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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8 07:43
[한국사] 어제 신라 경상도 운운 망언하던 분이 보낸 쪽지
 글쓴이 : 징기스
조회 :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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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판타지로 배운다니 누가 누구한테 하는 소리인지?


경상도=신라

전라도=백제

북한=고구려


현실 정치판 논리대로 이딴 단순무식한 도식이나 만들어서 깽판치는 주제에 어디서 훈수 둡니까?

저 도식이 정확하기나 한 거라고 생각합니까 저거야말로 판타지죠!




경상도는 엄밀하게 경북은 신라지만 경남은 가야 문화권입니다. 정서가 서로 달라요.

그리고 왜 백제를 전라도와 동일시 합니까? 충청도 경기도는 다 어디 갔습니까?

고구려? 고구려가 북한에만 있었나요? 요동지역은 짱깨들한테 팔아먹을 작정입니까?




고구려 평양성이 요양에 있고 고려 공험진이 만주에 있었다는 최근 연구 동향까지 다 일러 줬더니

거기에는 콧방귀를 뀌고 그런 연구 결과를 판타지??

꼭 그딴 식으로 경상도=신라, 전라도=백제 도식 만들어서 지역감정 선동하고 국론분열 조장해야 속이 시원합니까?

주절거리시는 뽄새를 보아하니 어디 갱단 시다바리 하기에 바쁜 정치판 알바 같은데

그딴 썩어빠진 정신 자세로 역사 공부할 거면 아예 하지 마세요.




그리고... 신라역사를 부끄러워 해라?

신라 역사가 그렇게 자랑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부끄러울 것도 없습니다.

세계 모든 인류들의 역사를 보면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자기 부형까지도 기꺼이 죽음으로 몰았습니다.

우리가 매번 삼국사를 읽을 때마다 쓸데없이 감정이입을 해서 보니까 신라가 병딱 같겠지만

당신들도 당신이, 당신 가족이, 당신 나라가 그런 위기 국면에 처했다면 악마와도 손을 잡았을 걸?




게다가 삼국시대에는 민족 개념 자체가 없던 시대에요.

"삼한"이라는 공동체의식은 있었지만 그건 민족 개념과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여기가 무슨 정치 게시판도 아니고 역사 게시판에 기어 들어와서는


신라=경상도,

백제=전라도,

고구려=북한

 

어디서 반푼어치 짜리 판타지 역사나 줏어듣고 한가하게 이딴 부정확하고 병딱같은 도식이나 만들어서

지역감정 선동질이나 해대고 우리 역사에 침뱉는 정치판 입문생들...

돼도 않을 악담 쪽지 보낼 시간 있으면 가서 잠이나 쳐 자라고 하라고 권합니다.




신라가 1천년동안 한반도를 장악하고 지배하는 동안 섞일 피는 다 섞였습니다.

이종욱 교수가 "한국인의 오리진은 신라"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쓴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고구려가 통일 안하고 신라가 통일해서 부끄럽니 어쩌니 한가한 소리 지껄일  시간 있으면

그냥 입 처닫고 조용히 사세요.

당신부터가 신라인이 남긴 정액의 결과물이니까.

신라인의 정액이어서 부끄러우면 인생 살지 마세요 OK?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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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아 17-07-28 08:59
   
피가 다 섞였다는 글쓴이님의 주장에서 왜 후세가 신라인의 정액의 결과물이라는 논리로 귀결되나요?
왜 하필 난자가 아니라 정액의 결과물이라는 논리로 귀결시킬까요?
님이야 말로 현실과 역사를 구분못하고 신라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건 아닌걸까요?
그리고 정치적으로 역사와 정치를 연결시켜서 지역감정 일으키셨고, 신라=경상도, 백제=전라도로 귀결시키신 분이 박정희 대통령이십니다. 그리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왔죠.
저분에게 머라고 하지 마시고 박정희 대통령님께 머라고 하세요 ㅋ
     
징기스 17-07-28 09:11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박정희가 왜 나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 하는데
손가락에 때가 꼈니 어쩌니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다니 어휴 ㅉㅉㅉ
그렇게 정치가 좋으면 정치 게사판으로 꺼지시고 ㅇㅇ

각설하고...
당신 부모님 성씨가 뭡니까 실례지만?
설마 고이즈미나 시(진핑)씨 이딴 거 아니죠?
성씨 한번 불러 주세요 왜 피가 섞였는지 가르쳐 드리지 ㅇㅇ
          
