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중국이 일본 응원하겠구나... 했는데 역시 ㅋㅋㅋ

땅덩이만 넓었지 중국인들 수준은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할 수준이네요.
일본에게 당한게 있는데 다 까먹어나봅니다. 
어린 선수가 우승컵에 발 올린게 일본에 수십년간 고통 받은거 보다 싫었나봐요.

원인제공은 우리 선수가 한거지만...
그냥 자기들 실력이 개판인 것에 대한 화풀이 대상으로 한국이 선택된거 같습니다.

왜놈이나 떼놈이나 강한 자나 자신을 지배했던 자를 더 높이 쳐줍니다.

짱국팬들에게 정말 사과해야 할 존재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166063



"중국아, 이것도 모독이니?" 발 세리머니 잇단 반론

https://sports.v.daum.net/v/20190601000557033

공식 합동 사과에도

치졸한 중국, "트로피 모욕 선수 처벌하지 않으면 FIFA에 고발"???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83098

그간 제대로 사과 한번 없었던 짱국의 개매너들  


목록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한국 선수 폭행한 중국 수영 선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64341


축구) 안정환을 폭행했던 중국선수(리얼지식SHOW) 

https://www.youtube.com/watch?v=UcmItymSEk4


‘한류 막아라’ 안간힘 쓰던 中…뒤에서는 베끼기 ‘뻔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06000085


[이슈와치]‘도 넘은 뻔뻔함’ 대륙은 지금 韓예능 베끼기 中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8041614574410


'삼성화재배 바둑 우승' 커제, 안국현 상대 비매너 행동으로 눈살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51396453893


 뺨 때리고 한국말로 “와 XX”…中바둑왕 커제 또 '욕설 대국'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322000434


중국 쇼트트렉 더티 플레이 모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sinsadong&logNo=220941704367


한국 여자양궁 개인 銀, "중국 호루라기에 金 빼겼다"..비난 봇물  

https://sports.v.daum.net/v/20080814202705712?f=o


올림픽에서 나타난 중국인들의 비매너  

http://www.segye.com/newsView/20080812002902



그 외에도 다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164291&page=0��

판따컵인지  몬지 이번에 처음  들어봤지만 짱국이 실력으로 지들이 어떤 우승컵을 들고 가서 볶아먹든 삶아 먹든 발로 차든 노관심.

그리고 어린선수들에게 일절이면 충분할걸 진 분풀이마냥  온갖 생떼에 언론 조작까지 쳐하기 바쁜 저런 수준 낮은 짱국 대회들은 우리도 더이상 참가 안했으면 하군요.

지네 역사도 다 불태워먹고,, 역사의식이 없는 중궈들..
공산당에서 허락한 기사만 보니.. 뭘 알겠나만은..

뼈를 때리네 ㅋㅋ

잘봤어요.

대국 좋아하네. 시기와 질투 덩어리 쫌팽이들...ㅋ

접니다 두개 !!!
잘봤어요

애처로운 놈들...경기장엔 입장도 못하는 놈들이  밖에서만 엄청 시끄럽네...어유 개진상들..

저쪽 집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죠.
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집이 무너진 거예요.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잘봤습니다.

89년도부터 10년간은 아시아는 3국이 대립하던 시대였다가 지금에 와서야 초한 전쟁처럼 되어버렸지. 중간에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난 묻고 싶지도 않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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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 아시아에 전통강자고 일본은 j리그 출범이후 동아시아 축구 양대산맥에 올랐지만 중국은 축구역사상 아시아탑3에 든적이 없는데 어디서 일본한테 못된것만 배워서 날조를......

저때u20은 아시아에서 한국은 넘사벽 이었음... 이동국 박주영으로 이어지는 황금 세대 동안 청소년
축구는 거의 우승은 휩쓸 때임... 그나마 간간히 일본이 몇번 이긴거 빼고 중국은 명함도 못내밀었고..
잘한적도 없음.. 한번도...

잘봤어요.. 국제대회에 참가할 실력이 안되니, 판다컵 같은거나 만들지.. ㅋㅋ

번역가님이, 중국 사림들 뼈를 딱 딱 때리시네 ... ;;;
수고 많있습니다 ~ ㅎㅎㅎ

10년간 한일축구 공식 국제대회 전적

한국 3-2 일본  2010    u19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전

한국 1-0 일본  2011    u19 동아시아 예선 태국

한국 2-0 일본  2012    2012 런던올림픽 3.4위전

한국 2-0 일본  2014    AFC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전

한국 4-1 일본  2017    동아시아컵

한국 2-1 일본  2018    아시안게임 결승전

현재까지 한번도 져본적이 없군요.

한국 0-3 일본  2011년 친선전
한국 1-2 일본  2013 동아시안컵
한국 2-3 일본  2016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

위 3경기 제외하면 최근 10년간 우리가 이기거나 비겼으니 다소 우위에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져본적이 없다뇨? 저도 왜놈들 싫어하는데, 똑같은 수준의 날조는 하지 맙시다

쪽바리 짱개들이 지랄하는거 보니 한일전은 이길거 같네.
한국인은 밟으면 밟을수록, 욕하면 욕할수록
더 이 악물고 한다는거 모르냐??

너희는 그냥 판다하고나 놀아
만들은 김에 용컵 봉황컵도 만들어서 니네끼리 놀아

난징대학살<<<<<<<판다컵

원한보다 질투심에 눈이 먼 짱깨들

저새~기들은 2002년 얘기를 아직까지 쳐하네 ㅋㅋ 병~신들 이탈리아전은 전혀 오심이 없었는데?? 오히려 이탈리아놈들 1명 퇴장 당한게 신기할정도였다 스페인전은 오심 인정하고

스페인 전에 무슨 오심이 있었죠?? 그런 거 없었는데요?! 스페인이 코너킥 찬 거 엔드라인 명백히 넘어갔다 다시 들어온 거 심판이 이미 엔드라인 아웃 선언했고 우리선수 들은 이미 심판이 골킥 선언한 거 알았고 대응 안 함; 스페인 애덜이 심판 호각 소리 무시하고 지들끼리 계속 인플레이 한 거임.

