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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한국축구대표, 손흥민,황의조,이강인 소집" 일본 반응
등록일 : 20-11-03 22:25
(조회 : 3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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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번에 유럽원정경기에 손흥민,황의조,이강인등이 소집되었다는 기사와 반응입니다.
같은 내용의 기사가 둘 있어 댓글은 하나로 합쳤습니다.
(기사내용)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 , 한국 A대표 유럽 원정 멤버에 들어가
벤트호가 11월 유럽원정멤버를 공개했다.
파울루 벤투 A대표감독은 2일, 서울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달 오스트리아 원정평가전에 내보낼 26인의 멤버를 발표했다. 벤트호는 11월 15일 오전 5시, 멕시코와 대전후, 17일 밤 10시, 카타르와 격돌한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강인 등 주축의 유럽조가 대권선출되었다. 독일의 무대에서 플레이하는 권창훈 과 이재성도 벤트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전북현대의 K리그 우승에서 공헌한, 유력 MVP에 드는 손준호도 포함되었다. 그 외에도 김민제, 조현우, 김진수 도 선택받았다.
또한 김학범호로부터의 6인도 월반했다. 이강인, 이동준, 엄원상, 원두재, 정태욱, 윤정규가 벤트감독에게 선택받았다.
(댓글반응)
xpu***** 좋아요29 싫어요5
한국대표는 손흥민이 있으니 부럽네. 일본에도 손흥민 같은 프리미어 에서 통용되는 FW가 나왔으면 좋겠다.
juu***** 좋아요50 싫어요21
해외조는 있겠지만 중동이나 중국이 좀 많네…
국내조로는 구성윤이 선택받은게 기쁘다.
병역 끝나고 삿뽀로에 돌아와
ㄴ shi***** 좋아요2 싫어요0
삿뽀로에 금방 돌아가고 싶으니까 올해 K리그에 이적했다는 것 같은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ㄴ toorisugari 좋아요8 싫어요1
(코로나때문에) 입국금지 아닌가
toorisugari 좋아요41 싫어요26
일본이 유럽조만으로 대표팀을 만들어 유럽에서 국제시합을 하는데,
한국은 국내에서 A대표와 U-23 밖에 시합이 안되니까 빈축을 사서,
허둥대서 오스트리아에 시합을 한다.
코로나 감염확대 중에 늦은 감이 든다.
lzs***** 좋아요20 싫어요10
아니, 소니-는 부르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는 조금 지쳤을지도 모르니까.
ㄴ oka***** 좋아요5 싫어요6
SONY는 일본이 세계에서 자랑하는 대단한 기업입니다.
日韓戦はアジアのクラシコ 좋아요14 싫어요9
J의 왼쪽 사이드백은 인재부족이 심하니까
김진수가 J에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mur***** 좋아요5 싫어요5
한국대표는 평범하게 강해. 손은 몸상태를 망가뜨리지않는 정도로 힘내줬으면 좋겠습니다.
tre***** 좋아요7 싫어요14
한국과 멕시코는 어째서 중 하루의 일정이지 생각하니 일본은 13일과 17일에 예정대로의 일정으로 꾸려져있는데 한국이 무리하게 낀게 아닐까.
그렇다면야 민폐네
ㄴ UltraSeven 좋아요8 싫어요1
반대, 일본이 뒤에 들어온거라고 해
ich***** 좋아요15 싫어요2
코로나로 해고되지 않은 감독이네
shi***** 좋아요17 싫어요11
손흥민이 있는 것만으로, 한국의 카운터는 위협이 될거니까.
ㄴ oka***** 좋아요5 싫어요4
원패턴으로 뒤를 치고나오는 녀석—!
永遠に儚い永久に 좋아요8 싫어요4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니까——
pcv***** 좋아요0 싫어요0
손, 부상만은 없었으면.
ka***** 좋아요11 싫어요4
벤트호가 뭔데?
qoc***** 좋아요16 싫어요16
멕시코, 카타르 대표에 부상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dea***** 좋아요16 싫어요47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이강인.
전선의 인재가 많은 한국과
사카이, 요시다, 도미야스, 나가토모
온통 2열째 뿐이지만, 백이 강한 일본.
일한의 팀을 짠다면 강할 것 같아.
ㄴ yuk***** 좋아요15 싫어요5
사양합니다.
ㄴ 日韓戦はアジアのクラシコ 좋아요7 싫어요13
재밌을 것 같은데요.
