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에서 극찬한 손흥민 선수에 대한 기사와 일본의 미나미노 선수와 손흥민 선수의 최근 활약에 대한 기사 순으로 올렸습니다.
<야후 기사내용>
영국 BBC, “1골 2어시스트” 칭찬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
이번 두 시합에서 5골을 넣은 손흥민(토트넘・핫퍼스)의 활약에 영국현지의 반응도 뜨겁다. 팀의 중심선수로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라고 절찬받고 있다.
손흥민은 26일(현지시간), 슈켄디야의 2020-2021 시즌 UEFA유로파리그(EL) 3차예선에 선발출전하여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에게 3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시합후, 영국 BBC는 「손흥민이 침착하게 라멜라의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며 「(1-1상황에서)2번째 득점으로 리드하여, 교대로 들어온 케인의 헤딩슛을 도왔다」 고 칭찬했다.
특히 BBS는 「손흥민은 토트넘에 있어 귀중한 선수」 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
<댓글>
yxw***** 좋아요137 싫어요21
틀림없는 아시아 넘버원 선수.
쿠보는 우선 이 선수를 넘지 못하는 한
마드리드의 주력은 절대로 무리일거라 생각해
ㄴ xja***** 좋아요13 싫어요0
쿠보가 어쩌고 하는거 보다, 다른 일본인으로 그와 견줄만한
스크라이커가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
쿠보는 스트라이커도 아닐 뿐더러,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니까
손흥민 같이 될 필요는 없고, 임팩트나 결과라는 면에서 손흥민 같은
활약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ㄴ ni***** 좋아요11 싫어요1
손흥민과 비교하면 좀 빡세지
지금의 손은 레알에서도 받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원할 레벨이야.
스퍼스도 필사적으로 지킬테지만은.
ㄴ yes***** 좋아요2 싫어요2
흔히, 손흥민은 메가클럽에서도 잘해낼거라는 말이 나오는데,
구체적인 오퍼도 없고 스퍼스에 그치고 있는게 현실.
스퍼스자체는 그다지 타이틀을 얻은것도 없고, 스퍼스의 선수에서
메가클럽이 진심으로 원하는 선수는 케인과 에릭슨 뿐.
손이 대단한건 사실이지만, 레알의 선발선수라거나
레알에 가기 이전의 아자르 라거나 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
더욱이, 이대로 손흥민이 득점왕이 된다거나, 팀내 득점왕으로
타이틀을 얻게 된다면 메가클럽행도 현실적인 맛을 띠게 되겠지만.
ㄴ jdb***** 좋아요17 싫어요2
마드리드는 아자르가 아니라 손을 영입했어야 했는데
ㄴ aam***** 좋아요32 싫어요5
손흥민은 레알에 가더라도 잘할 것 같아…
ㄴ san***** 좋아요25 싫어요4
쿠보가 남긴 결과가 뭔데. 비교하는게 부끄러우니까 그만해라
str***** 좋아요95 싫어요8
이번 시즌의 컨디션으로 추측해본다면, 득점왕 경쟁도 해볼만도 해
crw***** 좋아요65 싫어요9
매번 이 팀은 패스워크가 너무해. 빅클럽에 가면 좀 더 손은 활약할 수 있다고 생각해.
ka***** 좋아요31 싫어요6
맨체스터 나 첼시가 움직여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소문이라도 없는 것은 왜일까
るるる 좋아요37 싫어요7
슬슬 돈 많은 팀이 영입으로 데려올 레벨에 도달했다.
박지성을 넘은 아시아 No1임에 확정.
jdb***** 좋아요5 싫어요10
일본의 자랑이에요.
이대로 가면 득점왕도 꿈이 아닐지도?
프리미어리그 일본 처음으로 득점왕을
기대합니다!
(*주 : 기사를 잘못 찾아온걸까요???)
伝説の旅人 좋아요31 싫어요7
손흥민은 어느 클럽에 가도 활약할걸
진짜 대단해
tyo***** 좋아요15 싫어요2
이미 「중요한선수」 라고 불릴 레벨은 아니지 않나??
주력중에 주력이라고.
hir***** 좋아요48 싫어요31
골 결정력이 장난이 아니다.
미나미노와는 급이 달라. 아시아의 레벨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라고 말하지만 (손흥민은)거의 독일인
ㄴ ***** 좋아요1 싫어요2
이런 사람이 세상에 있는거야?
일부러 자국의 선수를 떨어뜨릴 필요는 없어
일본인으로 있는게 부끄러운거야?
