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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7 [한국사] 사기조작이나 일삼는 강단이 진보적 역사학이냐? 징기스 06-13 786
1256 [한국사] 고구려 평양성과 안학궁 위치와 위성지도 (7) 고이왕 06-13 2234
1255 [한국사] 평양이 요양에 있었다? 반박 (13) 고이왕 06-13 1073
1254 [한국사] 잡설... 과학적 방법론과 일본의 실증사관, 랑케와 헤… 윈도우폰 06-13 1022
1253 [한국사]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의 실체는 무엇인가 (영상) 마누시아 06-13 884
1252 [한국사] 세종대왕과 장영실 레스토랑스 06-13 917
1251 [한국사] 강단의 마지막 친위대이던 한겨레까지 무조건 항복 (3) 징기스 06-13 1563
1250 [한국사] 풍향이 바뀐 걸 눈치챈 경향신문의 잽싼 태세 변환 (1) 징기스 06-13 1178
1249 [한국사] 낙랑군 교치설에 대한 반박 (6) 감방친구 06-13 1717
1248 [한국사] 학계 통설과 전근대사의 새로운 밑그림들 (1) 감방친구 06-13 1149
1247 [한국사] 한사군 요서설 주장하려면 결국 중국 역사도 하나하… (11) Marauder 06-13 1289
1246 [한국사] (춘추전국시대) 연나라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9) 흑요석 06-13 1122
1245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이라고 욕하지만 사실 해외에 나가게되… (6) Marauder 06-12 1245
1244 [한국사] 제가 왜 독해를 못하냐고 말했는지 다시한번 찬찬히 … (6) Marauder 06-12 846
1243 [한국사] 강단 친일파들의 딜레마 (6) 징기스 06-12 1260
1242 [한국사] 조선일보도 그 사이에 슬쩍 도종환 장관 줄에 끼었네… (7) 징기스 06-12 1351
1241 [한국사] 도장관에 대한 강단의 소모적인 논쟁 자제되어야 (6) 징기스 06-12 1052
1240 [한국사] 충격! 도종환은 강단 마녀사냥의 피해자였네요 (8) 징기스 06-12 1061
1239 [한국사] 참 가지가지 한다 (3) 징기스 06-12 801
1238 [한국사] 역사채널e 청동거울의 비밀 레스토랑스 06-12 850
1237 [한국사] 역사채널e 신라의 얼굴 레스토랑스 06-12 895
1236 [한국사] 역사채널e 어떤 전시회 레스토랑스 06-12 708
1235 [한국사] 역사채널e 비밀의 방 레스토랑스 06-12 720
1234 [한국사] 역사채널e 조선의 무예 종합교본 레스토랑스 06-12 660
1233 [한국사] 역사채널e 어느 살인범의 눈물 레스토랑스 06-12 708
1232 [한국사] 역사채널e 503번의 승리 레스토랑스 06-12 693
1231 [한국사] 역사채널e 승자 없는전쟁 레스토랑스 06-12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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