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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월드컵 최종예선, 호주와 사우디와 같은 조" 일본반응
등록일 : 24-06-28 16:27  (조회 : 22,12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 결과, 일본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중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C조로 편성이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일본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첫경기는 9월 5일 홈에서 중국전! 호주와 사우디와 같은 조에 속한 일본 대표팀, 월드컵 최종 예선 일정 확정!

일본축구협회(JFA)는 27일, 2026년 북중미 월드컵(W컵) 아시아 최종 예선(3차 예선)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년 월드컵 아시아 예선의 출전권, 돌파 조건, 규정은?

2차 예선 그룹 B를 전승으로 돌파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 같은 날 아시아 최종 예선 조 추첨이 이루어졌으며, 일본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중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그룹 C에 속하게 되었다.

추첨 후 최종 예선 일정도 확정되었다. 8회 연속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는 일본은 먼저 9월 5일 홈에서 중국과 첫 경기를 치르고, 같은 달 10일에는 원정에서 바레인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후 10월, 11월, 2025년 3월, 2025년 6월에 각각 2경기씩을 치른다.

출전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아시아 출전권은 "8.5"가 된 2026년 월드컵. 6개국씩 3개 그룹으로 나누어진 최종 예선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의 총당제전을 실시하며, 각 조 상위 2개국이 출전권을 획득한다. 또한, 각 조의 3위와 4위는 아시아 플레이오프로 돌입하여, 3개국씩 2개 그룹으로 총당제전을 치른다. 아시아 플레이오프 각 조의 1위는 출전권을 획득하며, 각 조 2위는 홈앤드어웨이로 대결해 승자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진출한다.

일본의 아시아 최종 예선 그룹 C 일정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 최종 예선 그룹 C

제1경기
2024년 9월 5일 (목)
일본 vs 중국

제2경기
2024년 9월 10일 (화)
바레인 vs 일본

제3경기
2024년 10월 10일 (목)
사우디아라비아 vs 일본

제4경기
2024년 10월 15일 (화)
일본 vs 호주

제5경기
2024년 11월 14일 (목)
인도네시아 vs 일본

제6경기
2024년 11월 19일 (화)
중국 vs 일본

제7경기
2025년 3월 20일 (목/공휴일)
일본 vs 바레인

제8경기
2025년 3월 25일 (화)
일본 vs 사우디아라비아

제9경기
2025년 6월 5일 (목)
호주 vs 일본

제10경기
2025년 6월 10일 (화)
일본 vs 인도네시아

또한, JFA는 조 추첨 결과에 대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코멘트도 발표했다. 다음과 같이 각오를 밝혔다.

"예상대로 힘든 그룹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월드컵 최종 예선도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이상으로 가혹한 싸움에 도전하게 될 것입니다. 각오와 용기를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아시아에서의 싸움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팀으로서의 성장을 살려 선수들, 스태프들과 함께 매 경기 승리를 목표로 싸워나가겠습니다. 서포터 여러분도 함께 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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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반응>

bdw********
사우디에 고생한 적 많고, 지난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이긴 팀이야. 점유율을 가지면서 좋은 팀이 된 것 같아. 반대로 호주는 점유율을 가지면서 일본에게는 별로 무섭지 않아졌어. 개인적으로는 사우디가 더 싫지만, 그래도 이겨야 해. 바레인과 인도네시아는 아시안컵에서 일본에게 졌으니, 더 열심히 할지도 몰라. 기대돼.


ㄴppp********
호주 입장에서는 일본보다 유럽에 이길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겠지. 본선에서 일본과 맞붙을 가능성은 낮으니까.


ㄴb_b********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위험한 조합이네.


ama*****
과거의 최종 예선보다 그룹이 늘어난 결과, 각 그룹의 레벨은 떨어질 것 같았지만, 똑같은 그룹 분할인 것 같아. 그룹의 레벨은 지난 대회 예선과 정말 비슷하네. 죽음의 조라고 하지만, 3위가 되어도 안전하니 마음이 놓여. 지난번 호주는 정말 드라마틱했지만, 이번에는 그렇게까지는 아니겠지. 그래도 기대된다.


ckm********
왠지 호주와 같은 조에 들어갈 것 같았고, 사우디아라비아도 같이 들어올 것 같았어. 지난번 대회 최종 예선 같아. 힘든 건 확실하지만, 오히려 지금의 대표팀이라면 이 정도는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아. 오히려 강한 상대와의 경기가 강화에 도움이 돼. 본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의미 있는 최종 예선을 치러야 해.


ㄴvqz*****
무난히 통과하지 않으면 쉽게 8강 목표 같은 말은 할 수 없어.
월드컵 본선도 기대할 수 있는 결과를 내고 당당히 8강 목표라고 말했으면 좋겠어.


