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타케후사가 손흥민 추월! EL 랭킹 톱 3 진입
유럽축구연맹 (UEFA)은 6일 UEFA 유로파리그 (EL)의 조별리그 3라운드 결과에 따라 이번 대회 최신 선수 랭킹을 공개했다 .
EL과 각 국내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 점수로 순위를 매겨 이번 대회 6골 1도움의 릴 미드필더 유수프 야즈주가 7,702점으로 1위 , 4골의 호펜하임 FW 모어네스 더블이 5,861점으로 2위 , 그리고 1골 3도움의 비야레알 미드필더 쿠보 다케히데가 5,800점으로 3위에 올랐다 .
쿠보는 2일 당시 5위에서 순위가 올랐다 . 5일의 그룹 I 제 3라운드 맥카비 ·텔 ·아비브전 (4-0승 )에서는 1어시스트를 포함한 2득점에 기여한 외에도 찬스 메이킹 4회 , 어태킹 서드에서의 패스 성공수 16회를 기록했다 .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 모두 3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 아시아 선수로는 지난 대회 3위였던 토트넘의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5,239점으로 9위로 처졌다 .
이하 EL 선수 랭킹 상위 10명
1. 포워드 유수프 야즈주 (릴 ) 7,702점
2. 포워드 모어니스 더블 (호펜하임 ) 5,861점
3) 미드필더 쿠보 타케후사 5,800점
4) 포워드 해리 케인 (토트넘 ) 5,634점
5. 포워드 레온 베일리 (레버쿠젠 ) 5,591점
6.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 (레스터 시티 ) 5,502점
7. 포워드 다르윈 누녜스 (벤피카 ) 5,377점
8. 공격수 니콜라 페페 (아스날 ) 5,361점
9.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 5,239점
10. 포워드 케레치 이헤아나초 (레스터 시티 ) 5,190점
이하 야후재팬 추천순 댓글입니다.
frs****** 1950/186
실제로 손흥민은 아직도 한참 아득한 구름 위잖아.
한국적인 기사는 관두자.
손흥민을 넘어서는 그때야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지.
∟ yhm***** 86/23
손흥민 선수는 과거 모든 아시아 선수 중에서도 격이 다르다. 이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쿠보 선수는 지금이 시련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 이걸 극복한다면 한 단계 등업이 될 수도 있겠지만 ...
tyb***** 110/25
손흥민을 넘으면 빅 클럽에서도 에이스급이지만 쿠보 선수는 비야레알에서도 아직 서브니까 쿠보 선수가 위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
∟ Townwork 43/8
그치, fifa 21에서 90의 레이팅이 주어져 있을 정도니까 .
그냥 마네나 사라 레벨이야
∟ うさっきー 81/10
근자에 여기서 ‘이강인과 쿠보를 비교하지 마라 , 이쪽 기웃거리지 마라 ’라고 해놓고 지금 반대 현상이 일어나네 .
∟ d**** 65/12
손흥민을 두고서 '추월 !'이라니
내가 다 부끄럽다.
그냥 쿠보 힘내라-
한 점 따자.
∟ sei**** 23/6
이런 기사 같잖지만, 특히
"나는 중립적으로 평가합니다 "란 분위기로 낚시하는 게 제일 따분하다 .
∟ rot***** 15/6
축구 팬들은 정치와 별개로 축구를 평가할 수 있다는 게 멋지다.
∟ myk 64/4
손흥민 EL에서 건재하고 계시잖아
∟ hkgwagi 17/23
실력으로 넘었다고는 하지 않았고, 현 단계에서 사실상의 수치이기 때문에
괜찮지 않나요? (웃음 )
U 1191/247
비교 상대가 잘 못 된 거다.
아쉽게도 손흥민이 축구 선수적으로 앞서고. 포지션 다르고 . 타입도 다르다 .
더 큰 관점의 시야로 쿠보 군을 파악해 주었으면 한다.
∟ gqp**** 15/2
뭐, 타입이 다르다면서 속이는 것을 도망가는 거로 생각하는 데는 찬성 .
