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한국에 용기를 얻은 오카다 감독 「일본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오카다 재팬은 한국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12일 월드컵 1차 조별 리그 B조에 같은 아시아의 한국이 그리스에 2―0으로 쾌승. 오카다 감독은 브룸폰테인에서 첫연습 후, 「선수들에게 한국이 이겨서“일본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이어 자신이 맡은 2번째 시합.「그 때와는 전혀 다르다. 당시는 아무것도 모르고 필사적이었다」라고 회상했다.
표고 1400미터의 고지지만, 선수들의 컨디션은 「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라고 했다.
세트 플레이 중점의 연습에 대해서도 「이번 대회만 봐도, 대부분 세트 플레이로 골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코멘트 추천수로 나타나기에 시간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좋은글만 추렸네..어쩌네 하는 분들 계신데 분명히 말하지만 번역하기 난해것을 제외하곤 좋은 글만 추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hid*****さん 2010年6月13日 17:07
지금의 한국과는 이미 같은 레벨이 아니라는 생각은 없는거냐?
pet*****さん 2010年6月13日 17:09
오히려 그리스와 일본을 언급한 사람이 많았을거야
yos*****さん 2010年6月13日 17:05
아무래도 좋으니까 죽을 생각으로 싸워라!
fpw*****さん 2010年6月13日 17:18
오카다 감독 「일본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이 코멘트가 얼마나 오카다가 바보인가 증명하는군요.
도데체 한국과 동등한 레벨이란 식의 발언 취지가 궁금하군요.
바로 얼마전에 홈에서 패한 일본팀이라고. 그 시합을 보고 박지성으로부터 시작해 개개인의 능력과 팀 전체 전력등 모든 면에서 일본보다 한수 위로 보였는데...무슨..
dee*****さん 2010年6月13日 17:08
한국은 자신들만의 축구를 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지.
시합 직전에 포메이션을 바꾸거나 선발 선수를 바꾸거나 우왕좌왕 하는 일본과는 다르다고.
cve*****さん 2010年6月13日 17:14
가능성이라···
4강까지 간다고 하지 않았냐?
dee*****さん 2010年6月13日 17:09
그 때는 아무것도 몰랐다고?
지금은 뭘 알긴 알고?
sat*****さん 2010年6月13日 17:14
유감이지만, 한국이 일본보다 실력은 월등히 위에요.
pur*****さん 2010年6月13日 17:14
최선을 다한다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응원도 할거야.
하지만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아.
대부분 일본인은 그렇게 생각할거야···
왜냐하면 감독이 바로 오카다이기 때문이지!
세계 축구를 모르는 인간을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한것 자체가···
아무튼 져도 괜찮아!
가능성만이라도 느낄 수 있는 시합을 해 줘!
재미있는 시합을 해 주길 바란다고!
tar*****さん 2010年6月13日 17:09
당신이 어떻게든 이기려고 하는 결의는 있는거냐?
괜히 한국과 비교하고 인용하지 마라.
lab*****さん 2010年6月13日 17:25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참 불가사의 하네···
한국이 이기면 일본도 이길 수 있다는 건 너무 업신 여기는거 아냐!
한국은 완전 좋은 축구를 하고 있고 실력면에서 분명히 한 수 위라고 생각하는데?
지휘관이 이런 말이나 하고 있고, 기대도 할 수 없겠네
mas*****さん 2010年6月13日 17:22
한국의 두번째 골.
솔직히 일본은 무리라고 느꼈지.
일본의 톱은 지치면 쉬기 바쁘고, 결정적 골 찬스에 패스해 버리고.
이런 느낌이니까.
mas*****さん 2010年6月13日 17:30
일본 대표 감독 오카다사마!
실력적으로는 벌써 「한국」의 등짝은 보이지 않고 멀찌감치 달려가고 있어요!
이제「중국」이 일본의 바지를 잡고 있는 상황이라구요!
mas*****さん 2010年6月13日 17:15
오카다, 불쌍해서 가르쳐 줄게요!
한국 대표가 강하기에,
일본 대표가 강하다고 하는 근거는...유감스럽지만 아무대도 없습니다….
이번, 두번째 월드컵 지휘봉을 잡았지만,
지금의 일본대표가, 프랑스 월드컵때보다 강하다고 하는 근거도 유감스럽지만 없다고 생각합니다….
pir*****さん 2010年6月13日 17:22
일본 대표보다 한국 대표의 축구가 매력적이고 좋아.
기백도 일본의 몇배로 느껴지고.
지금의 한국과 일본의 실력 차이를 알 수 있잖아?
모른다면, 그건 둔감한거고!
mxh*****さん 2010年6月13日 17:34
어쨌든 최선을 다해라.
다만, 착각 하는게 있어.
한국은 한국사상 최강의 팀.
일본은 프랑스 대회 이후, 최꼬라지 팀(오카다 너 때문에).
일본에 박지성 같은 선수는 없고, 상대국은 그 이상의 에이스 선수들이 각각 있지.
혼다?나카무라? 착각 하지 마라!
팀웍의 좋은 점만으로 싸울 수 밖에 없어!
itt*****さん 2010年6月13日 17:25
일한 경기에서, 이미 한국은 일본보다 한 수 위. 그런 것을 오카다 감독은 알고 있냐고!
hir*****さん 2010年6月13日 17:35
도데체 머리속에 뭘 생각하고 있는거냐? 이 놈.
sho*****さん 2010年6月13日 17:08
지금의 일본 대표는 여러가지 불안 요소가 있지만, 제일 불안한 건 당신입니다.
