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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쿠보, 손흥민 넘어서!" 日 네티즌 "내가 다 부끄럽다!"
등록일 : 20-11-09 10:09  (조회 : 48,98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쿠보 타케후사가 손흥민 추월! EL 랭킹 톱 3 진입

유럽축구연맹 (UEFA)은 6일 UEFA 유로파리그 (EL)의 조별리그 3라운드 결과에 따라 이번 대회 최신 선수 랭킹을 공개했다 .
 
EL과 각 국내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 점수로 순위를 매겨 이번 대회  6골  1도움의 릴 미드필더 유수프 야즈주가  7,702점으로  1위 , 4골의 호펜하임  FW  모어네스 더블이  5,861점으로  2위 , 그리고  1골  3도움의 비야레알 미드필더 쿠보 다케히데가 5,800점으로  3위에 올랐다 .
 
쿠보는 2일 당시  5위에서 순위가 올랐다 . 5일의 그룹  I  제 3라운드 맥카비 ·텔 ·아비브전 (4-0승 )에서는  1어시스트를 포함한  2득점에 기여한 외에도 찬스 메이킹  4회 , 어태킹 서드에서의 패스 성공수  16회를 기록했다 .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 모두  3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 아시아 선수로는 지난 대회  3위였던 토트넘의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5,239점으로  9위로 처졌다 .
 
이하 EL 선수 랭킹 상위 10명
 
1. 포워드 유수프 야즈주  (릴 ) 7,702점
2. 포워드 모어니스 더블  (호펜하임 ) 5,861점
3) 미드필더 쿠보 타케후사  5,800점
4) 포워드 해리 케인  (토트넘 ) 5,634점
5. 포워드 레온 베일리  (레버쿠젠 ) 5,591점
6.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 (레스터 시티 ) 5,502점
7. 포워드 다르윈 누녜스 (벤피카 ) 5,377점
8. 공격수 니콜라 페페  (아스날 ) 5,361점
9.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 5,239점
10. 포워드 케레치 이헤아나초 (레스터 시티 ) 5,1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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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야후재팬 추천순 댓글입니다.
 

frs****** 1950/186
실제로 손흥민은 아직도 한참 아득한 구름 위잖아. 
한국적인 기사는 관두자.
손흥민을 넘어서는 그때야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지.
 
∟ yhm***** 86/23
손흥민 선수는 과거 모든 아시아 선수 중에서도 격이 다르다. 이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쿠보 선수는 지금이 시련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 이걸 극복한다면 한 단계 등업이 될 수도 있겠지만 ...
 
tyb***** 110/25
손흥민을 넘으면 빅 클럽에서도 에이스급이지만 쿠보 선수는 비야레알에서도 아직 서브니까 쿠보 선수가 위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
 
∟ Townwork 43/8
그치, fifa 21에서  90의 레이팅이 주어져 있을 정도니까 .
그냥 마네나 사라 레벨이야
 
∟ うさっきー  81/10
근자에 여기서 ‘이강인과 쿠보를 비교하지 마라 , 이쪽 기웃거리지 마라 ’라고 해놓고 지금 반대 현상이 일어나네 .
 
∟ d**** 65/12
손흥민을 두고서 '추월 !'이라니
내가 다 부끄럽다. 
그냥 쿠보 힘내라-
한 점 따자.
 
∟ sei**** 23/6
이런 기사 같잖지만, 특히
"나는 중립적으로 평가합니다 "란 분위기로 낚시하는 게 제일 따분하다 .
 
∟ rot***** 15/6
축구 팬들은 정치와 별개로 축구를 평가할 수 있다는 게 멋지다.
 
∟ myk 64/4
손흥민 EL에서 건재하고 계시잖아
 
∟ hkgwagi 17/23
실력으로 넘었다고는 하지 않았고, 현 단계에서 사실상의 수치이기 때문에
괜찮지 않나요? (웃음 )
 
 
U 1191/247
비교 상대가 잘 못 된 거다.
아쉽게도 손흥민이 축구 선수적으로 앞서고. 포지션 다르고 . 타입도 다르다 . 
더 큰 관점의 시야로 쿠보 군을 파악해 주었으면 한다.
 
∟ gqp**** 15/2
뭐, 타입이 다르다면서 속이는 것을 도망가는 거로 생각하는 데는 찬성 .
거기서 도망가면 구보는 레알에서 선발이 될 수 없어.
결국 축구는 점수 따기 게임이기 때문에, 좋은 드리블이 의미가 없다고 하진 않겠지만 , 골보다 압도적으로 가치가 떨어진다 .
 
∟ ima***** 8/6
자주 쿠보 기사에 「중요한 건 결과 !」란 댓글들 달지만
결과는 어시스트와 골인데, 쿠보가 크리에이터 타입이라고 해도 부족한 것은 피니시 부분이잖아 .
예를 들면
크리에이터 타입의 에릭센도 아무렇지 않게 10골 넣고
피니셔 타입 손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에서 10어시 하고 있다 
즉 "타입이 다르더라도 "
2열 앞 선수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은 숫자 , 골 어시스트  (나머지는 최소 키 패스 ) 
그러니까 비교하는 것은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쿠보군이 그 수준에 도달해 주었으면 한다 .
 
∟ xze**** 6/6
손은 틀림없이 훌륭한 선수다.
> 몇 십년 동안 변하지 않는 일본 특기 , 도망치기는 관둡시다 . 
이게 뭔 말인가 하고 생각해 봤는데...
수십 년이 뭐지? 예로 과거엔 한국에 손 정도의 득점원이 없었는데 일본이 뭘 수십 년 속이고 도망쳤다는 거야 ?
 
gog***** 댓글 이력 보니까 본성을 잘 알겠다 .
 