거기서 도망가면 구보는 레알에서 선발이 될 수 없어.
결국 축구는 점수 따기 게임이기 때문에, 좋은 드리블이 의미가 없다고 하진 않겠지만 , 골보다 압도적으로 가치가 떨어진다 .
∟ ima***** 8/6
자주 쿠보 기사에 「중요한 건 결과 !」란 댓글들 달지만
결과는 어시스트와 골인데, 쿠보가 크리에이터 타입이라고 해도 부족한 것은 피니시 부분이잖아 .
예를 들면
크리에이터 타입의 에릭센도 아무렇지 않게 10골 넣고
피니셔 타입 손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에서 10어시 하고 있다
즉 "타입이 다르더라도 "
2열 앞 선수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은 숫자 , 골 어시스트 (나머지는 최소 키 패스 )
그러니까 비교하는 것은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쿠보군이 그 수준에 도달해 주었으면 한다 .
∟ xze**** 6/6
손은 틀림없이 훌륭한 선수다.
> 몇 십년 동안 변하지 않는 일본 특기 , 도망치기는 관둡시다 .
이게 뭔 말인가 하고 생각해 봤는데...
수십 년이 뭐지? 예로 과거엔 한국에 손 정도의 득점원이 없었는데 일본이 뭘 수십 년 속이고 도망쳤다는 거야 ?
gog***** 댓글 이력 보니까 본성을 잘 알겠다 .
∟ gog***** 28/23
아쉽게도 손흥민이 축구 선수로서 위고. (0)
타입도 다르다. (0)
포지션도 다르고 (×) 같은 사이드 어태커 .
성질은 달라도 용도는 같다. (여기서 도망치지 마라 .. ㅋㅋ )
몇십 년 동안 변하지 않는 일본 특기, 도망치기는 관둡시다 .
스피드 아니면 기술로 사이드를 흔들어 스코어러의 서포트 하고,
가끔은 점수도 내어서 팀에 공헌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게 LWF, RWF다 .
손은 진화해서 다양한 포지션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을 뿐.
물론 28세에 통산 400경기 140득점은 WF로서는 과한 실적이지만 .
(이거 지금 무드라면 600~700경기 가면 300득점까지 갈지도 ...)
∟ gog***** 21/21
불리할 때는 ‘타입이 달라 !’, ‘포지션이 달라 !’
유리할 땐 그런 말 쏙 들어가고... ㅋㅋ
19살이니까 , 많은 사람이 말하는 대로 앞으로 5년 이내에는 손을 추월하는 거 맞지 ?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도 할 수 있는 거지 ?
포지션도 같은데 말이야!
손처럼 18세부터 1부에서 활약하고 있으니깐 !
걸 기대!!!
∟ lya**** 1/0
도망이니 뭐니 아니고
포지션 다르다 → 비교할 수 없다 ... 는 말이면서
손이 더 낫다 → 비교하고 있음
이런 게 웃기는 거지
∟ iba***** 17/13
근데 손흥민은 피니셔고 구보는 크리에이터잖아.
그 차이를 모른다면 큰일이다.
(*하아 ... 제가 축알못입니다만 포지션별로 이렇게 딱 해야 할 거 하지 말아야 할 거 정해져 있는 건지 ... 수비가 골 넣으면 퇴장당하거나 맞아 죽을 분위기 ...)
∟ U 1/0
여러분 댓글 감사합니다.
제목에 굳이 고유명사를 쓸 필요는 없었네요.
포지션은 달라도 경쟁해야 할 라이벌이 많다는 생각이었을 뿐입니다.
같은 아시아 선수라서 다루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당사자들은 그런 좁은 개념이 아닐 테지요 .
아직도 쇄국 분위기?
크게 보시는 지적도 감사합니다. 시야가 넓으시네요 .
깊이 있는 내용을 쓰고 싶어 개인적 표현도 적어 보았습니다.
기사나 코멘트와는 다른 데로 빠져서 실례했습니다.
쿠보군이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분위기가 고조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 경기가 기대됩니다 .