ㄴman********
여기까지 오니까 추첨에 조작이 있는지 의심하고 싶어지네.


umw********
개인적으로 A조가 가장 힘든 그룹인 것 같아. 이란,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UAE, 그리고 북한도 있어. 꽤 혼전이 될 것 같아. B조는 한국 빼고 전부 중동 팀이라서, 이라크와 요르단도 아시안컵에서 실력을 보여줬으니, 한국도 고생할 것 같아. 일본은 지난번처럼 사우디와 호주와 싸우지만, A조나 B조에 비하면 더 쉬운 그룹에 들어간 것 같아. 잘 준비해서 이겨냈으면 좋겠어.


ㄴOil
중동 팀이 두 팀밖에 없어서 다행이야!
사우디랑 호주라면 이길 수 있을 거야!


kmy********
아시안컵에서 일찍 탈락한 팀들이 모였네. 좋은 조합이야. 호주는 시간 끌기 안 하고, 사우디는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아 보여. 수비해서 이길지 공격해서 이길지, 꼭 공격적인 쓰리백으로 도전했으면 좋겠어.


ban********
모두가 힘든 그룹이 될 거라는 건 알았어. 사우디, 호주와 지난번 최종 예선과 같은 멤버네. 사우디 원정에서 시바사키의 실수를 생각나게 해. 이런 정도가 일본에게는 오히려 정신을 차리게 해서 좋아. 전승으로 돌파하길 바래.


daw*****
상위 3개국이 같아서 지난번과 같은 상황이야. 사우디와 원정 경기 후 호주를 홈에서 맞이해. 일본은 사우디에서 호주로 이동하는데, 호주는 계절이 반대인 호주에서 일본으로 이동해서 경기를 해. 지난번에는 사우디에게 지고 일찍 두 번 패해서 벼랑 끝이었지만, 호주를 이기고 회복했어. 포트 1 나라에게는 이 3, 4번째 연전이 전반의 고비야. 참고로 일본의 첫 경기는 홈에서 중국전이고, 그 후 바레인 원정이야. 인도네시아 덕분에 바레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이동해야 해. 만약 전부 중동 팀이라면, 바레인은 쿠웨이트에서 짧게 이동해서 일본을 맞이했을 거야. 이게 중동만이 아닌 그룹의 장점이야.


ㄴumw********
나도 같은 생각이야.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은 전부 중동 팀들이랑 맞붙고, 이란도 카타르나 우즈베키스탄, 북한 같은 만만치 않은 나라들이 있어서, 일본도 상대적으로 강한 상대지만, 싸우기 쉬운 나라들과 경기할 수 있는 좋은 조합인 것 같아.


大変です。データが壊れています。
어디도 예선 통과한 어려운 상대지만, 이라크나 카타르, 요르단과 같은 조가 아닌 건 다행이야. 지난번 월드컵 예선은 초반에 큰 고생을 했고, 감독은 무대책이었고, 선수들이 해결한 과거가 있어서, 낙관할 수 없어.


ㄴshi********
말을 이상하게 하네. 그렇게 말할 정도면, 지금 당장 JFA에 가서 "모리야스 대신에 나를 대표팀 감독으로 해달라"고 직소해 봐. 그렇게까지 말하는 당신에게는 훌륭한 전략이 있을 테니까, 그걸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


ㄴkat********
확실히 그 말이 맞아! 카타르 같은 나라는 아마도 아시아에서는 사우디나 호주보다 더 까다로운 상대일 거고, 우즈벡, UAE도 귀찮은 상대니까 북한도 포함해서 A조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B조는 전부 중동 팀들이고.


ㄴavf********
무책임한 전략으로 스페인, 독일을 이겼다니 일본도 꽤 강팀이 되었구나.


ㄴppp********
돌려서 스페인, 독일을 바보 취급하는 거네? 무책임한 감독이 이끄는 팀에 졌다는 거니까.


ㄴda4********
무책임한 게 아닐 리가 없지.


ffk********
개인적으로는 추첨 전에는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북한이 싫었어. 그 나라들이 같은 그룹이라면 싫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와는 맞붙지만, 나머지는 다른 그룹이야. 호주는 일본에게 중동보다 더 쉽게 느껴져. 인도네시아, 중국이 있어서 중동의 수가 생각보다 적은 게 다행이야. 한국은 중동 팀이 많아서, 그쪽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야.


tak********
고비가 될 것은 7번째 경기인 바레인과 8번째 경기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홈 2연전일 것 같아. 이 시점에서 "2경기 중 하나만 이기면 출전 결정" 같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아. 상대와 홈앤드어웨이 일정이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 홈 2연전이 있어서 일본 대표팀은 운이 있다고 생각했어.


fro********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2024에서 일본의 약점이 세계뿐만 아니라 아시아에도 드러났어.
이 상황에서 이나가키 준야와 미토마가 최종 예선에 출전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멤버로서 듀얼이 강한 하라구치 겐키를 선택했으면 좋겠어!!!


ywa********
처음 6경기에서 4승 2무, 가능하면 5승 1무 이상으로 가서, 홈 2연전에서 출전권을 결정했으면 좋겠어.
이제 이런 예선에서 고전하지 않았으면 해.
그렇게 하려면 첫 두 경기가 정말 중요해. 전번과 같은 일을 반복한다면 감독을 바꿔야 해.


rvq********
아시안컵을 보니 아시아 각국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어, 게다가 해외파가 직전 합류로 인한 조합이나 컨디션 조절 문제도 있고, 8.5장이 대폭 증가했어도 꽤 힘든 싸움이 될 것 같아,
중계권은 또다시 DAZN일까? 무리해서라도 지상파 중계권을 확보해야 해.


