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티아라 팬들도 중국 못지 않게  열정이 굉장하더군요. 전세계의 여러 공산권 국가에서 티아라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크게 어필하는 것을 보면 경직된 이데올로기 보다는 자유로운 감성과 애정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갓을 여실히 깨닫게 됩니다. 우리 아라들이 이념적 대립을 초월하여 화합과 평화와 사랑의 메신저로 세상 곳곳을 누빈다는 것은 보기만 해도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럽기 한량없습니다. 공산주의건 자본주의건 아랍의 이슬람이건 모조리 한가족 퀸즈로  만드는 티아라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충분히 자격이 되지 않을까요?

모든 이념을 뛰어넘어 하나가 될수있게 만들어주는 가장 좋은 매개체가 음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한류를 선도하는 모든 kpop은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ㅎㅎㅎ ~  노벨 평화상 .....  강추^^  추진위원장에 두별님 강추 ^^
 팬텍이 아직 살아있군요.  한때 잘나가는 기업이었는데... 그놈에 스마트폰 땜세 ㅠㅠ
재기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구나 아라가 런칭쇼에 참가한다하니 ^^

우리나라 휴대폰 팬택이였군요
아이손님의 글을 읽기전에는 그 팬택인줄 몰랐습니다 ^^;

해외에서 열리는 런칭쇼에 참석한다니 의미있는 자리가 될듯하네요 ^^

저도 아이손님 덕분에 팬택(Pantech)이 거의 파산 직전까지 갔다가, 솔리드-옵티스 컨소시엄에 인수되면서 회생했다는 것을.알았습니다. 팬택은 사물인터넷(loT)과 스마트폰이라는 양날개를 달고 동남아를 우선 공략하면서 다시 비상한다고 하는군요. 우리 아라들이 홍보대사로 나서면 아주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팬택이 이번 런칭쇼를 시작으로 다시 비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베트남엔 열도란 표현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러고 보니 베트남을 열도라고 표현하는건 처음 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