여기 글들 짱깨들과 관련자들도 볼 수 있을텐데...
번역자님 아이디 노출되면 차단되거나 위험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워낙 상상을 초월하는 나라라...;; 조심하세요;;

아르헨티나에게 우리가 이긴 경기결과를 다 삭제시키다니..중국은 진짜 노답중에 노답이네요.그리고 니들이 일본을 응원하다니 더더욱 이기고싶다..우리선수들 화이팅!

어떻게 보면 불싼한거 같아요 지들 맘에 안드는 국가를 이기고 싶은데 자신은 실력이 안되는....

그정도로 축구 경기력 안올라오면 축구에 관심을 끊을때가 되지 않았니? 중국인들아?

시건방진 짱게이넘들. 실력은 아시아 4류주제에 절리 입축만해대네.

섬왜구에게 30만이상 학살된 난징학살과 본토 다뺏기구 학대당한거만 생각해도 왜구를 주적으로 생각해야 정상이거늘. 우릴 더 증오하니. 참.암튼 한족 이것들은 대대로 과거로 부터 역사학습에 문제가 심각한 인자를 전승하고있는듯.

짱깨들 중에서도 똑똑한 놈이 있음
자기네 축구가 청나라 수준이라는...

切尔西丨丶

왜 중국이 없는거야? 말이 되냐?

月亮的灵魂

(댓글)네

(번역자 주: 접니다.)

달의영혼님 ㅋㅋㅋㅋㅋ

거의 절반은 정신지체아들이구만,, 신경쓸일 있나?

한국 역대전적
북한전 : 7승 8무 1패
일본전 : 41승 23무 14패
중국전 : 19승 13무 2패
대만전 : 14승 1무 6패
태국전 : 30승 7무 8패
베트남전 : 16승 6무 2패
말레이시아전 : 26승 12무 8패

전적을 보니,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가 중국보다 훨 낫네요~

이탈리아랑 우리랑 왜자꾸 엮는거야?
설마 2002월드컵 16강전때문에?
니들이 피해봤냐?ㅋㅋ 왜 판다한테 따귀맞고
호랑이한테  화풀이하냐?
당사자들인 이탈리아사람들이 따져도 억울한 판국에..
짱게놈들이 왜 깝죽대냐고
주제파악부터 하세요 태국 베트남도 못이겨서
줄패배 당하는 주제에  존나 얼척없네
아무튼 왜놈종자나 짱게종자나 지들하고는 아무상관도
없는일에다가 영혼까지 끌어당겨서 주작질해대니..
미개한 국민들 다 처속아넘어간건지
알면서도 그렇게 믿는척 하는건지ㅋㅋㅋ
존나 질 떨어지는 족속들이야..

니네는 족구
우리는 축구

하는게 다르지~ ㅋㅋ

중국이 왜 안보이냐고?
중국은 부전승으로 팬더컵에 진출 했음
거기서 놀아라

巅峰之火星撞地球 
89년도부터 10년간은 아시아는 3국이 대립하던 시대였다가 지금에 와서야 초한 전쟁처럼 되어버렸지. 중간에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난 묻고 싶지도 않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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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는 사우디, 이란, 한국이 아시아 자웅을 겨룰때인데 뭔 헛소리인지 ㅋ

중동국 어리둥절행

짱개덜 종특.
역사왜곡 정신승리 ㅋ

그때는 이란보다 쿠웨이트 아닌가요? 9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 맥인적 많았음. 지금 이란이 당시 쿠웨이트 위치인거 같음.

이란 보다는 이라크  죠.

그러게요. 중국은 애초에 아시아 최강을 다투는 수준까지 올라갔던 적이 없고. 일본이 두각을 나타낸건 90년대 후반 정도부터.

80~90년대는 중동세+한국 구도였는데

이란 보다 이라크가 더 잘했어요.

판다컵 때문인지 일본을 응원하는 반응이 많네요..진짜 ㄷㅅ같다..얼마나 저속해져야 기어코 일본을 응원할수있는거냐..ㅋ 뭐 끼리끼리 잘 놀길

판다가 뭐시긴가 사건 있기전부터 쟤들은 거의 항상 일본을 응원해왔음. 자신들의 지난 역사인식이 기본적인 수준정도만 있더라도 주변 양국이 대결하면 응원은 아니라도 최소한 중립적인 입장이여야하는데 기본 개념부터가 없는 열등감 덩어리들임.

깜도 안되는것들이 분석은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와 듕궈것들 무식하네요. ㅋㅋㅋㅋ 아시아엔 한국, 일본, 사우디, 이란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일우호 영원하길 바랍니다 ♡
레드팀 가즈아아아아

저 ㅂㅅ들은 일본 응원하고 있네. ㅋㅋㅋ
아베랑 트럼프가 '가가'항모 위에서 악수한게 뭔 의민줄은 알라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89년도부터 10년간은 아시아는 3국이 대립하던 시대였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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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적 없었다!
동북공정 다음은 축구공정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개=쪽발

중국애들은 자존심도 인정머리도 더럽게 없음.
우릴 미워하고 시기하고 맘에 안들어하는건 이해가 너무 되는 감정인데...

정무문,엽문 같은 영화 만들고 열광하는 나라에서 일본에 침략과 수탈 학살을 당했던 입장에서
지들끼리 최소한의 동포애도 없는건가...

