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2765313&sid1=101
공동연설자로 초청된 2NE1은 개성 넘치는 음악과 독특한 패션으로 한류를 이끌어 왔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도 디지털 한류 마케팅을 활발히 펼쳐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세미나 연설자로 선정 됐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세미나 연사들을 선정하기로 유명한 칸 광고제 조직위원회 측에서도
이번 K-POP 스타의 참석을 반기며 기대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주요 연사로는 세바스찬 코(Sebastian Coe)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마틴 소렐(Martin Sorrell) WPP회장, 트레보 에드워즈(Trevor Edwards) 나이키 부회장,
미쉘 패트릭 킹(Michal Patric King, 섹스앤더시티 프로듀서) 등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