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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 12:20
[맛집] 경주에 새로 생긴 맛있는 빵집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4,876  

고향 방문차 내려갔다가, 

식구들과 다녀와 봤어유.

아쉽게도 사진이나 이런건 못찍어서

리뷰는 아래 링크 참조하세유


구구절절 내력은 모르겠구,

일단 빵 여러종류 사다 먹어본 바로는,

살면서 가 본 빵집 중에 제일 났네유.

어지간한 호텔 제과/제빵코너 보다 났더라능..

경주 가시면 꼭 들러보세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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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b 20-08-05 17:02
   
휴가받아서 포항와있는데 내일 여수 이동하는길에 들려봐야겠네요.
째즈맨 20-08-05 19:45
   
경주 시장이 바뀌기 전에는 안가유~!
     
영마니 20-08-19 22:08
   
끄덕
최고주 20-08-07 13:08
   
당근케이크 진짜 맛있겠네요 ㅠㅠㅠㅠㅠ
     
러키가이 20-08-08 21:05
   
-0- 당근 당근 -0-
홀릭b 20-08-08 20:36
   
다녀온 후기 남겨요
전체적으로 빵들이 예뻐요
눈으로 보고 와 ~ 맛있겠네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
물론 평범한 빵도 있긴했어요 ㅎㅎ
조각케잌도 진열대 한가득 디저트 부페 수준으로 많았어요.
시간이없어서 매장만 한바퀴 돌고
빵 4개 음료 두잔 포장해왔습니다.

혹시 수도권이나 충남 북쪽에 사시면
평택에 빵과 당신 이라는 빵집 있어요
여기가 제과제빵 명인인가 명장이신분이 직접 빵구워서 파는데
흰별제빵소하고 매장 분위기가 상당히 비슷해서 추천 드려요.
BOOOO 20-08-09 00:46
   
경주에 맛집이 있다구요?????
가담항설 20-08-10 08:17
   
서울에서 하던 사람이 경주에 분점낸 거에요. 서울에서 유명하다던데 상호명을 까먹었네요. 여기 빵 맛있지만 좀 달고 비싼 편. 커피는 맛있고요. 개인적으로 조각케잌으로 이재원과자공방, 뷰는 아덴, 커피명가, 쪽이 관광객한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ㅎ
가담항설 20-08-10 08:28
   
경주 맛집 찾으려면 구글 리뷰가 신용할 만 합니다. 추천해보자면 우동 한그릇집, 연화바루(비빔밥), 백미가(코다리찜), 골목집가마솥, 장군암소숯불, 수리뫼 등등.. 입맛이라는 게 개인취향이니 구글 리뷰로 꼼꼼히 비교해보고 가면 실패할 일 없을 거에요.
컬링 20-08-27 17:01
   
지난 토욜에 갔다 왔는데...코로나 직후?라 그런지 매장에서 드시는 분들이 없어서 더 좋았어요. 원랜 테이크아웃 할랬는데 2, 3층에 한명도 없어서 매장에서 한시간 동안 논두렁뷰? 보면서 편하게 있었네요. 그 한시간 동안도 2층에 한명도 안오더군요;;

아무튼 모든 맛집이 그렇듯 너무 기대하면 기대에 못 미치죠. 일부러 몇시간 운전해서 갈만한 곳은 아닌거 같고(전 심심해서 드라이브 삼아 겸사겸사) 한 30분 거리 안쪽으로 갈일 있다면 들려볼만 한거 같아요. 대릉원이나 이쪽 방향 가신다면 잠깐 들려서...
이슬내림 20-09-04 17:00
   
경주에서 괜찮았던곳은 요석궁뿐...
벽창호 20-09-07 03:52
   
빵집 이름이 '흰별제빵소'라고 특이한 이름인데 생각보다 큰 건물인데, 현곡면 금장이면 오래 전에
외갓댁이 있던 곳이라 경주 시내에서 완전히 외진 구석인데, 지금은 몰라보게 개발되었지만,
시내에서 벗어났고, 관광단지 근처나 가는 길이 아닌데 장사가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ㅡ0ㅡ

그리고 저번에 얘기한 것 같은데 경주에 가면 황남빵은 경주시 북정로 6(황오동)에 있는 최영화빵이
오리지널인데 한번 먹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경주의 황남빵의 원조 최영화씨가 장남에게 전수한 최영화빵이 더 나은 것 같더라고요.
벽창호 20-09-07 04:10
   
그리고 아실지는 모르지만 경주가시면 거한 음식 사먹는거 말고, 저렴하게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얼큰하게 해장하거나, 뜨겁고 시원한 국물이 드시고 싶으시면 경주에 있는 전주식 콩나물국밥
뚝배기 한그릇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서울이나 전주조차도 길거리에 있는 체인점의 흔한 콩나물 국밥집과는 좀 차원이 다를겁니다.
전주에서 콩나물 국밥도 안먹는데, 경주까지가서 왠 콩나물 국밥이라고 반문하실테지만....
경주에서 80년대 초반에 처음으로 콩나물 국밥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망하지않고
계속 장사를 잘하고 있는 이유는 한번 먹어보시면 왜 그런지 바로 아실겁니다.

참고로 밥과 콩나물국이 따로 나오는게 아니라 뚝배기에 밥이 말아져서 뚝배기로 가열하여 나오고,
콩나물 국밥의 종류는 '전주 남부 시장식' 과 '전주 삼백식' 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얼큰하고 걸쭉하고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고소한 삼백식 콩나물 국밥을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흔한 체인점에서 먹던 콩나물 국밥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경주시 봉황로 38
https://blog.naver.com/disaw1011/22131028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