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9-29 10:42
[중국] 과연 연변조선족이 말하는 민족심은 무었일까?? 삼천리강산 72
 글쓴이 : 삼천리강산
조회 : 2,001  

과연 연변조선족이 말하는 민족심은 무었일까??
 
 
가수 김장훈의 중국 청산리에서의 ‘애국가’ 제창이 중국 공안에 의해 불발됐다.

송일국과 64명의 대학생이 함께하는 제11회 청산리역사원정대에 합류해 ‘애국가’와 ‘광야에서’를 부르기로 했던 김장훈의 계획이 중국 공안당국에게 좌절된 것. 김장훈은 지난 8일 오전 중국연길행비행기에 올라 오후 다섯시쯤 일송정에서 청산리역사원정대에 합류했다. 북만주 지역에서 ‘애국가’와 ‘독립군가’를 부르는것이 민감한 사안인 만큼 혹시나 현지에서 있을 반발에 대비해 앰프없이 통기타 3대만을 밴드와 준비해갔다. 일송정까지 감시차 올라온 중국공안에게 김장훈은 직접 찾아가 이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한중수교20주년을 맞아 양국간의 우호와 항일독립운동의 계승이라는 공통의 의미를 역설했지만 ‘애국가’ ‘독립군가’ ‘광야에서’ 3곡은 부를 수 없다는 강한 제지를 받아 ‘광야에서’를 열창하던 도중 가창이 중단됐다.

전날 백두산에서 태극기를 빼앗겨 좌절해 있던 대학생들은 눈물까지 보이며 가슴아파했지만 김장훈은 “이곳에서 ‘애국가’를 부르든 안부르든 우리의 정신이 살아있는 한 우리는 좌절할 필요가 없다. 남의 나라에 왔으니 이 나라의 룰을 따라주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일 것이다. 그들의 입장을 일단은 이해하자. 그리고 바로 이것이 우리가 더 잘 살아야하는 이유이며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오늘을 마음에 새기고 여러분들이 더 잘살아서 강대한 나라를 만들어주기를 희망한다”고 위로했다.

이날 김장훈은 일송정에서 ‘선구자’ ‘행복의 나라로’ ‘사랑으로’ 3곡을 원정대와 함께 노래한 후 호텔로 돌아왔다. 저녁식사 후 호텔에 있는 행사장에서 김장훈의 응원공연이 1시간30분간 진행됐다. 특히 모든 공연이 끝나고 송일국과 김장훈은 마지막 시도를 결행, ‘광야에서’와 ‘애국가’를 64명의 청산리 역사원정대와 함께 합창했다.

이날 부른 김장훈이 함께 부른 ‘애국가’는 직접 국가보훈처의 요청에 따라 광복60주년 기념앨범에서 부른 곡으로 독립군들이 활동하던 당시 지금의 애국가가 없어서 ‘올드랭사인’의 멜로디에 ‘애국가’ 가사를 붙여 부르던 예전의 ‘독립군애국가’였다.

한편, 김장훈은 9일 귀국한 후 며칠간 10집 앨범작업을 진행하고 오는 21일 LA노키아홀 공연과 10집 타이틀곡 뮤비 촬영을 위해 14일 다시 열흘간의 미국원정길에 오른다.

위와같이 제나라도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이 중국에가서 애국애족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중국땅 연변에서 100년이상 살아온 조선족들은 한명도 눈에 뛰지 않는다..

항상 조선족들이 입에달고 사는 "민족심이 강하다" 라고 하는데 무엇이 민족심
이 강한 것인지 정상적인 사람의 뇌로는 이해할 수 가 없다..

7천만 한민족인들은 백두산이라고 하면 버러지 민족인 조선족들은 장백산
이라고 한다..

그리고 항미전쟁을 자랑스러워 하고 한민족의 문화를 도적질 하여 앞장서서
중국공산당에 갖다 바치고 동북공정과 역사왜곡의 선봉장에 선다..

한국에서는 중국만세 하면서 중국에서는 한민족 만세를 부르지 못한다..

조선족 스스로 중국인 이라 하면서 한국정부에게 한국방문정책을 해외동포와
동등하게 대우 해 달라고 한다..

중국에 있을때는 자기 스스로 중국인 이라 하면서 해외에 나가면 한국인 이라
사칭한다..