ㄴs30*****
아시안컵과 같이 말해도 웃기네 (웃음)
그것처럼 중동 일괄 개최라면 모르겠지만, 홈 앤드 어웨이라는 걸 잊지 않았어?
중동의 국가는 그 어웨이에서 철저히 약해, 아시안컵과는 전혀 달라.


ㄴ安太郎
아시안컵의 실패를 언제까지 들고 나올 건데? 들고 나오더라도 올해까지만이지?


ㄴzk*****
최종 예선 18개국 중 8.5장이면 거의 절반이네.


日米中韓朝台香露団結社会実現連合
사우디아라비아와 호주라니. 일본과는 여러 번 싸운 상대라 서로의 약점과 단점을 알고 있는 까다로운 상대야, 일본이 지금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호주에 패했던 경기를 잘 돌아보고 자기 분석을 해서 반성을 살리면 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중국의 위험한 플레이를 잘 피해서 부상자가 최대한 나오지 않게 하고, 바레인의 중동의 휘슬과 인도네시아 대책도 철저히 해야 해. 일본 대표팀 여러분, 북미 대륙에 우리를 데려다 주세요.


fwi********
첫 경기인 중국전, 0-10 정도로 참패를 당하면 그 후의 월드컵 출전 경쟁이 세계적으로 흥미로워질 거야.
미우라 카즈요시 씨의 소망대로 그를 대표팀에 초청해서 풀타임으로 뛰게 하면 어떨까?


nice
주말에 유럽에서 경기한 후 장거리 이동을 해서 목요일에 극동의 일본에서 경기하는 건 컨디션 조절이 중요해. 제대로 훈련할 수 있는 건 화요일과 수요일 정도일까.
그렇다고 국내파로 경기를 한다는 건 아니지만, 지난번 최종 예선 첫 경기에서 홈에서 졌으니까. 컨디션이 중요해.
그러니까, 아시아가 너무 넓어. ACL도 그렇고 동서로 나눴으면 좋겠어. 오세아니아도 별도로 하고.


top*****
모리야스 감독님. 일본 대표팀이 2026년 월드컵 북미 대회 티켓을 획득하려면, 첫 경기, 홈에서의 중국, 호주는 승점 3점을 얻지 않으면 어려워져. 현재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UEFA EURO 2024 독일 대회 시찰을 즐기고 있을 것 같은데, 9월10월 예선 리그에서 승점 79점 이상 획득하지 않으면 감독직을 잃게 될 거야. 독일에서의 외유가 감독으로서 마지막이 되지 않기를 기원해.


ガンバロッテ ガンバロッテ
호주나 사우디와 자주 만나네!!
하지만 최근 힘을 키우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더 위협적으로 보여.
첫 경기인 중국전, 두 번째 경기인 바레인전을 연승해서 원정 사우디전을 맞이하고 싶어.
이번에는 리야드에서 이기고 싶어!!


eis********
이동을 생각하면, 비교적 좋은 일정이 된 것 같아.
9월, 10월은 힘들지만, 내년 3월 중동 2연전이 홈인 것은 고마워.
그때 월드컵 출전이 결정되면 좋겠어.


sei********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조편성이 무엇이든 간에 1위 통과를 목표로 하면 돼. 그렇다고 해도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는 북한과 함께되지 않아서 다행이야. 축구 외의 문제로 머리를 싸매게 되니까.


Football
저번과 3팀이 같고 각 포트의 최강 상대를 피했으니, 오카자키 신지의 행운에 감사해야 하는 거 아냐?
약점인 타입이 없으니까.
이번에 전처럼 불안정한 경기였다면 본선 전이라도 감독 교체를 해도 된다고 봐.

*오카자키 신지: 은퇴한 前 레스터시티 일본 공격수. 이번 조 추첨을 뽑았습니다. 역자주.


ㄴksr********
모리야스로 앞으로 6년은 가야 해. 외국인 감독이 결과를 남길 이미지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 그렇다고 일본인 감독도 국내 전용 감독이 너무 많아. 거의 확실하게 감독 교체는 악화를 초래할 거야. 세계적인 명장을 부를 수밖에 없는데 일본의 돈으로는 부족해.