퐈이아 17-07-28 09:24
   
피가 섞인게 왜 신라인의 정액으로 귀결되나 이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시네요 그리고 반말 쓰지 마세요 ㅋ 실례인줄 알면서 왜 반말 쓰세요? 개소리는 위에 님이 쓰셨네요 논리비약 심하시고
               
징기스 17-07-28 09:38
   
피가 섞인게 왜 신라인의 정액으로 귀결되나

????
퐈이아님 중학교 때 생물 수업 안 받아 보셨어요? 혹시 초딩이십니까?
요즘은 초딩들도 성교육 시키는 걸로 아는데 "피가 섞인게 왜 신라인의 정액으로 귀결되나 "라는 식의 드립 치는 걸 보면 초딩도 아니신줄?
                    
퐈이아 17-07-28 09:42
   
생물 수업 안들으셨음? 정액과 난자가 만나야 사람이 만들어지지요?
남 인신 공격하시는 거 보니깐 부들부들 하시고 계시네 ㅋㅋ
                         
징기스 17-07-28 09:50
   
피가 섞인게 왜 신라인의 정액으로 귀결되나

이런 앞뒤도 안 맞는 비문을 당당하게 늘어놓고 실실 쪼개는 당신의 어리석음이 답답해서 부들거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퐈이아 17-07-28 10:26
   
님이 쓰신 글이예요 방금 써놓고도 잊어버리셨나봐요?
피가 섞인게 신라정액으로 귀결되는 논리 님이 쓰셨다고요 본문에
잘 읽어보고 좀!!!!! 이해력 좀 높히시길..
          
고독한늑대 17-07-28 09:30
   
성씨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성씨를 제대로 쓰기 시작한건 고려때부터이고요..
고려 왕씨 후손들은 조선시대 왕씨임을 감추고 살아서 무슨 성씨가 된줄도 모르고요..
조선초에도 양반의 비율이 적어서 성씨를 갖었던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돈주고  족보사서 양반된게 정액받은건 아니잖아요..
               
징기스 17-07-28 09:35
   
성씨가 의미가 없다면 더더욱 피가 마구 섞였다는 뜻이지요.
성씨가 존재하고 족보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혈통을 자체적으로 통제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고독한늑대님이 모르는 피가 엄청 섞였을 겁니다.
그리고... 봉건시대에는 나는 순결을 지킬래, 나는 당신과 섹스 안 해... 이런 개인적인 자유나 인권이 지금처럼 통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권력이 없는 계층은 무조건 지배층에 유린 당하고...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고독한늑대님도 퐈이아나 도련님납쇼 같은 자들 편드실 줄은 몰랐군요?
                    
퐈이아 17-07-28 09:41
   
성씨가 의미가 없다는게 피가 마구 섞였다는 의미보다 조선후기에 양반족보 사들여서 소수의 양반이 엄청 늘어났고, 결국엔 지금 우리 모두 성씨를 가지고 있다는데 있는거죠.
님 족보 믿나요? ㅋㅋ 내 조상도 그렇고 님 조상도 그렇게 양반 족보 사들였을 확률이 높은데 남한테 인신공격하고 이 따위 논리비약적 귀변 늘여놓을 시간 있으면 가서 역사책이나 한줄 들여다 보고 오세요 남 성씨 족보 찾지 마시고요 ㅋㅋ
                         
징기스 17-07-28 09:49
   
조선 후기 이야기는 왜 하시냐고 글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0년전부터 피가 쭉 섞여 왔는데 1700-1800년 상황 들먹이면 그 사이에 섞인 피가 도로 순수혈통으로 되돌아간답니까? 이 양반 정말 웃기는 양반일세?
                         
퐈이아 17-07-28 10:11
   
아오 난독증이신가 님이 자꾸 개독처럼 성경으로 모든걸 증명하려듯이 족보로 신라정액을 증명할려고 하시길래 조선 후기에 족보는 이미 실효성을 잃어버린 것을 애기해드린 건데... 이해가 안되세요? 피가 섞였는데 제가 누차 애기했죠? 신라정액이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정액 다 섞였다고요...아오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ㅋ
     
꼬마러브 17-07-28 09:34
   
왜 갑자기 박정희가 나옵니까?

역사는 역사 그 자체로 존재합니다. 현대 정치는 역사에 영향을 끼치지 못해요. 지역감정을 역사와 결부시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애초에

신라 = 경상도
백제 = 전라도

이런 논리는 초등학생들도 단순하다며 꺼릴 것 같군요.
          
