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입니다 하하

리그 4위는 물건너  갔군

진즉에 물건너갔죠  너~~무 손홍민선수가
혹사당하는것같아요

답이 없다

손흥민 없이는 가생이닷컴도 없다!" 가생이닷컴 팬 아우성

이러다 성적 조금 좋으면 기세등등하겠지.
손 필요 없다고...
토트넘 팬이 아니라서 동정하고 싶지 않다.

케인 & 쏜 FC

benben hotspur
베르바인, 케인, 쏘니를 제외한 전부 해고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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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어리둥절???

기둥 빠지니 집이 무너지는군

그냥 기둥도아니고 대들보가 빠진격

토트넘14위 당시 무라뉴 취임으로 5위 까지 올려났다
흥민 케인  손실을 누구보다 잘알건데
앞으로 남은경기결과 대비해서 맨유에게 밀리지말고 5위 유지할수밖에
그리고 내년시즌 기약

순위만 그렇지 4위와 승점 6차이에 불과했어요
무리뉴가 포체티노보다 더 잘하고 있다 보긴 힘들죠

????? 무리뉴 부임 이후 토트넘이 딴 승점이 맨시티랑 같이 EPL 2위였는데요??? 손 아웃 이후로 바뀌긴 했지만, 무리뉴가 포치보다 더 잘하고 있다 보기 힘들다뇨???

공격수만 강했던 팀 이게 현실이야

이 댓글에 정말 눈물콧물 다 나네요.ㅠㅠㅠㅠ
자기 손과 발이 10억불짜리라는.....ㅎㅎㅎㅎㅎ
Joe
제발 제 팔을 쏜에게 주고 제 다리를 케인에게 주세요

지금 의료진이 만나러 갑니다~~~

혹시 냉동고에 얼음은 충분하신지요~~~

구단 입장에서 왜 공격수 영입이 없었거나 힘드냐하면 설사 돈이 있다고 쳐도 케인이라는 존재가 버티고 있기에 어느정도 급이되는 공격수는 와서도 벤치에 대기하며 케인 백업할게 뻔하니 (최소 케인과 공평하게 로테이션 해줘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므로) 오지않을테고 그나마 데려 올 수 있었던 최고의 백업 공격수가 요렌테 였는데 그런 요렌테에게도 대우는 커녕 헌신짝 버리듯이 버렸으니 (여기에 손흥민까지 아웃되며 설상가상으로) 문제가 발생한거 같습니다

공격수 안산 레비가 제일 문제

Griph Joseph
솔직히 난 쏘니가 없어도 토트넘에 큰 영향을 끼칠거라 생각하지 않았어.
왜냐면 케인이 부상일때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거든. 
근데 지금 보니 내가 완전히 잘못 생각했네. 나이스 가이가 빨리 복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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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실 파악이 되나보네............

손흥민이 그냥 단순히 골만 넣냐
손흥민이 뛰는 이유 하나로 손흥민으로 인해
 다른 선수들 한테 기회도 많이 생기고
공격적으로 기회도 많이 만들어 주고
상대팀 공격력도 억제 시키고 여러가지로 많은 이득을 가져다 주는데

이럴때 수비 연습이나 더 빡시게 해라.

잘봤습니다.

흥민이 없으니 망이네.....
다음 시즌은 가치를 인정해주는 팀으로
이적하자....

다음주 로또 1등 나다.
[ 아무말 대잔치]

1등이 한 명이 아니기 때문에..

나도 다음주 로또 1등 당첨자 중 한 명이 됨.

나두~!

잘봤습니다.

쏘니의 골들이 이기적이라고 불평했던 몇몇 배은망덕한 팬들은 이제 교훈을 얻길 바란다

이기적인 넘들~~~

한판 한판이 한일전급의 몰입도를 보이는 영국인들에게  이건 진짜 악몽이겟다....

손흥민과 대등하거나 혹은 그 이상으로 취급해오던 알리는 이제 쓰레기 취급되는 분위기네요. 팬들 반응 사실 무섭기도 하네요.