한국인이 중국은 미개한 나라라고 하면 화를 내면서 자기들 스스로 중국제품
을 믿지 못하여 한국제품을 선호한다..

한민족 말을 하고 국적불명의 짝퉁 문화를 쓰고 있다고 민족심이 강하다고
자기 스스로들 합리화를 한다..

그러나 일부 한족들도 한국말을 잘한다..
그러면 이런 한족들도 민족심이 강한것일까??

무엇을 근거 하여 민족심이 강하다고 하는 것일까??

그들이 말하는 민족심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인가??

한국,북한 포함 전체 7천만 민족 모두 조선족들을 한민족 역사와 문화를
팔아먹은 민족으로 생각하는데 그들 조선족은 어디서 탄생한 민족일까??

한마디로 조선족들은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잡탕민족 이구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뭐꼬이떡밥 12-09-29 10:46
   
지들한테 이익이 되면 민족심
조니 12-09-29 11:03
   
이젠 -개-들 신경안씀
대빵이 12-10-27 10:49
   
좆족은 인간이 아님
 
 
Total 1,3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3 [중국] 사실 일본보다 중국이 더 죽이고 싶은건.. (12) 용호상박 10-02 2961
912 [중국] 중국인의 분노는 만주트라우마. (2) 휘투라총통 10-02 2594
911 [중국] 문화대혁명때 인육문화.jpg (8) 한시우 10-02 2733
910 [중국] 삼국지연의에서 가장 억울한 캐릭터 ㅋ (22) 오빠거기헉 10-02 2973
909 [중국] 중국 한족들에게 연변조족들의 친일 사실을 알리자.. (1) 삼천리강산 09-30 1905
908 [중국] 미국에서 살고있는 어느 중국조선족의 하소연(아주 … (9) 삼천리강산 09-30 2969
907 [중국] 중국이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뭐꼬이떡밥 09-29 2363
906 [중국] 동북공정 (9) 메론TV 09-29 2003
905 [중국] 그러고보니 궁금한게있는데 중국역사의 인구는 얼마… (7) 콜바오이 09-29 2050
904 [중국] 조선족은 한국인들에게 매일 감사의 절을 해야 한다. (10) 삼천리강산 09-29 2826
903 [중국] 한국 거주 어느 조선족 남편의 애국심!!!(모이자 펌글 (13) 삼천리강산 09-29 3169
902 [중국] 과연 연변조선족이 말하는 민족심은 무었일까?? 삼… (3) 삼천리강산 09-29 2002
901 [중국] 연변 좆족들을 배척 해야 하는 이유.. (16) 삼천리강산 09-28 4824
900 [중국] 중국 무역의존도top 10 (5) 란데스헤르 09-27 7518
899 [중국] 노예들의 반란 (1) 휘투라총통 09-25 3049
898 [중국] 중국과 영토분쟁 남일이아니다 . (7) 열도원숭이 09-25 2303
897 [중국] 다른 외국인보다 '중국인' 조선족을 경계하는건 … (1) 슬러잼 09-25 2134
896 [중국] 조선족 진짜 못쓰겠어요 (5) 슬러잼 09-25 2426
895 [중국] 30년 족보 연구 학자 - 끼나 귀화 성씨는 가짜 투성이 (12) 내셔널헬쓰 09-25 3359
894 [중국] 청도 야반도주 한국기업의 수가 총 244건 (16) 허이뜡 09-25 3717
893 [중국] 탈북자 돕던 조선족 등 200여명 북(北)에 납치당해 (6) 허이뜡 09-25 1951
892 [중국] 조선족형제,일본에서 반한활동 (12) doysglmetp 09-24 3246
891 [중국] 끼나인 한반도 대이주? 아놔~ (16) 내셔널헬쓰 09-24 3403
890 [중국] 실망이다 중국 !! (댜오섬 관련) (21) 불꽃 09-21 5151
889 [중국] [조선족가이드가 청부살인]| (5) doysglmetp 09-21 2959
888 [중국] 모택동의 "일본의 침략에 감사한다" (4) 휘투라총통 09-20 5576
887 [중국] 블로그 - 오원춘 인육사건이 아니라 오원춘 인육게이… (32) inthehell 09-19 6932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