∟ xze**** 0/2
손이 월클 스트라이커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한정된 포지션의 선수들을 비교해 보았자 그것은 국지적인 이야기일 뿐이다 .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gog*****은 손을 거론하여 한국의 우위를 말하는 것이 목적이니까 . 이런 건 댓글 이력만 훑으면 금방 알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제 전부 부메랑이 된다
대표 선발급 소속의 클럽을 비교하는 데선 빠질 거고, 손이라는 개인에 매달려 자위를 하고 있을 뿐 .
∟ gog***** 9/8
그/니 /까 글케 말하는 게
도망치는 거라니깐... ㅋㅋ
손은 피니셔,
쿠보는 크리에이터란 걸 모르는 바보는 없겠지.
자, 쿠보가 멋진 드리블과 패스를 해서
일본 미디어가 빠는 문구, ‘존재감을 발휘 !했다 ’라고 하면
그걸로 좋은 거?
거기에 들뜨는 건 일본뿐이다.
주구장창 일본 안에서만 자위해도
공격수인 이상,
쿠보처럼 장래 기대되는 선수도
각국 톱 클라스 선수도
손처럼 월클 선수도
결과로만 평가된다...
타입이 다르네 특기가 다르네 정도
누가 모르냐 ㅋ
그걸 살려서 ‘실적 ’을 내는 거다 .
이상.
∟ 日韓対決 では 必 ず 韓国 につく 立憲民主党 10/3
케기사카(*축구 전문지 )는 친한이니까요 .
게키사카 기사에서 손흥민을 검색해 보세요.
유럽에서 활동하는 일본 선수의 기사 대비, 문맥의 열의가 화끈함을 느낍니다 .
외려 불현 듯 반어적 기사가 아닐까란 관점이 생깁니다.
∟ viq***** 16/2
설마 이강인과 구보를 비교하는 한국 신문이 더 제대로일 줄은 몰랐다.
아니면 축구를 안 보는 인터넷 우익이라면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걸까?
∟ hig***** 0/0
손흥민 넘으면 좋겠다아.
∟ czw***** 0/0
생각해 봐도 우리 쪽에서 한국에 관련시키지 않는 게 좋다.
abn***** 654/100
이런 주제넘은 보도는 안했으면 좋겠다.
최고봉도 아닌 EL.
게다가 조별 리그. 각 팀마다 톱 선수는 쉬게 하는 일이 많다 .
그런데서 좀 뛴대도 딱히 감이 안 와.
예를 들어 손흥민 등은 쉬게 하려고 선발로 내지 않는다
그런대도 교체 출전으로 나가서 점수를 내 버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손흥민이 더 가치가 높다.
구보를 별스럽게 들어 올리거나 하는 보도는 착각을 조장한다.
본인에게 그런 일은 없겠지만, 주위가 말야 .
∟ tit***** 14/7
내가 하고팠던 말을 abn*****씨가 달아서 쓸 게 없어졌다 .
부추기는 기사는 맹목적 쿠보 신자를 들뜨게 만들어 올바른 평가와 응원을 하기 어렵게 하니까 그 때마다 바로 고치지 않으면 곤란하다.
특별히 쿠보를 응원하지 않는 거도 아니다.
그치만 당사자를 위해서도 잘못한 경기는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고,
아무거나 칭찬하는 게 아니라 정말 좋은 플레이에는 절찬하고 싶을 뿐이다.
나는 언론의 ‘오도 ’를 그냥 방치하기보다 , 댓글로 올바르게 시정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abn*****씨의 댓글에는 ‘아리가토오 ’다 .
어차피 부추기는 기사가 없어지지는 않겠지요.
그때마다 시정시킬 수밖에...
∟ sxd***** 16/1
EL의 그룹 스테이지보다 리가의 하위 클럽이 강하거든 .
비야레알로서도 EL이 리가보다 쉬울 거야 .
∟ rfn***** 18/12
그렇다면 뭐땜에 수고스럽게 댓글을 다냐?