'일한' 이란 말 볼때마 소름끼침. 나름의 이유를 댈 수야 있지만 감정적으로 민간에서도 그게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다니...그리고 전쟁을 하긴 했지만 어찌보면 평범하게 사이 안좋은 이웃보다 침략국이 더 좋다니ㅋㅋ

수준 참. 한국 축구 발끝에도 못미치니 일본편에서 서서라도 대들어보겠다는 거지 근성.
지조있고 자존심있고 굳센 베트남을 보면서 그냥 싫기만 하고 배울점은 못 찾지 또ㅋㅋ

저러니 역사내내 정복당하고 지배나 받지;;

배알도 없는 노무자슥들 ㅉㅉ
그니까 이민족의 노예로만 살았지

잘봤습니다.

중공넘들 판다스럽네~

관심꺼자 짱깨들아
니들이 한국에 관심 갖는 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바퀴벌레가 몸에 붙은거 같은 느낌이다
아니 지들 팀이 출전 하는지 안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인간들이 관심을 가지니까 개웃기네
하여간 저 미개인들이 축구를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전 세계의 축구를 하는 국가들의 불행이다
왜냐하면 저 미개인들은 대회만 나갔다하면 꼭 누군가의 다리를 부러뜨려 놔야 하거든
이번에도 판다컵인지 뭔지 왜 나갔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없다
어린 선수들 선수생명 끝낼일 있나?
가급적이면 짱깨들이랑은 축구 안하는게 정답이다
저것들은 진짜로 다리 부르뜨릴려고 축구 하는 놈들 이거든
요앞에 아시안컵에서도 아니나 다를까 짱깨 ㅅㄲ들 손흥민 발 고의적으로 밟고
여전히 정말 더티하게 더럽게 경기 하더만

2002년 이탈리아전 심판매수를 믿는사람이 있는것도 웃긴다.
경기 안봤나? 원래 이탈리아가 빗장수비에 거칠게 하는 축구인데
한국도 그런거에는 안밀리지
02년 히딩크호는 준비기간 1년에 철저히 2002년 대비하였고 이미 직전 평가전때 잉글랜드 프랑스 대등하게 경기했었다
그정도 경기력이면 어느나라와도 다 붙어 볼만한 것이었다
이탈리아때 서로간의 거칠게 경기한것 한국까는것들은 한국 반칙 한것만 부각시켜 편집 해놨드만
그리고 특히 중국 니들은 한국경기에 신경쓰지마라 축구도 젓도 못하는것들이 입으로 축구하냐?
참고로 80년대는 아시아의 독보적인 원톱이 대한민국이었다
80년대는  오히려 사우디 편파판정에 많이 우리가 당했지
그리고 이왕 한일전이면 한국응원하는것이 정상아니냐?
난징학살당하고 전쟁에서 줘터진것은 잊어먹었냐?

짱개 니새끼들은 그냥 머리나 대머리로 깍고 소림사들어가서 소림축구나 쳐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기나와서 느그들이 자랑하는 영춘권이나 쿵후로 깝쭉거리다가 존나 쳐맞지말고 ㅋㅋㅋㅋㅋ

짱개가 짱개하네 ㅋ

잘봤습니다

자기 조상들이 일본에게 어떤일을 당했는데  중국도 미래가 뻔하군 그러면서 대국운운하네 일본한테 다시 침략당해 속국으로 인간 생체 실험이나 다시당해라

확실히 자존심은 개에게나 줘버린 짱깨들이구만...

판다컵 사건이 아니라도 예전부터 중국은 은근히 일본을 우러러보는 시선이 좀 있었습니다

트로피에 발 올리기 >>>>>>>>>> 조상들 학살 + 납치 후 생체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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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직도 중국인의 일상 실체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참 갑갑합니다..

중국이 축구로 한일전 할때 일본 압도적으로 응원한건 꽤 오래전부터 입니다..

단순히 , 판다컵 때문에 일본을 응원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중국은 한일축구 모두 자기들보다 낫다고 생각해도 일본축구는 그들이 지향해야할 롤 모델급으로 칭송하는

수준이고, 한국은 자기보다 조금 낫다,  중국이 충분히 이길 수 있는데 공한증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한국을 못이기는거다라고 생각하다 요즘 손흥민등의 활약으로 실력도 한국에 뒤진다는거 인정하는 정도 수준..

하지만 한국축구를 자국 중국축구가 지향해야할 롤모델급 축구로 전혀 생각안합니다..

한마디로 그들의 뇌에는 승패를 떠나 일본축구 >> 한국축구 마인드가 강합니다.. 경기질적으로

일본축구가 더 세련되고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거죠..한국이 이기면 거친 태권축구 , 심판매수 등을 해서

일본을 이기거나 일본이 부상이나 차출문제로 주력을 다 못내고 1.5군~2군 선수를 내서 진거다라고

일본인보다 더 쉴드쳐주며 일본축구가 한국축구보다 약하지 않다고 자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게

중국입니다.. 물론 평소에는 이런 마인드이다 한국축구가 특별히 잘해서 일본축구에 완승하면

소일본을 한국이 물리쳤다면서 한국축구 칭송할때도 있지만 그때뿐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일본축구를

한국축구보다 더 높게 쳐주는 코멘트를 쏟아냅니다.. 판다컵 사건에서도 심지어 한국에게 일본축구를

배워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으로 그들이 얼마나 평소에 일본축구를 롤모델급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죠..