퐈이아 17-07-28 09:38
   
그 논리의 출발점이 박정희인데요 ㅋㅋ
               
꼬마러브 17-07-28 09:43
   
댁의 주장이 뭔데요? 박정희가 이 논리를 만들었으니
도련님납쇼님에게 뭐라하지 말고 박정희를 탓해라??

님은 이완용이 친일파이기 이전에 일제가 논리를 만들었으니
이완용을 비난하지 말고 일제를 탓하라고 할 겁니까?

그 논리의 창시자가 누구이든 이완용이 나쁜 놈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퐈이아 17-07-28 09:46
   
박정희의 논리는 신라왕자 운운하면서 정치와 역사를 결부시켰다는거죠.
도련님납쇼 같은 분들 거기에 대한 반작용인거 같은데 왜 도련님납쇼 같은 사람을 박정희랑 동급으로 놓는지요.. 이완용이 일제의 반작용이었습니까? 그냥 같은 부류인데 예를 잘못드신거 같습니다만 ㅋ
                         
징기스 17-07-28 09:52
   
졌다 졌어....

요즘 세상에도 이딴 썩어빠진 마인드 가지고 역사 공부한다고 설치는 부류들이 있기는 있구나 ㅎㄷㄷ
예 퐈이어님 잘 알아 모시것습니다 님이 짱!!
                         
꼬마러브 17-07-28 09:52
   
그래요. 박정희 나쁜 놈입니다.

그런데 그게 도련님납쇼님을 옹호할만한 논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박정희가 죽은지 40년이 돼갑니다. 그런데 아직도 지역감정에 선동 당해 '신라' 라는 말만 들으면 부들부들 거리는 게 ... 옳은 겁니까?

강산이 네 번이니 바뀌었습니다.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지역감정에 왜 휘둘리십니까?

박정희가 지역감정은 만들었든 만들지 않았든 그것과 상관없이..

댁이 박정희를 싫어한다면

낡아빠진 박정희식 패러다임을 극복하는 것이 우선 아닙니까?
                         
퐈이아 17-07-28 09:59
   
도련님납쇼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이 글을 쓴 사람한테 지랄을 하는건데요? 저는 도란님납쇼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도련님납쇼님만 순수하게 비판했으면 모르겠는데 피가 섞였는데 신라정액이니 신라 씨니 이런 말까지 해서 댓글을 쓴거구요. 저는 박정희를 예로 든게 징기스님 같이 신라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 분이 박정희의 폐해의 예라고 생각이 들어서 쓴겁니다. 그리고 지역감정에 선동당해서 부들부들 거리는건 저같은 부류가 아니라 신라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 분들이죠. 과거에 당나라 쌀배달 한게 머가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역사 비판하면 부들부들거리면서 역사와 현실을 구분못하고 흥분하면서 나타나는 분들이 누구신데요 ^^
                         
퐈이아 17-07-28 10:00
   
그 낡아빠진 박정희 패러다임 극복하는 걸 왜 자꾸 저한테 강요하세요 전 전부터 그런식으로 보질 않았는데요? 신라정액으로 귀결되시는 저런분들이야 말로 박정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
                         
꼬마러브 17-07-28 10:02
   
아무리 봐도 피해의식 같습니다만..

애초에 이 글의 주제는 신라 정액이 아니라
역사와 정치를 연관시키지 말자는 .. 지극히 옳은 주장으로 이해됩니다만...

그리고 제가 댁이 도련님납쇼님을 옹호했다는 것은

첫번째 댓글이
" 저분에게 머라고 하지 마시고 박정희 대통령님께 머라고 하세요 ㅋ "

이걸 보고 한 말입니다.
                         
퐈이아 17-07-28 10:09
   
흠 그게 제가 말한 것중에 피가 섞였다는거 제가 인정하죠? 내 조상중에 신라 사람 분명히 섞여 있을 겁니다. 근데 고구려 백제 가야도 있을꺼예요.. 근데 글쓴이 저분은 피가 섞였는데 귀결이 신라정액이예요. 누가 피해의식이 더 클까요.... 누가 논리적 비약이 더 클까요.... 누가 정치와 현실 지역을 구분 못하고 있을까요? 저따위 논리를 피니 제가 박정희 언급한 겁니다.. 역사는 현대의 관점으로 과거를 보는 겁니다. 신라 뿐만 아니라 고려 조선도 가끔 눈쌀 찌푸린 과거가 있고, 거기에 대한 비판이 있습니다만.. 유독 신라 비판하면 논리고 나발이고, 신라 어떻게든 옹호하면서 개거품 무시는 분들 많이 뵈었고, 그런 분들 보면 참 박정희의 폐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쓴겁니다.
               