(*주 : 삭제된 댓글에 단 대댓글 같습니다.)
tak***** 좋아요2 싫어요1
손흥민교 신자들이 기뻐할 기사네
唄 좋아요14 싫어요2
손흥민 엄청나
<야후 기사내용>
미나미노 &손흥민의 “일한의 발구르기” 에 AFC주목 「아시아 선수들이 불을 뿜는다!」
링컨전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미야미노. 손흥민도 같은 날 골.
리버풀의 일본대표 MF 미나미노 타쿠미는 현지시간 24일, 카라바오컵 3회전의 링컨시티전에서 선발로 나와, 2골 1어시스트의 활약을 남기고 7대2의 결승에 크게 공헌했다. AFC(아시아 사커 연맹)는 같은 날, 득점한 토트넘의 한국대표 FW손흥민과 나열하며 「아시아의 스타들이 불을 뿜는다!」며 전했다.
프리시즌에서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던 미나미노였지만, 리즈 유나이티드전(4-3)에서는 출전하지 못했으며, 제 2절의 첼시전(2-0)에서도 후반41분 부터 출장하는 것에 그쳤었다. 그런 와중에, 링컨전에서는 네덜란드 대표 DF 버질 반 다이크 이외의 전원이 교체되어, 미노미노는 쓰리톱의 중앙에서 선발을 장식했다.
1-0으로 맞이했던 전반 18분, 페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공을 주운 미나미노가 오른발을 휘두르며 강렬한 미들슛을 골상단에 쑤셔넣었다. 그리고 4-0으로 맞이한 후반 1분, 상대선수 GK가 찬 공에 재빠르게 반응한 미나미노가 밀어넣어, 이날에만 2점을 기록했다. 6-2로 맞이한 후반 44분에는 벨기에의 대표 FW 디보크 오리기가 추가점을 냈다.
2골 1어시스트라는 수훈의 활약을 공표한 미나미노지만, 손흥민도 같은날에 이루어진 UEFA유로파(EL)예비예선 3회전의 슈켄디야전(3-1)에서 1골을 기록, AFC는 공식트위터에서 「아시아 스타들이 불을 뿜는다! 손흥민과 미나미노 타쿠미가 같은날 스코어를 움직이게 하다」 며 투고하여, 일한 양 에이스의 활약을 주목하고 있다.
세계최난관의 리그라 불리고 있는 잉글랜드이지만, 손흥민은 여러해동안 프리미어 리그의 대표격으로서 존재감을 방출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 가입한 미나미노도 올 여름 프리시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사람이 잉글랜드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것은 아시아사커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이 틀림 없을 것이다.
(야후재팬 반응)
cho***** 좋아요250 싫어요33
분하지만 손흥민은 별격이다. 너무 잘해. 일본에도 그와 같은 골 결정력이
있는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다.
ㄴ emi***** 좋아요14 싫어요3
체격, 스피드, 골 결정력 어느것도 비교 가능한 선수가 일본에 없어요 FW는요!
마인드적인 부분은 이기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커버하는 힘이 크네요.
ㄴ foo***** 좋아요2 싫어요4
분하지 않아
라는 코멘트에 잔뜩 분함이 드러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은 초등생이라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손흥민은 아시아역사상 최고의 풋볼러니까 말야. 아니면 박지성.
쿠보가 손흥민이나 박지성과 같은 수준이 되지 못한다면 미래영겁 무리일지도 몰라
ㄴ偉そうなヤフーコメディアン()を否定する 좋아요4 싫어요3
분하지는 않아
일본도 DF나 MF에서 좋은 선수가 나왔고
손흥민은 FW로서 별개일뿐이지만
ㄴ ktz***** 좋아요3 싫어요0
종합적으로는 개인의 힘은 손흥민이 압승이지만,
골 결정력 하나라면 미나미노도 지지 않아
ㄴ dbh***** 좋아요3 싫어요0
이미 케인과 동급이상의 존재감이고
아시아에서 최고 혹은
월드클래스에 평범하게 들어가
a 좋아요24 싫어요4
미나미노를 물론 같은 일본인으로서 응원하고는 있지만,
일본에서 말하는 J2래벨의 클럽에서 득점하는 것만으로 떠받드는
매스컴도 좀 그렇다고 생각해.
손흥민이 한국인 이라는건 관계없이 월드클래스는 맞잖아
(한국을 좋아하진 않지만 결과를 남기고 있으니.)