일본축구가 좀 못하거나 실수했다고 일본에게 한국축구를 배워라는 식으로 기사 절대 안씁니다..절대 네버~


그리고 기본적으로 중국은 과거 한국을 속국 삼았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선 자기보다 낮은 등급의 나라
신하의 나라 , 아류의 나라라는 마인드가 있습니다..태권도,한복춤도 자기들의 지방정권 연변조선 자치족의
문화라고 자기들꺼라고 하는 나라잖아요..그래서 한국이 잘해도 인정을 잘 안하고 자기들보다 우위이고 강하다는
것을 잘 인정안하려는 마인드인 반면,
일본은 자기들과의 전쟁에서 2번이나 이기고 중국을 준식민지화했던 나라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지는것을
어느정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즉, 한일전을 해서 일본이 중국보다 강한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보다 약한 한국을 이기는건 당연하다.
가 되어 일본의 승리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당연한데 반해
평소 중국보다 못하고 속국으로 생각하는 약한 한국이 중국도 쩔쩔매는 일본을 이겨버리면
그것을 인정하기 싫고 인정안하려는 마인드가 작용해 한국의 승리를 평가절하하고 심판 매수 , 태권축구등
비하하려는 작업이 자주 일어납니다.. 아니면 자국보다 힘이 약한 한국도 저렇게 일본을 무너뜨리는데
중국은 뭐하고 있냐고 자국에게 분발을 촉구하는 쓴소리를 내뱉는 작업을 하죠..

그런 중국인들의 마인드는 평소에 평균 중국인들의 마인드입니다.. 자국을 전쟁에서 2번이나 이기고
준식민지화 했던 일본의 강함은 인정해도 자기들이 속국화해 무릎꿇린 한국이 강한건 인정하기 싫어하고
인정해줄수 없다는 마인드..사드사태나 이번 판다컵 사건때 중국의 태도를 보면 완전히 강압적이고
과거 조선시대 속국취급하는 고압적인 자세가 그대로 나옵니다.

즉, 중국인들 마인드에는 한국이 과거에는 중국의 속국(신하국)으로 중국이 시키는데로 말을 잘 듣고
충성했는데 청일전쟁에서 일본에 패하고 조선의 관리권,지배권을 완전히 잃게된 이후 일본과 미국의
문화가 침투하면서 중국보다 더 발전해버렸고 지금은 세계최강 미국의 힘에 기생하면서 중국에 대항하고
있을 뿐 한국자체의 힘은 여전히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중국인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좀만 자국의 눈에 거슬리는 짓을 해도 상당히 고압적인 자세로 한국을 대하죠..
문제는 한국의 태도인데 그런 중국에 제대로 된 반론을 하며 따지기는 커녕 예전 속국 마인드로
깨깽하며 중국의 입맛에 맞게 대응하는 면이 한국에겐 상당히 많습니다.. 여기선 중국 엄청 까도
실제 중국과 만난 자리에서는 깨갱모드로 일관하는 일이 다반사라는거죠..국회의원들 및 정치권을
봐도 중국앞에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중국 눈치보며 비위맞추기에 안간힘을 쓰고
언런역시 중국은 한국 비난 기사는 엄청 많이 써대는데 한국기자들은 그거보고 제대로 반론도
못하고 그냥 퍼다나르며 중국이 한국 이렇게 비판하고 있다는 식의 기사밖에 안내놓습니다..
중국의 비판 기사에 맞서는 중국비판 기사나 컬럼 중국에서 취급될만한 기사 거의 못씁니다..

항상, 중국님이 이런식으로 한국을 비판하고 있다. 이런식입니다. 솔직히 축구도 정말 못하는
바보 나라 U20WC에 전혀 참가조차 할 수 없는 아시아에서 투자대비 축구 젤 못하는 중국언론이나 중국팬
반응을 왜 들을 필요가 있는지 왜 축구도 못하는 바보같은 나라의 반응으로 한국이 부대껴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시아 축구 강국이 미얀마의 반응에 신경쓸 일이 있을까요?
중국축구는 아시아에서 미얀마 수준인데 왜 중국축구반응에 신경을 쓰고 그들의 의견을 마치
축구 선진국 의견마냥 경청하고 부대껴야 하는지 납득이 가질 않아요..근데 한국을 실제 그러고 있어요..
이게 겉으로는 중국 욕해도 오랫동안 누적되어온 중국의 조선 속국화  , 사대주의 영향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제 이런걸 탈피해야죠..

적어도 축구에 있어서만큼 아시아에서 축구 젤 못하는 바보같은 나라 중국언론의 트집이나 반응에
일일히 부대낄 필요없고 무시하거나 한국기자들이 되려 중국축구를 무시비판해버리는 강경모드로
나아갈 필요가 있씁니다.. 축구도 못하는 나라가 입으로만 허세를 떤다고 바보 취급을 해야 하는데
항상 한국이 저자제로 저 축구도 못하는 바보같은 나라에게 공격을 당하고 제대로 반론도 못하고
사과하고 엎드리고 이럽니다..참 안타깝습니다..왜 그렇게 중국에는 저자세인지..일본에 하는 반만큼만
중국에 따져도 이렇게 갑갑하지는 않을거에요..

중국 판다컵 조직위원회가 판다컵 우승을 박탈하면서 다시는 한국축구를 부르지 않겠다
이런 개소리를 했는데 거기에 사과를 할게 아니라 한국축협이 다시는 중국초청 대회에
불러도 가지 않겠다. 쓰레기 중국 대표팀에게 한수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들이 돈을 주고
초청해서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가서 한수 가르쳐줬더니 지들이 한 골도 못넣고 3전 전패하니
엉뚱한걸 걸고 넘어지고 트집잡는다. 다시는 중국 삼류 초청 대회에 불러도 가지 않겠다.
중국은 이제 동남아 3류팀하고만 친선컵을 해야 저따위 말을 못하고 정신차릴 것이다. 라고
오히려 강격 모드로  왜 한국이 못나가나요?  아시아 축구 최강국 한국이 아시아 최약소국인
중국에 이런 저자세의 대응들이 참 아쉽다는거죠..