ㄴrwe*****
모리야스 감독이 뭐가 나빠?


dai********
10월이 정말 중요해. 티켓 수가 늘어난 만큼 이 정도 긴장감을 가져야 할 상대가 있는 편이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더 흥미로울 수도 있지.
전회에 사우디에서 어웨이에서 진 후 요시다 마야가 차별 제스처를 받은 사건이 최근 일처럼 기억나. 속공 대책을 세워서 실력 차이를 보여주고 싶어!
한국은 C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하지만 10월 어웨이에서 요르단과 경기하고 자국으로 돌아와서 이라크라니 그렇게 쉽지 않아.


jugftyfyugh
난관은 10월 사우디 어웨이와 홈 오스트레일리아 전. 여기서 승점 6점을 얻으면 3월에 월드컵 출전권을 결정할 수 있겠지만 쉽지 않겠지.
전회처럼 첫 경기 패배는 사양하고 싶지만 일본 대표팀 멤버를 보면 질 리가 없는데, 최대의 불안은 모리야스 감독의 지휘지.


m*****
아시아 최종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월드컵 8강 이상의 목표는 꿈에 불과해.
세계와 아시아는 일본에 대한 전술이 다르지만, 카운터든 롱볼이든 3백 포함해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시차나 이동 거리를 생각하면 더 나은 그룹이잖아?


uwg********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올해 9월과 10월의 연전이야. 유럽파는 이미 클럽 시즌이 시작된 상황에서 시차 이동이 힘들 것 같지만, 홈에서는 반드시 이겨주길 부탁해.


lay********
방심은 금물이지만, 지금의 오스트레일리아는 이전만큼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 케이힐이나 비두카를 떠올리게 하는 선수가 나타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mmx*****
중동으로의 이동이 적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최종 예선은 강호들 뿐이지만 누구와 싸워도 문제없고, 평범하게 하면 승리가 보일 거야.


ymo********
6팀으로 그룹 리그를 싸운 과거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돌아보면, 2위 이내를 확보하려면 10경기에서 승점 20을 얻으면 안전권인 것 같아. 유럽의 6팀에 의한 예선을 봐도 그 경향은 변하지 않아.
즉 7승 3패나 6승 2무 2패라는 성적이 필요해. 그렇게 어려운 과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ktq********
편한 조합이 되었어.
바레인, 인도네시아는 아시안컵에서 격차를 확실히 보였고, 호주, 사우디, 중국은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야.


ali********
최근 첫 경기는 어려웠으니까 우선 홈에서 중국을 순조롭게 이기고 기세를 올려서 어웨이 바레인, 어웨이 사우디, 홈 오스트레일리아와 확실히 싸우고 싶어.
이 4경기를 최소 2승 2무로 마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든 될 거야.


jdq********
내년 3월 아직 쌀쌀할 때 추위를 싫어하는 중동 팀들과 홈에서 싸울 수 있는 건 커. 마지막 호주 원정 경기까지 2위 이내를 확정 지었으면 좋겠어.


ryo********
북한이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조가 되면 어쩌나 했는데, 그렇게 되진 않았네. 근데 사우디아라비아와 호주가 같은 조라니... 언젠가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비슷한 조합이었던 것 같은데.


im_********
솔직히 포트 2, 3은 어느 팀이 와도 실력이 비슷비슷했을 거라서 죽음의 조 같은 건 없어. 굳이 말하자면 포트 6에서 북한이 들어간 조가 제일 힘들겠지. 하지만 결국 각 조 포트 13의 팀들이 1위3위를 차지할 것 같아. 단지 순서는 다를 수 있지만. 가장 흥미진진한 건 4차 예선이겠지.


tak*****
첫 경기 중국과의 홈 경기는 양국 모두에게 월드컵 출전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한판이 될 거야. 저쪽은 14억이 넘는 인구의 대성원이 걸려 있으니까. 중국인 서포터(足球迷=축구미)가 엔화 약세라는 것도 있어서 일본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으로 몰려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


(^-^)/
한때는 두려운 조합일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어떤 팀이 와도 전혀 문제없어. 부상에 조심하고 본선을 향해 힘내길 바래.


m_i********
중동 팀이 많진 않지만 중국이 쿵푸 축구만 안 하면 좋겠어. 부상 없이 통과하길 바라. 볼만한 건 호주전과 사우디전이겠지?


ㄴasr********
중국은 꽤 나아졌어.
무서운 건 태권도 축구를 하는 인도네시아.
최종전까지 결정해서 최악의 경우 기권패라도 괜찮아.


ㄴppp********
최근 중국이 그렇게 거친 플레이가 많았나?


