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김태균 선수의 투런홈런 두방에도 불구하고 팀은 10-8로 져 버리는 바람에 김태균의 홈런이 묻히는 듯 했습니다.
게다가 어제 홈런이 김태균선수의 한일통산 200호 였다네요.
김태균 선수! 한일통산 200호 축하합니다!
팀이 지는 바람에 댓글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유감이었습니다만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는 유감이었습니다만 오늘은 기대해 봅니다.
실은 제 아내와 김 선수와 생일이 같습니다!
무언가 인연을 느낍니다.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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