∟ gog***** 28/23
아쉽게도 손흥민이 축구 선수로서 위고. (0)
타입도 다르다. (0)
포지션도 다르고 (×) 같은 사이드 어태커 . 
성질은 달라도 용도는 같다. (여기서 도망치지 마라 .. ㅋㅋ )
몇십 년 동안 변하지 않는 일본 특기, 도망치기는 관둡시다 . 
스피드 아니면 기술로 사이드를 흔들어 스코어러의 서포트 하고,
가끔은 점수도 내어서 팀에 공헌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게 LWF, RWF다 . 
손은 진화해서 다양한 포지션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을 뿐.
물론 28세에 통산  400경기  140득점은  WF로서는 과한 실적이지만 .
(이거 지금 무드라면  600~700경기 가면  300득점까지 갈지도 ...)
 
∟ gog***** 21/21
불리할 때는 ‘타입이 달라 !’, ‘포지션이 달라 !’
유리할 땐 그런 말 쏙 들어가고... ㅋㅋ 
19살이니까 , 많은 사람이 말하는 대로 앞으로  5년 이내에는 손을 추월하는 거 맞지 ?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도 할 수 있는 거지 ?
포지션도 같은데 말이야!
손처럼 18세부터  1부에서 활약하고 있으니깐 !
걸 기대!!!
 
∟ lya**** 1/0
도망이니 뭐니 아니고
포지션 다르다 → 비교할 수 없다 ... 는 말이면서
손이 더 낫다 → 비교하고 있음
이런 게 웃기는 거지
 
∟ iba***** 17/13
근데 손흥민은 피니셔고 구보는 크리에이터잖아.
그 차이를 모른다면 큰일이다.
(*하아 ... 제가 축알못입니다만 포지션별로 이렇게 딱 해야 할 거 하지 말아야 할 거 정해져 있는 건지 ... 수비가 골 넣으면 퇴장당하거나 맞아 죽을 분위기 ...)
 

∟ U 1/0
여러분 댓글 감사합니다. 
제목에 굳이 고유명사를 쓸 필요는 없었네요.
포지션은 달라도 경쟁해야 할 라이벌이 많다는 생각이었을 뿐입니다.
같은 아시아 선수라서 다루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당사자들은 그런 좁은 개념이 아닐 테지요 .
아직도 쇄국 분위기?
 
크게 보시는 지적도 감사합니다. 시야가 넓으시네요 .
깊이 있는 내용을 쓰고 싶어 개인적 표현도 적어 보았습니다.
기사나 코멘트와는 다른 데로 빠져서 실례했습니다.
 
쿠보군이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분위기가 고조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 경기가 기대됩니다 .
 
∟ xze**** 0/2
손이 월클 스트라이커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한정된 포지션의 선수들을 비교해 보았자 그것은 국지적인 이야기일 뿐이다 .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gog*****은 손을 거론하여 한국의 우위를 말하는 것이 목적이니까 . 이런 건 댓글 이력만 훑으면 금방 알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제 전부 부메랑이 된다
대표 선발급 소속의 클럽을 비교하는 데선 빠질 거고, 손이라는 개인에 매달려 자위를 하고 있을 뿐 .
 
∟ gog***** 9/8
그/니 /까 글케 말하는 게
도망치는 거라니깐... ㅋㅋ 
손은 피니셔,
쿠보는 크리에이터란 걸 모르는 바보는 없겠지.
 
자, 쿠보가 멋진 드리블과 패스를 해서
일본 미디어가 빠는 문구, ‘존재감을 발휘 !했다 ’라고 하면
그걸로 좋은 거?
거기에 들뜨는 건 일본뿐이다.
 
주구장창 일본 안에서만 자위해도
공격수인 이상,
쿠보처럼 장래 기대되는 선수도
각국 톱 클라스 선수도
손처럼 월클 선수도
결과로만 평가된다...
 
타입이 다르네 특기가 다르네 정도
누가 모르냐 ㅋ
 
그걸 살려서 ‘실적 ’을 내는 거다 .
이상.
 
∟ 日韓対決 では 必 ず 韓国 につく 立憲民主党  10/3
케기사카(*축구 전문지 )는 친한이니까요 .
게키사카 기사에서 손흥민을 검색해 보세요.
유럽에서 활동하는 일본 선수의 기사 대비, 문맥의 열의가 화끈함을 느낍니다 . 
외려 불현 듯 반어적 기사가 아닐까란 관점이 생깁니다.
 
∟ viq***** 16/2
설마 이강인과 구보를 비교하는 한국 신문이 더 제대로일 줄은 몰랐다.
아니면 축구를 안 보는 인터넷 우익이라면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걸까?
 
∟ hig***** 0/0
손흥민 넘으면 좋겠다아.
 
∟ czw***** 0/0
생각해 봐도 우리 쪽에서 한국에 관련시키지 않는 게 좋다.
  
 
abn***** 654/100
이런 주제넘은 보도는 안했으면 좋겠다.
최고봉도 아닌 EL.
게다가 조별 리그. 각 팀마다 톱 선수는 쉬게 하는 일이 많다 .
그런데서 좀 뛴대도 딱히 감이 안 와.
예를 들어 손흥민 등은 쉬게 하려고 선발로 내지 않는다
그런대도 교체 출전으로 나가서 점수를 내 버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손흥민이 더 가치가 높다. 
구보를 별스럽게 들어 올리거나 하는 보도는 착각을 조장한다.
본인에게 그런 일은 없겠지만, 주위가 말야 .
 
∟ tit***** 14/7
내가 하고팠던 말을 abn*****씨가 달아서 쓸 게 없어졌다 . 
부추기는 기사는 맹목적 쿠보 신자를 들뜨게 만들어 올바른 평가와 응원을 하기 어렵게 하니까 그 때마다 바로 고치지 않으면 곤란하다. 
특별히 쿠보를 응원하지 않는 거도 아니다.
그치만 당사자를 위해서도 잘못한 경기는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고,
아무거나 칭찬하는 게 아니라 정말 좋은 플레이에는 절찬하고 싶을 뿐이다. 
나는 언론의 ‘오도 ’를 그냥 방치하기보다 , 댓글로 올바르게 시정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abn*****씨의 댓글에는  ‘아리가토오 ’다 .
어차피 부추기는 기사가 없어지지는 않겠지요.
그때마다 시정시킬 수밖에...
 