실제로 한국에 관현 기사는 일본의 댓글, 조회수를 벌 수 있는 것이 사실이고
수요가 있어서 기사로 쓰고 있어.
그만 두려면 무플에 무관심을 관철하시지 그래.
∟ qen***** 12/4
잼는 기사.
손흥민은 다른 차원.
누가 뭐래도 케인과 같은 대우니깐.
쿠보도 피지컬이 되면 좋겠다.
jun***** 208/35
아이고 님들아, 손흥민은 매년 프리미어에서 두 자릿수 레벨이고 , 쿠보 선수는 아직 통상 실적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
일면 쿠보 선수가 ‘순간 최고 풍속 ’처럼 뜰 때가 있는 건 사실이니까 쿠보 선수는 이런 걸 이어나가면서 EL의 베스트 일레븐을 지향해 주었으면 한다 .
그리고 일일이 이웃나라 선수를 들먹이며 왈가왈부하는 것도 그만 두었으면 한다.
∟ rfn***** 13/8
글면 댓글은 왜 닮?
실제 한국 관련 기사는 일본의 댓글, 열람수 벌이가 되는 게 사실이고 , 수요가 있으니까 게재하는 거다 .
관두라고 한다면 댓글도 달지 말고 계속 관심 꺼라.
***** 220/33
부끄러운 기사네
이 포인트로 한 번 웃돌았다고 해서 뭐 어쩌라고.
아무래도 아직 실력도 실적도 손흥민이 훨씬 위.
실제로 세계에서도 탑10에 들어갈 만한 윙어와 비교하는 건 시기상조이고 , 따로 비교할 필요도 없다 .
is3***** 204/29
손흥민 이름 걸어서 우월감에 젖고 싶은 건가?
구보는 EL, 손흥민은 프리미어 .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게 웃김.
hap***** 192/41
손이랑 비교하는 게 우습지.
그는 세계가 인정하는 슈퍼스타고 구보는 아직 기대되고 있을 뿐이다.
이런 걸로 웬 떡?하면서 비교하는 건 관두어라
가상 비교를 한다면 손 이외의 슈퍼스타도 거론하든가,
한일관계라든가 정치를 스포츠에 끌어들이지 마라.
특히 일본이 그랬으면 좋겠다.
∟ sij***** 3/2
슈퍼스타?
레반도프스키, 호날두 , 메시 , 데 브라이네 , 네이마르 클래스가 아니면 슈퍼스타라고 할 수 없잖아 ...
일류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con***** 102/23
비교하지 마.
손과 쿠보는 현 시점에서 격이 너무 다르다.
아직 쿠보 쪽이 젊은 만큼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손의 활약이 너무 대단하다 .
쿠보는 EL에서 보인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결과는 따라 온다고 생각하니까 힘내기를 바란다 .
eso***** 6/0
현시점에서는 손흥민이 대단하지.
그 점은 인정해야지.
프리미어에서 이토록 꾸준히 득점 쌓는 것은 훌륭하다란 말 밖에.
결국, 프로란 구체적인 숫자를 남길 수 있는 녀석이 최고다 .
그게 골, 어시스트라면 금상첨화 .
쿠보는 득점/도움 부분에서 아직 한참 멀었다 .
하지만 내일 일은 알 수 없다.
이대로 노력을 거듭하면 수년 후, 쿠보도 유럽에서 언터처블한 선수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
kys***** 22/4
미디어는 쿠보군을 너무 치켜 세운다.
아직 전혀 결과도 안냈고 레귤러도 아니다.
쿠보군도 이전 인터뷰에서 자각하고 있었으므로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계속 결과물을 낼 때 칭찬해도 되지만 현 상황은 그다지 칭찬할 계제가 아니다
분명 잠재력은 있으니까 좀 더 조용히 지켜봐야 할 것이다.
sha***** 66/21
부끄러운 기사네요.
한국 vs 일본 구도의 기사라면 열람수 오를 거다라는 안이한 기사 작성이네요 .