사람이 떠나봐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법...

손이 얼마나 공격의 핵심이었는지 깨닫길 바란다.

지금은 마치 구세주인양 징징대다가도
당장 흥민이 복귀하고 두어 경기만 골 못넣어도
바로 쓰레기니 팔자는 둥 쉰소리들 쏟아져 나올 거임

손흥민이 있을 때야 빠른 스피드로 공간 침투해 뒷 공간 털어주어서
상태 선수는 수비 라인을 내릴 수 밖에 없고, 수비라인을 내려도
흥민이가 공을 잡고 압박할 때면 수비 2명 3명이 흥민이 마크하느라
수비 위치가 몰리고 또 자연스럽게 다른 위치의 선수에게 공간이
생길 수 밖에 없어서 다른 선수에게도 골 기회가 나는 시스템인데.....

그렇게 잘하고 열심히 하는데도 일부 팬들은 흥민이 때문에 골을 넣고 이긴
경기까지 이기적이라느니, 패스를 안한다느니 개소리 시전하더니 솔직히
현재 상황이 고소함.

흥민이가 동양인이 아닌 영국선수였으면, 니들은 빨고 핥아서 녹아 없어졌을 듯..
니네들은 흥민이 없을 때 좀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듯.....

흥민이 이번 부상이 없었어도, 체력 고갈과 피로에다 타 구단의 선수 집중 마크로
더 큰 부상도 당할 수 있는 위험이 아주 높은 상태인 것을 국내 흥민이 팬이라면
다하는 걱정이였는데다가 구단주 자체가 돈만 아는 개 양아치에 일부 타 국적
선수의 자국 팬들 말하는 어이없는 헛소리 들어보면 흥민이 때문에 응원한거지,
솔직히 구단은 정이 안감.

흥민이 없을 때 망할만큼 폭삭 망해봐야 그 소중함을 알 것 같음

이미 케인만 봐도 뭐... 케인이 찬스 날렸을때랑 흥민이가 찬스 날렸을때랑 반응이 워낙 차이남.

Jon S.

쏜은 부러진 팔로 94분을 뛰고 2골을 넣었지.

심지어 인터뷰까지 했어. 욕망일까 열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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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re was the focus, desire, & passion

여기서 desire는 욕망보다 열망이 더 맞는 표현일듯
욕망:부족한것을 느껴 탐하다
열망:열렬하게 바라다

desire가 보통 열망이란 뜻으로 통용되지만, 현재 토트넘 팬들의 분위기가 팀의 경기력과 정신력을 비판하고 선수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필자의 문맥 늬앙스 상 대조적인 뜻의 단어 나열로 강조하고 싶은 흐름이기에 일부로 욕망이란 의역을 하였습니다. desire가 욕망이란 뜻도 내포하고 있으니 지나친 의역도 아니지요. 지적은 항상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저 이거 쓰고 또 g먹는줄..
전에도 비슷하게 지적질 했다가 번역자님 폭발해서 날아갔거던요
너그러이 봐주셔서 감사 ㅠ

"Joe
제발 제 팔을 쏜에게 주고 제 다리를 케인에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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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의 댓글에, 현재 토트넘 상황이 상상이 됩니다.
안타깝네요;
번역 잘봤습니다.

흠~~ 토트넘 망함~~

토트넘이 졌나보네..

진것도 아주 개발림 ㅎㅎ

스코어는 2:1이지만 경기력은 3:0 그이상..
첼시도 못햇는데 토트넘은 그냥 망한수준의 경기력이엇음

손흥민의

손흥민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는 그가 떠난 팀들만 봐도 알수있다.

떠난후 몇년간 함부르크, 레버쿠젠 성적 개망

케인도 욕심을 줄여야 격수가 오지
케인 지 욕심대로 모두 출전하려고 하는 한
격수 와 봤자 로테급도 안되는 상황인데 누가 오려고 할까?