징기스 17-07-28 09: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참 어이가 없네? 머 이런 말도 안되는 개소리가 다 있지?

그럼 누가 백제 두둔하면 김대중 추종자 되는 거군요???
가야 두둔하면 문재인 대통령 추종자 되고
고구려 두둔하면 김정은 추종하는 빨갱이라는 소리네???

가만 있자..... 말갈 옥저 두둔하면 이건 또 누구 추종자로 덮어 씌우시려나??? 우리나라 정치가들이 국민들을 이렇게 망가뜨려 놨네 에잉 ㅉㅉㅉㅉㅉ
                    
퐈이아 17-07-28 09:48
   
아니 여기서 김대중이 왜 나와요? 그리고 백제는 전라도가 아니라 충청도인데 님도 그렇게 쓰셨구만. 그 개소리를 박정희가 시전하셨습니다. 지식이 없으면 가서 찾아보기라도 하세요 박정희가 선거때 신라 어떻게 이용해 먹었는지 역사와 정치를 결부시켜서
                         
징기스 17-07-28 09:55
   
????

왜요?? 김대중씨는 나오면 안됩니까??
여기서 아무도 정치 야기 안했는데 정치 야기 들먹이고 박정희 들먹였으면서 김대중이나 문대통령이나 다른 사람들은 들먹이면 안됩니까? 그것 참 편리한 사고방식이네?

박정희가 신라 대변했다고 치면 김대중은 백제 논리 대변한거고 노무현 문재인 대통은 가야 논리 대변한거지 틀린 말은 또 뭐람??
그러니까 역사 이야기 하는데 정치적인 논리로 접근하지 말라는 거 아뇨!!!

↓  쿨하지도 못하고 이건 뭐 ㅎㅎㅎㅎ
                         
퐈이아 17-07-28 10:14
   
박정희가 신라를 대변한게 아니라.. 선거때 이용해먹었다고요... 난독증이신가? 가셔서 신라왕자 박정희 쳐보시면 다 나옴... 아오 진짜 답답하네 ㅋㅋㅋ
                         
퐈이아 17-07-28 10:29
   
ㅋㅋ 댓글까지 수정해가면서 쿨하지도 못하다 머다 언급하시는 소심한 분이 누구보고 쿨하다 아니다 언급하실까? ㅋㅋㅋ 자신을 보고 남 판단하시길 ㅋㅋ
퐈이아 17-07-28 09:01
   
이건 머 일제시대 거쳤으니 우리는 전부 일본인 정액의 결과물이라는 소리하고 다를바 없는 소리를 하시네 ㅋㅋ
백제 와 가야 고구려 남자들은 전부 낙화암에서 점프했나요? ㅋㅋ 그냥 언어만 신라가 주도를 잡았으니 신라 말로 바뀌었을뿐인데 무슨 혀로 임신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ㅋㅋ
     
징기스 17-07-28 09:26
   
아이구 신라말로 바뀐건 인정하시나 보네? 신라말로 바뀌면 말만 바뀌는게 아니라 인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인적 교류가 이루어지면 연애를 하고 연애를 하면 애가 생기는 겁니다. 신라가 백제 고구려 멸망시킨 후로부터 300년을 더 갔습니다. 애는 한 집만 낳는 줄 아나 보군요? 우리집은 절대로 신라놈들 하고는 혼인 안 시켜 1000년동안 우리 집안 하고만 피 섞을 거야? 100에서 1집만 신라와 통혼해도 300년이면 당신네 집안 친척 중에 누군가는 신라 정액의 산물이죠.

그래도 죽어도 우리 집안은 신라와는 무관해. 우리집은 신라 혈통과는 무관하다고! 어, 그럼 근친상간이네?

당신 생각으로는 말은 말이고 섹스는 섹스고 서로 별개의 문제라고 보나 본데... 머 그렇게 생각하든가 말든가 그건 당신 자유입니다. 어디 아무데나 가서 실컷 그렇게 떠들어 보세요 참 똑똑하다고 할 겁니다.
          
