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의 가격경쟁력을 걱정하는 사람이
자국민과 똑같이 동일임금을 주나???????
http://news.donga.com/3//20080520/8580012/1
http://itnk.co.kr/i01.htm?mode=body&number=20181&page=8
이같은 사실이 지난 12일자 본지 2면톱 ‘외국인 근로자 초임 230만원-내국민보다 높다’는 기사가 나가자 두바이의 독자로부터 득달같이 전화가 왔다. 그렇게 고임금을 주고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한국기업이 버티고 있는 것이 이상하다는 주장이었다.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제섬유신문을 정독하고 있다는 이 독자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실상도 함께 소개했다. 상전벽해(桑田碧海)로 지구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에는 건설붐을 타고 외국인 근로자가 수만명씩 몰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