Samu
플레이오프는 싫어, 확실히 2위 이내에 들어서 월드컵에 바로 진출하고 싶어. 초반 3경기에서 잘 승점을 따는 게 중요해. 지난번엔 거기서 실수해서 고생했으니까.


iba*****
조합이 정해져서 걱정인 건 모든 경기를 지상파에서 중계할지 여부야.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경기를 집에서 못 볼 것 같아서 TVer나 Abema에서도 중계가 있길 바래.


サービスエリア33
2026년 FIFA 월드컵 출전 확정, 축하해! 최대 9장의 출전권과 이 상대라면 문제없겠지.



번역기자:둥둥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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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 24-06-28 16:55
   
잘 보고가요
체사레 24-06-28 17:03
   
잘 봤습니다
지하 24-06-28 17:06
   
일중 중일 역대전적은 중국이 11승3무7패. 일본은 7승3무11패로 중국이 우위에 있다
니들 실력이 최하라고 불리는 중국이랑 비등 비등한데 중국에게 잡히지나 마라
     
호센 24-06-28 17:21
   
일본은  청사진 잘 꾸리고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팀임

저번 월드컵에선 독일이랑 스페인 잡았고
부정부패에  무너시진 시스템,  내부 알력으로  개판난  협회로  퇴보하고 있는  우리가 누구 훈수둘 입장이 아닐텐데 ㅋ
          
내점수는요 24-06-28 19:28
   
근데 일본 욕하면 왜 일본편을 드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분들이 있는지요. 진짜 궁금
               
호센 24-06-28 21:03
   
일뽕이  있다 치고  편드는 듯한 뉘앙스가 사실이라 치죠 ㅋ
근데  차라리  그런여론이 주류가  되는게  한국 축구발전 위해서 좋지않음?

우리가  실제 발전손도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인식하게 되는 그러 여론말이에요 ㅋ.

    일본의 괄목할만한 성장이유가
협회의 행정시스텀의  체계적인 운영덕이고

우리의  이 일그러짐 개판난이유가  정몽규의  업적이라면

지금 우리가 과거의 영광에 얽매여서  과거 일본과의  역대전적에 매달려
               
호센 24-06-28 21:05
   
자위하면서 잊어버리거나  이런 이벤트에  끓고  식고를  반복하며
 냄비처럼.. 스포츠의 적폐가 흘러가도록 여론형성에 실패하고
 
매번 이렇게 과거전적에 매달려 자위하면서 일희일비 하게 만들어

정몽규가 기어코 적폐로 살아남게 도와주고
 한국축구를 망치는데 일조 하는 건  아이러니 하게도

일뽕들  보다 국뽕 탓이 될테니 말이죠
               
맨소래담 24-06-29 10:02
   
일본편을 드는 글로 보여지진 않네요
오히려 우리가 준비되지 못함을 답답해 하고
경쟁자를 정확히 인식하고 계신 분 같은데요

어찌하면 이 글이 일뽕글로 느껴질까요?

자존감  낮은 사람의 전형적인 반응이네요
          
물하나 24-06-28 19:41
   
아샨컵 8강딱?
               
호센 24-06-28 21:17
   
일본은 패배하면.. 전력분석팀이 패배이유를 분석하고 다음경기에 그걸 반영함..
국대  1군과 2군..  프로리그 팀  부터  시골 학교 까지. 일관된 청사진으로

과거의 부족함은 매우고  현대축구의 발전방향은 계속 도입해서
차근차근 자기 색깔로 만듬..

물론 축구는 강팀을 잡을 수 도 있고.. 강팀이 약팀한테 잡힐 수 도 있음
그건 우리도 그렇고 일본도 그럼


어떨 땐  독일 잡고 뽕에 취해있다
또 어떨 땐  동남아한테도 심각한 경기력을 패하며 기복이 널뛰기 하는데..
               
호센 24-06-28 21:17
   
행정수장은 자기 정치적 행보와 이익 이외엔 아무 관심도 없고
 
큰그림은 커녕 아직도 어떤게 자기 색깔인지도 모른체  이것저것 실험만하다.. 퇴보하고 발전하고를 반복하면서. 갈지자 행보를 펼치는 촌극을 벌이는데도

아직도 역대전적이나  단기성 경기 성적에 매달려서.. 현실 부정하면서.. 문제 인식하는 사람들 일뽕 취급함? 그게 한국 축구발전에 도움이 됨?
               