퐈이아 17-07-28 09:32
   
그럼요 신라가 쌀배달을 해서 백제 고구려 멸망을 시키고 그 지역 점령을 했는데 당연히 신라말로 바뀌죠. 그리고 님 글 좀 제대로 읽고 답변 다세요. 밑에 이미 제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피 다 섞였다고 했죠. 누가 신라놈하고 1000년동안 결혼안시켜  이렇게 썼습니까? 피가 섞일대로 섞였다고요. 그 피가 왜 신라 정액으로 귀결되냐 이말이죠 ㅋㅋㅋ 님이 고구려 정액 백제 정액 가야 정액 신라 정액 고구려 난자 백제 난자 신라 난자 가야 난자 다 섞여서 만들어졌다고요 ㅋㅋ 딱 보니깐 신라와 자신을 동일시 하시는 분이라 싫으시겠지만, 당신 피 중에는 고구려 남자 백제 가야 남자 정액도 있을 수 있단 말이죠 ㅋㅋ 신라 정액으로만 이루어 진게 아니라 ㅋㅋ
               
징기스 17-07-28 09:36
   
아 그러니까 당신 부모님 아니면 조부모 외조부모 성씨가 어케 되시냐니까?
그것만 가르쳐 주면 당신이 신라 정액의 산물인지 아닌지 가르쳐 드린다는데 왜 자꾸 봉창을 뜯어쌌나 몰라?
                    
퐈이아 17-07-28 09:51
   
자꾸 봉창 뜯는 소리는 당신이 하시네 다 섞였다는데 왜 자꾸 족보타령이예요. 가서 왜 족보가 아무런 증명도 못하는지 조선후기 역사 보고 와서 애기를 하세요 그냥 기본적으로 이해력이 없으신 건지 다 섞였다니깐 왜 계속 신라 정액타령인지 모든 논리 귀결이 신라정액으로 귀결되시네 진짜 신라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듯 ㅋㅋㅋㅋ 님아 히틀러가 순수 아리아인이 아니듯이 님도 순수 신라정액이 아니고 고구려 정액 백제 정액도 있으시니 제발 환상에서 벗어나시길 바래요 ㅋㅋ
                    
퐈이아 17-07-28 09:52
   
몇번을 애기하는지 이미 말했잖아요 제 조상중에 신라정액 있겠죠? 님 조상중에 고구려 백제 가야 정액이 있듯이 다 섞였다고요 ㅋㅋㅋㅋ
                         
징기스 17-07-28 09:57
   
그거 인정했으면 다시 본문 글 읽고 객관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라고요
애초에 당신이 그거 인정 안하고 엉뚱한 궤변 늘어놓길래 지적했는데 그걸 나 보고 뭐라 하면 안되지?
                         
퐈이아 17-07-28 10:17
   
본문 글 읽었죠 신라가 1천년동안 한반도를 장악하고 지배하는 동안 섞일 피는 다 섞였습니다.

이종욱 교수가 "한국인의 오리진은 신라"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쓴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고구려가 통일 안하고 신라가 통일해서 부끄럽니 어쩌니 한가한 소리 지껄일  시간 있으면

그냥 입 처닫고 조용히 사세요.

당신부터가 신라인이 남긴 정액의 결과물이니까.

신라인의 정액이어서 부끄러우면 인생 살지 마세요 OK?

이 글 ㅋㅋㅋㅋㅋ 피가 섞였는데 결국엔 귀결은 신라정액

이게 궤변이 아니라 뭡니까? 애초부터 인정을 했는데요? 제 댓글 찾아보세요..

제가 언제 피가 안섞였다고 인정을 안했는지...

피는 섞였는데 당신처럼 신라정액으로 귀결되지 않는다고요...
이해력이 딸리시니깐 다시 애기를 드릴꼐요
우리 모두 피가 섞였어요. 근데 신라정액뿐만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피가 다 섞였다고요. 누차 애기를 하지만 없는 사실로 곡해하지 마시고요 ^^
퐈이아 17-07-28 09:04
   
진짜 신라 옹호하시는 분들 치고 현실과 역사를 구분 못하는 한심한 분들 많이 봤어요.
다들 논리가 황당무계해서 현실과 역사를 구분 못하고 몇천년을 넘나드시면서 마치 자기가 신라인인마냥
착각을 하시니 ㅋㅋ 우리는 신라인 정액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중 모든 피가 섞이고 섞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징기스 17-07-28 09:10
   
당신 이전에도 이딴 돼도 않은 말장난 해 놓고 대답 한번 못하고 내뺀 전과가 있군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8784&sca=&sfl=mb_id%2C1&stx=eithneni98

최소한 저기서 문제 제기한 분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이나 처 달고 여기서 깝치시죠?
불알 달린 사내답게 처신하세요. 얍사하게 놀지 말고 ㅇㅇ
          