손흥민은 온전한 존재이고, 선발이 아닐 수도 있지만 월클인 것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
※아스널 팬이므로 , 분하지만 ,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쿠보군의 경우는 리그전 교체 출전 등 출장 시간이 적으므로 EL에서 기회가 주어져 있는 상황 .
두 사람의 상황도 다르고, 막 시작된 EL에서 이런 기사라니요 .
축구팬을 업신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maq***** 4/0
어디까지나 EL 출전 팀 (과 그 선수들 ), 그 경기만이 대상이죠 ?
원래 EL이 CL보다 아랫급 대회고 ...
물론 쿠보 선수가 굉장한 선수이고 앞으로 더 성장해서 장래에 손흥민을 넘을 가능성은 있어도... 현재 상태에서 손흥민은 아시아 1의 선수 .(세계에서도 초 1류 선수 )
뭐... 포지션이 다르니까 일률적으로 어느 쪽이 위인지 애매하지만 ...
ryo***** 1/0
이강인과의 비교는 언제나 지겹지만, 그렇다고 손씨와 비교는 아직 하늘과 땅 차이야 .
단지, 손씨와 쿠보씨는 8살 정도 차이니 , 초조해 하지 않고 천천히 착실하게 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
f_1***** 25/10
아이고, 손흥민이 압도적으로 위잖아 ...
정말 이 기사는 얼굴 뜨겁다...
이미 아시아에서 제일이라고 할까, 세계적으로도 유수한 공격수이고 ,
원래 레알이나 바이에른에 갈 수 있는 수준의 선수지.
본인은 병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계약해 준 은혜가 있으니 나갈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코멘트란을 보고 안심했어
2년 전 같으면 , 쿠보 , 카가와 쪽이 위라는 둥의 댓글이 태연히 뜨고 손흥민을 칭찬하면
즉각 싫어요 숫자 급증했었지.
ts_***** 9/4
기자 수준이 문제되는 기사...
스포츠 정보에 반한을 부추기는 글은 필요 없다고 봅니다.
쿠보, 손 양선수 모두 훌륭한 선수이며 , 아시아 선수가 상위에 있는 것을 자랑하는 기사만으로 좋지 않나 ?
두 선수는 한일 대결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팩트 외의 것(정치 문제 )은 필요 없습니다 .
joe-g 60/23
한국과 비교 기사는 시시하고, 대항심 불태우는 민족도 좋아하지 않지만 , 지금은 역시 쿠보보다는 손흥민이 대단해 . 지금은 .
역대 아시아 선수중에 나카타라든가 박지성이라든가 레전드가 이리저리 있었지만 손은 그 선수들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생각해.
따라서 이 기사는 참고가 되지 않는다.
vita***** 5/3
양자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전 세계에서 일본에만 있는 현상일 것이다.
이 기사, 특히 표제가 번역되어 해외에 전해지면 쿠보만 비난 받게 될 것이다 .
기자라면 좀 더 책임감 있게 기사를 써야 한다.
sen***** 7/4
손은 팀의 주력으로 변모하였으니 현재 위상 자체가 다르다.
양식있는 일본 팬들이 이런 기사 작성태도에 혐오감을 느끼는 건 당연히 이해된다.
********** 5/5
알기 쉬운 결과만의 랭킹에 일시적으로 웃돌았다고 일희일비하지 마.
지금은 역시 아직 손에게는 도저히 개길 수가 없다.
장래적으로는 손을 웃도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 Toe 7/0
손을 웃돈다라......
그건 발롱도르 먹는다는 거랑 같은 말.
top***** 42/16
초짜가 반한으로 기사 갈긴 듯.
한국 언론이랑 같은 수준의 기사를 써서 어쩌자는 거?
일본으로서야 쿠보가 활약하는 게 반갑지만 손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다.
가깝다는 느낌이랑 이름 때문일까?
언론에 흔들리지 말고 자기 나름의 플레이로 활약했으면 좋겠다.
∟ viq***** 7/1
같은 수준이 아니라 이건 일본이 한~참 수치스러운 짓을 하는 거다 .