ㄴ yam***** 좋아요1 싫어요0
그런거 싫어.
Mar abierto 좋아요6 싫어요9
아데밀손은 아마 해고될테니 의조가 돌아오지 않을까
xsq***** 좋아요4 싫어요27
재능있는 선수들이 모인 대한민국의 영웅들 (^Д^)
선수층으로 브라질이나 스페인과도 전혀 밀리지 않겠지 (〃▽〃)
ㄴ yam***** 좋아요0 싫어요0
한국은 몇번이나 월드컵에서 우승했는데?
ao***** 좋아요2 싫어요11
저쪽의 강함은 멤버가 아니라 국제대회에서의
벼랑끝에서 오는 애국파워니까.
ラビット 좋아요27 싫어요6
2010년 때엔 압도적으로 한국의 쪽이 5대, 해외조가 많았기에
정말로 손흥민과 황의조, 황희찬 만으로 되어버렸다.
손흥민 혼자서 아시아의 선수 전부의 가치일지도 모르지만 축구는
팀스포츠이고, 테니스나 골프가 아니니까 말이지.
セルジオ越中 좋아요9 싫어요6
뭐어, 손흥민을 필두로 황희찬과 황의조의 전선 3톱은 돌파력이 있을거야.
뒤의 루빈 카잔의 황인범은 잘해. 중반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으로 가겠지. 그런데도, 토탈의 스커드 였다면, 일본쪽이 전체적으로 위야.
2010년의 부근은 한국쪽이 유럽파가 많았고, 무엇보다 5대 리그의
플레이어도 많았어.
hal***** 좋아요3 싫어요1
황의조도 황희찬도 지금 클래스팀에서는 벤치요원. 좋은 선수인 만큼 유럽의 빡셈을 알고있겠네요.
cup***** 좋아요12 싫어요1
손과 이강인의 투톱으로 스퍼스같이 뒤를 노린다면 강할지도.
mlc***** 좋아요1 싫어요0
손은 대표로는 움크리다가 찬스메이크로 투철하니까
전혀 무섭지 않을걸
oyu***** 좋아요32 싫어요12
아시아컵 2019 이후의카타르와의 재경기가 주목되네.
ㄴ juu***** 좋아요13 싫어요8
시합이 끝난 후에 심판단에게의 항의는 정말로 보기괴로웠지.
aav***** 좋아요16 싫어요13
잉글랜드/토트넘 손흥민
스페인/발렌시아 이강인
독일/라이프치히 황희찬
독일/프라이부르크 권창훈
프랑스/보르도 황의조
ㄴ ghf***** 좋아요9 싫어요9
강하네
ㄴ atu***** 좋아요1 싫어요0
이 중에 스타팅멤버의 절대적 레귤러는 몇명입니까? ㅋㅋ
ㄴ tcw***** 좋아요6 싫어요13
손 이외에는 다 별볼일 없는 애들 나열했네.
yhq***** 좋아요40 싫어요11
단순하게 손흥민 황희찬이 그 외의 송사리들과 어떻게 할지는 흥미가 있다.
ㄴ iro***** 좋아요4 싫어요0
손 혼자서는 죽도밥도 안돼. 스퍼스에서도 팀으로서 기능하고 있는데(그건 그거대로 대단해) 레반도프스키 같은 느낌이 되어버릴 것도 아니니까.
ㄴ plb***** 좋아요18 싫어요0
아시아에서 손흥민 이외엔 전부 송사리. 그건 인정하는게 좋아
bhc***** 좋아요0 싫어요0
제이리그 출신으로부터는 안뽑나
oud***** 좋아요6 싫어요4
성윤 힘내라 삿뽀로서포트
ㄴ juu***** 좋아요0 싫어요0
또 FC도쿄에 있던 나상호 나
전 감바 오사카의 황의조도 힘내라
馬っ鹿 좋아요31 싫어요16
층이 얇네
満腹プク太郎α 좋아요21 싫어요15
아아-아… 대전한다면 다치게 될거야
rbv***** 좋아요31 싫어요34
모르겠지만 말야 일본하곤 관계없잖아
ㄴ z27***** 좋아요2 싫어요6
아시아예선은
실력이 아니라서 부정행위가 아니야
U23의 아시아예선은 심판이 심했고.
ㄴ gva***** 좋아요23 싫어요3
너랑도 관계없잖아
번역기자:bom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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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bom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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