퐈이아 17-07-28 09:27
   
걍 그 당시에 글만 써놓고 댓글도 안봤는데 누가 내빼요? 그리고 님처럼 "깝치시네요" 그리고 "물알 달린 남자" 찾는 분들 치고 제대로 된 논리로 말씀하신분 못 봤어요
진짜 남자라면 논리비약 하지 마시고 현실과 역사 제대로 구분하세요 ㅋㅋ
그리고 아무리 부들부들 거리신다고 해도 남한테 막말하지 마시구요 ^^
               
징기스 17-07-28 09:29
   
당신부터가 말도 안되는 궤변 늘어놓는 주제에 남 표현 갖고 흥분을 다 하시고 ㅎㅎ 참나
아 그럼 그 분들 질문 하신 거에 똑바로 대답이나 하면서 그딴 헛소리 늘어 놓든가요^^

그건 그렇고 당신 부모님 성씨가 어케 되셔요??
그것부터 대답해 보시죠 정말 신라 정액이 당신한테 튀었는지 안 튀었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ㅎㅎㅎ
신라가 삼한통일 한 후로 1500년이 흘렀는데 근친상간을 하지 않고서는 신라 피 안 섞이기 불가능하죠.

부모님 성씨가 좀 뭐 하면 조부모 외조부모 성씨는 어떠신지요?
                    
퐈이아 17-07-28 09:38
   
당연히 우리 조상중에 신라 정액 있겠죠 님 조상중에 고구려 백제 가야 정액이 있듯이
몇번을 애기해야 난독증이 풀리실지.... 우리 조상은 분명히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중에 있을꺼예요. 다 섞이고 섞였으니깐. 님이 직접 쓰신 글처럼 피가 섞였는데 신라 정액으로 귀결되는 궤변으로 흥분하진 않았구요. 그리고 헛소리니 흥분이니 이렇게 인신공격 글 달면서 이런 단어 쓰시는 분들 보면 보통 논리로 밀리니 인신공격으로 정면돌파 하시더라구요. 우리 나라 민족은 신라 정액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모두 섞였어요. 우리 조상중에 신라 정액이 일부 섞여 있을 수 있듯이 안타깝지만. 신라와 동일시 하시는 글쓴이 분 조상중에 고구려 백제 가야 남자 정액도 섞였을 가능성이 높네요 ㅋ
                         
징기스 17-07-28 09:41
   
있겠죠...
가 아니라
있죠!!!!!

신라가 삼한통일 후에 1500년이나 흘렀는데 안 섞였으면 그거야말로 콩가루 집안이죠 근친상간 외에는 생식이 불가능하니까!!

나는 그냥 현실을 직시하고 객관적 이성적으로 역사를 보라는 뜻에서 극단적인 예를 든 겁니다 ㅎㅎㅎㅎ 신라 정액 운운 했다고 인신공격이니 욕이니 하고 트집잡고 나오면 ... 참 할 말이 없네 ㅎㅎㅎ

당신 집안에 신라 정액이 섞었으면 당신도 부끄러운 신라의 씨입니다. 인정하시죠?
인정하시면 내가 도련님납쇼라는 자의 글에 단 댓글과 이 글 복습 하십시요.
그래도 먼말인지 이해가 안되면 뭐 그렇게 사시든가요 평생 ㅇㅇ
                         
퐈이아 17-07-28 09:54
   
그니깐 당신 조상중에 고구려 백제 정액도 있겠죠???????? 아니 이 양반은 난독증인가 그래 우리 조상중에 신라 정액 있을꺼예요 님 조상중에 고구려 백제 정액 있듯이 그게 왜 또 신라의 씨로 귀결되나요? ㅋ 무조건 신라 정액 신라 씨 와 진짜 자신과 신라를 정말 동일시 하는듯 님아 님도 고구려 씨일지 백제 씨일지 가야 씨일지 몰라요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답변하세요
               
징기스 17-07-28 09:58
   
"그 당시에 글만 써놓고 댓글도 안봤는데"?????


누군가가 댓글을 달았으면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거 안하고 남의 글이나 찾아다니면서 악플 달고 다닌다?
그러면 분탕질 전문가이시네??
                    
