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03 23:52

[한국사] 백제 시대 바둑판

글쓴이 : 인류제국

1fd4e67c32102a621afb071bfc631718_dDJJREgFrFsdkNsVR1kVvP.jpg

1fd4e67c32102a621afb071bfc631718_fchjOmkMT3h35TkPLAvbZimdcRP1n2.gif

1fd4e67c32102a621afb071bfc631718_pUebZse8PIkKbtgMPt.jpg

백제 의자왕이 일본에 선물한 바둑판, 바둑알, 바둑알통 입니다.

바둑판은 한쪽을 열면 반대쪽도 같이 열리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 바둑알통과 바둑알은 백제의 선물이라는 게 기록에 있는데

바둑판은 기록에 없답니다

일본놈들 하는짓은 중국이랑 다를바가 없다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rauder 17-06-04 00:00 흐미 갖고싶네요. 저걸로 바둑두는사람은 ㄷㄷ 흐미 갖고싶네요. 저걸로 바둑두는사람은 ㄷㄷ



		흑요석 17-06-04 00:03 지금 봐도 정말 세련되었는데 당시에는, 그것도 저걸 선물 받은 왜인들은 눈이 동그레 져서 자신들과 백제와의 격차를 뼈저리게느꼈겠네요 ㅋㅋ 지금 봐도 정말 세련되었는데 당시에는, 그것도 저걸 선물 받은 왜인들은 눈이 동그레 져서 자신들과 백제와의 격차를 뼈저리게느꼈겠네요 ㅋㅋ



		후안무치 17-06-04 02:42 오래전에 백제 바둑판이 내 컴퓨터 바탕화면이였는데 ㅋㅋㅋㅋ 근데 언제 봐도 참 대단한 물건이에요 오래전에 백제 바둑판이 내 컴퓨터 바탕화면이였는데 ㅋㅋㅋㅋ 근데 언제 봐도 참 대단한 물건이에요



		그노스 17-06-04 02:55 와 갖고 싶네요. 물론 전 바둑을 못하니 오목 대용으로... 와 갖고 싶네요. 물론 전 바둑을 못하니 오목 대용으로...



		목련존자 17-06-04 08:04 저는 그동안 바둑판과 바둑알 사진만 봐 왔었는데 내부 구조가 한쪽 서랍을 열면 반대쪽도 열리는 반자동인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정말 백제의 기술력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ㅎㄷㄷ 저런 원리는 요즘 바둑판에 적용해도 사업 좀 되겠는 걸요?? 저는 그동안 바둑판과 바둑알 사진만 봐 왔었는데 내부 구조가 한쪽 서랍을 열면 반대쪽도 열리는 반자동인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정말 백제의 기술력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ㅎㄷㄷ 저런 원리는 요즘 바둑판에 적용해도 사업 좀 되겠는 걸요??



		정욱 17-06-04 10:12 선물이 아니라 훔친 물건. 일뽕은 도둑놈이죠. 선물이 아니라 훔친 물건. 일뽕은 도둑놈이죠.



		부분모델 17-06-05 06:05 저두 항상 그럴꺼라고 생각했어요. 나쁜것들 저두 항상 그럴꺼라고 생각했어요. 나쁜것들

Total 5,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8	[한국사] 인조 고구려 땅이 중국보다 컸어?	인류제국	06-05	1374
1107	[한국사] 내 하나 물어봅시다. (7)	간고등어	06-05	955
1106	[한국사] 백제 건국 설화가 중요한 이유. (3)	마마무	06-05	1556
1105	[한국사] 식민사관이 여전히 힘을 발휘하고 있다(이재명 시장) (23)	마누시아	06-05	1661
1104	[한국사] 동북아 역사지도에는 [독도]가 진짜 빠졌나? (13)	mymiky	06-05	1376
1103	[한국사] 도종환 후보의 역사인식 보도 관련 언론과 학계는 답… (4)	마누시아	06-05	1135
1102	[한국사] 한단고기는 빼고 얘기합시다 (25)	감방친구	06-05	1566
1101	[한국사] 강원대 기경량 강사, 민족사학자들을 매도하다 (6)	북명	06-05	1508
1100	[한국사] 도종환 후보자님 ‘위대한 상고사’는 안됩니다	카노	06-05	984
1099	[한국사] '명대 한.중 국경선은 어디였는가?' 강원대 남… (3)	마누시아	06-05	1658
1098	[한국사] 환빠로 몰리다 (2)	마누시아	06-05	862
1097	[한국사] 나는 환빠가 싫다 (26)	꼬마러브	06-05	1508
1096	[한국사] 강원대 기경량 강사 민족사학자들을 매도하다 (3)	마누시아	06-05	902
1095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 (4)	카노	06-05	876
1094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의 논리... (6)	북명	06-05	866
1093	[한국사] 밑에 링크해주신 역사글을 보다... 하고싶은말	Marauder	06-05	742
1092	[한국사] 친일새누리 보수골통 사학자들의 미친 논리...ㅋㅋㅋ (6)	북명	06-05	1002
1091	[한국사] [기사] 낙랑군 평양설을 식민사학으로 매도 (5)	mymiky	06-05	1004
1090	[한국사] 고려의 창병 복원 (4)	고이왕	06-05	2020
1089	[한국사] 부여 철가면이 얼굴을 막아주는 투구 역할이라면..... (3)	고이왕	06-05	1059
1088	[한국사] 동양대 김운회교수님 말씀 요약	스리랑	06-05	1367
1087	[한국사] 낙랑은 일단 평양에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	아비요	06-05	875
1086	[한국사] 시인 도종환의 역사인식 비판’에 대한 견해	마누시아	06-05	1057
1085	[한국사] 대륙백제 반론의 반박 (7)	꼬마러브	06-04	1383
1084	[한국사] . (3)	호랭이해	06-04	981
1083	[한국사] 역사빠 문재인이 가야를 복원 할려는 이유. (6)	마마무	06-04	1648
1082	[한국사] 평양 지역의 중국 유물 (7)	카노	06-04	1390

◀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