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티아라는 최근 중국 완다그룹 산하의 바나나프로젝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티아라는 새로운 중국 거대 L 에이전시와 50억대 계약을 새로 체결하고 중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아라는 중국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이다. 최근 발표한 곡 '내 이름은' 뮤직비디오가 공개된지 이틀만에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인위에타이 차트에서 조회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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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군요
12월 이후 국내 계약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