아무튼 중국은 예전 오래전부터 한일전 하면 일본축구를 더 빨아오고 응원했어요..갑자기 판다컵이나
다른 문제로 일본을 더 응원하는건 아닙니다..물론 더 자극이 됐을것은 분명하지만.. 한국이 이겨도
한국 칭송이나 칭찬은 잠깐일뿐 또 시간이 지나면 일본축구 빨면서 일본축구 더 응원합니다..
그게 중국인이에요..그리고 역사적 반일감정은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일본 제품이나 일본 문화에는
한국보다 더 개방적이고 선호하는게 중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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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본적으로 중국은 과거 한국을 속국 삼았기 때문에 >?? ㅋ(오늘날 전범 쨉 극우들이
끊임없이 쨉 고대사부터 2차대전등 역사를 왜곡 미화한다고 당시 실체적 역사가 아니듯

짱국 공산당이 끊임없이 역사공정질을 한다고 당시에 살던 서토 짱국 하한족들은 그들이 주체가 되어 산 역사보다 이민족 외세에 수없이 망하면서 지배 당해온게 엄연한 실체(고대의 쭝국이란 개념은 지금의 특정 국가명이 아니라 그냥 서토의 풍부한 토지와 노예(한족)들을 착취, 지배하면 누구나 가능했던 이민족(북방 유목민족과 우리 고구려 고조선 동방문명권 세력) 정복사로 점철된 추상적 개념.

서토의 최초의 실체하는 상나라 자체도 만리장성밖 동북방에서 내려온 이민 선진 동이족에 의해 예법, 제례, 성곽, 문자등 탄생.

마지막 왕조사 역시 만주족에 의해 초기부터 대학살에 말기까지 만주족과 한족간에 민족적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되던 정복사. 이때문에 이후 중화민국 국부인 쑨원이 반청복명 즉 청을 몰아내고 명을 세우자고 한 것임.

우리처럼 우리 민족안에서 수천년을 줄기차게 이어져 온 왕조개념과는 전혀 다름. 이때문에 우리는 이미 조선 말기에 왕궁내에서 공노비 해방등 자체적 신분제 해방이 이후 대한제국시기에는  완전 폐지가 이루어지는 근대화로 이행되고 있었지만 청은 내부적 정복 지배계층의 이민족과 서토 피지배 한족의 본질적 대립으로 만주족 자체를 몰아내지 않으면 이행되기 힘든 구조였음.)

19세기 말, 만주족 팔기군 병사가 한족 성주(시장)을 구타한 사건이 있었지만, 팔기군 병사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을 정도로 청나라 내내 만주족들은 정복자이자 지배자라는 신분적 특권을 누리고 살았다. 
 
  서구 열강의 공세에 몰려 위험한 상황에서도 청나라의 지배층들은 "나라를 외국에게 넘겨줄 지언정, 집안의 종(한족)에게는 절대로 줄 수 없다."라고 단언했을만치, 청나라는 엄연한 정복 왕조였다. 
 
  1850년대, 한족들로 구성된 태평천국의 반란이 일어났을 때 남경을 지키던 만주 팔기군 병사들이 태평천국군에게 모조리 살육당하자, 분노한 청나라 조정은 태평천국에 가담한 반란군 병사들이 항복해와도 절대로 항복을 받아주지 말고 전부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고 그 바람에 태평천국의 난은 16년이나 오랫동안 계속되고 말았을 정도로 만주족과 한족 사이의 민족적 갈등은 심각했다. 
 
- 청사 저자 임계순 - 

당시 일개 만주족 병사가 미국으로 치면 주지사(웬만한 나라의 대통령)급에 해당하는 성주 

를 구타할 정도로 만주족은 소수였음에도 피지배 서토인을 강점 지배하는 정복자의 지위 

를 누리고 있었고 이들은 서토인과 구분되는 그들만의 독자적 만성이라는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며 서토인에게 세금을 착취해서 생활. 

(후기로 가면 만주 팔기군중에서 초기 청에 복속, 서토 정복에 동원되어 수백만 자국 짱개들 

학살하던 앞잡이 한족계열은 세금만 쳐먹는다 팔기군에서 빼버림) 


명말청초의 만주족에 의한 짱국 서토인 대규모 학살 
 
 [양주십일기],[가정을유기사],[강변기략]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5273&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B2%AD%EC%A0%9C%EA%B5%AD&sop=and

만주족의 서토 한족 피지배인 통치 방식

1.<유강 정책>

 
청조의 對 한인 정책은 협조하면 유화책을 구사하지만, 반항하면 철저하게 도살하는 유혈강경책이었지요, 예컨대 화남과 화북을 잇는 군사적 경제적 거점이었던 揚州城(양주성)을 함락시켰을 때 청군은 끝까지 저항한 한인 80만명을 학살했습니다. 
『만주족은 중국인구의 0.03%에 불과했습니다. 소수가 다수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본떄를 보였다.>

 

2.< 과거 제도는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고도의 전술>

 
과거 실시로 체제 불만 제거

―청조가 과거제도를 유별나게 중시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과거제를 통해 능력과 장래성이 있는 漢人을 관료로 발탁하겠다는 목적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사대부와 지방의 紳士(신사) 계급을 통제하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과거 합격자가 관직에 바로 등용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生員, 監生, 貢生, 擧人 등의 학위소지자로서 사회적 특권을 누릴 수 있었고, 상급 시험인 進士試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청조는 이들이 관계에 진출하기 위해 지옥과 같은 多단계의 과거준비에 얽매이게 유도함으로써 체제에 불만을 가질 겨를이 없도록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청대의 과거합격자 110만명 중 관료가 되었던 사람은 2만7000명에 불과했습니다』

 
3.< 만주족 고유의 풍습과 연고지를 지킴>

『만주족의 土風(토풍)을 지키려는 목적 때문이었습니다. 청조는 발상지(본거지)에 사는 만주족이 한족식 집을 짓거나 한족교사를 초빙해 글을 배우는 것조차 엄격하게 금지했습니다. 中原에 들어간 만주족들은 元을 세운 몽골족처럼 한족에게 몰리면 언제라도 말을 타고 바람처럼 달려 고토로 되돌아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중의 얘기입니다만 청조는 대만이나 산동반도 같은 곳은 쉽게 할양했지만, 조선에 대한 종주권은 결코 포기하려 하지 않아 청일전쟁까지 치렀습니다. 그 이유는 조선이 그들의 본거지와 인접해 있기 때문이었지요』

