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한국紙, 「우치다 아츠토가 경악했다」・・・손 쓸 방도가 없다며 절찬한 선수는?
한국 『조선일보』 가 「”손흥민, 저 정도까지는 아니었다”・・・우치다 『경악』 이라는 제목으로, 전일본대표 DF 우치다 아츠토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우치다씨는 현역시절, 가시마, 샬케, 우니온 베를린에서 플레이. 올해 8월에 가시마에서 은퇴하여 현재는 『DAZN』의 방송 『Atusto Uchida’s FOOTBALL TIME』에서 MC를 담당하고 있다.
제 3회째의 미공개 장면에서는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인으로서 토트넘의 한국대표 FW 손흥민의 이름을 거론하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독일에 있을 때에 대전했었는데, 저 정도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슛은 물론 굉장했지만, 프리미어에 이적해서부터는 손 쓸 방도가 없으니까요.」
손흥민은 함부르크 SV, 레버쿠젠을 지나, 2015년 여름부터 토트넘에 소속하고 있다. 올 시즌은 프리미어 리그 개막 6합에서 득점 랭킹 수위의 8골을 기록. 유럽에 있는 아시아인 중에서도 유난히 빛나고 있다.
우치다씨는 요즘 한창 궤도에 오르고 있는 한국대표 FW에 대해서 「돈 벌고 있겠지. 좋겠네 손흥민」 이라는 농담을 하며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선일보는 이런 우치다씨의 코멘트를 소개하며 「독일을 전문분야로 했던 그는 손흥민을 잘 알고 있다. 특히 일본대표로서 활약하고 있었을 때에 라이벌의식도 숨기지 않았다」 며 언급. 우치다씨가 비야레알 CF의 MF 쿠보 타케후사 나 레알 마드리드 하부조직의 MF 타쿠히로 나카이를 향해서 「함께 절차탁마 하면서 유럽에서 활약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응원을 보냈다는 것도 전했다.
(댓글내용)
bmw***** 좋아요1027 싫어요121
「라이벌 의식도 숨기지 않았다.」라는 부분이 역시나 한국신문답다.
우치다 발언의 어디에서 그걸 볼 수 있었을까? 그저 객관적으로 대단하다 고
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ㄴ kom***** 좋아요27 싫어요5
> 우치다의 발언 어디에서 볼수있었을까?
그건 기사에서는 써져있지 않지만,
「한국이 앞으로 10년은 당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한 의식이 없으면 안된다, 열의가 부족하다」 라고 우치다가 발언했어.
뭐어, 손에 대해서 라이벌 의식이 아니라 일한전에 대해서 의식이니까 어느쪽이어도 기사는 조금 이상하지만.
한국전은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도전했다는 것, 다른 젊은이들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구.
손에 대해서는 「대단하네」 라는 정도 뿐이었으려나?
기사의 마무리가 별로라고 마음대로 해석하지는 마
ㄴ pen***** 좋아요11 싫어요2
기사에서는 세부적이지 않은데, kom상의 말대로 우치다상은 「한국이 앞으로 10년은 당해내지 못하게끔 만드는 내용으로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열의가 없다」 는 말을 했으니 한국신문이 말한 것은 옳았습니다. 기사의 인용을 계속하면서 없어져버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적대심을 드러내며 오는 상대에 대해서는 우치다상의 말대로 강한 기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동향이 아니라 압도적인 축구의 내용으로 이기자는 이야기니까요.
ㄴ sak***** 좋아요18 싫어요1
제 3회째의 방송에서 더비매치에 대해서 말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서 일한전에 대해 말한게 있으니까 거기서부터 기사를 인용한거 아니었을까요?
ㄴ tom***** 좋아요13 싫어요9
일본대 한국은 더비매치라는 의식이 있으니 발언하고 있는거고,
충분히 라이벌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읽으면서 라이벌 같은거라고 생각안하는 사람은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 뿐인데요.
ㄴ mas***** 좋아요35 싫어요9
이미 라이벌 같은거나 인연같은거 그만했으면 좋겠다
관련짓지도 말고 엮지도 않았으면 좋겠네요.
ㄴ pha***** 좋아요10 싫어요4
은퇴하면 라이벌도 뭣도 아니잖아….
1234… 좋아요983 싫어요129
방송 봤는데, 딱히 라이벌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고 생각해.
손흥민은 대단하다고 말하긴 했지만.
이렇게 일본에 대해 반일을 부추기니까 모두 한국을 싫어하게 되는거야.