호센 24-06-28 21:29
   
같은 패배나 실패에도 최소한 발전을 위한 스탭업을 시키기 위해서.. 수행하는 방법이 전혀다르잖음.. 협회가 그걸 못하면 최소한 꾸준한 여론형성이라도 시켜야지.. 너처럼 빈정거리고 끝내는 게 무슨의미가 있음?
                    
patron 24-06-29 01:08
   
100년동안 청사진 열심히 꾸리는데
월드컵 16강, 아시안컵 8강, 오만에게 패배
패배이유를 매번분석하는데 나아지지 않는 결과
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절절 애니식 정신승리용 입털기전에 결과를 내는게 더 중요해보이네요~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해지세요~
 그냥 일본을 빨고싶은걸 이런저런 되도않는 이유들어가면서 정당화 하지 마시구요ㅎ
그냥 대놓고 일뽕짓 하는 애들보다 님처럼 아닌척 깨어있는척 하는 부류들이 솔직히  무지성 국뽕들만큼 한심해보여요ㅋㅋ
                         
호센 24-06-29 06:07
   
여러분들이 기를 쓰고 한국축구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쓴소리에 + [그 국가] 만 얹어지면~
발작버튼이 눌려지는 것도 이해합니다.  과거에 두 국가의  국력이 심하게 차이날 때 오히려 압살하며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어주던  스포츠(축구) 가 지금 현재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 불편한 것도 이해해요 (해당기간을 지내왔던 연령대라 ㅋ)

일본을 빨고 싶어하는 어느 일뽕  유저의  매국 행위= 몰아가는게  결국 그냥  자기가
듣기 싫은 불편한 소리 아니에요?
                         
호센 24-06-29 06:08
   
물론 일본 넷우익들도  스포츠 관련해서  2ch 시절부터  정신승리
해대면서 사안에 대해 핵심을 못 짚고 빙빙 돌리던 건  전통적이였습니다만

최근 여러분들의 태도에서 바라보면 (일부 국뽕러들과  비슷한 모습을 바라보며 놀라고 있습니다.
                         
호센 24-06-29 06:08
   
넷 우익  : 과거 화려했던 버블 시절 초라한 한국과 비교하며사안과
              상관없는 과거의 영광만 외치는  의미없는 정신승리
             
              -->  자국 내 불편한 사실 지적엔  재일교포 드립 

국 뽕러 :  일본과 역대 전적..+  아직도  앂어먹는 몇몇 월클 + 2002년 월드컵전적을 
                바라보며 자기 위안

                - ->  현 시스템  지적질 (특기 그 국가 언급시) 엔  일뽕 드립
                         
호센 24-06-29 06:14
   
안타 깝게도  두진영의 소모성 댓글 활동과 정신승리 와는  별개로
축구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양국의 협회에서 끔찍한 차이가 나고 있는건
인정하시죠??

우리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여론전에  이렇게 과거의 영광과 전력차에 매달리는 건
전혀 ~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역전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게  지속적인
분노 딜로 협회를 압박할 보이콧을 할 수 있는 동기 될수 있을 터인데

사안에 따라 단기성 감독 교체에나 매달리고.. 특정 리그, 대회 컵에 일히일비 하니
점점 차이가 좁혀지다 못해 이꼴이죠
                         
호센 24-06-29 06:18
   
전 자신에게 솔직하고 있어요..

심지어 방구석에서 정신위로 하고 있는 분들 보다

오히려 현직에 계셨던.. 선수들..은퇴한 분들.. 축구 중계자 출신들이
한국의 탈락 참사에 분노하며.. 쏟아냈면서 현 행정시스템의 불합리한 폐단이

왜계속 망치고 있는지.. 또.. 그 국가를 이젠 무시할 수 없는지에 대해
그들이 큰 대회에서 결과를 내며 발전하는 모습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제의 해결은 문제를 직시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하죠
                    
축구중계짱 24-06-29 02:56
   
중국과 일본의 역대 전적 팩트를 가져오면서

역대 전적에서는 중국 우세에 있는 점을 말하며

일본한테 중국이나 잘 이기라는건데, 뭐가 그렇게 불편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이 낮거나, 일뽕이라 ㅂㄷㅂㄷ 하거나

둘중 하나는 확실하다 ㅋㅋㅋ
                         
호센 24-06-29 06:26
   
축구는 국가 vs 국가 대항 전에 가장 날것의  모습으로 열광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분들일 수록 [문제 해결을 위한 자기  분석]을 언급하면  그 전체를 비난 비하하는 걸로 단순화해 착각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분리가 안되거든요 동일 시 해서)

그러니 매국 일뽕~ 지능등으로 비하해  이미지 화 시키시죠~

한국, 중국, 일본의 네티즌들은 3국 모두  승패로 인해  희비가 교차하기도 합니다만.

3국 모두 행정시스템으로 인한 축구발전 차이에 따라 고통의 강도는 전혀 다릅니다.
                         
호센 24-06-29 06:32
   
중국은 꽌시 행정... 협회의 불합리함이 가장 정점인 국가입니다...

그들에게 출발부터 재능과 상관없는 돈 + 출신성분( 당원) 으로 얼룩져 있으며
유소년 발굴 육성 시스템은 최악입니다. 

현재 한국 네티즌들이 월드컵에 대비한 감독선발에 목매는 것 만큼 단기성 성과주의에
급급해서..  오히려 막대한 자본을 이용해..