저메인 제나스가 그전에 토트넘은 케인의 팀이아니다 토트넘을 이끄는에너지는 손흥민 이라고 했는데 그말이맞는듯

구단주가 좀팽이 ㅂㅅ

보통 손흥민이 스프린트를 해서 수비 2명을 끌고들어가면서 공간을 만들죠. 그덕에 중원에서 패스뿌리기도 쉬웠던거고 다른 공격진들도 덜한 압박속에서 드리블이든 슛팅이든 패스든 자기플레이 해왔던거죠. 근데 손흥민 빠지니 모우라는 말할것도 없고 손흥민을 벤치로 밀어낼거라던 베르바인도 그전엔 느껴보지 못했던 수비 압박때문에 그저그러선수가 되버렸네요. 킬패스가 장점인 은돔도 받아줄 선수가 없으니 공끌고 가다 컷팅당하기 일수고.. 손흥민이 부재가 제일 심각한게 다른 팀원 경기력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인거죠. 수비2~3명 견제 받으면서 골넣은거 인정은 안해주고 다른 선수들 기회 뺏어간다고 탐욕스럽다 그러고 벤치로 보내라고 아우성이더니 이제 남은 몇달동안 현실파악제대로 하길

손흥민과 케인이 에이스지만 그에 대한 주급 대우를 해주고 있냐 하면 절대 아님.

감사합니다 ~

토트넘은 상대팀이 좀 강하다 싶으면 수비 구멍이 대놓고 보임 ㅇㅅㅇ

토트놈은
케인이 없으면 손흥민이 있어 문제가 없었다.
손흥민이 없으면 케인이 있어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둘 다 없으면....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그것이 꿈은 이루어 진다?? 커다란 문제가 되었다.

잘봤습니다

이 상황을 대비해서 요렌테를 남겨뒀어야 저번 시즌 가끔씩 나와서 잘해줬는데 왜 그냥 보냈는지

알리 : 이것들이 나를 언급안해? 꼬라지 나네 못참겠다 물병 어딨어?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토트넘에서 월클은 3명
케인, 쏜, 요리스
나머지는 중위권 ~ 중하위권 수준

손흥민의 팀인가 팀의 손흥민인가 같네요.
보고 싶었던 번역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챔스권 못따면 담시즌 손을 붙잡을수 있으려나 토트넘은 내리막길 시작이네

오랜만에 그 이름을 쓸 때가 왔다.

독든햄

 들어온 자리 몰라도 빈 자리는 안다고 흥민이 없을 때 함 뼈져리게 느껴라 안티들.

LU LU
난 단지 쏘니의 부재라기 보다 멘탈의 문제가 더 크다 생각해. 우리가 5연승을 달리다 갑자기 선수 한명 빠졌다고 희망조차 없어졌다고? 축구는 혼자서 다 할 수 없어. 11명이 하는 게임이야. (중략)선수 한명 부재가 전부는 아니야 왜 다들 세상 끝난 것처럼 행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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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쉽지. 그런 걸 고무줄 없는 팬티라고 하는 거다. 조던 빠진 시카고 불스나 코비 빠진 LA 레이커즈 박지성 없는 국대 벨린저 없는 다져스 뭐 이런 거랑 비슷한 거다. 끝난 거다.

ㅋㅋㅋㅋㅋㅋ공감

알리는 나이도 젊은데 왜 갑자기 폼이 저하가 되었는지.. 궁금. 뭔가 맨탈에 문제가 있던건지..

손까들하고 구단주가 이번기회에 정신들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케인이나 흥민이 복귀 안되면 순위 10위밖으로 밀려날거 같음.

토트넘은 전방에서 버텨주고 골도 넣는 케인의 부재가 상당히 큰데 (대체 선수 없음)
이걸 전혀 다른 스타일의 흥민이가 잘메꿔 주고 오히려 팀 승률을 올렸다는 건
그만큼 흥민이의 능력이 월등해서 타겟 역할이 없어도 그 이상의 커버를 친 격인데
이게 가능한 윙어는 전세계를 통 틀어도 몇 되지 않음.
베르바인이나 모우라나 레멜라로는 택도 없음
앞으로 pl은 하위권 팀도 무시못할 경기력인지라 승점 자판기 가능성 농후함

Pos 2gosis
쏜!!! 첼시로 와줘!!!!