ㄴ COOL AS CUKE 좋아요9 싫어요1
이거 봤으면 알겠지만 우치다의 발언은 확실히 맞는데 사람의 기분은
너무 멋대로 해석해버렸어. 우치다 자신은 라이벌 의식같은거 없는데,
이런 부분이 빠직하게 한다니까.
근데 동시에, 「라이벌로 안봐, 연관짓고 싶지 않아」 같은 코멘트가 꽤 많이
있는데, 손흥민의 기사의 코멘트를 보면 『분하지만』 부터 시작해서 코멘트가 지나치게 많이 보여.
라이벌로 안본다, 상대하지 않는다 라고 말해봐야 결국 「구라치네」 라는 생각만 들고 말아.
아무렇게도 생각하지 않는 상대에게 『분하지만』 같은건 평범하게 생각해도 흥미 없는것처럼 보이지 않아.
기사를 보고 와서 「흥미 없다. 아무래도 좋다」 같은 코멘트를 쓰는 녀석들도 똑같이 웃기기만 하다구.
ㄴ ait***** 좋아요8 싫어요0
그래도 결국 우치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본인만 알겠지.
맘대로의 해석하고 있다는 한국신문에 대해서 이 기사의 과반의 코멘트도 똑같아. 하고 있는 게 똑같은 레벨.
우치다는 야후코멘트에 댓글을 달 것 같진 않아 귀찮아질거고.
ㄴ glo***** 좋아요4 싫어요1
전부 미디어가 나쁜거야
나카타 히데토시는 계속 미디어를 무시했는데도 그럼에도 있는 것이 없냐고 쓰여졌어.
ㄴ gum***** 좋아요7 싫어요1
나도 봤는데, 이런말은 하지 않았어
한국은 싫어해도 손흥민은 좋아하지만 이런 논조는
그만했으면 좋겠어.
손흥민까지 싫어지게 될 사람이 나오고 말아.
ㄴ tubaki 좋아요9 싫어요9
라이벌이라고 말한것은 좋은 감정이라고 생각하는데?
ㄴ sig***** 좋아요10 싫어요1
우치다는 경의를 표현했을 뿐이었거늘
vce***** 좋아요332 싫어요40
옛날에 우치다가 잡지의 인터뷰에서 「로번은 둘이서 하면 어떻게든 되는데, 리베리는 어떻게도 안된다」 고 말했었지.
tak***** 좋아요109 싫어요8
「경악? 라이벌의식?」단순히 「손흥민은, 독일에 있었을 땐 그렇지도 않았지만 지금은 대단해」 라고 하는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ㄴ ken***** 좋아요7 싫어요4
뭐어 일본의 스포츠지도 닮은 느낌도 들고, 딱히 화낼필요는 없어.
확실히 손흥민은 프리미어에서 변한건 틀림없어.
케인과의 경쟁과 프리미어의 기질이 맞아떨어진걸지도.
scr***** 좋아요139 싫어요28
그저 「대단하네」 라고 말했을 뿐인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늘
정신적으로 일본보다 대단하다는
의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냐
불쌍한 녀석들이야
yos***** 좋아요65 싫어요11
넓게 본다면 아시아를 다투는 국가의 선수라는 점에서 라이벌이면
모르겠는데, 한국은 라이벌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건가 자주 쓰는거같네.
cia***** 좋아요27 싫어요6
포지션이 다른 시점에서 라이벌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DF와 FW가 어떻게 라이벌이 되는거냐
ㄴ rfn***** 좋아요4 싫어요0
매치업하니까 DF와 FW가 라이벌이라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잖아
ㄴ fhv***** 좋아요3 싫어요0
포지션적으로 매치업하니까잖아.
wrp***** 좋아요128 싫어요42
축구에 관련해서 한국신문의 일본선수에게의 평가는 근년 평범하게 느껴집니다. 정치면에서도 평범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주 : 니네가 항상 문제잖아요…)
iwa***** 좋아요67 싫어요18
실제로 겨뤄본 적이 있는 사람이니까 설득력 있어.
vita***** 좋아요25 싫어요1
일본선수의 한국선수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한국신문이 인용, 보도해서
그걸 또 일본지가 「한국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적인 감각으로 보도해서
조회수를 버네.
ㄴ rfn***** 좋아요4 싫어요0
한국에 관한 기사에 대해서 코멘트 수는 다른기사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많고, 일본과 연관짓지 말라고 말하면서 매회 한국의 기사에
기를 쓰고 코멘트 하는 사람들이 많아.
