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_How does it end(뭐라고 끝낼까.고사2 OST..<MV>티아라 팬빌리지 꼭 있어야 하는 영상 시리즈
 


The first O.S.T. "How does it end" for the movie "Death Bell 2: Bloody Camp" is a sad and sentimental ballad composed by Bang Shi-Hyuk and sung by Soyeon from T-ARA. The music video is starred by the actresses of "Death Bell 2" (Hwang Jeong-Eum, Park Ji-Yeon, Yoon Seung-Ah, Choi Ah-Jin, Nam Bo-Ra, Yeon Min-Joo), showing their emotional and tearful scenes prior to the release of the movie. The movie depicts a survival game that takes place among the excelling students of Woosung high school, as they risk their lives to take their exams when a mysterious murder occurs during summer classes. The movie "Death Bell 2: Bloody Camp" was pre-sold for 230 thousand dollars to Taiwan and Hong Kong at the 63rd 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Film Market and is to be released in late January.

ティアラ(ソヨン) (T-ARA) _ モラゴ・クッネルカ（なんと言って終わろうか）(コ死2 OST)
映画'コ死２番目の話：教育実習'の初のOST、「何と言って終わろうか」は、ヒット作曲家バン・シヒョクが作曲した悲しくて切ないバラード曲で、ティアラのソヨンが歌っ­た。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は、'コ死2'で熱演した女性主人公たち（ファン・ジョンウム、パク・ジヨン、パク・ウンビン、ユン・スンア、チェ・アジン、ナム・ボラ、ヨ・ミ­ンジュ）が表情演技を見せている。映画の公開前に女性主人公たちのすぐれた感情演技や涙のシーンなど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る 。'コ死2'は、夏休みを迎えて特別授業を受けている途中謎の殺人事件が始まり、皆の命をかけた血の考査を受けるウソン高校の模範生らの生存ゲームを描いている。一方、映­画'コ死二番目の話：教育実習'は、第63回カンヌ国際映画祭フィルムマーケットで台湾と香港に23万ドルで事前販売されて話題を集めたことがあり、映画は7月下旬に公開­される。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첫 번째 O.S.T '뭐라고 끝낼까'는 히트 작곡가 방시혁이 작곡한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티아라의 소연이 가창했다. 뮤직비디오에선 '고사2'에서 열연한 여주인공들 (황정음,
박지연, 박은빈, 윤승아, 최아진, 남보라, 여민주)의 표정연기를 펼쳤으며, 여 주인공들의 뛰어난 감정씬과
눈물씬을 영화 개봉 전 미리 엿볼 수 있다.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다.
한 편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제 63회 칸 국제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대만과 홍콩에 23만불
로 선판매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고, 영화는7월 하순에 개봉된다.(2011. 03.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