 

4.< 전족등 악습을 폐지않고 생활속에서 그들의 힘을 약화시킴>

 
청신한 기풍의 진작을 강조했던 청조가 한족 여성의 纏足(전족)을 금지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족은 後唐(후당) 시절 이후 차츰 번져 온 한족 여성의 폐습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북방 기마민족이 만리장성 이남 지역으로 쳐들어와서 한족 여성들을 납치해 가는 짓 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전족을 했던 것입니 다. 젖먹이 때 전족을 하여 발의 성장을 억제시켜 놓은 여성은 성인이 되어서도 뒤뚱거려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때문에 전족을 한 여성은 북방민족의 약탈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런데 명-청 시대에 이르러서는 전족한 여성이 남성들의 성적 취향을 만족시킨다는 이유로 유한계층에서 크게 유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만 만주족 여성들의 전족만은 엄금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청조는 한족의 약화를 은근 히 조장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5.< 언론 장악>

청조는 변경이나 군사문제를 연구한 책, 夷狄(이적)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은 책, 명조를 칭송한 모든 논평서 등 모두 2320종의 서적을 禁書(금서)로 정하고, 이런 금서를 보관하거나 편찬한 수천 명의 사대부와 관료들을 가혹하게 처벌했습니다. 王錫侯 (왕석후)라는 학자는 康熙字典(강희자전)을 비판하고 避諱(피휘)해야 할 청조 황제의 廟號(묘호)를 무엄하게 수록한 字典을 만 들었다고 해서 처형되었으며, 그 가족 21명은 노비가 되었고, 편찬을 후원한 江西巡撫(강서순무) 역시 처형되었습니다』 

6. 변발이라는 혁명적 풍속을 받아 들이게 함으로서 청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확인시키도록

하였고 이에 반항할 경우에는 가차 없는 처단이 이루어졌다.

- 조선의 경우는 도리어 청에 대한 치욕이니 말을 하지만 실상 두번씩이나 조선의 청에 대한

반항 이후의 처벌은 대륙에서의 경우에 비하면 도리어 온건하다 할만큼 대륙에 대한 저항 세력의 청의  진압은 너무도 무자비하고 강건했다. 그리고 문화적 부분에서도 청은 조선을 인정한 반면 서토 한족의 경우에는 가차없는 만주족 방식을 고수 하도록 철저한 정책을 폈다.

 
7,< 조선과 만주족의 관계>

 이성계의 私兵 집단에는 여진족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예컨대 지금의 함경북도 북청지역은 여진족 추장 퉁두란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그가 함경남도 함흥 지역의 토호인 이성계에게 굴복하고 의동생이 되어 李之蘭 (이지란)이란 이름을 받았지요. 나중에 그는 조선왕조 개국공신이 되어 建州衛(건주위)를 정벌하기도 했습니다. 이성계의 휘하에는 이밖에도 斡朶里族(오도리족)의 만호 猛哥帖木兒(몽거테무르), 火兒阿(할아) 의 만호 阿哈出(아하추) 등이 종군하고 있었습니다. 일개 지방군벌에 불과한 이성계가 중앙정계에서 강력한 실력자로 떠오를 수 있었던 것은 여진족이라는 배후세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르하치의 선조는 누구입니까. 
『建州左衛(건주좌위)의 開祖(개조) 몽거테무르가 바로 누르하치의 직계조상입니다. 아하추는 建州本衛(건주본위)의 개조가 되었지요. 태조 이성계는 조선왕조 창업 후 여진족의 대소 추장들에게 만호, 천호의 직첩을 새로 주었습니다. 이리하여 창업 초기의 조선왕조는 두만강 하류 孔州(공주 )에서 상류 甲山에 이르기까지 통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태조는 여진족에 대한 동화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습니다』

 
ㅡ청사 임계순


대지의 작가 펄 벅도 치를 떨었던 짱국 한족 여인들에게 가해진 끔찍하고 미개한 천년 풍습, 전족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nameisysys&logNo=120029073775&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D%2595%259C%25EC%25A1%25B1%2B%25EC%25A0%2584%25EC%25A1%25B1%26DA%3DTWB%26lv%3D2%26p%3D2

원나라의 법률은 서토 한족은 예외 없이 노예로 취급했으며 "노예는 물건과 같다"라고 규정 

노예의 주인은 노예를 임의로 매매하거나 증여할 수 있었고 언제든지 한족을 살생할 권리가 있었다. 

 한족 20가구를 1甲 으로 편성하였다. 
 각 甲마다 한 명의 甲主를 두었다. 
 갑주는 몽골인이다. 
20가구가 1명의 몽골인을 먹여살려야 했다. 

새로 결혼하는 한족 여성의 초야권은 몽골 갑주의 몫이었는데, 
짱국 漢族은 혈통의 순수성 유지를 위해 첫번째 태어난 아기를 죽이기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몽골은 한족의 반란을 방지하기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다 

한족의 사내아이가 태어 나면 엄지손가락을 절단햇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집회를 열지 못하게 했다. 

한족은 무기류를 일체 가질 수 없었다. 10가구에 하나의 부엌칼만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 

무술을 배우거나 사냥을 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은 몽골족의 동의를 받은 후에 가능했다. 
노예는 사유물이므로 노예의 재산은 언제든지 뺏을 수 있다. 
노예인 한족은 전통적인 한족 성명을 가질 수 없었다. 
(출생일자를 가지고 이름을 삼은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관직이나 공직등 중요한 자리에는 몽골인들과 고려인,색목인(북방계)이 우선 등용.