그냥 딴 생각 안하고 끝까지 열심히 싸우는거에요, 그것 뿐입니다.
mus*****さん 2010年6月13日 17:29
당신(오카다) 혼자만의 생각·····!
모두가∼ 한국과 일본의 힘의 차이를 통감할 수밖에 없는 시합이었어.
한국의 모든 선수는 움직임이 빠르고 좋았어∼
그리스의 움직임···그것이 마치 오카다J로 보였었던 건? 나만?
ugu*****さん 2010年6月13日 17:33
지금의 한국은 상당히 강하다.
거의 전원이 고른 플레이를 하고, 박지성이 유럽의 DF를 2명을 제끼고 피하면서 넣은 골은 놀랬지.
아시아 선수로 저런 플레이는 본 적이 없었어. 골 이후의 골 세레머니는 약간 촌스러웠지만, 난 그를 존경해.
일본은…물론 응원하겠지만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지.
kou*****さん 2010年6月13日 17:33
안되겠네 이 녀석···
한국과 같은 레벨의 축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tar*****さん 2010年6月13日 17:13
역시 일찌기 당신을 신용할 수 없었어.
반드시 이길거라는 결의는 있냐?
당신만 없으면 일본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고.
tok*****さん 2010年6月13日 17:10
한국과 일본의 레벨은 이미 완전 달라!
해외 진출한 선수들만 봐도 알수 있다고.
mqb*****さん 2010年6月13日 17:37
카메룬, 네델란드, 덴마크를 그리스와 동등하게 취급해서는 안되지, 하물며 지금의 일본을 한국과 동등하게 생각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한국은 일본에게서 아득히 먼 곳으로 가 버렸어.
이제 와서, 저런 발언은 이미 너무 늦어 버린거라고!
kos*****さん 2010年6月13日 17:44
박지성도 말했었지, 일본은 10년전보다 약하다고 했어, 게다가 한국은 지난 월드컵 4강때 보다 지금이 강하고, 이게 하늘과 땅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보는데, 당신의 발언은 무슨 논리야, 정말로 한국이 강하면 일본도 강하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사퇴해라.
tar*****さん 2010年6月13日 17:11
그렇다면 일본에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겠지.
당신이 이상한 짓거리만 하지 않으면...
tar*****さん 2010年6月13日 17:37
열받는 멘트네.
한국이 그렇게 시합을 했으니까 일본도, , , 라고 생각해?
스스로의 힘으로 보여 주라고.
d19*****さん 2010年6月13日 17:19
아무튼, 가능성은 있겠지만,
월드컵 초반에 준비는 한국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걸 잊으면 안돼!
오카다 감독!
dor*****さん 2010年6月13日 17:26
한일전에서 한국에 깨졌는데 어디에 가능성이 있는거야?
이기고 나서 말해라!
gen*****さん 2010年6月13日 17:29
한국이 이길 수 있어서 가능성이 보였어?
한국이니까 이길 수 있었겠지~에에에에
par*****さん 2010年6月13日 17:26
지금의 일본이 한국과 같은 레벨에 있다면, 이 멘트는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친선 시합에서도 완패했고, 한국같은 골 결정력은 커녕 패널티 박스내에서 슛 기회도 잡지 못하는데...
gro*****さん 2010年6月13日 17:13
기적을 보여 줘! 하지만 그건 20%
어차피 안돼 80%
이게 지금의 기분입니다.
sam*****さん 2010年6月13日 17:19
그건 아니지!
sas*****さん 2010年6月13日 17:10
오카다씨, 한국과는 컨셉이 전혀 달라요.
첫시합 후 경질을 원합니다. 선수들도 오오쿠마 코치를 신뢰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joh*****さん 2010年6月13日 17:46
이봐 이봐, 한국은, 개인의 레벨과 기본이 확실히 되어 있고, 전술도 흔들리지 않아.
오카다야 눈을 뜨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일본과 한국은 같은 아시아지만, 대표 레벨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나 버렸어, 당신의 지나친 무능때문에....
teo*****さん 2010年6月13日 17:21
의미를 모르겠네
pri*****さん 2010年6月13日 17:53
이 뉴스가 사실이라면 오카다는 어디까지 비굴할 거냐? 4강을 노린다고 한 인간이 할 말인가?
할 수 있는 거라면 저 말에 기가막힌 선수가 오카다를 무시하고 싸우는 걸 바랄 밖에.
mei*****さん 2010年6月13日 17:36
지금의 일본과 한국이 동등하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부터 이건 안 됨.
분명히 말하지만, 양국은 향하고 있는 길이 다릅니다.
uda*****さん 2010年6月13日 17:42
잠꼬대는 자고 나서 말해라
sak*****さん 2010年6月13日 17:37
부탁합니다, 제발 돌아와 주세요!
dee*****さん 2010年6月13日 17:10
최대한 선수의 장점을 살려 이길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게 감독의 일이겠지
shi*****さん 2010年6月13日 17:56
그리스보다 덴마크 쪽이 강하고
나이지리아보다 카메룬 쪽이 강하다
아르헨티나 보다 네델란드가 강하고..
그리고 일본보다 한국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