∟ sxd***** 16/1
EL의 그룹 스테이지보다 리가의 하위 클럽이 강하거든 .
비야레알로서도 EL이 리가보다 쉬울 거야 .
 
∟ rfn***** 18/12
그렇다면 뭐땜에 수고스럽게 댓글을 다냐?
실제로 한국에 관현 기사는 일본의 댓글, 조회수를 벌 수 있는 것이 사실이고
수요가 있어서 기사로 쓰고 있어.
그만 두려면 무플에 무관심을 관철하시지 그래.
 
∟ qen***** 12/4
잼는 기사.
손흥민은 다른 차원.
누가 뭐래도 케인과 같은 대우니깐. 
쿠보도 피지컬이 되면 좋겠다.
 
 
jun***** 208/35
아이고 님들아, 손흥민은 매년 프리미어에서 두 자릿수 레벨이고 , 쿠보 선수는 아직 통상 실적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 
일면 쿠보 선수가 ‘순간 최고 풍속 ’처럼 뜰 때가 있는 건 사실이니까 쿠보 선수는 이런 걸 이어나가면서  EL의 베스트 일레븐을 지향해 주었으면 한다 . 
그리고 일일이 이웃나라 선수를 들먹이며 왈가왈부하는 것도 그만 두었으면 한다.
 
∟ rfn***** 13/8
글면 댓글은 왜 닮?
실제 한국 관련 기사는 일본의 댓글, 열람수 벌이가 되는 게 사실이고 , 수요가 있으니까 게재하는 거다 .
관두라고 한다면 댓글도 달지 말고 계속 관심 꺼라.
  
 
***** 220/33
부끄러운 기사네
이 포인트로 한 번 웃돌았다고 해서 뭐 어쩌라고.
아무래도 아직 실력도 실적도 손흥민이 훨씬 위.
실제로 세계에서도 탑10에 들어갈 만한 윙어와 비교하는 건 시기상조이고 , 따로 비교할 필요도 없다 .
 
 
is3***** 204/29
손흥민 이름 걸어서 우월감에 젖고 싶은 건가?
구보는 EL, 손흥민은 프리미어 .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게 웃김.
 
hap***** 192/41
손이랑 비교하는 게 우습지.
그는 세계가 인정하는 슈퍼스타고 구보는 아직 기대되고 있을 뿐이다.
이런 걸로 웬 떡?하면서 비교하는 건 관두어라
가상 비교를 한다면 손 이외의 슈퍼스타도 거론하든가,
한일관계라든가 정치를 스포츠에 끌어들이지 마라.
특히 일본이 그랬으면 좋겠다.
 
∟ sij***** 3/2
슈퍼스타?
레반도프스키, 호날두 , 메시 , 데 브라이네 , 네이마르 클래스가 아니면 슈퍼스타라고 할 수 없잖아 ... 
일류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con***** 102/23
비교하지 마.
손과 쿠보는 현 시점에서 격이 너무 다르다.
아직 쿠보 쪽이 젊은 만큼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손의 활약이 너무 대단하다 . 
쿠보는 EL에서 보인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결과는 따라 온다고 생각하니까 힘내기를 바란다 .
 
eso***** 6/0
현시점에서는 손흥민이 대단하지.
그 점은 인정해야지. 
프리미어에서 이토록 꾸준히 득점 쌓는 것은 훌륭하다란 말 밖에.
결국, 프로란 구체적인 숫자를 남길 수 있는 녀석이 최고다 . 
그게 골, 어시스트라면 금상첨화 . 
쿠보는 득점/도움 부분에서 아직 한참 멀었다 . 
하지만 내일 일은 알 수 없다. 
이대로 노력을 거듭하면 수년 후, 쿠보도 유럽에서 언터처블한 선수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
 
kys***** 22/4
미디어는 쿠보군을 너무 치켜 세운다.
아직 전혀 결과도 안냈고 레귤러도 아니다.
쿠보군도 이전 인터뷰에서 자각하고 있었으므로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계속 결과물을 낼 때 칭찬해도 되지만 현 상황은 그다지 칭찬할 계제가 아니다
분명 잠재력은 있으니까 좀 더 조용히 지켜봐야 할 것이다.
 
 
sha***** 66/21
부끄러운 기사네요.
한국 vs  일본 구도의 기사라면 열람수 오를 거다라는 안이한 기사 작성이네요 . 
손흥민은 온전한 존재이고, 선발이 아닐 수도 있지만 월클인 것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
※아스널 팬이므로 , 분하지만 ,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쿠보군의 경우는 리그전 교체 출전 등 출장 시간이 적으므로 EL에서 기회가 주어져 있는 상황 . 
두 사람의 상황도 다르고, 막 시작된  EL에서 이런 기사라니요 .
축구팬을 업신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maq***** 4/0
어디까지나 EL  출전 팀 (과 그 선수들 ), 그 경기만이 대상이죠 ?
원래 EL이  CL보다 아랫급 대회고 ... 
물론 쿠보 선수가 굉장한 선수이고 앞으로 더 성장해서 장래에 손흥민을 넘을 가능성은 있어도... 현재 상태에서 손흥민은 아시아  1의 선수 .(세계에서도 초 1류 선수 )
뭐... 포지션이 다르니까 일률적으로 어느 쪽이 위인지 애매하지만 ...
 