이강인과 쿠보의 비교는 한일대표 어느 쪽이 강해?라는 수준의 토론이 되겠지만 ,
손과 쿠보의 비교는 일본과 프랑스 국대 어디가 세냐? 식의 논란이다 .
정말 이따위 기사, 번역되기 전 (*음냐리 ...못 본 척 ... ㅠㅠ )에 즉각 지워주기 바란다 .
rep***** 24/8
장래성 포인트가 높을 뿐 현 단계에선 손흥민에 한참 못 미치죠.
분하지만(*가생이 회원분들께선 이미 뉘앙스를 잘 아실 것으로 이해합니다 )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등극했다 .
bos***** 32/8
물불 안가리고 레귤러 바라보는 입장과 프리미어 중심에서 그 밖은 장난같이 보이는 선수랑 비교하는 건 개그다.
pok***** 8/10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이 진행되면서 이상한 포인트가 늘겠지만, 격차가 큰 축구계에서는 그렇게까지 참고하기 어렵네 . 당연하지만 톱 레벨인지 어떤지는 프리미어나 리가나 CL 16강 이후 , EL 8강 이후 한정의 포인트가 아니면 몰라 .
kyo***** 10/3
원래 손은 프리미어에 전념시키기 위해 EL에서는 보존 기용 .
동작을 보는 한 본인도 전력으로는 하지 않고 있다.
ゆーすけ 13/5
손흥민은 이미 이번 시즌 8골 .
쿠보도 노력하고 있으니 이제 골이 나오면 좋겠다.
굳이 한일 선수 비교할 필요는 없지.
syn***** 5/1
애당초 손흥민은 급이 다른 선수.
쿠보군에게는 미안하지만, 아시아 사상 최강의 선수와 비교하는 것은 잘못임 .
손흥민에게 다가갈 가능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딴 기사 그만 두지 않을래?
wat***** 14/14
EL에서의 쿠보 활약은 훌륭하지만 이런 기사가 그 활약을 망치고 있는 것 같다 .
손흥민과 비교하는 건 손흥민에게 실례.
비교할 대상은 아직 아니라고 본다.
단지, 리가가 아니더라도 EL 자체는 별로 레벨이 낮은 대회는 아니다 .
거기서 이 정도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구보는 훌륭하다.
∟ npg***** 3/3
EL의 그룹스테이지 따위 , 라 리가 하위보다 레벨이 낮아 .
∟ npg***** 1/0
일본어 아심?
아무도 라 리가 하위가 레벨 낮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 wat***** 0/2
그 라 리가 하위를 레벨 낮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의 축구 레벨은 높지 않아.
st***** 3/5
텔아비브전의 플레이만으로도 깔끔하고 굉장했지만, 아직 3라운드라 잠정 랭킹이니까요 .
손흥민...에겐 이길 수 없다고나 할까 전혀 다른 타입이고 .
かとう 25/7
여기 기사를 보는 사람들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에요.
한국이라면 무조건 때리는 일반 야후 댓글족과는 다릅니다.
모두 손을 리스펙트하고 있고, 손은 이젠 프리미어에서 베스트 4에 드는 공격수입니다 .
qoe***** 16/7
손을 건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국이 늘상 쓰는 식의 기사를 쓰다니 수치를 모르는 기자다.
손은 틀림없이 아시아 No.1이자 세계 정상급 FW입니다 .
지금까지의 실적을 보아 쿠보랑 비교하는 것은 너무나 실례.
und***** 19/9
포지션도 소속팀도 대전 상대도 다르니 비교할 수가 없고 손흥민은 정말 잘해.
아직도 구보는 한참 멀었지 않나?
nis 1/1
이런 기사는 쿠보 선수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일본은 사실 무근인 것이나 실력 이상으로 들어 올리는 기사는 좋아하지 않는다.
기자는 누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기사를 쓴건지 의문.
oiq***** 12/4
됐고.., 그냥 부끄럽네요 .
일본 미디어의 저 레벨이 까발려지지 않도록 이 뉴스가 해외에서 다루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sin***** 43/19
이상한 비교 따위 치워라.
