은 양발의 차이를 본인도 모를 정도로 자유자재로 구사하다보니
최전방 공격수부터 좌우 윙 공격수로 수시로 스위치를 할 수 있는 유럽형 선수에게는 보기 드문 또다른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보니 감독입장에서는 손을 활용 자연스럽게 경기 중간에 수시로 전술 유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군요. 이역시 챔스 1차전 맨시와의 경기에서도 전술적 위력을 발휘. 손의 득점력으로 4강에 올려 놓았던
결정적 전술 유연성으로 빛을 발휘( 보통 축구라는게 시합전 감독의 사전 전술과 중간 휴식시간 이후 후반 교체 타이밍에 전술적 변화가 일반적이라 즉각적 전술 대응이 마냥 쉬운 브레이크 타임을 걸 수 없는 연속 경기이기에)

2000년대 초 한국 GDP가 일본의 7분의 1 정도, 한국 인구가 일본의 40퍼센트, 한국 신생아 수가 일본의 절반 정도였는데경제 스포츠 등 각종 분야에서 한국이 일본에 이길 수 있다는 라이벌의식을 불태웠는데
지금 베트남 GDP가 한국의 7분의 1 정도, 베트남 인구가 한국의 2배, 베트남 연간 신생아 수가 한국의 5배 정도니
베트남인이 라이벌 의식을 불태워도 이상할 건 없습니다.

게다가 한국 정부가 신남방정책, 신북방정책 등 기업이전 + 외국인의 한국취업을 촉진하는 정책을 적극 펼치니...
지금 같은 추세로 흘러가면 베트남과 격차가 줄어들어 베트남 국뽕의 표적이 될 일이 늘어납니다.
한국과 베트남 GDP 격차는 10년전 15배에서 지금은 7배인데,
경제성장률 추이상 10년 뒤 양국 GDP 격차는 지금 한국 일본 정도의 차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을 욕하는 외국인은 많지만 중국의 위상, 국력수준, 중국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역사상 모든 강대국, 패권국이 지금 중국 방향의 정책을 펴서 강대국, 패권국 됐지
지금 한국 방향의 정책을 펴서 강대국, 패권국 된 나라는 없습니다.

90년대 중반 한국국민이 자신감이 넘쳐서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장미빛으로 그릴 때 꿈꾼 나라는 결코
모든 외국인이 언제든 와서 인종차별 없이 잘 사는 나라가 아닌데
삼성이 "2050년까지 외국인 1159만명 이주시켜야 한다"고 정책 로비하면서 한국이 방향성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북경대 연설에서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몽을 함께 하겠다"고 말할 정도니..
한국 네티즌이 깔 대상은 베트남의 국뽕보다 갈수록 베트남 국뽕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한국 정책입니다.....

역사상 모든 강대국, 패권국이 지금 중국 방향의 정책을 펴서 그렇게 됐다는건 무슨 말임?
로마, 영국, 터키, 몽골, 옛 중화제국, 미국의 초기 방향을 다 봐도
'현' 중국의 방향과는 다른거 같은데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네. 나라간의 자존심 싸움이 국가간의 경제력, 인구수로만 이뤄지는건가? 베트남인의 자존심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 없는 중국몽까지 나오고..

어차피 그런건 4차산업이 완성되기전까지 입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4차산업이 완성되서 노동력이 기계로 완벽하게 대체되기전까지 선진국에 못들어가는 국가들은 알아서 가라앉을겁니다. 대표적인지역이 중국,동남아,아프리카일거라고 예상하고요. 한국정책은 그냥 임시방편식이라서 경제활동인구 받치는 수준까지는 무슨 수를 쓰든 유지하려고 할겁니다.어느 정당 어느 누가 대통령되더라도 비슷할겁니다. 한탄해봤자 달라질건 없을거 같네요. 축구이야기에 정책이야기는 안맞는거 같네요.

요 일뽕은 매 번역글 마다 똥 싸지러 놓네ㅋ

축구이야기에서 왜 시진핑을 중국몽과 일대일로
전세계를 잡으려고하는 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그건 시진핑의 검은 그림자 장기집권하겠다는 아주
추악한 이야기인데요~물론 한국은 거절했지만요^^

잘 보고 갑니다,

쾅하이가 그렇게 잘하면 왜 아직도 무명인지 팩트 설명좀 해라 베트콩들아

쾅하이나 콩푸엉이 들으면 그만해!!! 라고 할 것같다 ㅠㅠ

흠..짱깨들보다 주제파악을 못하다니

쿠보쿤 우축구왕에 이어서 이젠 꽝하이냐

지금 손흥민의 위치는 노쇠한 호날두 메시의 대체자 중 한명으로 거론되는 선수인데.........정신 나간 베트콩들

기술을 많이 언급하는데...뭘 말하는거?
단어가 애매해.