ryo***** 1/0
이강인과의 비교는 언제나 지겹지만, 그렇다고 손씨와 비교는 아직 하늘과 땅 차이야 .
단지, 손씨와 쿠보씨는  8살 정도 차이니 , 초조해 하지 않고 천천히 착실하게 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
 
f_1***** 25/10
아이고, 손흥민이 압도적으로 위잖아 ...
정말 이 기사는 얼굴 뜨겁다... 
이미 아시아에서 제일이라고 할까, 세계적으로도 유수한 공격수이고 , 
원래 레알이나 바이에른에 갈 수 있는 수준의 선수지.
본인은 병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계약해 준 은혜가 있으니 나갈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코멘트란을 보고 안심했어
2년 전 같으면 , 쿠보 , 카가와 쪽이 위라는 둥의 댓글이 태연히 뜨고 손흥민을 칭찬하면
즉각 싫어요 숫자 급증했었지.
 
 
ts_***** 9/4
기자 수준이 문제되는 기사...
스포츠 정보에 반한을 부추기는 글은 필요 없다고 봅니다.
쿠보, 손 양선수 모두 훌륭한 선수이며 , 아시아 선수가 상위에 있는 것을 자랑하는 기사만으로 좋지 않나 ?
두 선수는 한일 대결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팩트 외의 것(정치 문제 )은 필요 없습니다 .
 
joe-g 60/23
한국과 비교 기사는 시시하고, 대항심 불태우는 민족도 좋아하지 않지만 , 지금은 역시 쿠보보다는 손흥민이 대단해 . 지금은 . 
역대 아시아 선수중에 나카타라든가 박지성이라든가 레전드가 이리저리 있었지만 손은 그 선수들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생각해.
따라서 이 기사는 참고가 되지 않는다.
 
 
vita***** 5/3
양자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전 세계에서 일본에만 있는 현상일 것이다.
이 기사, 특히 표제가 번역되어 해외에 전해지면 쿠보만 비난 받게 될 것이다 .
기자라면 좀 더 책임감 있게 기사를 써야 한다.
 
sen***** 7/4
손은 팀의 주력으로 변모하였으니 현재 위상 자체가 다르다.
양식있는 일본 팬들이 이런 기사 작성태도에 혐오감을 느끼는 건 당연히 이해된다.
 
********** 5/5
알기 쉬운 결과만의 랭킹에 일시적으로 웃돌았다고 일희일비하지 마.
지금은 역시 아직 손에게는 도저히 개길 수가 없다.
장래적으로는 손을 웃도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 Toe 7/0
손을 웃돈다라......
그건 발롱도르 먹는다는 거랑 같은 말.
 
top***** 42/16
초짜가 반한으로 기사 갈긴 듯.
한국 언론이랑 같은 수준의 기사를 써서 어쩌자는 거? 
일본으로서야 쿠보가 활약하는 게 반갑지만 손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다.
가깝다는 느낌이랑 이름 때문일까?
언론에 흔들리지 말고 자기 나름의 플레이로 활약했으면 좋겠다.
 
∟ viq***** 7/1
같은 수준이 아니라 이건 일본이 한~참 수치스러운 짓을 하는 거다 .
이강인과 쿠보의 비교는 한일대표 어느 쪽이 강해?라는 수준의 토론이 되겠지만 ,
손과 쿠보의 비교는 일본과 프랑스 국대 어디가 세냐? 식의 논란이다 .
정말 이따위 기사, 번역되기 전 (*음냐리 ...못 본 척 ... ㅠㅠ )에 즉각 지워주기 바란다 .
 
 
rep***** 24/8
장래성 포인트가 높을 뿐 현 단계에선 손흥민에 한참 못 미치죠. 
분하지만(*가생이 회원분들께선 이미 뉘앙스를 잘 아실 것으로 이해합니다 )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등극했다 .
 
bos***** 32/8
물불 안가리고 레귤러 바라보는 입장과 프리미어 중심에서 그 밖은 장난같이 보이는 선수랑 비교하는 건 개그다.
 
pok***** 8/10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이 진행되면서 이상한 포인트가 늘겠지만, 격차가 큰 축구계에서는 그렇게까지 참고하기 어렵네 . 당연하지만 톱 레벨인지 어떤지는 프리미어나 리가나  CL 16강 이후 , EL 8강 이후 한정의 포인트가 아니면 몰라 .
 
kyo***** 10/3
원래 손은 프리미어에 전념시키기 위해 EL에서는 보존 기용 .
동작을 보는 한 본인도 전력으로는 하지 않고 있다.
 
ゆーすけ  13/5
손흥민은 이미 이번 시즌 8골 .
쿠보도 노력하고 있으니 이제 골이 나오면 좋겠다.
굳이 한일 선수 비교할 필요는 없지.
 
syn***** 5/1
애당초 손흥민은 급이 다른 선수.
쿠보군에게는 미안하지만, 아시아 사상 최강의 선수와 비교하는 것은 잘못임 .
손흥민에게 다가갈 가능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딴 기사 그만 두지 않을래?
 
wat***** 14/14
EL에서의 쿠보 활약은 훌륭하지만 이런 기사가 그 활약을 망치고 있는 것 같다 .
손흥민과 비교하는 건 손흥민에게 실례.
비교할 대상은 아직 아니라고 본다.
단지, 리가가 아니더라도  EL  자체는 별로 레벨이 낮은 대회는 아니다 .
거기서 이 정도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구보는 훌륭하다.
 
∟ npg***** 3/3
EL의 그룹스테이지 따위 , 라 리가 하위보다 레벨이 낮아 .
 
∟ npg***** 1/0
일본어 아심?
아무도 라 리가 하위가 레벨 낮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 wat***** 0/2
그 라 리가 하위를 레벨 낮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의 축구 레벨은 높지 않아.
 
 
st***** 3/5
텔아비브전의 플레이만으로도 깔끔하고 굉장했지만, 아직  3라운드라 잠정 랭킹이니까요 .
손흥민...에겐 이길 수 없다고나 할까 전혀 다른 타입이고 .
 