정강의 변 : 북송이 신라계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금나라에게 패하여 수도 변경(지금의 카이펑/개봉)이 함락되고, 송의 황제였던 휘종과 흠종 그리고 수 많은 송나라 황족들과 황녀들이 금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사건. 

무엇보다 이 사건 당시 휘종 등이 금나라로부터 어느 정도 대접을 받으며 지낼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황제 일가를 제외한 송나라 종실들과 수행원들은 개봉에서 금나라로 이동하면서 많은 수가 풍토병과 추위, 굶주림으로 죽었으며(대략 3천 명 중 2천 명) 휘종이 금나라에서 하사받은 옷감들과 자신의 재산을 팔아 이들을 치료받게 하려 했다는 기록이 전해져 온다. 

애당초 그나마 좋은 취급을 받은 경우도 이렇게 송의 황제였던 휘종과 흠종 한정으로 이 때 끌려간 황족들 중 그나마 두 황제는 남송과의 관계를 감안한 금 태조의 지시로 전직 황제 취급은 받아서 그나마 처지가 나았지만 나머지는 그야말로 지옥행 그 자체. 

특히 휘종의 딸이나 황후를 제외한 후비들은 비참한 대우를 받았다. 운이 좋은 경우에는 그나마 도망이라도 치거나 뒤늦게 유해라도 돌려받을 수 있었지만 대부분은 해당 사항이 없었고, 운이 좋아야 황제 금태종, 금희종, 황족, 장군의 첩이 되었다.(처녀들은 물론이고 유부녀들도 얄짤없었다. 또 원래 모시던 사람이 죽은 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져 또다시 첩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고 그 사람이 죽은 후에는 다시 다른 사람의 첩이 되었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흠종의 황후인 주씨(시호: 인회황후(仁懷皇后)) 또한 치욕을 경험해야만 했다. 외모가 예쁜 편이었던 황후 주씨에게 금나라 장수가 노래를 부르라 시키자 주씨는 자신의 비참한 신세를 한탄하는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여진족인 금나라 장수는 가사를 알아듣지 못 해서 오히려 흥겨워하며 다시 노래를 부르라 재촉했다. 그 후에는 아예 술 시중까지 들라고 했고, 주씨가 이를 거부하자 금나라 장수 택리가 주씨를 아예 끌어당기면서 강제로(성 추행..) 술 시중을 요구하기에 이른다. 이에 주씨는 술자리 시중 들기를 거부하며 격렬하게 저항했고 분노한 택리에게 기절할 때까지 맞았다.(ㅠㅠ) 

이에 흠종이 결국 참다 못하여 분노를 터트렸는데, 오히려 포로가 반항을 한다고 열받은 택리가 흠종을 죽이려 들었다(...). 이때 현령이 "폐하(금 태종)께서는 저 놈을 생포해오라 했습니다. 죽이면 장군님만 손해입니다."라고 택리를 설득해서 흠종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황후 주씨는 이 때 당한 치욕과 폭행으로 인해 결국 몸져 누웠고, 흠종이 눈물을 흘리며 주씨를 치료해달라 요청을 했음에도 철저하게 무시당하여 결국 세상을 뜨고 말았다.(ㅠㅠ) 더 비참한 것은 한때 일국의 황후였던 그녀의 시신이 금나라 군에게 멍석으로 대충 말아져 지나가던 중 아무 곳에 묻혀 버렸다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비참한 것은 금나라 관기들의 기방인 세의원으로 보내져 창기(娼妓)가 된 경우도 많았다. 서진 시대의 영가의 난처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손들의 굴욕적인 몰락이었다 


왜 여직(진)발해본동일가(女直渤海本同一家)라고 했을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88992&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95%9C%EA%B7%9C%EC%B2%A0&sop=and��������


금나라 황실 조정내의 고구려계(발해인) 파워 

http://blog.naver.com/knightblack/10106493129��������

금나라 황릉의 모델은 고려 황릉(왕릉)이었다.’ 12세기 북중국을 장악했던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1115∼1234) 황릉이 고려 황릉과 형제처럼 꼭 닮았다는 비교 연구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금 태조 완안아골타(1068∼1123)가 10세기에 건국한 고려를 ‘부모의 나라’라고 불렀던 것을 감안하면, 당대 사회적 문화적 역량을 총집결시켰던 국책사업인 황릉 조성을 한반도에서 벤치마킹했던 것이다   
     
장경희 한서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는 최근 학술지 ‘동방학’에 게재한 논문 ‘12세기 고려·북송·금 황제릉의 비교 연구’에서 “고려와 금 황릉은 양식적으로 매우 유사하며 같은 시기 북송 황릉과 뚜렷이 구별된다”고 주장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40313/61666261/1��


女真酋長乃新羅人 (송막기문- 남송기록)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其初酋長本新羅人" (몽골  금지(金志)) 
(여진의  초기지도자는 신라인이다.)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금사 (金史))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에서왔을 때  60세였다.) 


  "만주족은 신라로부터 나와..." 
  因滿族自新羅、 
  "신라성씨 김이 금나라의 원류이다." 
  新羅王金姓則金之遠派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로부터 왔다." 
  金之始祖諱哈富(舊作函普)初從髙麗來 

-청황제 칙령의 만주원류고 중


魏略曰：其國殷富，自先世以來，未嘗破壞。 

위략 왈 그 나라는 매우 부유하며, 선대로부터 오늘날까지 한번도 파괴당한 적이 없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 부여조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병이 100만이고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연,제,노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위협이 되었다. 

수(隨) 왕조의 멸망도 요동 정벌에 의한 것입니다." 