기술이 아닌 기본적인건 밸런스, 체격, 스피드, 민첩성, 체력, 공간감각 등일테고
축구 기술이라면 드리블, 슈팅, 트래핑, 패스, 오프더볼무빙 등등 일텐데
일례로 든베트남 선수들이 그렇게 기술이 좋음?

콩푸엉인가 걔도 피지컬 안되서 케이리그에서도 별론데 피지컬 뛰어나기로 유명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을 꽝하이랑 비교를 하네 꽝하이는 epl오면 툭 치면 날아갈걸

꽝하이 걔 작년 2월에 한국 K3리그, 대학생팀한테도 진 애잖아.... 장난하냐

아~진짜인가요? 이야 대박이네요(^_-)-☆‪O̤̮K̤̮‬

단순한 달리기 능력이 아니라 기술이 없으면 도저히 발휘할 수 없는 게 축구 경기에서의 스피드일 텐데.. 또한 순간순간 흥민이가 무심하게 보여주는 섬세하고 화려한 발재간과 센스는 눈에 안 뵈나봐요 ㅎ.
일부 댓글 번역으로 판단하는 게 좀 그렇긴 하지만.. 축구는 중국보다 훨씬 잘 하는 것 같은데 아직 축구 팬들의 수준은 중국에 못 미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중국 네티즌 댓글 보면 우레이가 낫다 하는 사람들의 2/3 정도는 반어적 농담 같던데, 흥민의 평범한 기술 운운하는 베트남 네티즌은 진심 같아요 ㅋ.

동남아쪽 친구들이 항상 같은 아시아인이지만 몽골계, 동아시아쪽보다 기본 피지컬 자체가
딸리는걸 꽤나 많이 스포츠에서 자책하면서 이야기하곤 했거덩요

그 감정이 그대로 축구에서 이어져서 '피지컬은 딸리지만 기술은 못지않다...'
쪽으로 계속 되는것인듯

네 그 상황은 이해하고 있습니다..ㅎ. 다만 합리적 수준에서 객관적으로 비교할 줄 아는 눈들이 많이들 없어 보이니 아직은 축알못이 훨씬 많다..라 느껴지네요.

거기다가 월드컵 진출조차 꿈의 꿈이니 유럽이나 남미 강팀이 어떤지 잘 모르니까 그런 것도 있는 듯하네요. 완전 우물안 개구리죠. 우리나라야 50년대부터 월드컵 꾸준히 나가서 죽도록 두들겨 맞아본데다 2002 이후로 해외진출 성공한 한줌의 선수들과 고배를 마신 무수한 선수들을 보며 현실을 뼈저리게 잘 알고있죠. 저 기술이 손흥민보다 뛰어나다는 애가 k리그에서조차 통할지 장담못한다는 걸 잘알죠

궁금해서 네이버에 찾아봤더니 키가 168이네ㅎㅎ
메시하고 비교해야 될거 같은데?

잘봤습니다 ~!!@@!!

ㄴ너 축구 할 줄이나 아냐? 만약 손이 쾅하이보다 못한다면
왜 대체 쾅하이에게 epl 구단들이 입질 조차 안 하는 거야?
축구 실력이란 말이다.. 많은 요소가 복합적으로 이뤄져 있는 거란다.
Dong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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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팩트 갈겨주네요

박항서 감독님이 눈높이를 엄청높여놨고 꽝하이는 또 베트남에이스니 누가봐도 국뽕인거 알잖아요

얘네들이 착각하는게  공 가지고  묘기라도 부려야 개인기슬이 뛰어난 줄 아는데 이영표가 이야기한게 있는데 뼈때리는 소리일겁니다
 이영표가 네델란드  갔는데 6개월간은 연습속도를 못 따라갔다고 하네요.그나마 간신히 적응하면서 배운게 군더더기 없는 플레이하는게 최상이라는걸 배윘다는거죠

비교할걸 비교해라ㅋ

잘봤습니다.

어떻게든 비교해야겠는데 뛰는무대및 명성 슛팅 피지컬등 모든부분이 비교불가니 불명확한 기술로 비비는데 그 불명확한 기술도 막상 하나하나 비교하면 아마 상대도 안될거다.