かとう  25/7
여기 기사를 보는 사람들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에요.
한국이라면 무조건 때리는 일반 야후 댓글족과는 다릅니다.
모두 손을 리스펙트하고 있고, 손은 이젠 프리미어에서 베스트 4에 드는 공격수입니다 .
 
 
qoe***** 16/7
손을 건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국이 늘상 쓰는 식의 기사를 쓰다니 수치를 모르는 기자다. 
손은 틀림없이 아시아 No.1이자 세계 정상급  FW입니다 .
지금까지의 실적을 보아 쿠보랑 비교하는 것은 너무나 실례.
 
und***** 19/9
포지션도 소속팀도 대전 상대도 다르니 비교할 수가 없고 손흥민은 정말 잘해.
아직도 구보는 한참 멀었지 않나?
 
nis 1/1
이런 기사는 쿠보 선수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일본은 사실 무근인 것이나 실력 이상으로 들어 올리는 기사는 좋아하지 않는다.
기자는 누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기사를 쓴건지 의문.
 
oiq***** 12/4
됐고.., 그냥 부끄럽네요 .
일본 미디어의 저 레벨이 까발려지지 않도록 이 뉴스가 해외에서 다루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sin***** 43/19
이상한 비교 따위 치워라.
이런 기사 내면 그 나라랑 같은 취급받게 되고 만다.
쿠보랑 손, 둘 다 뛰어난 선수임에는 변함이 없다 !
 
mas***** 1/3
이웃과 비교기사는 관두면 좋겠다.
저쪽과 같아 진다.
차라리 해리 케인을 넘는다라는 식이 좋았을 거다.
 
hid***** 6/3
순위에 케인이나 손이 있어서 예감이 안좋았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딴 표제의 기사 ㅋ 
축구팬은 이런 기사에 낚이기는커녕 혐오감만 강해진다.
 
jin***** 30/13
이야 정말 아직 흥민을 넘는 자는 없네.
 
게다가 이렇게 뭔지도 모를 랭킹같은 걸 만든 기사는 쓰지 마라, 옆 나라에 바보 취급 당한다 .
일전에도 (*한국에서 ) 강인의 가치니 이적료가 쿠보의  1/3이라 이웃이 고개 푹 숙인 거 같은 기사를 봤는데 일부러 일본과 비교하지 말라는 댓글이 다수였다 . 결국 일본도 하는 짓이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
 
joh***** 1/2
미디어(기자 ) 레벨을 고려한다면 어쩔 수 없나 ...
이런 기사 작성이 적절한지 여부에 대한 자각이 없다고 생각됨.
 
mfn***** 3/3
원래 EL에 나와있는  5대 리그의 팀은 , 거의 서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하면 안돼  ㅋ실제로 비야레알도 서브 사용하고 있고 , 어차피 리그전에서 쿠보는 매회 벤치스타트야 . 
 
 
gen***** 4/4
저기요.. 손흥민은  3경기 모두 교체출장으로 총  102분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1골  1도움으로  9위라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ckm***** 9/8
아직은 단지 순간적, 일시적인 이야기 .
손흥민을 넘어서길 바라지만 그래도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
 
xir***** 3/3
상대를 따돌리는 패스는 여전히 멋지다.
이젠 스스로 득점하는 슈팅을 연마해 주기 바란다.
 
aba***** 5/16
포인트 넘어다라니^_^
아직 멀었어요. 언젠가 넘어가 주세요 !
전설의 쿠보에^_^ 기대 .
손흥민은 대단한 선수. 소행은 차치하고 .
정말, 보도는 , 여러가지로 생각해서 단어를 선택했으면 .
 
cij***** 8/2
세계 유수 빅클럽 중심의 선수와 중견 클럽 교체 선수를 비교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iyh***** 5/4
5대 리그  2년차라도 손흥민 쪽이 나은데 ?
쿠보는 어디라도 좋으니 출전할 수 있는 곳으로 완전 이적하고 나서 해보자!
 
thi***** 12/6
이런 건 관둬라.
손은 지금은 세계에서도 손가락 안에 드는 스트라이커.
성장 도중인 쿠보와 비교하는 건 심히 이상하다.
이런 류의 기사를 쓰는 사람은 축구를 별로 모르는 사람이지 않을까?
 
∟ rfn***** 3/4
그렇게 생각한다면 기사에 일부러 코멘트하지 말았어야지.
실제로 한국에 관한 기사는 일본의 코멘트, 조회수를 벌 수 있는 것이 사실이고 수요가 있어서 기사로 쓰고 있어 .
그만두려면 코멘트도 하지 말고 무관심을 관철해야 할 필요가 있다.
 
 
omega**** 3/4
점점 언론의 보도자세도 자의적이어서 한국다워지고 있어.
스포츠만이 아니긴 하지만.
다른 나라들이 관심을 꺼서 굳이 파고들지 않는 데를 찾는다면 한도 끝도 없지. 
곤(*일본을 탈출한 전 르노 닛산 회장 ) 관련된 국내용 보도도 , 일본이 아주 처참하게 당했다란 느낌만 준 꼴 . 
아-무섭다 .
 
ykr***** 2/2
이런 기사 필요 없다니까.
손흥민은 싫어하는 선수의 한 명이지만 쿠보 선수와는 분명히 실력이 다르다.
한국스러운 기사는 그만 쓰면 좋겠다.
 
lup***** 6/8
일부러 한국 선수를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
한국처럼 (*상대안 일본을 ) 라이벌시하는 것도 아니고 .
게다가 손은 실력으로는 아시아 톱이 확실하기 때문에 비교조차 할 수 없다
 
∟ amg***** 4/0
아시아 정도가 아니지.
 
 
apv***** 1/1
구보는 이런 기사로 착각할 사내가 아니다
무조건 그를 지켜보고 격려해 줘야 한다.
 
ari***** 26/7
EL라면 손은 소중히 보존되고 있지
알고 쓰는지 모르고 쓰는지 모르겠다만 좀 더 알아보고 기사를 쓰는 게 좋을거야.
 
myn***** 5/11
골, 어시 이외의 패스 성공률 등을 더한 순위라서 멋지다고 생각한다 .
 