잘봤습니다

요렌테는 잡았어야지..케인부재시 요렌테가 잘해주었는데..윙어가 센터링하면 머하냐..중앙에서 헤딩으로 받아줄 사람이 없는데..수비수들 190 막 이런데.알리 혼자?! 모우라??!!
손이 있어서 프리킥이고 센터링이고 도움을 줄려고 해도 받아먹을 사람이 없는데. 알리만 막으면 되니..그러다 보니 전부 흥민이만 보고 의지하고 하는데..근데 모우라랑 알리가 잘 안도와줘?!
알리는 지 욕심에 결정적인 찬스에서 패스안하지?! 모우라는 반대로 결정적인 찬스에서 줬더니..
웬걸 해결안하고 다시 수비수 몰린 흥민이한테 패스를 하질 않나..

Flipmode N17
(전략)
왜 우리는 1명의 공격수만 있는 팀이야?
첼시는 지루를 빼고 아브라함을 넣던데 그게 날 정말 열받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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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던 싫던 그것도 케인 때문임.
월클급 스트라이커에다 팀의 상징
잉글출신 epl스타.
왠만한 공격수는 케인 따까리 하러 와야하고
격이 차이나는 선수가 아닌이상
쉽게 영입하기도 힘듬.
게다가 선수 본인도 출전에대한 욕망이 강해서
백업 선수의 출전보장도 쉽지않음.
부상이나 당해야 잠깐 땜빵하는 수준인데
이름있는 격수가 오기나 하겠음?

내가 제일 열받는게 뭔지 암? 얘네들은 손흥민을 단지 골좀 넣고 침투해서 공격기회 좀 만든다고 생각하는거임.

손흥민이 말도 안되는 시간동안 수비가담하고 크로스 하고 킬패스 하는 걸 느끼지 못하는 머저리들이 뭔 축구를 본다고 팬이라고 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팬을 하려거든 제대로 가치를 이해하고 나서 팬을 해라 들어난 부분만 보질 말고

맞습니다. 손흥민은 단순한 윙어가 아니죠.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공격수이고, 수비가담은 물론, 빠른 스피드로 역습까지 훌륭히 해내는 전천후 선수입니다. 손흥민이 빠지면 2명이 빠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을걸요?

작년 챔스 결승간 팀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손흥민 어서 닭집 탈출해야하는데 ㅠㅠㅠㅠ

잘 봤어요

손흥민 부상이 그나마 좋은 점 한가지는, 5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어도 폼이 안좋다며 손흥민 까던 배은망덕한 현지팬들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이지. 근데 쟤들 말 중 하나는 정확히 맞음. 지금의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빼면 그냥 시체나 다름 없는 팀임. 여름 이적시장때 손흥민에게 부디 좋은 기회가 열렸으면 좋겠다

잘봤습니다~!@@!

나도 이 기회에 제대로 닭집 터졌으면 좋겠다.

잘읽었습니다  고마워요~~

시소코 불쌍... 아무도 언급을 안해주네.

잘읽어습니다

지금 케인이 없는데 설마 이기겠어.
하고 도박을 했는데 쏘니때문에 계속 이겨버리니  실망이컸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분풀이 하는것 같음.
영국인들은 케인이 잘 할 수 있도록 손흥민이 보이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만 바랄 뿐.
아시아인 손흥민이 케인 보다 혹은 다른 백인들 보다 잘 하는 걸 결코 바라지 않음.
맨체스터에서 박지성이 했던 그런 역할을 바랄 뿐.
뒤에서 힘든 일은 다 하고,주연 역할을 맡기긴 싫은,하지만 팀에 필요하고,마케팅용으로도 뛰어나 돈도 많이 벌어다 줄 수 있는 그런 선수.

아 목 마 르 다....... 손이 달리는 경기가 목 마 르 다... 아...

아이구야 ~

잘봤어용 ㅎㅎㅇ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