高麗百濟 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 隋皇失馭 由於征遼 

-삼국사기 <최치원전> 


(북위)세종이 이르기를,“고구려가 대대로 상장(上將)의 직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해외(海外)를 모두 제압하여 사나운 오랑캐인 구이(九夷)를 모두 정벌하였다 
 
《후위서》 

북위의 권력을 쥔 고구려인 

http://blog.naver.com/csred7/80130397982��
 

겨울 12월, 임금이 돌아가셨다. 그때 그의 나이는 98세였다. 임금의 호를 장수왕(長壽王)이라 하였다. 위나라의 효문(孝文)이 이 소식을 듣고, 흰색의 위모관(委貌冠)과 베로 만든 심의(深衣)를 지어 입고 동쪽 교외에서 애도의 의식을 거행하였다. 

七十九年 夏五月 遣使入魏朝貢 秋九月 遣使入魏朝貢 冬十二月 王薨 年九十八歲 號長壽王 魏孝文聞之 制素委貌布深衣 擧哀於東郊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장수왕 79년(서기 491) 


28년(서기 519), 임금이 돌아가셨다. 호를 문자명왕(文咨明王)이라 하였다. 위나라의 영태후(靈太后)가 동당(東堂)에서 애도의 의식을 거행했다. 

二十八年 王薨 號爲文咨明王 魏靈太后擧哀於東堂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문자명왕 28년(서기 519) 

영태후는 효명제의 생모로 어린 효명제를 대신해서 섭정하던 북위 실권자.


USA 캘리포니아 대학.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discover誌“1998년 6월호「일본인의 뿌리」 
”고대 한국인의 선조가 일본의 원주민인 조몬인.아이누족을 정복하므로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탄생 시켰다.” 

하니하라 가주로(埴原和郞) ... 나라시대(奈良時代- 제50대 칸무(桓武) 왕이 784년 헤이안(平安)으로 천도하기 이전)까지도 한복을 입고 한국음식을 먹었으며 심지어는 한국말까지 사용했는데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 만엽집(万葉集) 등에 아직 조작되지 않은 부분은 한국어의 한국식 한자용어가 남아있다”고 말해 전체적으로 일본고사기들이 조작되었음을 밝혔다. 


카큐슈우인대 오오노 스즈무(大野 晋, 1919∼) 교수 

”한국인은 일본열도에 금속 제조및 사용법 야금·금공 기술 염색·피혁제조·베틀 직조·기와 제조· 
의학·역법·천문학·조불(造佛)·사찰 건축·조탑 조경술등 모든것을 가져왔다(‘日本語の 世界’, 1980

잘봤어요

일본아 중꿔애들 댓글 반응보니
다시 식민지로 삼아도 되겠다.
그렇게 식민지가 좋다는데 한번 또 해줘라

번역자님 짱깨들 좀 쎄게 까주세요~

네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노력해보겠습니다^^

배알도 없는 짱께놈들.

쪽발이들이 난징에서 현재 짱께들의 조상들을 수백만이나 학살한 지 불과 1백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좋다고 쪽발이들을 빨아댄다.

이거 모자란거야?. 그냥 쓰레기들인거야?.

아! 난징대학살 때 쪽발이들이 학살만 한 게 아니고 조직적으로 대거 강제성폭행도 했었지?.
그래서 지금 스스로 짱께라고 믿고 있는 것들 중 상당수가 쪽발이 후손이라지?.
성폭행당한 짱께녀들은 자기 자식이 쪽발군대의 사생아라는 것을 평생 숨기고 있다고 했지?.

쪽발국이 짱께국의 아버지 나라였구만!.

이해한다.

누가 이기든 말든 느그들 꿈이나꿔라 짱깨들아,,
한일전 재밌겠다,,ㅋㅋㅋ

ㅋㅋㅋㅋ 자국 언론들이 얼마나 국민들을 우롱하는지 알겟; 저런 대회에서 자국을 찻다니ㅡ,ㅡ;; 언론을 지들 입맛대로 주물러데는데도 당연한듯 처웃고 자빠졌으니;; 이게 바로 중국인듯

지네 나라 응원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서 남의 나라 응원하는 불쌍한것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一辈子是兄弟 
항의한다! 항의한다! 난 중국 청대를 보고 싶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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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국적을 바꿔라. 똥같은 니들 나라는 버려라. 그게 니 남은 생에서 국대를 국제대회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잘 보았어요

역시 찌질함이란 짱깨의 특성인듯. 짱깨공산당 하는 짓거리가 3살 어린아이보다도 찌질한 것이 딱 대국드립이나 쳐대는 등신들만 모아놨다는 증거다.

잘 봤습니다

번역자님 타골^^

지역예선에서 이미 떨어진걸 왜 본선 경기에서 니들 팀을 찾아
그리고 말리를 무시하네 이것들이 ㅎ
1999년, 2015년 4강에만 두번이나 진출했던 강팀인데

왜 옆나라들은 우리나라가 침략받은게 더많고 (고구려제외)
당한것도 훨씬 더 많은데 (베트남 필리핀 제외)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속국처럼 살다가 좀 살만해지니까 배가 아파지는걸까요?
불법어업도 지들이 와서하면서 경찰한테 총쏘고 초계기도 지들이먼저 위협비행해놓고 징징대고
미세먼지도 지들도 책임이 있는거고 후쿠시마식품을 우리가 안먹겠다는데
왜 우리가 잘못이고 왜 이웃나라들은 우리를 싫어할까요
우리가 혐오했으면 했지 제네들이 우리보다 더 혐오하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가식민지인가요;?
한국은 이웃나라 복이 너무 없는거같네요 너무 짐승들의 나라같아요

切尔西丨丶
왜 중국이 없는거야? 말이 되냐?


月亮的灵魂
(댓글)네
(번역자 주: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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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중국이 없는거야? 말이 되냐?..
그게 말이 도니다고 생각하니..
왜그런지..딩크형에게 물어봐라..

왜 우리를 일본보다 더 싫어하지.. 일본한테 침략까지 당했던 녀석들이..

ㅋㅋㅋㅋ잘보고갑니다.답답하네여 몇몇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