명장감독이나  브라질리언 등의 귀화 정책을 추진하거나  리그에 막대한 돈을 이용해.. 월클선수들의 마지막 은퇴자금에 이바지 하지만

남은건 중국 네티즌들의 자조적인 블랙코메디만 있을 뿐이죠
                         
호센 24-06-29 06:39
   
한국의 행정은 중국보단 낫지만..  갈지자 행보죠
뭐 다시 열거하는게 입 아플 정도로 뻔한 문제점이니
길게 풀진 않겠습니다.  \

대충 협회의 폐단 + 학원 축구  +  근시안적 냄비근성의 삼박자?

 다행이 인재풀에서 배출되는 인재들 +  육성시스템의 구축 (차범근선생님을 시작으로)
해외 선진축구의 장점 도입 ㄷㄷ  분명 발전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명확히 큰그림이
없어 이거 해보다 저거해보다

 자성을 요구하는 몇몇 깨어있는 분들의 괴로운 사투와 섞여..  잠재력이 있음에도 덜그럭 거리며.. 나아가죠.. 안타까운 일이죠
                         
호센 24-06-29 06:45
   
축구 팬으로서 상황이 안좋을 때도 응원 하는 모습 자체를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ㅋ
지능 문제를 꺼내셨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게 바로 그 지능에 관련된 것입니다마는 ㅋ

다같이 몽규형의 폐단에 대해 분노했으면서도 왜 근원적 해결을 위한 자국축구 시스템의 비판과 여론형성에 아무도움도 안되고  방해되는 멍청한 댓글은 근원적으로 한국축구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까 문제죠
                         
호센 24-06-29 06:50
   
히딩크땐.. 아시아를 씹어먹고 세계를 놀래켰다가

본프레레 때는 축협에 분노했다가

조광래 만화 축구 하다  > ..뻥축구로 돌아갔다  > 빌드업 축구했다 

우왕좌왕 팀컬러도  못잡잖아요

지금은 회장님 정치질에 모처럼 갖춰진 월클들만 소모 하잖습니까?

동남아에 지고.. 올림픽은 40년만에 탈락하고

응원도 좋지만.  근원적 문제 해결은 청사진을 잡고 이끌어갈 협회와조직의 개선이
최우선 아님?

지금 감독만 또 새로 선임하면 뭐가 되요? 지금만 넘기고 또 정치질 반복하면요?
그게 심해진게 중국 축구협회에요
                         
호센 24-06-29 06:52
   
뭐가 그렇게 불편하냐고요?
문제해결  출발은 [문제의 인지] 잖아요  문제가 불편하지 않아요??

  원숭이처럼 이기면 [끾끽] 거리고 좋아하고 지면 [몽규 아웃~~] 이거 반복하는게 
지능문제 아닙니까?

매번 단기성 결과랑 성과주의에만 연연해서  [자기 문제 인식]과 협회를 견제하는 여론 형성에 방해되는 일뽕 드립으로 방해나 하지 말라는 거죠

문제 해결에 방해되는  무지성 응원이  좋아요?  몽규형 생명연장의 꿈만 이뤄주는데?
축구를 사랑해서 축구를 망치는데 일조하네?

 우리 능지 좀 갖춥시다. 남들 암걸리게 하지말고
                         
축구중계짱 24-06-29 16:53
   
여기까지~ 능지 떨어지는 일뽕 호센의 ㅂㄷㅂㄷ 열폭하는 개소리 였습니다.

물론 저 많은 댓글은 한줄도 읽지 않았습니다 ^ㅡ^*

밑으로 또 아무도 안보는데 혼자 정신승리 하며 개소리 쉐도우 복싱 실컨 하십시오

ㅅㄱ
                         
호센 24-06-29 20:32
   
저런 ㅋ  능지 능지  거리길래  뭐라도 있겠거니 했건만

아무것도 없는 수준이군요 ㅋ  그냥  자기결핍 (지능)을  상대방에게  투사했었네요 ㅋ

긴글을 읽을 능력도 없고  토론할 최소한의 의지도 없어요

국뽕을 주장하는 이 허접한 댓글을 다른분들은 어떻게 바라볼까요? ㅋ 
니 글에 설득력이 있을까요?


맨날 해줘  아 몰랑  빼애애액 걸며  도망치는군요? ㅋ

그러니 맨날 그러고 사는 수밖에요  정신승리나 하면서  말이죠

그 회장에  그 팬  딱 갈이 수준이네요
                    
또르롱 24-06-30 12:17
   
근데...내가 봐도 쪽본 욕하니깐 그냥 부들바들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무쟈게 열정적이네ㅋㅋㅋㅋㅋ 그리고 국뽕 들먹이는 애들은 뭐 늘 그래왔으니깐~ㅎ
역시 이렇게 하면 잘 걸러진다니깐ㅋㅋㅋㅋㅋㅋㅋ
                         