조회수 벌이에는 최적이잖아.
b_b***** 좋아요73 싫어요25
스트레이트로 이의하는데, 짜증난다고 말해도 싫은 느낌도 안들고,
해설자로 활약했으면
mik***** 좋아요13 싫어요5
손흥민은 대단하긴 해
피지컬로 커다란 핸디캡을 짊어지지 않는 것은 행운이지
tan***** 좋아요5 싫어요2
아무리 사소한 이야기도 찾아서, 담고 담아 인상조작해서 마운팅 하려는
것이 경악
sug***** 좋아요2 싫어요3
라이벌의식을 숨기지 않았다. 라고 쓰는 한국신문도 어떻게 됐나 생각되지만,
이 기사를 일부러 찾아서 야후에 게재하는 일본의 기자도 어떻게 됐나 싶고,
그걸 또 태클거는 사람도 똑같다.
ㄴ rfn***** 좋아요4 싫어요0
뭐어 그렇네요.
여기서 코멘트하는 저도 당신도 포함해서
야후코멘트씨는 똑같은 레벨이네요.
sor***** 좋아요3 싫어요5
이런 기사에 라이벌이 아니라거나 우치다 본인과 전혀 관련없는 부외자가
끼어드네. 반일 반일 말하는 거에 비해서는 혐한하는 정도가 끝났네
ori***** 좋아요22 싫어요29
언제나 넷애국전사는 손흥민 등을 본 적도 없잖아? 무리해서 언제나 한국때리기를 가져오지 않아도 돼.
이녀석(손흥민)은 이미 절호조로, 프리미어에서 득점 랭킹 톱이야.
과거를 포함한 아시아의 선수 전부를 갖다대도 여기까지 한 녀석은 없어.
한국이 미우니까 때린다거나 그런 레벨의 이야기는 하고싶지 않아
세계가 아시아의 축구에 대해서 보는 눈이 바뀌었다는게 중요한 한가지야.
ㄴ yah***** 좋아요9 싫어요1
파울리노 알칸타라
리거 통산기록
357시합
369득점
메시에 추월당하기 전 까지 바르셀 최고득점자
획득타이틀 총합15
ㄴ yah***** 좋아요9 싫어요0
과거를 포함해서 아시아 선수 맞지?
메시는 변명도 없이 착실히 넘어섰으니까 월드클래스인거야.
ㄴ tubaki***** 좋아요7 싫어요3
박지성을 완전히 뛰어넘었어
ㄴ shb***** 좋아요5 싫어요0
그를 뛰어넘을 사람을 절대로 못나올걸
백년전 선수라고.
日韓戦はアジアのクラシコ 좋아요2 싫어요5
절대로 져선 안된다는 투쟁이 극동에 있다.
ㄴ bmu***** 좋아요3 싫어요3
잘생김 수치로는 압도적인 승리인데
jun***** 좋아요4 싫어요2
한국의 미디어를 일부러 들고온 이유는. 축구의 레벨은 엇비슷 하니까.
fum***** 좋아요6 싫어요4
뭐? 어디에 라이벌의식이? 한국신문은 어디라도 일본과 엮어서
타블로이드 신문이라는 느낌이 들어. 일본에 연락하지 않는 경우는
모르겠지만.
fai***** 좋아요2 싫어요2
팀메이트도 어떻게 손쓸 도리가 없는데 말이야
ore***** 좋아요1 싫어요4
지금은 틀림 없이 아시아 넘버 1 이야
거기에 쿠보와 나카이가 뛰어넘을거지만
qoq***** 좋아요4 싫어요2
한창 이야기중인데 경악은 하지 않았어.
c***** 좋아요6 싫어요4
일본의 축구신문은 한국에 매수당한거야?
한국과 비교가 너무 많아서 너무 치우쳐져있어.
kkm***** 좋아요4 싫어요1
우치다는 귀국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nis***** 좋아요2 싫어요2
저기, 한국신문이 어떻게 보도하든 상관없는데
어디에 수요가 있다고 생각하는건데?
ka_***** 좋아요4 싫어요3
라이벌의식이 아니고 한국만의 짝사랑이지 풉
kat***** 좋아요7 싫어요2
일본의 각선수가 한국의 유망선수에 경의를 표하는 발언한 것 뿐인데
그걸 각인과 마운트를 취할 재료로 쓰지 말았으면 한다.
우치다의 순수함이 오염됐다.
fdc***** 좋아요9 싫어요2
동경하던 일본 선수로부터 칭찬받으니 기쁜가보네. 잘됐다.
tkh***** 좋아요1 싫어요0
정말로 손흥민의 기사가 된 순간에
한번에 새빨갛게 된 야후코멘트가 참 알기 쉽단말이지
번역기자:bom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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