정말 간단한 문제임.
좋은 선수라면 당연히 해외클럽에서 오퍼가 옴.
기본적으로 아시아선수들은 저평가되어 있어서 몸값이 싸기때문에 부담이 없음.
거기에 한국과 일본선수가 아니라면 더더욱 쌈.
근데 유럽의 2부리그에서 조차 오퍼가 안온다는건 그게 그선수의 현재 실력이라는거.
베트남의 몇몇 경기를 대충이라도 보고나니 베트남에 발전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꽤 있는건 인정하는데 아직은 한일에 비해 배워야 할게 더 많은걸 스스로 자각해줬으면 함.

베트콩 국뽕이 치사량이네

ㅎㅎ 그래도 예전보단 현실을 자각해진거같네영

그죠. 예전 댓글은 더 심했음

대체 베트남애들이 얘기하는 그기술이라는게 뭔데 메시급 기술이라도 갖고 있는건가?  꽁프엉 그기술로 케이리그부터 증명하고 얘기해라

손의 테크닉은 쾅하이보다 못하다고 할 수 있어.
하지만 그의 킬러 본능과 스피드는 더 뛰어나다는 게 확실하지.
nguyenlongnguyenphuong1983


뭐? 기술이 약해? 이날이때까지 독일에서부터 기술과스피드로
갈고 닦고 올라온 손흥민이를 너네들이 기술을 알어?

진짜 개똥같은 소리를하고있네요!!

베트남 귀엽네 ^^
내 초딩 6병과 비슷해

고등학교 선출만 해도 군대스리가에서 뛰는거 보면 메시 싸다구 날리는 수준으로 보임.
지금 베트남애들이 축구를 보는 수준이 딱 이 정도.
동남아에서 부리는 잔재주가 EPL에서도 통할거라는 착각.
그래서 베트남 메시라는 꽁푸엉 지금 K리그에서 뭐 함?

마 흥민이가 로즈쪽 수비가 하도 뚫려서 도와줘서 그렇지 공격만 집중했으면 해트트릭이여 ㅋㅋㅋ

짜식들이 똥오줌을 못가려 ㅋㅋ

일부 베트남팬들이 생각하는 기술이나 테크닉이란걸 댄싱 그 이상 이하도 아닌듯.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술이라면 과거 최성국으로 꽝하이 정도는 압살 가능

일부가 아니라 몇 년전부터 손흥민 vs 꽝하이 비교하면 기술은 꽝하이가 우위다. 라는게 저쪽에선 정설이었음 ㅋㅋㅋㅋ

오히려 이 정도면 양호해진거지.

까놓고 말해 쟤들이 저러는 건 자국리그 씹어먹은 스타가 유럽 오퍼 조차도 없어 처참히 깨지는 걸 보지 못한 게 큼.

예전에 우리도 박주영가지고 온갖 월클 선수들 비교하며 언론에서도 기록 가지고 비교했었는데

K리그 상위권 선수들 + 유망주들이 기대보다 성장하지 못하거나 처참히 깨지는 걸 보고는 시들시들 해졌듯 자국 선수가 유럽 진출하면 손흥민이 어나더 레벨이었다는 걸 깨달을거라 보지만 베트남은 그럴 일 1도 없을 겁니다.

유럽에서 오퍼할만한 선수가 없거든요...

유럽 남미국가와 경기를 해봤어야 가늠을 하지...
고만고만한 동남아 애들하고만 해서이기니 세상에 축구가 다 그런줄알고 똥오줌 못가리는거ㅋ

각 나라마다 이상한 애들이 몇명 있기마련인데..  그런걸로 베트남 쾅하이 욕할 필요는 없죠..
그런애들만 욕해주면 됨..  우리나라도 저런애들 많지않나요.. ㅋ

이게 다 짱개 때문임
동남아한테 매일 털리니...

짱개들 때문에 똥남아 애들까지 제정신 못차리고 있네...

3발 자전거를 평지에서 두손 놓고 타는거는 누구나 한단다. 흥민이는 지금 마운틴을 다운힐하는거야 얘들아 ㅋㅋㅋ

ㅋㅋㅋ

5채널도 국뽕으론 우리 가생이에 밀릴것 같던데 가생이의 뽕빨은 베트남 애들에겐 감히 비벼볼수도 없을 정도네요..ㅋㅋㅋ

과거에 난 손흥민이 …쾅…하이한테 못 미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
alibaD

진심 너 미친거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니?
우린 메시가 손흥민에 못 미친다는 그런 망상은 안 하고 산다.

중국이나 벳남이나 똑같은 수준맞네..