이런 기사 내면 그 나라랑 같은 취급받게 되고 만다.
쿠보랑 손, 둘 다 뛰어난 선수임에는 변함이 없다 !
mas***** 1/3
이웃과 비교기사는 관두면 좋겠다.
저쪽과 같아 진다.
차라리 해리 케인을 넘는다라는 식이 좋았을 거다.
hid***** 6/3
순위에 케인이나 손이 있어서 예감이 안좋았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딴 표제의 기사 ㅋ
축구팬은 이런 기사에 낚이기는커녕 혐오감만 강해진다.
jin***** 30/13
이야 정말 아직 흥민을 넘는 자는 없네.
게다가 이렇게 뭔지도 모를 랭킹같은 걸 만든 기사는 쓰지 마라, 옆 나라에 바보 취급 당한다 .
일전에도 (*한국에서 ) 강인의 가치니 이적료가 쿠보의 1/3이라 이웃이 고개 푹 숙인 거 같은 기사를 봤는데 일부러 일본과 비교하지 말라는 댓글이 다수였다 . 결국 일본도 하는 짓이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
joh***** 1/2
미디어(기자 ) 레벨을 고려한다면 어쩔 수 없나 ...
이런 기사 작성이 적절한지 여부에 대한 자각이 없다고 생각됨.
mfn***** 3/3
원래 EL에 나와있는 5대 리그의 팀은 , 거의 서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하면 안돼 ㅋ실제로 비야레알도 서브 사용하고 있고 , 어차피 리그전에서 쿠보는 매회 벤치스타트야 .
gen***** 4/4
저기요.. 손흥민은 3경기 모두 교체출장으로 총 102분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1골 1도움으로 9위라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ckm***** 9/8
아직은 단지 순간적, 일시적인 이야기 .
손흥민을 넘어서길 바라지만 그래도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
xir***** 3/3
상대를 따돌리는 패스는 여전히 멋지다.
이젠 스스로 득점하는 슈팅을 연마해 주기 바란다.
aba***** 5/16
포인트 넘어다라니^_^
아직 멀었어요. 언젠가 넘어가 주세요 !
전설의 쿠보에^_^ 기대 .
손흥민은 대단한 선수. 소행은 차치하고 .
정말, 보도는 , 여러가지로 생각해서 단어를 선택했으면 .
cij***** 8/2
세계 유수 빅클럽 중심의 선수와 중견 클럽 교체 선수를 비교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iyh***** 5/4
5대 리그 2년차라도 손흥민 쪽이 나은데 ?
쿠보는 어디라도 좋으니 출전할 수 있는 곳으로 완전 이적하고 나서 해보자!
thi***** 12/6
이런 건 관둬라.
손은 지금은 세계에서도 손가락 안에 드는 스트라이커.
성장 도중인 쿠보와 비교하는 건 심히 이상하다.
이런 류의 기사를 쓰는 사람은 축구를 별로 모르는 사람이지 않을까?
∟ rfn***** 3/4
그렇게 생각한다면 기사에 일부러 코멘트하지 말았어야지.
실제로 한국에 관한 기사는 일본의 코멘트, 조회수를 벌 수 있는 것이 사실이고 수요가 있어서 기사로 쓰고 있어 .
그만두려면 코멘트도 하지 말고 무관심을 관철해야 할 필요가 있다.
omega**** 3/4
점점 언론의 보도자세도 자의적이어서 한국다워지고 있어.
스포츠만이 아니긴 하지만.
다른 나라들이 관심을 꺼서 굳이 파고들지 않는 데를 찾는다면 한도 끝도 없지.
곤(*일본을 탈출한 전 르노 닛산 회장 ) 관련된 국내용 보도도 , 일본이 아주 처참하게 당했다란 느낌만 준 꼴 .
아-무섭다 .
ykr***** 2/2
이런 기사 필요 없다니까.
손흥민은 싫어하는 선수의 한 명이지만 쿠보 선수와는 분명히 실력이 다르다.