퐈이아 17-07-28 10:19
   
님처럼 게시판에만 붙어있지 않구요. 자기 생각 쓰고 내 할일 해서 그럽니다.
무슨 글 써놓고 댓글이 필수인것처럼 쓰시네 잊어버릴수도 있지.
당신처럼 게시판이 인생의 모든게 아니라서요 ^^
                    
퐈이아 17-07-28 10:21
   
그리고 글 써놓고 댓글 안달면 분탕질 전문가라는 그런 논리가 어디있습니까? 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어디서 그런 논리같지도 않은 논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님 첨봐요 님 찾아다니면서 댓글 달지 않고 신라정액 이거 보고 제 생각은 그게 아니라서 댓글 달았는데 그게 분탕질 전문가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애기를 해봐야 애기가 안통하는 분이신거 같으시네요 ㅋㅋ
                         
징기스 17-07-28 10:25
   
자기 글 댓글도 관리 못하면서 남 글에 와서는 온갖 깽판 다 치는 여유만만함 대단하십니다!!
ㅇㅇ 그래요 님이 짱 OK?
                         
퐈이아 17-07-28 10:31
   
댓글관리를 왜합니까? 인생 그렇게 사셨어요? 글 하나 써놓고 와서 수시로 확인하면서 댓글 관리 해요? 저는 그냥 자유롭게 내 글 쓰고 시간 나면 찾아보고 그러는데.. 님 게시판이 님 인생의 전부가 아니예요 ㅋㅋㅋㅋ
징기스 17-07-28 10:04
   
참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는 우리 역사 공부하면서 신라를 편애한 적 없습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발해 말갈 여진... 이거 전부 우리 역사라고 생각하고 똑같이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야 좋아한다고 누구 욕하지도 않고 고구려 백제 발해 좋아한다고 누구 공격하지도 않아요.

다만!!!
어디서 정치판에서나 먹혀들 미개한 신라=경상, 백제=전라, 고구려=북한 이딴 말도 안되는 궤변 늘어 놓고 악질적인 지역감정이나 자극하고 국론 분열 시키는 인간들은 공격합니다. 그런 인간들은 역사를 공부하자는 게 아니라 정치를 하지는 패거리들이거든요. 그런 잠넘들 설치게 가만히 놔 두는게 더 우스운 노릇이죠.

그런데 그런 정신나간 인간들 궤변에 반박하고 그 인간이 쪽지까지 보내서 계속 찌질하게 놀길래 그거 따졌을 뿐입니다. 단지 그것뿐인데 그딴 정신나간 스토커는 코드 같다고 감싸고 저한테는 졸지에 "신라 추종자" "신라 옹호자"라고 음해를 하다니?? 긴건 긴거고 아닌건 아닌거죠. 그거 바로잡자니까 졸지에 "신라 추종자", "신라 옹호자", "경상도", "박정희 숭배자"... 또 뭐라고?? 아니 뭐 이딴 개...... 어휴....

여보세요 정신 차리세요.. 지금이 무슨 유신독재시절입니까 아무데나 딱지 처붙이게?? 그딴 허접한 논리로 역사하는 인간들이야말로 박정희 하고 똑같은 놈들입니다!!
     
퐈이아 17-07-28 10:24
   
ㅇㅇ 보통 그런 분들 글 보면 "당신 신라 씨니깐 당신 신라 정액으로 만들어졌으니깐 신라 욕하면 안돼"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조선이 왕 허락 받을려고 명나라 청나라 가서 허락받고 오는거 욕하고 비판하는 글들 보면 "너는 조선 씨니깐 조선 정액이니깐 조선 욕하면 안돼" 이런 글들은 보지를 못했거든요.. 꼭 신라 비판하면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누가 정치랑 지역 역사를 연결시켜서 부들부들 하고 있는 걸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머 그 머리로 그게 될지 모르겠지만 ㅋ
          
징기스 17-07-28 10:27
   
정치랑 지역 역사 연결시켜서 부들거린건 도련님이랑 님뿐입니다
역사판에 기어 들어와서 박정희 팔아먹은게 부들부들이 아니면 버들버들인가?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에요 좀 생각 좀 하고 깽판을 치세요
               
퐈이아 17-07-28 10:34
   
그니깐 꼭 신라 비판하면 개거품 물고 나타나서 피가 섞였는데 결국엔 신라정액으로 귀결되는 말 같지도 않는 논리 지니신 님같은 분이 부들부들 거리면서 나타나신다고요 ㅋㅋ
누가 정치랑 지역 역사를 동일시하면서 부들부들거리시는 건지 좀 생각이 있으시면 부끄러우실 겁니다 ㅋ
                    