얘네들이 기본적으로 잘 모르는게, 자기들이 주장하는 소위 '기술'이라는 것은
상대 수비의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최하위 레벨의 똥남아 수비수 앞에서 꽝하이가 개인기 한번 부린것만 기억해서
자국 선수가 오히려 기술적으로는 앞선다는 주장이죠.

잉글랜드에서 뛰는 통곡의 벽이 뭔지를 아예 감을 못 잡는거죠.

이것들 안되겠네

진짜 아시아 나라들 댓글 수준이 왜 이래요?

바캉스감독이 베트남사람눈을 너무 높여놨어

기본적으로 베트남 애들은 자기들이 미국,중국을 전쟁에서 이긴 경험을 굉장한 자부심으로 생각하고 이게 국뽕의 근본원인이죠.

거기다 축구에 관해서는 우물안 개구리 들이다 보니 세계무대에 대한 감이 없고 자기들이 붙어보면 이길것 같은 막연한 생각을 갖는거죠.
우리나라도 90년대 기점으로 그전에는 우물안 개구리였다고 이후에는 세계무대의 벽을 느끼고 우물안 개구리는 어느정도 벗어났죠.
(그래도 이당시에 한국은 아시아에서 강팀이었고 94년 월드컵 같은 경우 상당히 선전하기도했죠.)
특히 2000년대 해외파들 많이 늘어났는데 난다긴다 하는 국내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는것 보고 유럽 무대 자체도 상당히 어려운곳이구나 하는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다른거 없고 베트남은 월드컵 지역 최종예선까지만 겨우 나온다고 해도 거의 여러팀들의 밥이 되어 봐야 그나마 좀 느끼는점이 있을겁니다.

epl에서 손흥민을 처음 본 얘들인 듯 ㅋㅋ

기술은 상대적인거라는 사실... 모르나봄..

저정도 질투야 뭐 귀엽죠 ㅋㅋ

평균 키 185에 거친 EPL에서 수비뚫고 골넣는게 쉬운줄아네

꽝하이하고 비교를...박감독이 베트남을 너무 환상에 빠지게했어...박감독은 이쯤에서 떠나는게 좋을거 같음.

더 무서운건 얘내는 그나마 우리한테 호의적이라 그렇지 태국은 몇술 더뜸

재들은 아직도 뭔가 큰 착각하고 있네..  동네축구에서 기술이 엄청 잘먹히고 온갖 기술 다 부려도 뚫리는걸 최정상 프로선수앞에서 통하는줄 암..  테크닉은 그런 최정상 축구선수들 사이에서 통해야 테크닉이 낫다고 하는거지
초딩들 앞에서 통하면 그게 테크닉이 뛰어난거냐

베트남 애들이 생각하는 테크닉,기술이란?
170전후 되는 선수들 앞에서 깔작깔작 거리는것

동남아에서나 먹히는 기술 드립치며 근자감 쩌는 베트콩들

어딜 자꾸 비교질이야 잔챙이들이...

그 선수가 자국의 자존심이라 본다면
비교 당한다 하더라도 이해갈 듯도 하네요.

손흥민은 90분을 다 채우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어 보여.
아님 끝까지 자신이 최선을 안 하는 건지. 손흥민 경기를 처음부터
보다 보면 후반전 들어선 손이 뛰기보단 걸을 때가 많아 보여.
손의 투지나 헌신은 박지성에 비교할 수 없이 약해.
Tran Thanh


당연히 시소코 빠지고 원톱에서 내려왔으니 그렇지...

꽝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가요

아사아 무대에서 이제 막 승리가 무언지 맛보기 시작한 애들이라 지들 중심으로 댓글이 흐르는듯ㅋ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현실을 깨닳게 됨 ㅋ

잘봤습니다.

지능이 부족한게 많이 보이네요. 게임이나 스포츠나 이러한 것들에는 실력을 상대적인 개념으로 비교를 하죠.

어느정도 지적 수준만 되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것들을 몸에 익히고 배울텐데

저런 뭐도 아닌 무논리 수준의 국뽕스런 베트남인들의 주장을 보면 어이가 없을뿐이네요

걔네들이 말하는 기술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고, 뭐 발재간 정도라고 표현을 해본다면

이러한 것들도 모두 상대적인 개념이죠. 적밥리그에서 날라다니면 뭐하나요 조금만 벗어나고 수준 높은 곳에서

뛰게 하면 그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씹쳐발리기 일수인데 ㅉㅉ

베트남은 절대  발전하거나  강대국이 되면 안되겠다는걸
또 한번 느끼네
중국애들은 비교도 못할만큼 오만하고 개어이 털림
꽝하이인지 뭔지 개듣보는 우리 K리그만 와도
개털린다 이 베트콩들아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애네들은 걍 거지들이 현실파악못하는것일뿐 저런애들과 다문화섞이고있다니 역겹다

베트남 애들 이제 막 축구맛을 들여서 저래요ㅎㅎ
몇년 지남 현실 제대로 파악할테니
지금은 행복회로 돌리라고 냅두세요ㅎㅎ

아직 호나우두나 메시의 능력치 감도없는 신생 여자팬들도 많을뗀데 그리 이해합시다. ㅎ ㅎ. 나름 빠순이들일텐데 뭘 귀엽게 봐주기로하죠. 잘보고 갑니다.

