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보도내용>
아시아컵 8강 일본은 0명, 아시안컵 베스트 11발표로 한국 언론 주목 "한국선수는 최다로 3명"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은 개최국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전 일정을 마치고 해외가 공개한 아시안컵 베스트11에는 일본에서 선수가 뽑히지 않았다. 한국 언론은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한국 선수들이 많이 들어갔다. 반면 일본은 0명"이라고 전하고 있다.
아시안컵에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 대표(FIFA 랭킹 17위)와 한국 대표(동 23위). 일본은 8강, 한국은 4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함께 고전하는 경기도 있었던 가운데, 대회 결승은 카타르와 요르단의 일전 후 카타르가 지난 대회에 이어 타이틀을 거머쥐며 2연패를 달성했다.
데이터 분석 회사 「옵타」의 수치를 기초로 데이터를 전개하는 「SofaScore」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아시안 컵 베스트 11」을 소개했다. 한국에서 최다 3명(손흥민, 이강인, 황인범)이 뽑힌 반면 일본에서는 아무도 뽑히지 않았다.
한국 언론 마이데일리는 아시안컵 베스트 11 중 한국 선수는 최다인 3명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카타르에서는 베스트 11에 2명, 우승 후보로 유력했던 일본과 이란은 베스트 11에 한 명도 들지 못했다며 이 사실에 주목했다.
'한국은 아시안컵 베스트 11에서 최다 3명의 선수를 배출, 일본은 0명. 이강인은 아시안컵에서의 퍼포먼스에 대해 8.17의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의 평가는 7.65, 황인범의 평가는 7.45였다'
힘든 8강에서의 패전. 일본은 여기서 만회해 3월 이후인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잘 재출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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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심한 퍼포먼스로는 당연한 결과겠지
the********
일본은 8강에 그쳤으니까
반면 한국은 이강인이나 손흥민처럼 풀 출전하는 선수들이 있으니 당연하지 않을까?
출전 시간으로 선택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면 결국 엔도뿐이잖아.
umw********
결국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 선수들이 전혀 활약하지 않았고 패퇴했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겠죠.
결과적으로는 탈락했으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이번 일본은 누가 봐도 저조한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해요.
tei********
한국은 어떻든 이게 현실이긴 하지
확실히 평균 향상은 굉장히 중요하고 잘 해 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그 단계는 종료야.
이제 해외 소속 비율이나 빅클럽 소속 인원수 등도 좋으니 일본도 월드 클래스의 선수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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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의 최종 목표는 월드컵 8강이죠.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높여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
k_5********
일본이 선택받지 못한 건 당연하겠죠
공격 수비에서 모두 뛰어나 보이는 선수가 없었어요
xwj********
아시안컵에서는 선수들의 동기 부여가 너무 낮았다고 생각해
다들 가치를 찾지 못한 것처럼 보였거든
주간지 건도 있었고 말이지
na********
(일본은) 8강에서 패전했으니 당연하겠지
이것을 양식 삼아 다음에는 제대로 싸워줬면 좋겠어.
azs********
그래, 일본은 0명이 타당하지
한국 선수가 뽑히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scr********
공정한 선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속되어 있는 클럽 팀이나 과거의 타이틀 등, 배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이번 대회의 베스트 멤버를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이번 대회로 보면 일본 선수가 단 한 명이라도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nu********
그 대회에서 일본은 정말로 17위?
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일본은 정말 약했어, 이 순위가 타당해
tad********
직접 경기하지 않았지만 기분 나쁜 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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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여덟 번째 팀, 이런 자각을 갖고 제로에서 부터 다시 재출발하자
inv********
일본보다 앞서 기뻐하는 평소대로의 한국 미디어네
뭐, 일본이 선택받지 못하는 건 시합 내용과 결과만 봐도 알겠지.
손이나 이는 매 시합마다 나왔지만 일본 대표는 시합마다 선수가 교체되서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 감도 있었으니까
ㄴ********
골키퍼 자이온은 그 예외
최악의 임팩트를 남겼네
e*****
그러니까 뭔데?
한국보다 일본이 열등하다고 말하고 싶나보네요, 아 그런거지?
msh*****
한국 언론의 이런 기사는...
일본에 대한 강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동아시아의 한 소국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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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기는 전혀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일본은 누구 하나 활약했다고 말할 선수가 없었어
py********
8강에 그치며 결국 눈에 띄는 선수가 일본에는 없다는 것
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y51********
브라질 기자가 뽑은 베스트11에는 손흥민만 들어가 있던데 www
일본은 엔도 뿐이었고
뭐 매체가 다르면 그런거지
yaa********
상위에 진출해다고 하더라도 선발된 인원이 적을 때는 눈에 띄는 선수가 없었던 대신 전술이나 밸런스에서는 승리했다고 볼 수 있다.
