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관광산업 정체다. 고로 외국인 투자 유치 하려고 자치법 만들었다.
근데, 제주도가 경쟁력이 떨어져 아무도 투자 안한다.
그래서, 마지막 매달린게 중국이다.
중국은 지리적 이점때문에 투자를 한거고, 거기도 우리와 같이 관광 초기단계라 중국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 즉 중국인이 운영하거나 그들이 불편해하지 않는 시설을 원한다.
그게 가능할 경우, 중국 관광객을 상당수 유치할 수 있어, 저물고 있는 제주도 관광산업을 부흥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특혜가 들어갔다.
예를 들어, 제주도 중간권은 개발 허용 안되나, 중국에 대해 일부 특혜를 주었다.
하지만, 이는 고육책이다. 그럼 우린 손가락 빨아야 하나 ? 아무도 투자 안하는데...
이게 니가 링크 단 글의 본질이다.
내가 얘기하잔아. 그럼 니가 제주도 사들여 개발하라고. 그리고 그들의 수입을 지원하라고
그리고, 제주도 영주권은 내가 알기로 50만불 이상이다. 중국인이 그 정도 돈 가지면 상당히 많은 거다. 우리 기준으로도 많고. 넌 그 정도 돈이라도 있니 ?
그 정도의 부자는 어느 나라를 가도 환영받는다. 그리고 민폐 안끼치고.
설마, 해외를 안가봐서 모르는건 아니지 ?
너도 외국나가면 한국가이드 따라 다니고, 한국인 식당가지 ?
그러는 놈이 그들은 욕하니 ?
우려가 있으면 이를 해소할 방법을 찾아야지..
우리문제를 가지고 중국 욕하고 있냐 ?
아주 중국애들이 한국 욕하는 거 껀수 줄라고 지랄을 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