카노 17-07-28 13:42
   
좌좀들은 뭐만 하면 박정희 탓이네.
박정희 대통령이 비록 독재는 했지만 우리나라가 이런 경제성장을 하게한 그공로는 누구도 부인못하는데 네들이 그렇게 숭배하는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건설하려고할때 그딴게 무슨 소용이냐 농업화가 답이다라고 결사반대했지.
김대중이 그때 대통령이었으면 아직도 보리고개로 배곯고 푸세식에 아프리카 수준으로 살건데말이지.
그리고 선거만 되면 전라도 몰표받으려고 지역감정 부추긴 지역감정의 창시자도 김대중이지
관심병자 17-07-28 10:22
   
고구려, 백제,신라, 가야와 현재 지역은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정복이 끝나면 피정복지의 이전 지배층은 생활하던곳과는 동떨어진 곳으로 강제이주 됩니다.
통일신라 시대의 백제가 있던 전라도 지역이나 고구려 지역의 지배자계층 지주층은 신라인들이 옮겨간것 이란 거죠.
반대로 강제이주당한 이전 지배계층은 반란할수 없게 감시하기 수월한곳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즉, 지금의 거주지로 당시에 신라 사람인지 백제 사람인지 고구려 사람인지 알수없습니다.

정확히 알려면 족보를 따라가야 하는데,
고구려 연개소문의 후손이 김씨성을 사성받은 기록이 있으니,
흔히 알려진 김씨는 머머 출신이다 라는것도 부정확한 분류입니다.

김씨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로,
김씨성을 사성받은 일본출신 사야가로 추측한 사이카의 가문
사이카 스즈키씨의 가문 문장이 삼족오 입니다.
지나친 비약일수도 있으나 이사람의 집안이 일본으로 넘어간 고구려계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캐쉰 17-07-28 10:47
   
한국인은 성씨만 나오면 흥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야죠.
족보학자들은 우리 성씨의 90%이상 가짜라고 하죠. 대부분 편입된 거라는 거죠.
신라를 중시하던 조선시대 때 조작되었다는 것이죠. 그러니 신라 오리진,정액 이따위 소리는 이제 집어 치웁시다. 그래야 역사가 바로 보이죠.
그리고 한국어는 고구려어의 내림말이라는 학설이  더 신빙성이 있어요.
이기문,김방한 등 학자들의 학설은 신라가 통일했으므로 현대 한국어는 당연 신라어일 것이다 이렇게 추정하는
바탕위에서 성립된 거죠. 갱단 사학자들하고 뭐가 다를 게 있나요?  알렉산더 보빈의 학설이 훨씬 설득력이 있어요. 과학적이죠. 한국어가 고구려어에서 비롯되었다는... 선입견은 다 내려놓고  모든 걸 원점에서 시작하는 시대가 되었으면 해요.

나까지 몇대,
     
고독한늑대 17-07-29 01:40
   
공감합니다.
일본과 중국이 주장하는게 한국은 신라인이다로 결론지으려고 하고
그래서 고구려 백제는 우리 역사가 아니라는 개소리를 해야 지들의 역사를 포장할수 있기 때문이죠..
중국은 고구려 일본은 백제.. 이것이 걸림돌이 되기에 그러는데요..

그리고 마을을 말할때..
고구려는 골..
백제는 홀..
신라는 벌..

지금 쓰고 있는것은 마을이지만 조선시대까지 고을 골 로 사용했고..
지금도 시골은 무슨골 무슨골 이렇게 말하고 있다는거죠..
의로운자 17-07-28 11:31
   
말하는거부터 한국인이 아닌게 느껴집니다. 괜히 경상도 신라 운운하면서
지역감정 부추길라 하네요
카노 17-07-28 13:45
   
신라=경상도라니 참 웃기네요ㅋㅋㅋㅋ
가야는 자네가 어디 잡숴버렸어?
너무도 무식해서 상대할 가치도 없네요
가르디 17-07-29 03:08
   
답답한 넘
닥생 17-07-30 14:26
   
나도 한때는 박정희라는 말만 들어도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을 받던 때가 있었지만, 고대사와 그게 무슨 상관?
그리고 족보와 혈통이 무슨 상관? 성씨 자체가 혈통과 무관하게 몰락한 왕실 성씨를 마구 갔다 쓴 건데?
많은 족보에서 시조로 모시는 김씨, 박씨는 지금의 경상도에서 살다가 죽은 사람인데, 그 사람 한 명이 전국 돌아다니면선 무슨 징기스칸처럼 강x하고 다녔나?
여기서 성씨가 왜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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