베트남이 아무래도 신체적조건이 떨어지는편이다보니
국제무대에서 경쟁하기힘든 피지컬적인 면보다
비교적 잘할수있었던 테크닉에 집착하는게 아닌가싶음
근데 보기에 화려한 자잘한 발재간들은 경기의 템포가
빠른 유럽무대에선 기본적인 피지컬이 따라주지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쟤들이 생각하는 플레이 타입이 아마 볼튼전성기때
이청용같은 타입일겁니다.
그 이청용조차도 피지컬에서 베트남선수들보다
훨씬 앞서있어요.
그 차이를 극복하려고 하지않고 우리선수들의
기술이 더 뛰어나다고 정신승리하려고하면
발전이 없음..

잘봤습니다~

벳남 애들도 엄청 부러워 하는구낭 ㅋ

체코 국대.  프랑스 국대..네덜란드 국대 ..브라질 국대 ...이렇게 5대 0 4대 0 3대 0 깨져보고 박살나봐야...환상이 좀 깨질텐데..베트남은 이런 국가들과 평가전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동남아는 동남아.
안타깝.

같이 묶어 줄래도 보는 것 자체가...
안타깝.

최소한 아시아 선수들 중 손흥민과 비교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고 보면 맞음.

현실을 제대로 받아드려야 발전이 있을텐데...
밑바닥 생활하면서 느낌점임.

꽝하이 기술

쌀국수 슛- 쫄깃한 면발과 입안에서 폭팔하는 육수맛처럼 강력한 역회전슛. 이슛을 마주한 골키퍼는 심한 공복감으로 민첩성이 떨어지고 입에서 흘러넘치는 침으로 인해 장갑이 미끄러지기 쉽다.
다낭 드리블 -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습득한 드리블. 강력한 라이벌들을 침묵시킨다. 이 드리블을 상대하는 선수들은 아름다운 다낭바다에 빠져있는듯한 환상을 느끼며 몸이 무거워지고 많은 관광객들이 자신을 향해 휘몰아쳐 달려오는듯한 느낌에 공포를 느끼며 다리가 굳어버린다.
세오의 격려 - 경기후반에 들어 지치고 힘들때 박감독님을 생각하며 이 기술을 시전하면 모든 스텟이 10분간 100프로 상향되고 주위의 30미터 같은팀 선수들도 같은 버프를 받는다

손의 테크닉은 쾅하이보다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
하지만 솔직히 그의 스피드와 골 결정력은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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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근거 없는 자신감이지???? 머리가 어떻게 돌아갔나...

축알못들이 테크닉거리는거 웃기네요 ㅋ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어린애가 떼쓰며 때리는거 억지로 받아주며 맞아주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잘 봤습니다.

짱깨스러운 벳남 글들~

문득, 벳남 사람들이 자존심이 강해  지금처럼 광속으로 발전하면 중국스러워 질꺼다 ~
라고 말하신 어느분에 글이 생각나네요.

보통 보면 손은 그냥 골을 받아 먹기만 해.
그는 잘한다기 보단 매우 운이 좋은 선수야.
Qu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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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축구좀 제대로보고 지꺼려라!!!

번역 수고하셨어요 ~진짜 잘보고갑니다

쾅하이? ㅋㅋㅋ
베트남, 일본, 중국...을 포함해서 누구든지 자국 선수를 손흥민과 비교하고 싶으면,
먼저 EPL 클럽에 진출하고, 선발출전은 기본이고, 골이라도 하나 넣고 나서 비교하자.
미안하지만 쾅하이 정도의 선수는 EPL 수비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흔적도 없이 지워줄거다.

똥남아는 유럽한테 좀 쳐맞아봐야됨. 정신을 못차리네

저 나라에 짱께 인간들이 많아서 이런 어처구없는 개소리가 나오는듯 .
오리지날 동남아 베트남인들은 아마도 아는데 ... 이짱께 바퀴새끼들이 하도 많은 나라라 ...

베트남 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긴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