ㄴyaa********
반대로 결승에 오르지 못한 팀에서 많은 사람이 뽑혔다는 건 중심적인 선수에 의존했다거나 팀의 밸런스가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aki********
네네, 일본보다 뛰어난 민족이니까요
and********
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을 격파했다며 모리야스 일본은 힘을 과신하고 있었으니까.
AFC 탈락은 오히려 좋은 승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월드컵 예선을 향한 좋은 수확이 된 것은 아닐까?
ㄴ********
정기적으로 그런 교훈이 필요하다는 시점에서 상위 팀이 결코 될 수 없다는 뜻
exa********
현장에서 급작스럽게 변하는 전개일 땐 아무 것도 지시를 내릴 수 없는 모리야스....!
mr********
그동안 유럽파가 40명이라고는 자랑했지만, 사실은 이게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5대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단 한 명도 없고요.
CL에서의 기록이 너무 쓸쓸해요, 선수층이 두껍다고 말해봐야......
ㄴyu********
감독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폰서의 의향으로 선수를 보내야 한다는 결박을 깨야 해요.
ㄴ********
>5대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단 한 명도 없고요.
5대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하면 뭐가 있는데?
그러면 팀은 강해지는 거야?
카타르에 그런 선수가 있었나요?
ㄴkoh********
감독만 달랐다면 우에다, 미토마, 쿠보, 이토, 엔도, 모리타, 토미야스, 이타쿠라 등 9명이 모두 베스트 일레븐에 들어갔겠지.
ㄴmas********
조리사의 문제이지 식재료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pcv********
아시안컵 Sofa Score의 레이팅
2위 이강인 8.17
3위 손흥민 7.65
7등 황인범 7.45
32위 김민재 7.12
37위 엔도 7.08 ※일본인 최상위
일본인들은 "토미야스가 베스트 일레븐"이라고 하고 있지만, 결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평가는 낮다
그리고 '일본은 8강 탈락이니까'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16강에서 탈락한 UAE 골키퍼는 4위에 들었다
ppp********
뭐 그건 그렇지, 경기 내용도 그랬으니까.
공격에 있어서도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가 적었으니 일본에서는 뽑을 만한 사람이 없는 것도 당연하겠지....
vyh*******
아시안컵에서 우승하는 것보다 월드컵에서 결과를 내는 것이 더 중요해.
근데 심판에 따라 너무 경기가 좌우되더라
차라리 타지역 심판으로 쓰던가
대체로 중국인 주심이 결승에 나오는데 그 자체가 너무 수상해서 신용할 수 없어
tsu********
이런 댓글을 쓰면 '손흥민이 있어도 한국은~'이라든가, '홀란드가 있어도 노르웨이는~'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오는데 말이죠.
일본도 소속 클럽의 이름으로 싸우는 선수가 아니라, 대표팀에 있어서의 절대적인 에이스를 갖고 싶네요.
tom********
뽑히지 않았어도 전혀 문제 없어요.
베스트 11은 아무런 보증도 되지 않으니까요
이제 일본은 다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시안컵이 좋은 교훈이 되어 더욱 레벨업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wkb********
다 감독 책임이라고 해주세요
eak********
4강에 오른 한국에서 3명이 뽑혔다.
베스트 11을 뽑자면 베스트 2팀에서 각각 4, 5명을 뽑고 나머지를 베스트 4팀에서 뽑는 게 보통일 것 같다.
물론 우승팀에서 가장 많이 뽑혀야 마땅하다. 8강 팀 중에서 말한다면 상당히 뛰어난 선수가 아니라면 뽑히지 않을 것 같다.
일본 선수들이 선택받지 못한 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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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뽑자면 토미야스가 역시 압도적인 포텐셜을 발휘해보였지만, 팀으로서는 보람없는 결과였고, 일본 대표팀 자체가 너무 기대에 어긋났기 때문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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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 대회를 두고 뭐라 해봐야 소용 없지. 부디 지금부터 바뀌어 갑시다.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해도 허무할 뿐이에요.
技術·品質
냉정한 분석 결과라고 생각해.
일본인은 너무 과대평가가 심한 편이라, 부디 예의범절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sph********
한국이 싫은 건 모든 일에 일본을 끌어들인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평생 좋아할 수 없는 나라
tac********
무엇이든 일본을 거론하지 않으면 프라이드를 유지할 수 없는 민족
qqg********
일본인이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한건가 (웃음)
그러니까 이길 수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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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대회에서 손은 조금 미묘했지만, 이강인은 틀림없이 베스트였다고 생각해. 준결승에서 패한 팀이지만 이강인만큼은 대회 MVP급이었다고 생각해
jag********
모두 임팩트를 전혀 남기지 않았으니 당연하겠지
대신 워스트에 꼭 모리야스 감독을...
dnk********
정말 일본의 아시안컵 경기 내용은 수준이 낮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
워스트 11 같은 것이 있었다면 아마 2, 3명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비참했다.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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