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기자 ldgldg@hankooki.com
입력시간 : 2016/06/17 14:29:53수정시간 : 2016/06/17 14:29:53
다이아·티아라 소속사 MBK, 악플러 뿌리뽑기 동참? "법적 대응"
[데일리한국 이동건 기자]
걸그룹 다이아와 티아라가 소속된 MBK엔터테인먼트가 악성 댓글과 루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MBK엔터테인먼트(이하 MBK)는 17일 자사 공식사이트를 통해
“최근 일부 사이트 및 SNS 등지에서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에 관련된 악성 댓글 및 루머 유포등이
신고되고 있다”는 내용으로 시작된 공지글을 올렸다.
(중략)
아울러 팬들에게 루머 유포 및 악성 댓글에게 자료 수집에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티아라 명곡 시리즈 003] 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