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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9 [한국사] 진한(辰韓)의 위치에 대한 단서 (4) 감방친구 11-03 1355
1938 [한국사] 고려시대 최대의 함대전 (5) 레스토랑스 11-03 1241
1937 [한국사] 고고학자들도 마침내 낙랑평양설 디스함 ㅎㄷㄷ (14) 징기스 11-03 2019
1936 [한국사] 임나가 호남까지 장악했다니 먼 개솔이야? 징기스 11-03 980
1935 [한국사] 송사 열전 외국편에 실린 고려에 대한 기록 (3) 감방친구 11-03 1799
1934 [한국사] 600 vs 18700 (12) 레스토랑스 11-02 1254
1933 [한국사] 경주 동궁 우물서 나온 1천년 전 인골 얼굴 공개된다(… (5) 엄빠주의 11-02 1653
1932 [한국사] 한일관계 =영호관계 아닙니까? (7) 아스카라스 11-02 1042
1931 [한국사] 동이 마한의 신미제국은 한강 몽촌토성 부근 (3) 도배시러 11-02 998
1930 [한국사] 조선시대 영조와 금주령 뒷이야기 (1) 레스토랑스 11-02 849
1929 [한국사] 명사 지리지 철령위 원문과 해석 (10) 감방친구 11-02 1582
1928 [한국사] 대한민국 독립투사분들 일제경찰 감시대상 사진공개 레스토랑스 11-02 946
1927 [한국사] 조선 초기 국경선의 변화 (46) 감방친구 11-01 2634
1926 [한국사] 고구려, 백제, 신라, 부여, 예맥, 옥저, 비류 - 모두 단… (11) 꼬마러브 11-01 1532
1925 [한국사]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과 일본군의 무기 (4) 레스토랑스 11-01 2509
1924 [한국사] 철령과 철령위 재정리 감방친구 11-01 1613
1923 [한국사]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알려진 옥호루는 옥곤루의 잘… (1) 엄빠주의 11-01 1135
1922 [한국사] 조선시대 주막의 몰랐던 기능 (1) 레스토랑스 11-01 1251
1921 [한국사] 한국사기 고조선 모습 (12) 인류제국 11-01 1262
1920 [한국사] 조선후기 소위 실학자들의 강토 인식 (3) 감방친구 11-01 1426
1919 [한국사] 대명일통지 외이편 조선국&압록강 (36) 감방친구 11-01 2097
1918 [한국사] 조선의 혼, 다시 살아나다 엄빠주의 10-31 910
1917 [한국사] 근초고왕과 마한의 관계 (10) 도배시러 10-31 1528
1916 [한국사] 철령과 철령위 간단 정리 (8) 감방친구 10-31 1688
1915 [한국사] 만약 16~17세기에 조선이 망했다면 (8) 화톳불 10-30 1757
1914 [한국사] 공험진과 철령, 철령위, 쌍성총관부 (6) 감방친구 10-30 2322
1913 [한국사] 철령위 문제 (9) 감방친구 10-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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