∟ mgf***** 4/2
뭐 손은 한 번도 선발로 안 나왔으니까 비교할 바가 아니다.
 
 
jun***** 27/7
그쪽에서 먼저 했다면 피차 똑같잖아.
부끄러운 짓 하지 말아줘 기자 양반.
3위로 충분 .
 
ねこまっしぐら  6/2
손흥민은 지금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선수입니다!
아시아 넘버 원입니다.
 
tom***** 2/4
이거 쓴 놈은 아무 것도 모르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이 모든 면에서 우위다. 
비교할 필요 없으니까 그냥 둘 다 매 시합 후회가 남지 않도록 즐기기를 바란다.
 
sks***** 9/10
이런 기사는 거꾸로 실례.
손이 이 나이 때라거나 희망을 부추기는 내용이라면 좋겠지만.
지금은 100억 가까운 가치를 가진 선수와 이런 비교는 안된다 .
 
∟ jag***** 1/4
희망을 부추기는???
일본어가 이상하네...
 
 
ytrshk0914 5/2
일본 선수 치켜 세우고 싶은 건 알겠는데 좀만 더 옳게 생겨먹은 기사를 쓸 수는 없으까...
일본 미디어 수준을 높이지 않으면 축구계도 발전이 안 돼.
 
knc***** 39/30
이 랭킹으로 단순 비교는 안되지만 그래도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순위 진입한 건 정말 영광이라 생각한다.
 
rfn***** 6/4
자주 한국에 대해 비교하지 말라거나 상관하지 말라거나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서도 한국에 관련된 기사에는 댓글이 폭주하고 조회 수도 많이 나오니까 비교 기사를 쓰겠지?
 
 
fzo***** 4/3
허무한 기사로세.
현재의 실력, 실적은 역연한 차이 .
 
Yanbooo 3/4
같은 수준이 되잖아.
이번 건은 차치하고, 쿠보 선수보다 손 선수가 몇 단계 위잖아 .
무대가 다르다.
 
kou***** 1/2
어느 WEB Soccor  지거나 간에
일일이 이웃나라와 비교하지 말라니까?
당사자들의 활약과 플레이에 대한 비평이면 좋잖아.
 
chi***** 5/3
비교한다면 적어도 구보의 리가 숫자와 소니의 프리미어 숫자나 비교하자...
 
SP  5/3
어시도 중요하지만
점수를 못 내면야...
 
╰(*´︶`*)╯3/1
일본도 한국도 왜 이렇게 서로를 비교하며 질투하는 걸까?
쿠보 기사에 일부러 손흥민의 내용을 넣는 시점에서 벌써 질투가 보이잖아...
 
桜 パトロール  2/3
손흥민과 비교하지 마라.
이런 거를 쿠보는 보기 싫어할 거다.
세상 미디어들이 사람들 싫어하는 거만 쓰네.
 
ujn***** 1/1
손흥민이 한참 위지만 언젠가는 넘어 서주면 좋겠네.
 
nie***** 10/5
아직도 일본 미디어는 실력이 없구만.
손흥민도 멋대로 비교 대상이 되어서 성가신 상황.
 
unc***** 3/3
먼저 이강인부터 넘고나서 손의 이름을 끄집어내던지.
 
UltraSeven 3/1
이런 기사는 쿠보도 불쌍하게 만든다.
본인도 비교 당하고 싶지 않을 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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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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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0-11-09 10:11
   
또 1등이네 ㅋㅋ

그나저나 내 손발이다 오그라든다
     
ckseoul777 20-11-09 14:14
   
또요? 우와 10년에 1등을며칠전
한적이있는데 그것도 한일전쟁이
난다면 누가이길까? 정독하고
첨으로 1등했는데  오후에 들어와보니
기사자체가 없어졌는데 어쩔수없는것
같네요 1등 축하합니다^^
하얀그림자 20-11-09 10:19
   
주제 파악을 못하니 핵 쳐맞았지....
우라차차라 20-11-09 10:28
   
저점수는 뭐야..
그냥 넘어라..상관안할테니...
연아도 힘들었겠다.
깜도 안되는 마오랑 경쟁자가 되고
손흥민은 아마 물어보면 이름은 한번 들어봤다  느군지몰라 할지도 ㅋㅋ
호니 20-11-09 10:30
   
이쯤되면 쿠보 본인은 최대한 열심히 할뿐인데 멋대로 비교당하는 쿠보가 불쌍할 지경
     
ckseoul777 20-11-09 14:16
   
진짜 그렇게 생각되네요^^
비알레띠 20-11-09 10:30
   
넘었어?  어 축하해 ㅋㅋㅋㅋ
황룡 20-11-09 10:34
   
절레절레...


잘봤습니다~!@@!
레떼느님 20-11-09 10:34
   
쿠보가 어리니까, 나중에 아시나 대표가 될 가능성이 있는건 사실 맞지만, 그래도 이렇게 실적을 운운하며 손흥민보다 위! 라는 기사는 너무나 저급하다.
이런 기사는 쿠보 본인의 멘탈을 위해서라도 안쓰는게 맞지. 이기적인 기자가 조회수를 위해 자기들 미래를 망치려고 하네.
     