호센 24-06-30 13:07
   
제가 진짜 일뽕이면  바들바들 거릴 일이 뭐가 있겠어요?
인도네시아 같은 팀에 영혼의 라이벌 촌극을 벌이다 알아서 자멸하는 수준인데
보고 비웃고 있겠죠 길게 쓸 필요도 없이 조롱이나 하면 되니까 ㅋ
 원숭이 처럼  어떤경기는 기뻤다  또 어떨땐 침팬지
처럼 화만 냈다 냄비처럼 식는 멍청한 팬분들 독려해서 압박 여론 좀 만들어 보려했더니
확실 히 조선구마사 불매하고  남양 망가트렸던 수준의 여론형성을
여기 멍청한 국뽕분들에게 기대하는 건 무리였네요
참 멍청하셔서  안타깝습니다 저도ㅋ
한상훈 24-06-28 17:45
   
이런종류 축구 덧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얘들 축구 잘 모르는것 같네요; 누가봐도 호주 사우디 다 몰리는 상황에서 씨조가 최악이고 우리 비조가 아무리 봐도 제일 할만한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저러는건지.
구레나룻 24-06-28 18:00
   
잘봤습니다
멍텅구리 24-06-28 18:06
   
얘네 언제부터 16강 당연한 듯 깔고 8강이상 타령임
난 스페인이라도 되는 줄
제노사이드 24-06-28 18:37
   
아무리 봐도 8.5장은 너무 많은..

현재 피파랭킹으로보면
17.일본
20.이란
22.한국
23.호주
35.카타르
55.이라크
56.사우디
62.우즈벡

인데.. 본선가서 1승이라도 할 수 있는 팀이 몇이나 될지
     
감독 24-06-28 19:35
   
다른 대륙에서도 허접한 팀들이 다수 올라오겠죠 ㅎㅎ
     
똑바러사라 24-06-28 20:40
   
전 그래도 아시아가 예전같은 개밥 이미지는 아니라서 팀 잘만나면 1승은 할 수 있다고 보는데.
     
TD레보 24-06-29 03:33
   
지난 월드컵 때 아시아 6개국이 총 18전 7승 2무 9패 기록했고 16강 3팀 올라갔는데, 카타르만 3전패 하고 나머지 5개국은 전부 1승 이상 거뒀음.
16강 대륙 별 분포로 따지면 유럽 8, 아시아 3, 남미 2, 아프리카 2, 북중미 1로 아시아가 남미보다 16강 더 많이 진출했음.
이제 아시아 만만하지 않아요.
루프 24-06-28 18:40
   
일본은 호주 사우디 조심하는것보다 중국경기부터 조심해야하지 않음?
벌써부터 스파이크에 찍히고 니킥 날리고 실려갈게 보임
골드에그 24-06-28 18:48
   
잘봤습니다.
즐거운상상 24-06-28 19:13
   
잘 봤습니다
내점수는요 24-06-28 19:29
   
인도네시아가 다크호스인거 같더만
모르나? 일부로 모르는척 하는건가.
감독 24-06-28 19:35
   
잘봤습니다.
마칸더브이 24-06-28 19:39
   
잘 봤습니다
즐거운상상 24-06-28 19:50
   
잘 봤습니다/.
커피우유 24-06-28 20:16
   
객관적으로 피파순위만 따져봐도
호주 사우디가 2,3포트 최강팀맞는데...

일본애들은 뇌가 어디 절여졌나...

지들이 진짜 탈아시아팀이라 생각해서
좋은조걸린거라고하면서 호주,사우디 개무시하는거네 ㅋㅋ
가출한술래 24-06-28 20:29
   
잘봤습니다
Balzac2 24-06-28 20:45
   
잘 봤습니다
노세노세 24-06-28 22:03
   
일본이 꿀조...이동 거리가 짧네...어차피 탈락할 확률은 없으니...이동 거리가 가장 짧은 게 좋은 조지...
노세노세 24-06-28 22:03
   
일본이 꿀조...이동 거리가 짧네...어차피 탈락할 확률은 없으니...이동 거리가 가장 짧은 게 좋은 조...
발자취 24-06-29 01:54
   
잘 봤습니다~
할리데이 24-06-29 12:34
   
일본 지난 월드컵 예선때 오만한테 지고, 베트남한테 비기고 겨우겨우 통과했잖아? 호주가 중국한테 비긴덕분이었나 진 덕분이었나
어부사시사 24-06-30 02:31
   
일본과 역대 전적 막상막하...!!  '영혼의 라이벌' 중국이랑 붙는다 ㅋㅋㅋ

잘 해봐~~~
carlitos36 24-06-30 14:50
   
잘 봤습니다
부엉이Z 24-07-01 13:45
   
이란 호주 일본 2자리 놓고 빡터지고 나머지 바레인 중국 인도네시아 4위한자리 놓고 빡터지네요.........ㅋㅋㅋ
부엉이Z 24-07-01 13:45
   
잘봤어요.......
iwqj 24-07-16 11:1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