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맥족의 한 나라인 고조선의 마지막 도읍지이자 중국 세력의 마지막 식민 잔재 세력인 낙랑군 치소가 용맹한 예맥족의 한 갈래인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고구려에 의해서 새롭게 수도로 만들어지고 이 도시의 전통은 고구려가 망한 이후에도 신라 번진의 기능으로서의 평양성과 또 고려의 별도로서의 서경 그리고 조선시대까지 제2의 도시를 유지하는 기본을 유지합니다 지금도 평안도 특히 평양 사람들은 스스로 고구려인의 직통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북한 노동당의 역사 선전에서도 메인에 등장합니다.. 지금도 남한에 평안도 평양 실향민들은 언제나 이 유구한 우리 선조들의 도시를 꼭 통일해서 다시 악의 친중매국세력인 김정은 집단으로부터 탈환할 것이며 평양에 고구려 이상의 번영을 이룰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디서 찬란한 고구려 유적도 분명한데 어디 변방의 요양따위가 평양이라는 망발을 하고 있습니까? 기껏해야 거란족의 통치하에 동경요양부 그것도 면적도 작은 소도시 주제에 지금 중국 산동인의 이주로 인한 요녀성 시대를 제외하고 인구와 물산에서 언제나 압도적인게 평안도 평양인데...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