키드킹 20-11-09 12:33
   
세상이 뒤집어져도 쿠보가 아시아 대표가 될 일은 없습니다
우루사골드 20-11-09 1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까마귀 20-11-09 10:40
   
ㅋㅋㅋ
수염차 20-11-09 10:41
   
쿠보의 비교대상은 우레이 아닌가??
Tobi 20-11-09 10:50
   
잘 봤습니다......
바두기 20-11-09 10:53
   
잘봤습니다.
JIN92 20-11-09 10:54
   
ㅎㅎ 손흥민 이젠 넘사벽이라 꽤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눈치없는 기자 욕먹는 중이네요
번역 잘봤습니다
ashuie 20-11-09 10:55
   
쿠보도 2~3년 후에는 1군에 합류하겠지요
안드로메다정기선 표를 끊고.
허까까 20-11-09 10:56
   
우리나라 몇몇 기레기들도 이런 기사 냈던데 ㅋㅋㅋ
가나다다 20-11-09 10:57
   
ㅋㅋㅋㅋㅋ
의자늘보 20-11-09 11:00
   
머리 크기 가지고 매긴 점수인가 보네요.
수호랑 20-11-09 11:03
   
이것들은 지들이 써 놓고 한국적 기사래
나쁜 것은 다 한국적인거냐 ㅋ
sunnylee 20-11-09 11:27
   
쿠보,,스바라시...
 어이쿠,, 헐겠다..고만 빨아 대라..
축빠라서 20-11-09 11:35
   
유로파 리그 포인트? ㅋㅋㅋㅋㅋ
해날 20-11-09 11:45
   
ㅋㅋㅋ 멋지다~ 쿠보~ ㅋㅋㅋ
하늘나비야 20-11-09 11:47
   
일본은 지극히 일본적인 에니 관점으로 기사 써대면서 뭔가 부끄러운 짓이란건 아는지 그걸 한국에서 그렇다고 왜곡질 하는 건 변하질 않네요 댓글 보니 이게 왜 한국적인 건지..아 그 왜신들 때문인가? 일본 만세만 불러대는
태민이땜에 20-11-09 11:47
   
웬일로 부끄러워할줄도 아네 ㅋ
김원장 20-11-09 11:51
   
잘봤습니다
드래곤로드 20-11-09 11:53
   
일본이나 베트남이나 중국이나 ㅋㅋㅋㅋㅋ.. 한심하구나..
흥민이짱 20-11-09 11:59
   
뭐 쿠보는 아직  어리고 경기보니까 나이대에 비해서 충분히 잘하더만요. 볼터치도 수준급이고 못하는애는 아님.
이상하게 한국하고 일본은 뭔가 로테이션 돌듯이 재능있는 선수들이 나오는 모습임.
차범근 >>나카타>>박지성>>카가와,혼다>>손흥민>>쿠보 or 이강인. 이런식이랄까. 차범근과 나카타는 연도가 갭이 좀 크긴한데, 나카타 에서 박지성으로 이어지는 순서부터 뭔가 저런식의 로테이션 느낌임.
     
ssal 20-11-09 12:41
   
???? 재능??? 나카타가??? 나카타 최전성기인 로마시절로 쳐도  지금으로 치면 토트넘 헤리 케인 서브인 비니시우스 정도 위치임 딱 토티  체력 안배용이였음

나카타 수준은 설기현 정도에서 커버가능 한데 무슨 넘의 재능 로테라는거임??그리고 이피엘 성적만보면 설기현이 압도적이였구만

카가와 혼다는 박지성과 활동시기가 거의 겹치는 선수고 박지성 커리어의 반도 못하는 빤짝이들이였음 카가와 혼다 정도는 구자철과 기성용정도에서 커버가능하지 무슨 차붐 박지성급인양 재능로테  주장임??

차붐 박지성 손흥민과 재능 로테  주고 받을 일본애는 없다고 보면 됨 걍 한국의 계보임
          
이크 20-11-09 14:39
   
일본선수들 개인적능력을 보면 최대 이영표선에서 다 정리가능함...우승횟수도..박지성이면 모두정리가능..그위로는..차범근..우승,개인능력..손흥민..개인능력..갑임...일본애들이랑은 비교불가임
          
흥민이짱 20-11-09 18:55
   
왜 혼자 불타서 열냄? 나카타 잘한거 맞고 일본에 나카타 있을때 한국에 나카타 만한 명성 있는선수 없었음.그리고 한국일본 각나라 에서 제일 명성있고 대표할만한 선수 나열한건데 왜 혼자 난리심?
그리고 뭔 개뿔 설기현이 압도적임. 레딩초반에만 반짝하다 줄창 벤치지키다 왔는데 그리고 구자철 기성용은 아무리 우리가 한국인이지만 커리어는 카가와 못넘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흥민이짱 20-11-09 18:55
   
실력으로만 평가하면 당연히 박지성 손흥민이 압도적이지. 다만 박지성 커리어 내리막 찍을떄 카가와는 정점찍고 맨유왔었고 물론 줫망했지만 그떄 그떄 한국 일본 대표하는 선수격이었다 이말임. 이게 뭔소리인지 이해를 못하냐
                    
흥민이짱 20-11-09 18:58
   
내가 설기현 앤트워프에서 안터레흐트로 이적하고 벨기에 리그에서 리그 15골이상인가 박고 레딩갔을떄 레딩 경기다보고 팬반응도 다봤었음.
설기현 레딩에서 족적남긴거 딱 1개임 프리킥 패스받아서 중거리슛 오지게 박아넣은거.
그리고 선발로 몇경기 나오다가 임펙트 못남기고, 그때 팬들반응 한결같았음. 그게 설기현은 자기가 드리블 잘하는줄 안다 땅보고 드리블한다 이거임.
설기현은 벨기에 있을떄가 전성기
                         
흥민이짱 20-11-09 19:05
   
그리고 구자철 기성용은 일본애들로 따지면 뭐 시바사키 이누이 이런정도 수준임. 우리가 볼떄나 같은 한국인이라서 더잘한다 이러는거지, 명문팀 오퍼오는거 1개도 없고, 하다못해 카가와는 맨유도 가고 혼다는 밀란이라도 가지 구자철은 분데 하위팀 꾸준, 기성용은 프리미어 중하위팀 들락날락.
그냥 딱 시바사키 이누이 하세베 뭐 이정도임.
                         