결과를 남기지 않고 있는데, 특색을 발휘!, 관객을 매료! 같은 건 좀
적당히 했으면 하고 생각한다.
골/어시스트 를 하지 못하는 FW는 장래에 기록에는 남지 않지만
기억에는 남는 선수로 그치고 만다.
est***** 좋아요72 싫어요18
리그전에서 (미나미노의) 첫 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중에 나와서 매 시합에
골을 넣는다면, 선발도 가능합니다!
yam***** 좋아요18 싫어요0
아시아의 스타~~ 어쩌고 말해도 일본과 한국 뿐이잖아.
더욱 여러나라로부터 톱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나오길 바래.
nhh***** 좋아요4 싫어요1
미나미노 선수는 아직 젊고, 3,4년 후에는 손흥민 선수 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합시다!
bdl***** 좋아요10 싫어요7
미나미노는 좀 더 출장기회를 주는 팀으로 가는게 나았어
wng***** 좋아요13 싫어요19
연령도 환경도 출장시간도 다르니까 일률적으로 비교되지 않아
2년후 미나미노가 어떻게 되어있을지를 보는건 어때
goo***** 좋아요78 싫어요7
도저히, 비교될 급이 못된다.
主催者 좋아요37 싫어요6
선발 멤버의 손흥민과 비교하는건 안돼.
아직 미나미노는 컵요원.
adt***** 좋아요48 싫어요3
다른 대회에서 발구르기 같은거 말한다면
뭐든지 되겠지
kif***** 좋아요33 싫어요5
손흥민은 진짜로 잘해
riv***** 좋아요2 싫어요5
손흥민 레벨까지 따라가주면 좋겠다
z27***** 좋아요16 싫어요38
「아시아」 로 따로 나누는거 그만해
일본인 입장에서는
「한국인」 도 「영국인」 도
같이 「외국인」 이니까~~
미나미노 입장에서는, 케인도 손흥민도 같은 팀의 대전상대로
개인성적보다도 팀이 이길 수 있는 움직임에 더 애써야지
ㄴ gum***** 좋아요3 싫어요0
주력으로서 숫자(득점)도 남기고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과
아직 컵전 요원의 미나미노를 같이 취급해주고 있는거라구
평범하게 감사해야지
ㄴ tap***** 좋아요18 싫어요2
AFC가 그렇다고 하는데 뭐가 하면 안된다고 하냐 ?
ㄴ …….. 좋아요5 싫어요1
어쩔 수 없어
아시아층이 옅으니까 활약하면 눈에 띌 뿐
ㄴ COOL AS CUKE 좋아요19 싫어요3
약 처방해 드릴게요~
다음 분 들어오세요-
ㄴ vfo***** 좋아요3 싫어요1
알고 있는 명의라도 소개해줄까요?
tak***** 좋아요8 싫어요26
손흥민도 꽤 하네. 두사람, 아시아 스타의 시대가 왔구나
ㄴ あああ 좋아요14 싫어요6
아니 미나미노를 손흥민과 비교하지마ㅋ
zof***** 좋아요10 싫어요19
비교할 급이 안된다고 말하는 녀석들이 많은데, 애초에 이 기사는 두사람을
비교하고 있지 않거드-은 ㅋ
Incubus 좋아요5 싫어요0
「OO가 기점이 되어!」라거나, 진지한 얼굴로 말하는 일본인이 아직까지도 있다는 것에 축구 후진국이 되었구나 생각이 들고 만다.
wja***** 좋아요13 싫어요79
미나미노나 손흥민의 위에 살라가 있고, 그 살라 위에 매회 아무것도 시키지 않은
나가모토가 있다.
juu***** 좋아요17 싫어요103
이제부터 아시아는 미나미노와 손흥민이 주역이 되어 가는구나.
미나미노와 손흥민의 매치업이 보고 싶어
ㄴ あああ 좋아요7 싫어요8
미나미노가 주역은 되지 않아
조연으로 활약하는게 좋다고
ㄴ Tantakatan 좋아요33 싫어요5
비교할 급이 안된다고. 아시아 넘버원이라고. 손흥민은.
ㄴ frg***** 좋아요42 싫어요8
손의 독무대야
ㄴ UltraSeven 좋아요14 싫어요2
미나미노가 불쌍하니까 그런거 그만해
tak***** 좋아요5 싫어요4
그리고, 중국 선수도 EPL 같은데서 두각을 보이고 있어~
번역기자:bom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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