한국스러운 기사는 그만 쓰면 좋겠다.
lup***** 6/8
일부러 한국 선수를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
한국처럼 (*상대안 일본을 ) 라이벌시하는 것도 아니고 .
게다가 손은 실력으로는 아시아 톱이 확실하기 때문에 비교조차 할 수 없다
∟ amg***** 4/0
아시아 정도가 아니지.
apv***** 1/1
구보는 이런 기사로 착각할 사내가 아니다
무조건 그를 지켜보고 격려해 줘야 한다.
ari***** 26/7
EL라면 손은 소중히 보존되고 있지
알고 쓰는지 모르고 쓰는지 모르겠다만 좀 더 알아보고 기사를 쓰는 게 좋을거야.
myn***** 5/11
골, 어시 이외의 패스 성공률 등을 더한 순위라서 멋지다고 생각한다 .
∟ mgf***** 4/2
뭐 손은 한 번도 선발로 안 나왔으니까 비교할 바가 아니다.
jun***** 27/7
그쪽에서 먼저 했다면 피차 똑같잖아.
부끄러운 짓 하지 말아줘 기자 양반.
3위로 충분 .
ねこまっしぐら 6/2
손흥민은 지금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선수입니다!
아시아 넘버 원입니다.
tom***** 2/4
이거 쓴 놈은 아무 것도 모르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이 모든 면에서 우위다.
비교할 필요 없으니까 그냥 둘 다 매 시합 후회가 남지 않도록 즐기기를 바란다.
sks***** 9/10
이런 기사는 거꾸로 실례.
손이 이 나이 때라거나 희망을 부추기는 내용이라면 좋겠지만.
지금은 100억 가까운 가치를 가진 선수와 이런 비교는 안된다 .
∟ jag***** 1/4
희망을 부추기는???
일본어가 이상하네...
ytrshk0914 5/2
일본 선수 치켜 세우고 싶은 건 알겠는데 좀만 더 옳게 생겨먹은 기사를 쓸 수는 없으까...
일본 미디어 수준을 높이지 않으면 축구계도 발전이 안 돼.
knc***** 39/30
이 랭킹으로 단순 비교는 안되지만 그래도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순위 진입한 건 정말 영광이라 생각한다.
rfn***** 6/4
자주 한국에 대해 비교하지 말라거나 상관하지 말라거나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서도 한국에 관련된 기사에는 댓글이 폭주하고 조회 수도 많이 나오니까 비교 기사를 쓰겠지?
fzo***** 4/3
허무한 기사로세.
현재의 실력, 실적은 역연한 차이 .
Yanbooo 3/4
같은 수준이 되잖아.
이번 건은 차치하고, 쿠보 선수보다 손 선수가 몇 단계 위잖아 .
무대가 다르다.
kou***** 1/2
어느 WEB Soccor 지거나 간에
일일이 이웃나라와 비교하지 말라니까?
당사자들의 활약과 플레이에 대한 비평이면 좋잖아.
chi***** 5/3
비교한다면 적어도 구보의 리가 숫자와 소니의 프리미어 숫자나 비교하자...
SP 5/3
어시도 중요하지만
점수를 못 내면야...
╰(*´︶`*)╯3/1
일본도 한국도 왜 이렇게 서로를 비교하며 질투하는 걸까?
쿠보 기사에 일부러 손흥민의 내용을 넣는 시점에서 벌써 질투가 보이잖아...
桜 パトロール 2/3
손흥민과 비교하지 마라.
이런 거를 쿠보는 보기 싫어할 거다.
세상 미디어들이 사람들 싫어하는 거만 쓰네.
ujn***** 1/1
손흥민이 한참 위지만 언젠가는 넘어 서주면 좋겠네.
nie***** 10/5
아직도 일본 미디어는 실력이 없구만.
손흥민도 멋대로 비교 대상이 되어서 성가신 상황.
unc***** 3/3
먼저 이강인부터 넘고나서 손의 이름을 끄집어내던지.
UltraSeven 3/1
이런 기사는 쿠보도 불쌍하게 만든다.
본인도 비교 당하고 싶지 않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