에후일뽕들 20-11-09 23:36
   
ㅇㅇ 솔직히 설기현 구자철 기성용으로 정리가능하다는건 좀 오바인듯 ㅋㅋ..
차붐 박지성 손흥민 계보가 유별나게 특출나서 여기비빌만한 일본선수가 없는건 맞는데 퍼거슨이 은퇴만 좀더 늦게했어도 카가와 어찌됬을지 .. 카가와는 좀 많이 안타까운듯
보미왔니 20-11-09 12:06
   
그냥 글케 살아라~
대팔이 20-11-09 12:08
   
손흥민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강인이보다는 스탯상 한수 위...
날아가는새 20-11-09 12:19
   
잘봤습니다.
ssal 20-11-09 12:27
   
뭐 이해는 한다 우리도 98년도에 베르캄프랑 최용수 비교 한적도 있었으니..  망상은 자유지
버벅이010 20-11-09 12:30
   
정신승리하는 쪽국
꽤빙 20-11-09 12:40
   
지금은 의 문제가 아니라니까 그러네

흥민 스탯 트랜스퍼 기준 144골 66어시. 4대리그 안에서 올린것만 해도 공격포인트가 200개를 넘어감
앞으로 5년은 더 뛸 예정
보수적으로 공격포인트 한 300개 박고 은퇴한다 치고. 우리 쿠보쨩 작년 4골 4어시, 올해 1골 3어시.
300개 박으려면 20개씩 15시즌정도 달려야 하는데 가능은 하겠어?
매년 30개씩 쑤셔박고 있는 손흥민이랑 벌어지지나 않으면 다행
같은의미로 미나미노도 빅리그 진입 0골 0어시 시점에서 넘네마네 하더니 더 벌어지고만 있지?ㅋ
핫핫 20-11-09 13:00
   
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일본놈들

한국 좋은 일만 생기면 세계를 뒤에서 조정하는 프리메이슨 만들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니들(일본)도 웃기지? 나도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봐봐봐또이… 20-11-09 13:31
   
조중동이 일본에서 얼마나 많은 똥을 싸질르고 있는건지 한국언론 한국언론 같은 말이 계속 나오네
YaNNi 20-11-09 13:41
   
통 크게 그냥 펠레, 마라도나, 메시를 넘어섰다라고 해라..  이왕 뻥치려면 스케일을 크게 해야지..
러키가이 20-11-09 13:57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라우 20-11-09 15:00
   
지들도 창피한건 아나? ㅋㅋ
구름에달 20-11-09 15:19
   
한국적인 기사는 관두자. .....?????
자국제일 20-11-09 15:23
   
이런게 바로 과한 뽕이라는거지, 내가 다 부끄럽네 ㅋㅋ왜지 난 일본인도 아닌데
한국하고 비교하는건 자제해야 한다면서 끊임없이 한국과의 비교를 생산하는건
어디일까요? 한국 vs 일본? 대체 어디? 이미 그쪽은 이런쪽으로 산업화되어 버린거 같던데
선의의 경쟁은 좋지만 이런건 자학 아닐까
ultrakiki 20-11-09 15:28
   
실력도 없는데 잽머니로 출전권 보장 받은 선수를....물고빨고
최정상급 선수와 비교를 ??? 망상이 너무 거치네...

0골 0 어시스트 상대방 공격넘겨준 것은 한 20번 되나 ?
호에에 20-11-09 16:02
   
그래도 1골 3어시면 많이 했네 ㅇㅅㅇㅋ 저런 기준이면 손흥민이 메날두 넘은 건수는 압도적으로 많을건데
에페 20-11-09 16:15
   
이러다 쿠보 부담감에 쓰러지것다
인왕 20-11-09 16:22
   
제정신입니까? 휴먼?
대당 20-11-09 16:41
   
ㅋㅋㅋ
구레나룻 20-11-09 16:52
   
ㅎㅎㅎ
프리미어주 20-11-09 17:32
   
큰일이다 몇몇이 현실인식을 하고 있다 ㅠㅠ 안되
큰솔 20-11-09 18:06
   
-ㅁ-;;;
잘 봤습니다
돈빌려드림 20-11-09 18:07
   
참 여러가지로 골고루 하시네요
뱃살마왕 20-11-09 19:05
   
내 손가락 어쩔
여레불 20-11-09 19:14
   
frs****** 1950/186
실제로 손흥민은 아직도 한참 아득한 구름 위잖아.
한국적인 기사는 관두자.

--
전형적인 일본인의 비열한 말투.
지혼자 제일 깨끗한척 쿨한척 하지만
멍청해서 자신의 더럽고 비열한 성품을 끝까지 감추진 못함.
한국인이건 일본인이건 저런종류의 인간이 제일 싫은데. 특히 일본엔 너무많음
     
모순 20-11-10 07:53
   
* 비밀글 입니다.
III복불복III 20-11-09 20:00
   
잘봤습니다ㅎ
싸대기 20-11-09 20:07
   
와 이것들 이젠 쪽 팔린걸 알아버렸네 ㅎ
삶의여정 20-11-09 20:10
   
잘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0-11-09 20:30
   
잘봤습니다
레드민 20-11-09 2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바탕 웃자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
DarkAngel 20-11-09 21:20
   
잘 봤습니당
일빵빵 20-11-09 22:08
   
잘봤습니다
netsisgun 20-11-09 22:28
   
??? : 손흥민 나와!!
갈천마을 20-11-09 23:07
   
재낸 강인이랑 비교해도 시원찮을판에 손흥민을 가따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드에그 20-11-09 23:40
   
잘봤습니다.
자기자신 20-11-10 03:07
   
잘 봤어요
iamafool 20-11-10 05:40
   
쿠보는 일단 우레이랑
진홍베리 20-11-10 09:25
   
잘 모를수록 언론이 보도하는 곧이곧대로 휘둘리는 법.
축구는 납작 엎드리는 애들이 많네요. 잘알들이 많다고 칭찬해줘야 하나
A한빙결1 20-11-10 14:54
   
쟤네들중에 창피함을 아는 애들도 있구나...
별일이네...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carlitos36 20-11-11 14:41
   
ㅋㅋㅋㅋㅋ
ㅇㄹㄴ 21-10-03 19:44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